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강 정년퇴직 후 변화에 대해 준비해야할 것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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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강다연-v1v
    @강다연-v1v 5 дней назад +4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자신의 화려했던 과거를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할일이많다
    인생의 가을
    갈무리 잘 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총독민트펠릭스
    @총독민트펠릭스 5 дней назад +4

    자운스승님 감사합니다

  • @권영순-m7w
    @권영순-m7w 5 дней назад +4

    도원선생님 말씀 감사감사 합니다

  • @이정민-p2g
    @이정민-p2g 4 дня назад +1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 @dowon-bg9zb
    @dowon-bg9zb 22 часа назад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 @道圓의달빛
    @道圓의달빛 5 дней назад +3

    지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후를 현명하게 준비하여 맞이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大業成就 축원합니다.

    • @김현정-c1r
      @김현정-c1r 5 дней назад

      스승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문명이 발달 하더라도
      사람이 세상을 살게끄름
      조건 에너지를 주었다는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짐니다.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서 빛나게
      인생을 잘 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 @배소연-j2s
    @배소연-j2s День назад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김미희-l4u3o
    @김미희-l4u3o 5 дней назад +2

    매일같이 법문듣고
    마음공부 하고있으니
    달라진 행동에 무슨공부하느냐
    묻기도한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오술s4e
    @인오술s4e День назад

    법문 감사합니다.

  • @김수경-h4b
    @김수경-h4b 3 дня назад

    감사 합니다.

  • @쾌도난마-j5u
    @쾌도난마-j5u 5 дней назад +5

    일자리가 없는것이 아니라 힝든일을 안할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지금 중소기업은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 @땅똘이
      @땅똘이 4 дня назад +4

      힘든일을 안할려고 한게 아니라,힘든만큼 일하면 그만큼 임금도 높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거다. 예를들자면 유럽은 노가다 하는 사람들이 임금이 왠만한 교수들과 같다.

    •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День назад +1

      급여가 너무 적죠. 점심 한 그릇에 만원하는 세상인데 그 돈으로 학자금대출 어떻게 갚고 결혼은 언제 하나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릴때 부터 스마트폰 손에 쥐고 태어나고 물질적 풍요속에 성장 하였습니다. 그런 애들에게 헝그리 정신 없다고만 욕하면 세대갈등만 일어날 뿐 입니다. 세상이 어렵다면 가진 세대가 양보를 하고 달래서 같이 가는 게 이치적으로 맞을 겁니다.

  • @서보민-m9j
    @서보민-m9j 3 дня назад

    [ 도원강의 2014강 ]
    제목 : 정년퇴직 후 변화에 대해 준비해야할 것
    ★ 스승님 법문 -2 ★
    그리고 3차적인 방법은 내 자존심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굉장히 많다라는 거예요. 자존심 때문에 나는 마치 사모님인 것처럼 착각을 하고 나는 공주인 것처럼 착각을 하고 나는 이런 일을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이렇게 체통 체면 이런 자존심의 잣대로 자기를 바라보고 편리위주로만 살려고 하는 그 욕심의 잣대 이런 게 있어서 내 할 일을 못 찾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내 마음을 딱 겸손하게 내려놓으면 딸기밭에 가서 딸기를 따도 즐겁고 잘 생각해 보세요. 농촌에 할 일이 얼마나 많아 채소밭에도 할 일이 얼마나 많고 상추를 따는 일을 해도 즐겁고 깻잎 따는 일을 해도 즐겁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내 자존심 때문에 내가 꼭 욕심의 잣대에 맞는 일만 생각하니까 일이 없는 거란 뜻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내 형편이 어렵거나 내 환경이 어려울 때는 내 자존심을 바닥으로 딱 내려놓으면 심지어 나무를 가꾸는 일을 하든 할 일이 널려 있다라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 보셨겠지만 제가 이렇게 사무실에서 가끔 연세가 한 70 넘은 분들을 볼 때가 있는데 어떤 분들이냐면 카드 배달하는 분들이에요. 할아버지 보통 70대 80대도 계시더라고 내가 물어봤어요. 연세가 어떻게 됐는지 80이 넘으셨대. 그리고 또 70대도 있어요. 내가 이제 하도 연세가 들어보이길래 물어봤어요. 그런데 82세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노인은 전철 택배라는 거 아시지요. 전철 택배로 카드 배달해주고 물건도 때로는 배달해주고 이런 일을 해요. 그래서 하루에 일당을 제가 얼마나 버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많이 벌 때는 5만 원도 벌고 10만 원도 벌고 그런데요. 그런데 힘 안 드시냐고 했더니 즐거운 마음으로 한데요. 그리고 전철비도 차비도 안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루에 5만 원도 벌고 10만 원도 번데. 그런데 자기는 운동 삼아 즐겁게 당신께서는 한다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당신께서는 이걸 일이라는 마음보다는 내가 그냥 운동 삼아 즐거움으로 하신다고 말씀하는 걸 들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과거에 내가 관상을 봤더니 그래도 좋은 직장도 다녔고 한가락 했던 분이에요. 연봉이 1억 이상 받았던 분이고 그리고 나름대로 이렇게 좋은 직장에서 일했던 분이고 한가락 했던 그 얼굴이에요. 그런데도 지금 80이 넘어서 노느니 염불한다고 내가 집에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운동 삼아 돌아다니는 게 좋다 하면서 일을 하시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자존심을 내세웠다면 그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옛날에 좋은 직장도 다녔는데 못하지요. 그런데 나는 그런 거 내려놓은지 오래됐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게 보람 있고 즐겁다. 이 마음으로 하니까 80이 넘었는데도 운동 삼아 다니시는 거예요. 그것처럼 모든 일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내가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내 느낌도 달라지고 방법도 달라지고 내 수고로움도 달라진다. 내 마음이 부정적이면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수고롭고 내가 긍정으로 마음을 가지면 힘든 일도 수고롭지 않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내가 얼마만큼 긍정적인 마인드로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정말 공부 자세 또 보람을 느끼는 자세 똑같은 일을 해도 내가 운동하는 마음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마음 이렇게 긍정 마인드로 풀어나가는 노력을 하면 나이 들어서 할 일이 많다라는 겁니다. 여러분 가끔 보셨을 거예요. 휴게소 같은데 70이 넘은 분인데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 고속도로 휴게소 이렇게 보면은 얼굴이 70이 넘어 보이는데도 일하는 분 있잖아요. 주방에서도 일하고 안 그렇습니까? 많지요. 다 보면 70이 넘어 보여요. 그런데도 그 주방에서 일도 하고 일 잘해요. 그것처럼 제가 말씀드리는 건 다 나름대로 질량을 주었다 달란트를 주었다. 그런데 내가 긍정적이지 못하고 내 노력이 부족하고 내가 자존심만 내세우다 보니까 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내가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할 일은 많다. 내 스스로 각자 찾는 노력이 필요하지 이 세상을 탓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내 스스로 내 능력에 맞게 찾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사회를 탓하면 안 된다. 사회를 탓할수록 나는 뒤쳐진다.
    그러면 하나만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장사를 잘하는 능력이 있으면 장사를 잘해도 되는 것이지요. 또 식당 할 능력이 되면 식당을 해도 되고 각자 하느님은 다 능력을 주었다라는 거예요. 내가 내 욕심의 잣대로 못 찾을 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 능력과 달란트를 잘 생각해 보시고 또 내가 얼마만큼 겸손하게 노력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시고 또 내 환경에 맞는 일이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아서 노력하면 60대 70대에도 보람 있게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스스로 일을 찾아야지 사회가 만들어 주기를 바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사회가 조건을 다 맞춰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다. 이 사회는 스스로 굴러갈 뿐이지 여러분 비위를 맞추어서 직장을 “여기 있습니다” 갖다 주지 않는다라는 거예요. 당신은 이 일을 하세요 갖다 주지 않아요. 내 스스로 만들어 가야지 절대 사회가 환경을 다 만들어 주지 않는다. 이런 이치를 알고 여러분이 60대를 70대를 바르게 준비해서 노력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단편적으로 제가 제 얘기를 그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상담하는 능력이 있어서 상담을 그동안 해 왔어요. 또 여러분을 위해서 지금 법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잘하는 일이고 이게 제가 할 일이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 제가 만약에 이 일을 못하고 다른 일을 이제 가령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제가 다른 일을 못할 것 같습니까. 마음을 비우면 농사도 지을 수 있고 장비를 다룰 수도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설령 이 일을 안 하더라도 어떤 일이든 제 밥벌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음먹으면 다 할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라 해도 가르칠 수 있고 중장비 일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있고 돌을 쌓는 일을 하라고 해도 돌도 쌓을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때 환경이 주어진다면 내가 마음비우고 하면 다 되는 거란 뜻이에요. 다만 이게 내 일이고 내가 갈 길이기 때문에 나는 이 길을 갈 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 또 알아둬야 될 건 여러분에게 능력을 하느님이 하나만 준 게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능력은 기본으로 3가지를 줍니다. 기본으로 3가지를 주고 많게는 7가지를 주어요. 3대 7의 법칙으로 최고 많이 주는 분은 7가지 능력을 주어요. 그리고 적게는 3가지를 줍니다. 그럼 여러분은 3가지 능력이 다 있어요. 그러면 내가 이걸 못 쓰면 이걸 쓰면 되고 이거 못 쓰면 이거 쓰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3가지 중에 없으면 또 찾으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 5가지나 7가지를 준다, 그러면 많게는 7가지 능력을 주고 적게는 3가지 능력을 주기 때문에 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긍정마인드로서 풀어간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김도근-s2x
    @김도근-s2x 4 дня назад

    일하지 않는 사람 먹지도마라 예수님말씀

  • @김도근-s2x
    @김도근-s2x 4 дня назад

    조선족 부부 가 한국 일할때 많어요. 1년의. 오천만원 저축해요. 그러시더만. 일하지 않는 사람 먹지도마라 예수님말씀

  • @서보민-m9j
    @서보민-m9j 3 дня назад

    [ 도원강의 2014강 ]
    제목 : 정년퇴직 후 변화에 대해 준비해야할 것
    질문 : 정년퇴직에 관한 질문입니다. 인구의 5분의 1이 65세 이상이고 100세 시대를 지향하는 시점에서 현재 정년퇴직의 나이는 50과 60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또한 AI 발전으로 인해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나이에 비해 너무 일찍 퇴직을 준비해야 하거나 퇴직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계속해 발생하는 듯합니다. 앞으로 후천시대에는 어떠한 변화를 맞이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승님 법문 -1 ★
    앞으로 미래시대가 한편으로 좋지만 또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AI시대가 되면서 모든 것이 기계화가 되고 모든 것이 컴퓨터화가 되고 모든 것이 자동화가 되면서 인력은 갈수록 줄어들게 되고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고 일자리가 많이 필요 없어집니다. 하다못해 청소기도 로봇청소기가 나온 거 아시지요. 진작부터 나왔는데 요즘에는 성능이 많이 좋아졌지요. 어느 정도로 좋아졌는지 아시지요. 이렇게 로봇청소기 하나 딱 틀어놓고 나가면 방마다 다니면서 청소기가 다 청소하고 제자리 가서 또 충전기에 들어가 자기가 제자리로 가요. 그리고 부딪히면 싹싹 피하고 그래서 먼지를 굳이 이렇게 청소기로 안 하더라도 문턱이 없는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방마다 문 열어놓으면 자기가 다 다니면서 청소하고 자기 집으로 딱 들어가 이 정도로 똑똑한 청소기도 생겼습니다. 저희도 그 청소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이 정도로 청소를 잘해주고 또 요즘에는 먼지뿐만 아니라 닦아주는 또 로봇청소기도 있어요. 걸레질까지 해주는 이런 로봇청소기도 있다. 이 정도로 지금 문명이 발달하기 때문에 인력이 자꾸 줄 수밖에 없다.
    그럼 이런 AI시대에 사는 우리 노령층 이 첨단문화 속에 사는 우리 노령층은 어떤 마음과 어떤 각오로 노력해야 되느냐. 여러분 안 궁금합니까? 궁금하지요. 사실은 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하늘이 시대적 변천을 이루고 시대적 발전을 이루고 시대적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그에 맞게끔 인기도 질량을 높여주고 인기도 발달시켜 줍니다. 다만 우리가 그 문명을 못 따라가는 사람들이 뒤쳐질 뿐이에요. 문명을 못 따라가는 사람이 낙오자가 될 뿐이지. 하느님은 이 문명에 맞춰서 살게끔 또 다 어떤 질량 에너지 깨우침의 에너지 공부 에너지 환경 에너지 조건 에너지를 주었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의식으로 살다보니까 놓치거나 못 따라갈 뿐이다라는 겁니다. 못 따라가다 보니까 때로는 뒤쳐지고 때로는 낙오자가 되고 때로는 일자리를 다 잃어버리고 할 일이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만이 이 문명을 따라가고 내가 할 일을 하면서 살 것인가. 그러면 다양각색으로 직업도 있고 다양각색으로 방법도 있겠는데 대표적으로 세 가지만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가령 60에서 보통 65세면 대부분 은퇴하잖아요. 그러면 60대 초반에 은퇴를 했다고 합시다. 예를 들어 60대 초반에 은퇴했을 때 내가 가장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를 먼저 돌아봐야 돼요. 우리는 60대 초반이라도 컴퓨터를 잘하는 분이 있고 아직까지 우리는 인기가 많이 젊어졌기 때문에 우리 많이 젊어졌잖아요. 환갑 넘어도 어떤 분은 처녀 같아 그리고 환갑 넘어서 시집가는 분도 많아. 예전에 환갑 넘어서 시집간다고 하면 노망이라고 했어요. 환갑 넘어서 남자든 여자든 결혼한다고 하면 웬 노망이 들었나 할 정도로 바라봤다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60대 결혼한다 해도 초혼이든 재혼이든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그리고 70대도 재혼하는 분도 있어요. 물론 80대 재혼하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60대 초혼하는 분도 요즘에 많다라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 정도로 우리는 연령층이 많이 젊어졌다. 그래서 요즘에 60대라고 해도 할아버지 할머니 느낌이 안 들잖아요. 예전에는 60대는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젊어졌는데 60대 초반에 은퇴하고 나서 할 일을 못 찾고 이렇게 방황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때로는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때 첫 번째가 뭡니까? 사람은 누구보다 자기가 자기를 70% 잘 알아요. 30%는 몰라. 그런데 70%는 자기 능력도 알고 자기 환경도 알고 자기 조건을 잘 알아. 그러면 이 70% 자기가 자기를 알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잘할 건지 잘 생각해 보셔야 돼요. 어떤 분은 바느질 솜씨가 있는 분 어떤 분은 음식 솜씨가 있는 분 여자 분인 경우 어떤 분은 상담을 잘하는 능력이 있는 분 또 어떤 분은 가르치는 능력이 좋은 분 어떤 분은 도우미 역할을 잘하는 분 또 어떤 분은 배달 역할을 잘하는 분 등등의 다양각색으로 자기가 무얼 잘한다는 걸 안다라는 거예요.
    그때 겸손한 마음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거에 도전을 하는 겁니다. 능력을 갖추는 거예요. 그럼 내가 상담을 만약에 잘할 능력이 있어. 그러면 심리 상담을 잘할 능력이면 심리적으로 공부를 더해도 좋고 또 명리 상담을 잘할 능력이 있으면 명리학적으로 공부를 해도 좋고 또 예를 들면 내가 영어 실력이 좋아 그러면 영어를 잘 가르칠 능력을 갖추어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기가 크게 돈벌이를 많이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내 어떤 내 월급 정도만 내가 노력해서 받더라도 나는 과외도 하고 강사도 하고 상담도 해주면서 이렇게 영어도 가르치고 또 상담도 해주면서 이렇게 지도하는 역할을 하겠다. 그리고 심리 상담도 한 가지만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심리 상담 정신과 상담 또 이렇게 운명 상담 이 여러 가지를 공부해서 내가 접목해서 할 수도 있고 등등에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걸 잘 캐치해서 발현시킬 수 있는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두 번째 나는 힘은 쓰고 몸은 건강해 그런데 잘하는 게 없어. 그러면 내가 몸을 쓰는 일을 하면 되는 거예요. 몸 쓰는 일을 안 하려고 하니까 문제인 겁니다. 몸 쓰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내가 이걸 건강한 마음으로 운동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면 몸 쓰는 일도 좋은데 마치 몸 쓰는 일을 하면 노동자처럼 생각을 하고 회피하니까 문제입니다. 나는 몸 쓰는 일을 하겠다. 그래서 누구라도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 그러면 요즘에 60대 아기 돌봄 어머니들도 있잖아요. 그럼 아기 돌봄 역할을 나는 잘해 보겠다. 또는 도우미 역할을 잘해 보겠다. 또는 내가 백화점이든 편의점이든 이런 곳에 가서 내가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잘해 보겠다. 등등에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개발하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제 이게 일차적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찾아서 노력해 보는 게 첫째 방법이고 여기서 중요한 건 내 가치를 저 꼭대기에다 올려놓고 하면 안 된다. 현실을 즉시하고 환경을 즉시하고 내 능력을 즉시하고 냉철한 잣대로 자기 70%를 점검해서 노력을 해야지. 그냥 욕심의 잣대로만 나는 편한 일을 할 거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내가 밥 세끼를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합시다. 평생직장을 다녀가지고 경제를 어느 정도 이루고 밥 세끼를 먹을 정도로 이렇게 능력을 갖추었다면 내가 나머지 60대 인생을 우리 자손들이나 또 주변 사회를 위해서 뜻있게 내가 좋은 일을 하면서 살겠다. 그러면 좋은 일을 하려면 내 능력이 있어야 돼. 그러면 마음공부를 하든 어떤 지식공부를 하든 아니면 기술공부를 하든 뭐든지 내가 해서 기본 돈벌이는 덤이고 내가 뜻있는데 목적을 두고 하면 즐겁게 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모든 걸 돈의 기준을 두면 못한다라는 겁니다. 나는 뜻을 펼치는데 목적을 두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따라오는 경제는 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마음을 먹고 노력하는 게 2차적인 방법이다.

  • @땅똘이
    @땅똘이 4 дня назад +1

    무당인지 도인인지 도대체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건지요..어정쩡하게 여기 저기도 아니면서 주절주절 입은 놀리고 있군요..그저 웃음만 나온다.

  • @이태규-k5s
    @이태규-k5s 4 дня назад

    눈딱부리 도인 당신이나 득도하셔여 알량한지식으로 아는소리그만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