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킹부킹]『파랑새』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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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윤꾼의 bookking booking
    파랑새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모리스 마테를링크' 벨기에의 극작가이자 시인의 작품[파랑새]는 1911년 노벨문학상 수상하였습니다.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를 떠나는 틸틸과 미틸 남매의 이야기를 다룬 대표 희곡으로 1905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연극으로 상연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행복찾기 - 파랑새는 없다.' 원래 이름은 틸틸과 미틸인데, 예전 일본을 통해서 들어오는 바람에 일본식 표기법인 치르치르와 미치르로 번역되었습니다.
    "당신은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까?"
    우리 주위에 변별력 없는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윤꾼추천 #북킹부킹 #추천도서 #중간광고없음

Комментарии • 13

  • @FrankLee-td6ve
    @FrankLee-td6v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윤꾼 북킹에 중독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의 매일 같이 듣고 있으니까요. 지식을 전달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 @user-hm9be1bd4i
    @user-hm9be1bd4i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bv2ys1km5e
    @user-bv2ys1km5e Год назад +4

    좋은 방송 정주행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 @jinnyjung6271
    @jinnyjung6271 2 года назад +7

    항상 감사합니다.

  • @hanun114
    @hanun114 2 года назад +6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guerromarko1186
    @guerromarko1186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편한편이 선물 같네요

  • @richrich22
    @richrich22 Год назад +2

    저도 제 마음 속에 파랑새가 있어요. 잘들었습니다❤❤❤

  • @user-ct2yx3ep6m
    @user-ct2yx3ep6m Год назад +3

    80년대 편지말미에 항상 파랑새 오** 라고 휘갈겨썻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때의 닉네임으로 편지써서 여친도 만나기도 했는데
    다 듣고보니 나름 방황했던 과거가 아련하게 떠오르고 현재를 성찰하게 되는것 같아요

  • @user-by1uh8yf7b
    @user-by1uh8yf7b Год назад +2

    공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2 года назад +2

    치르치르 미치르...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잘 듣겠습니다.

  • @jinuk6310
    @jinuk6310 2 года назад +3

    확실히 지금 목소리가 차분하고 여유가 느껴져요 ㅎ

  • @moe9588
    @moe9588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user-fs7jb1je2t
    @user-fs7jb1je2t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