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따뜻한 말이 아니었나 마음을 담아를 자리가 없었나 사람은 강인한 존재가 아니였나 어쩌면 잔인한 단어들만 남았나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말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바라던 영원한 꿈을 맞이했나 아팠던 밤들은 조금 나아졌나 나의 하루는 말아 너의 바람과 달라 엉망인게 많아 넌 알리 없겠지만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네가 더 많은 날 알기를 바래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 때 네가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게 with you.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사랑은 따뜻한 말이 아니었나
마음을 담아를 자리가 없었나
사람은 강인한 존재가 아니였나
어쩌면 잔인한 단어들만 남았나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말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바라던 영원한 꿈을 맞이했나
아팠던 밤들은 조금 나아졌나
나의 하루는 말아 너의 바람과 달라
엉망인게 많아 넌 알리 없겠지만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
네가 더 많은 날 알기를 바래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 때
네가 더 이상은 외롭지 않게
with you.
네가 저 하늘 위를 물들일 때
널 그리워한 맘 띄워보낼게
네가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