노벨문학상 한국문학의 축복 | 한강 노벨상 수상의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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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xm3xp2vc9y
    @user-xm3xp2vc9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 문학이 셰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건 k푸드, k음악이 유명해진것 과는 또 다른 뭉클함이 있네요..~^^

    • @지정재
      @지정재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작가들 작품이 읽히면 좋겠어요ㅎ

  • @매기-t5e
    @매기-t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4:09 노벨상 받을 급(급이라는 말도 웃기지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까진 주관적 평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역사 왜곡의 정당화’라니ㅋㅋㅋ 하긴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죠?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 @지정재
      @지정재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상한 사람 티내는 방법도 가지가지인 듯 ㅎㅎ

  • @fierwalt
    @fierwal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벨 문학상이 흑역사도 많은게 사실이고 명성에 비해 선정이 좀 이상한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한국 문학이 그 자리에 오른건 축하할 일이죠.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이나 한국어 사용자의 규모에 비해 2024년 첫 수상은 많이 늦기도 했고...

    • @지정재
      @지정재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합니다 언젠간 받을 거라 예상했지만 정말 받는 날이 오니까 한국 문학에 대한 애정이 되살아나네요ㅎㅎ

  • @정혜선-b1l
    @정혜선-b1l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아요

  • @朴仁錫
    @朴仁錫 3 месяца назад

    극우 넷우익들 ㅈㄴ ㅂㄷㅂㄷ거리는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