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7급으로도 있어보고, 대기업도 다녀본 결과, 장단점이 있음. 먼저 공무원은 진짜 편함. 물론 (그 당시에는 대기업 다니기 전이라 스트레스의 강도를 모를때임)스트레스 받고, 민원 들어오면 화나는 일도 있음. 어딜가나 똑같겠지만 윗사람이랑 시민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음. 돈도 나쁘지 않았음. 동료들도 검소하시고 그냥 그런 문화임. 대기업은 공무원 월급 두배정도 벌었음. 스트레스 엄청남. 여기도 윗사람들한테 오는 스트레스 엄청나지만, 업무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내 능력에 대한 자괴감이 엄청남. 시발 비용 엄청나게 증가함. 그리고 많이 받는 만큼, 주위 선배나 동기들의 소비 수준이 엄청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됨. 야근은 물론 많음. 참고 외국계 회사) 분위기가 다름. 한국 기업처럼 업무강도는 약하지만, 할때는 하는 분위기. 좋음. 한국 회사에서도 배울게 많았는데, 외국회사에서 일하면서도 많이 배움. 생각의 폭이 넓어짐. 이런 길을 걸으면서 주위에 공무원이랑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자연스럽게 많아짐. 그들과 이야기 하면 ' 결론 모두 ㅈ같다'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어렵고 ㅈ같다' 그리고 돈은 얼마를 벌던, 내 소비습관에 달려있는 것이고, 어느 직업이든 내가 얼마나 어떻게 스스로 발전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는 것임. 어떠한 직업도 지금의 시대에는 안정적이다고 말할 수 없음. 물론 이건 가치관의 차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함.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해야만 하는 시대임. 그래서 학습과 경험이 중요한 시대가 된거임. 여기에서 핵심 논쟁의 대상인 월급. 그것 아무것도 아님. 어느 누군가에겐 생계에 직결되는 부분일 수 있지만, 당장 내 통장에 얼마가 찍히냐 이건 시간이 가면 무뎌짐. 직장 오래 다니면 그냥 매너리즘에 빠짐. 그러므로 돈, 명성, 안정 이딴거 말고, 추상적일 수있지만, 내 적성 비젼 역량 흥미 이런거! 너가 정말 마음 깊은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길 바람. 형의 개인적인 생각임 아멘, 아미타불
국가직도 그렇겠지만 지방직 제가 매일 겪는 진상입니다. 지방은 1. 동/면사무소로 발령나면 민원의 최일선에서 일합니다. 최소 하루 민원이 100건은 넘습니다. 최악의 경우 1000건에 이르죠. 대다수는 온건하지만... 몇명은 그냥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납니다. 저야 제 연고지라서 저보다 어린 놈은 제가 깨고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은 제 아버지 팔리면서 넘어갑니다. 그래도 타계 일 떠맡고서... 새벽에 출근해서 점심먹을때까지 단 한번도 일어나본적 없어요 민원 끝이 없어요. ..........일이.......일이 아니죠.... 연고지 아니신 분들...저도 상상이 안갑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그리고 2. 본청에 가면 이거 업무분담은 아예 없어요 그냥 말석에게 다 일떠넘깁니다. 또 말석애겐 주로 시설 담당을 시킵니다. 이거 민원이 장난 아닙니다. 오전에만 175통 전화 받았고 해결한 것은 40통 정도... 나머진 해결 못했죠. 130여건 해결 못했는 데... 다음날 또 전회가 오네요... 자살하시는 분들 이해가 가더군요. 그때.. 난 죽을 것같은데... 계장하고 차석은 자리에 없습니다. 1) 오전에 행사 참석하고 놀고... 2) 점심에 행사간부들이렁 밥먹고 커피 마시고 놀고.. 3) 오후에 교육 가서 놀고... 저녁 늦게 사무실 와서... 행사에 누가 어땠다며 떠들며 놀고... 4) 저녁 먹으러 가서... 10시가 되서도 안들어오고... 5) 11시에 들어와서. . 술냄새 풀풀 풍기며... 책상 정리하라고 저한테 시키고... 바로 위 선임한테... 집까지 태워달라고... 휴...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자기 일들 아래사람한테 다 떠넘기고 하루 종일 놀고... 술까지 마시면서... 일하는 사람 괴롭히고.... 참...기가 차네요 국가직도... 지방직도... 다 쓰레기들이네요.... 혈세만 충내며 놀고먹는... 사악한 악마들...!!! 할 게 없어서 공무원질 하는 인간들... 철밥통이 사람도 버리고 조직도 다 버렸네요... 이 딴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버티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적질하고... 법령령에 지침까지 다 검토해서 야근하면서 틈틈히 찾아보고 퇴근 후 잠도 못자고 검토해서 올리니... 젠장 모르네요... 그래서 법령하고 내용들 설명하니... 짜증내고 나가네요... 와 ...이거 뭐지..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놓고 ... 2시간 지나 다른 계에서... 3명이 오더니... 저보고... 개기지 말라네요 뭘... 개겨요...??? 개긴 거 하나도 없어요... 일에 대해 검토하고 예전에 잘못된 사례 설명하고 제대로 방안 정해서 올린 것인데... 자기가 모른다고... 제가 틀린 거라네요 그래놓고... 제게 온갖 짜증 다 내고... 딴 데가서 저를 욕하셨네요 책임은 다 제가 지는 데.. 욕먹어도 다 제가 욕먹는 데.. 실수 안할려고 며칠이 걸려 찾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서 올리니... 제게 돌아 오는 것은 무턱대고...무능이라네요 완전 적반하장이죠 미칠 지경이죠 그래도 계급이 깡패라... 제가 준비한 것... 제가 찾아서 정리한 것... 싹 버리고... 예전의 방식대로 작년꺼 복사해서 올리니.. 그것도 틀렸다고 수정하네요 하기사 결재만 하면 되는 거니까... 이제 겨우 8가지 골치 아픈 일중 하나 처리했는 데.. . 나머진...그냥 무능해질래요 작년꺼 고대로 복사해서...붙여넣기해야 겠네요 틀린 줄 알면서... 잘못된 걸... 수정하고 정정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무능하게... 따라쟁이처럼... 로봇이 되어가는 나... 정신적 공허가 몰려오네요... 이렇게 10년 하면 나는 완전 바보가 되어 있겠군... 젠장... 이나라...걱정됩니다... 능력도 의지도 없는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놀고 있는 자태를 보자니... 존경과 찬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딴 나라 이딴 공직...노답이네요. 이러니 주인이신 국민들께 욕먹는 거죠. 썩어빠진 공직 사회 혈세만 충내는 철밥통 맞습니다. 그러나...죽지못해 일하는 7급8급9급에겐 따뜻한 위로의 말씀 건네주세요....고맙다고...요.....솔찍히 저희 하급직은 국민들과 시민들 군민들 때문에 버티고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국민 시민 군민 여러분 ! 우리 하급직 공무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나 지방직 국가직 다르고 각 지자체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요즘은 누가머라함 그 말에만 초점을 두는 듯 3명 중 1명이 맞음 2명이 아무리 야기 히도 1명이 밎음 2명은 버려지나보네.... 허허 막말로 공뭔 정년까지 안전하게 가니까 하지. 누가 돈 보고 공문 하는 감???
사람들이 왜 돈만 보고 적다고하지? 일 강도 나 기업내 경쟁 수준은 전혀 고려를 하지않고,....중소나 대기업은 살인적인 경쟁에다가 밀리면 퇴사를 해야되고 일 강도도 엄청 심한데...기업이 일 강도는 심해도 돈은 더 많이 받으니 이건 취향임. 난 일 많이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돈 많이 받는게 좋다 하는 사람. 난 일 적게하고 휴가많이받고 돈 적게 받겠다 하는사람.
요즘 독서실 가보면 아저씨들 진짜 많이 보임. 다들 공무원 준비함. 왜 그러겠음? 다 짤리고 공무원 할라고 시험준비함. 다들 부장 차장하던 사람들 회사 나와서 40대에 공부하는 거 멋있는 일이지만 한편으로 먼가 자신감 없어보이는 모습이 확 보임. 정년 보장이라는 것이 어마어마 한 것임. 더군다나 지금 60세에서 65세까지 늘린다는데 노후보장에 55세 넘어서 장사나 임원 아니고서는 월급 400이상 받고 회사 다닐수 있는 직업이 어디 있음? 그니깐 9급이 짜더라도 어렵게 공부해서 들어가는 거임. 잘 생각해봐. 합격 하니깐 부모님 비롯 어른들은 다 좋아하심.
공무원 합격할 노력으로 스펙쌓으면 일반기업에서 더 많이 범. 좆같으면 이직하면 되고. 공무원은 이직이 안되잖아. 그리고 공공/국가부채 점점 위험수준에 도달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연금 깎이고 심지어 월급까지 깎일 수 있다. 월급이 깎이다니 지랄하지 마라고? 기업이 힘들어지면 세금을 못낸다. 지금 공무원 몰렸다가 15년 후에 대거 씹창난다
공무원 장점은 안정성 밖에 없습니다. 현직인데... 업무가 쉽다? 들어가보면 알게될거고 아니면 주위 실제 현직 붙잡고 물어보면 알거... 행정은 행정대로 고충있고 기술직은 업무난이도 쉽지않고 거지같은상황도 많음. 솔직히 이 일 하면서 9급으로 월 250이상받으면 적게받는다고 생각 안하겠지만 9급 처음들어가면 3호봉이라도 실수령 월 150임 (국가직기준 추가초과근무빼고 급식보조,10시간정액은 포함) 하는 업무(및 사회생활)에 비해 150이면 진짜 적게받는다는 느낌 많이 옴... 친구하고 대학동기 대부분 대기업인데 (삼전,미래대우 등) 업무시간도 회식도 문화도 여러면에서 오히려 안빡셈 친구놈들이 사원급이라서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현재 대겹 2년차인 친구들보면 월 350받으면서 쓸거 다쓰고 놀거 다놀고다님... 오히려 공직인 내가 밤8시이전퇴근은 꿈도못꾸고 주말다쉬는건 휴가 아닌이상 바라지도않음 (토 or 일 1일은 거의 출근 또는 당직) 한달에 24시간 당직도 4번정도 서고 (이건 케바케라...) 당직도 그냥 대기하는 당직이면 좋겠는데 야간업무가 좀 있어서... 그러면 연금이 있지않느냐? 연금 근속 30년해야 135만원 정도임 (현재 신입기준) .... 이게 정말 그렇게 메리트일지 의문임 거기다 그만두자마자 받는게아니라 65세부터 수령 일찍 댕겨받으면 더 적고.. 안정성은 장점 맞는데 웃긴건 직장에서 못자르니까 다른방법으로 괴롭히는 선배는 널렸음(전 이원화조직이라 평정권자가..) 최악의경우 알아서 나가게 만들 수는 있는거.. 뭐 평균이상만해도 위에서 내보내려고는 안하겠지만... 일이 많으니... 어차피 개같이 구를거면 대기업에서 돈이라도 많이받는게 낫다
그랬구나.,.나도 공무원인데... 난 한번에 나오던데 .,,: 아 2번 나오긴 하는구나..그건 10일날 나오는 출장비 이구 ...일반직 공무원은 3번 걸쳐 나오는구나.. 첨 알았네... 글구 공무원이 머 상상이상 많이 나오긴 무슨.. ,,,::: 머 120 생각했다면 그럴만 한데.(강원도면 관사나오겠구먼)... 이것저것 다 때면 그머시냐 ... 명절 휴가비 같이 나오는 달이나.성과급.. 아 ,, 기억이 안나네.. 여튼 머 하나 더 나오는날 빼면 ...진짜 거기서 거긴데... 진짜 공무원 박봉입니다... 머 강원도는 모르겠는데... 경기쪽만 살더라도 ..힘들어요 ....
월급이 적내 공무원 왜 하냐 이지랄 하는 것들...공무원 월급 초봉 적은거 모르나....딱 먹고 살만큼 주잖아 ㅋㅋㅋ 더 중요한건 철밥통 어지간한 일 아니면 짤릴 일 이 읍잖아...그리고 월급 때일 일 도 읍고..무조건 정년보장..니들 다니는 회사 안망한다는 보장 있나..여기저기 일자리 알아보고 언제 짤릴까 전전긍긍 안해도됨....정년 퇴직하면 연금나옴..이런것들이 얼마나 큰데..그 말도 모르나...강한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야....ㅋㅋㅋ 그걸 생각하면 공무원 최고지...ㅋㅋㅋ
ㅋㅋ설시 붙은 남자분 이야기 들어보니 전직장 딱 반 나오는데 칼퇴, 저녁이 있는 삶도 아니라더군요 로망따위..ㅋ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공무원 자꾸 연봉으로 말 안하고 월급으로 말하는 이유.. = 연봉으로 말하면 현타 오지게 와서.. 10년차에 4500쯤 된다고 보면 됩니다.. ㅋ 남들 초봉으로 받을 때 10년 경력직이 4500인데 그나마도 커리어가 쌓이거나 포트폴리오가 쌓이는 것도 아님... 추가근무수당 있으면 훨씬 많지 않냐고 하는데, 추가 근무 해서 돈 벌 생각으로 일하면 공무원 일 하면 안되고, 사기업 가야하는거죠.. ㅋ 누가 공무원 하면서 야근, 주말출근 하려고 공무원 시험 평균 2년씩 공부해서 들어옵니까..
공무원 밑에서 사무보조일하는 공무직(무기계약직)이라고 아시나요? 사무보조처럼 들어온 기간제가 지금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서 공무원보다 돈 더 많이받고 일도 거의없고 복지포인트 육아휴직 수당, 정년60세보장까지.. 공무원혜택은 전부 싹다 챙겨간다던데......?진짜맞나요.그렇게되면 공무원 시험 열심히 준비한사람은 뭐가됩니까???
2015년 기준 9급 공무원 초봉 134만원 정도 + 수당 + 복지카드(연 100만원정도)라네요. 현 총 월급 160~220 정도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문제는 총월급은 세금 연금 보험 제하면 실 수령액 135~190정도라고 생각하심 될 듯. 총은 점에서 중요한건 공무원 평균근속연수가 27.8년, 호봉수 되면 일반기업 다니다 잘리는 것보다 훨씬 났다는 거. 그리고 남자라면 군대 2~3년을 호봉수로 인정해 준다는 거 정도. 거기에 승급이 임용보다 훨씬 쉬워서 승급해서 월급 올릴 가능성이 많다는 거.
대기업도 다녔고 공무원으로 생활중인데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단 하나다 대기업 취업하면 여자친구 생기나요? 아뇨 공무원 되면 여자친구 생기나요? 아뇨 솔직히 여자도 사람이니 직장이나 뭔가 출세한다고 여자친구가 생기지는 않더라 같은 사람이 봐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연애가 가능한것 같음 실제로 의대 갔던 고등학교 친구들 있는데 개들은 여자친구 다 이쁨 그러니까 결론은 젋은애들은 의대가라 진리임 ㅇㅇ
상식적으로 따져라 그냥 공무원만 되면 많이 받는줄알자나.사회 초짜들은. 기본급은 공시 되있으니 뻔하고 어느 일반회사나 공직이든 초과근무.시간외 그런수당들이 급여를 많게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지를 말해줘야지 왜 그런수당들이 붙는지를. 남들 쉴때 못쉬고 더일하고 그래서 그런거고
그리고 왜 40쯤되면 대기업에서 나와야되는지 진짜 팩트만 말씀해드릴게요. 우리나라 기업 구조는 피라미드형식입니다. 당연히 윗대가리들은 적고 아랫대가리들은 진짜 많습니다 ㅎㅎㅎ 당연히 승진하면 할 수록 더더욱 승진하기 어렵죠 ㅎㅎ 승진 못한 사람들은 계속 버티기 or 나가야됩니다 ㅋㅋㅋ 과연 이 상황에서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자존심 조온나 상하는데????ㅋ 힘들죠 ㅋㅋㅋㅋㅋㅋ외려 계속 삐대다보면 자기보다 아래에 있던 사람이 자기보다 더 높은 자리 승진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ㅋㅋㅋ 그니까 자존심상 나갈수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이래서 대부분 대기업가면 40쯤에 나옴 ㅋㅋㅋ
이년차 지방 교행이 시험감독 이랑 기타수당 다해서 실수령액 200조금 넘게 찍더군요 이친구도 첨에 너무 적은 월급에 실망이 컷는데 120 금방오르고 수당까지 합하니 그러저럭 생활이 된다고 열심히 다닙니다 근데 자꾸 무기직처우가 불만이라면서 만나기만 하면 욕을하더라구요 자기는 시험봣는데 그냥 들어온 무기직들 대우가 너무좋아서 박탈감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커보였습니다
사기업 다니는 30초반 직장인이에요. 원천징수7000초반..실수령 400후반-550안쪽으로 받고있어요 이렇게 벌어도,집 장만 하려니 몇년을 계획을 세우고 모아나가야하는데.. 공무원의 월급으로 살아간다는게 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인 친구들도 있지만..친구들 마인드는 집=대출로 평생 갚아나가는것 으로 생각하고 대출금을 제외한 나머지로 생활비를 하며 살아가더군요; 대기업은 스트레스와 생존경쟁이 가득한 사회적집합체로 생각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여러분들! 상상 이상으로 많이 받는 다고 하는 건 ‘얼마를 상상하는가’의 기준에 달려있습니다. 초과근무 수당 한 5만원 예상했는데 30만원 나오면 오! 6배!! 상상 이상! ㄴ(@.@)ㄱ 이렇게 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그럼 이제 미래의 공무원 꿈나무분들은 하던대로 공부하시러 가면 됩니다.
9급이 상상이상으로 월급이 많다고? 저 인터뷰 응한 강원도 공무원 애가 대체 9급 월급을 얼마로 생각하고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군필자라고 쳐도 매달 170,180 받기도 힘들어. 대기업 얘기 할 것 없이 중소,중견 기업에서 일해도 월 180은 거의 기본이고 보통은 200이상은 받잖아. 흙수저가 9급 공무원된다고 비리없이 금수저되냐? 이 영상 촬영한 것들도 ㅡ공무원 좋은 거 알지? 근데 니네 생각보다도 더 좋아ㅡ 이 뜻으로 촬영한 모양인데.. 물론 공무원 좋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 좋아. 일반 직장인보다 월급 적더라도 평생 직장인데다 미친 짓 해서 짤리지 않으면 퇴직까지 월급은 무조건 오르고, 큰 실적 압박 받지 않고 일하지. 나라에서 정한 모든 휴일은 다 쉬거나 모두 제대로 인정 받는 수당으로 받게 되며 20년 넘게 일하면 물론 중견기업 관리자급 소득은 돼. 자식 낳으면 자식 낳았다고 보조금 주고, 일부는 관사에서 살기도 하지. 거기에 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보다 훨씬 좋은 공무원연금을 받으니까ㅡ 자 난 공무원이 안 좋다는 얘길 하려는게 아냐. 근데 적어도 9급 공무원이 되면 무슨 인생이 180도 변하고, 대기업 다니거나 사업하는 애들처럼 돈 펑펑쓰고 하게 될 수는 없어. 공무원 너무 좋은 직업이지만, 아파트 한 채 없이 결혼하면 평생 그냥 중산층인거지 뭐가 되는건 아니다. 젊은 애들 꼬셔서 공무원 시험치게 하고 싶어서 이딴 영상 올리는것 같아서 짜증나려고 한다. 다들 공무원 준비하려면 해. 우리나라에선 좋은 직업이야. 근데 소득이 많다거나 하는건 그냥 오바야. 네 인생 로또 맞은 인생 되는건 아냐. 남보다 더 편하고, 덜 걱정하고, 덜 위험해. 우리나라 자영업하기 힘든 나라고, 대기업가도 언제 모가지가 잘릴지, 언제 내가 몸 담은 회사가 새로운 산업격변으로 사라질지 몰라. 그러니까 공무원해. 근데 본인 가능성이 크게 보이는 뭔가가 있다면 그거 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회사원은 꿈 다 접고 올인할만큼은 아냐.
케이님 저기.. 내가 공무원인데 무슨 소리하는거지.. 내가 9급 3호봉이었을 때를 쓴거야; 그리고 공무원 수당 자꾸 얘기하는데 공무원 야근할때 일반 회사원은 야근 안 해? 둘 다 야근 안 할때로 비교를 해야지 왜 야근 수당을 자꾸 따지지? 내가 글에도 썼듯이 물론 공무원은 야근 수당 제대로 받지. 근데 일반 기업은 야근 수당 못 받는 회사들이 있으니 문제라고 난 분명히 썼다. 어쨌든 정상적인 일반회사 직원보다는 공무원 월급이 적은건 팩트인데 자꾸 뭔 생애임금이니 뭐니 따지지 마.. 그것도 연금 계속 개혁하면 소득 더 떨어지는건 아주 당연한 얘기니까. 그리고 내가 쓴 글에서 내가 공무원 안 좋다고 썼나? 왜 내 댓글에 공무원 폄하니 어쩌니를 달아? 내 글은 아니면 내 글에 달지 말고 딴데 달아. 난 공무원 좋아. 좋은데. 굳이 뛰어난 애들이 꿈 다 접고 시작하진 말라고 썼는데 뭔 짓이야?
케이님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말에 반박하는 전제부터 틀렸어. 난 공무원이 안 좋다 하지 않았어. 그리고 스트레스 덜 받고 복지 좋고, 정년보장 되는 데다가 원래 하던 일과 직무연관성이 있으면 그것도 호봉 인정해주니까 나이 먹은 사람들도 공무원 준비하는거지. 그리고 공무원 구리다는 댓글 가서 공격해 제발.. 너 피아식별 안되니? 그리고 초봉은 저게 팩트인데 뭔 개소리야. 내가 2014년에 선관위 근무 시작했다. 왜? 내 통장내역이라도 까주랴? 아니 네이버에에라도 9급 3호봉 월급을 쳐보고 와 제발.. 얘 무슨 집안에 공무원 못 되서 죽은 귀신 있나?
급여 자체는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적습니다. 9급은 그냥 9급일뿐이예요..그래도 연금있지 않느냐 하시는분들 계시는데..20년 이상은 해야 급여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근무기간 길어질수록 심플하게 계산해봐도 급여차이가 확~ 벌어지면서 버는돈 자체가 다른것도 생각해야되지요..뭐...그래도 큰 메리트를 보자면 고용안정정도..
jenny 영식님 말의 의도는 제 생각에 공무원 꿈꾸는 사람들 정시퇴근에 주5일근무로 돈은 좀 적더라고 자기생활 할 수 있을거란 꿈을 가지고 한건데 돈몇푼때문에 야근에 특근에 다하는게 좋은거냔 말인거 같네유~일반 사기업이야 돈때문에 야근하는것보단 일이많고 위에서 눈치주니 하는경우가 많은데 공무원은 솔직히 매일같이 야근에 특근할정도는 아니잖아유?제 공무원 친구 얘기 들어봐도 야근안해도 될때 하기도하고 그렇다 하더라구유~공무원 기본급이.너무 적으니까..
남자는 3호봉스타트면 13년전에 첫근무연도에 '세후' 205받았다고 (시간외수당 풀로 찍은거도아니고 중상찍고 3호봉, 1년차,첫근무연도기준,) 김구급이라는 전직 9급공무원 생활 하셨던 분이 말해주셨는데 10년후에 더 줄었다는 말이 안돼죠 '연금빼고' 호봉상승인데 60까지 계산 대기업은 45까지도 못가는데 45로 계산 저렇게 해도 ->생애급여 계산해도 더 많습니다 대기업이 11억 공무원이 13억 2억정도 높은 수치 비슷한 수준인데 중소기업다니는 사람보단 '연금'빼고도 더 많습니다 공무원 전급수 평균급여가 세후 4500 세전 5500
네.. 오히려 같은 내용으로 바꾸거나 제가 지운것도 많아요 (기존 덧글 쓴 걸 되돌아보니 저도 너무 공격적이게 말한거도있어서 엄한 사람들까지 피해입할까봐) 만약에 관리자님이 삭제하신거라고하셨더라도 '내가 너무 막썼나..'하고 미안하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제 기분을 생각해주셔서 되려 감사합니다
40먹고 대기업에서 나갈떄 40살 먹은 공무원부부는 1억정도 벌텐데.... 요즘 공무원부부가 이미 공뭔계에서 30~40%임;;; 사람은 유유상종;;; 그리고 더 웃긴게 남자가 대기업 다니면 당연히 와이프는 대부분 맞벌이 안할려함 ㅋ왜냐면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올거라고 기대하기 때문 ㅋ+둘다 맞벌이하게 되면 집안 가사를 돌볼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 공무원부부는 정시출퇴근+휴일 다 쉬고 느긋함;;;;ㅋ 결론은 대기업은 진짜 극소수제외하고 대부분은 미래가 없음... 이래서 요즘 도서관가보면 30~40대 아저씨 공무원준비생들 졸라마늠ㅋ
30여년동안 살아 보니 월급 200으론 혼자 살아도 1년에 1원도 저축 못하고 살고 300정도면 그래도 차는 끌고 다닐정도에 1년에 500모우기 힘들고 400정도면 이제서야 겨우 혼자 취미 생활도 하면서 살수 있는 금액이다 500부터는 결혼을 해볼까 고민을 해볼수 있는 금액이고 600넘어 가면 비로소 결혼을 할수 있는 상태다 위에 금액은 실수령 기준입니다 연봉으로 따지만 훨신 높아야함 그러니 9급 공무원 붙었으니 결혼 해야지 하는 멍청한 생각좀 하지마라 그래서 공무원들이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은거다 지들이 무슨 대단한사람은줄 착각한 현실은 그냥 2~300짜리 인생인데
간단하잖아~ 현실적 월급을 적게 받는대신에...........공무원 연금으로 퉁친거라고 지금 공무원 급여 시스템이......ㅡ,.ㅡ;; 근데 슬슬 이야기 나오지 왜? 경제 뭣같아 지니까~ 아니 지금 국민연금이 얼마 받는데 공무원 것들 뭐하는일있다고..ㅋㅋㅋ 그렇게 연금을 많이 타가? 불만이 터져 나오거든......거기 철밥통 이라는 이유까지? 공무원 월급을 현실화 하고...연금체계를 국민연금이라 통합하던지 하는게 나아~ 공무원들 솔직히 월급 작아~ 뭐 혜택이 많네 뭐하네...하지만....직군마다...혜택 때문에 업무에 강도 여부에따라 거기서 또 월급이 줄거나 늘거나해~ 니들이 몰라서그렇지...ㅡ.,ㅡ;; 이넘에 나라는 어쩔때 보면 졸라게 위대해 보이거든.....뭉칠때는 정말 무섭게 뭉쳐서 시대를 바꿔버리거든..국민성이~ 근데 평상시에는 완전히 모래알이야....참 신기해~ 뭐 물론 일제 강점기 거치면서 이간질에 도가튼 기득권 쉐리들 덕분에 이런게 있지만...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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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베댓들 주장만 보면 지들이 9급 수석합격이고 삼성전자 사장들 존나 많네;; 실제로 그 일 안해봤으면 추측질좀 하지마요.. 역겨워요 진짜ㅜ
공무원 7급으로도 있어보고, 대기업도 다녀본 결과, 장단점이 있음.
먼저 공무원은 진짜 편함. 물론 (그 당시에는 대기업 다니기 전이라 스트레스의 강도를 모를때임)스트레스 받고, 민원 들어오면 화나는 일도 있음. 어딜가나 똑같겠지만 윗사람이랑 시민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음. 돈도 나쁘지 않았음. 동료들도 검소하시고 그냥 그런 문화임.
대기업은 공무원 월급 두배정도 벌었음. 스트레스 엄청남. 여기도 윗사람들한테 오는 스트레스 엄청나지만, 업무 자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내 능력에 대한 자괴감이 엄청남.
시발 비용 엄청나게 증가함. 그리고 많이 받는 만큼, 주위 선배나 동기들의 소비 수준이 엄청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됨. 야근은 물론 많음.
참고 외국계 회사) 분위기가 다름. 한국 기업처럼 업무강도는 약하지만, 할때는 하는 분위기. 좋음. 한국 회사에서도 배울게 많았는데, 외국회사에서 일하면서도 많이 배움. 생각의 폭이 넓어짐.
이런 길을 걸으면서 주위에 공무원이랑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자연스럽게 많아짐.
그들과 이야기 하면 ' 결론 모두 ㅈ같다'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어렵고 ㅈ같다'
그리고 돈은 얼마를 벌던, 내 소비습관에 달려있는 것이고, 어느 직업이든 내가 얼마나 어떻게 스스로 발전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는 것임.
어떠한 직업도 지금의 시대에는 안정적이다고 말할 수 없음. 물론 이건 가치관의 차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함.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해야만 하는 시대임. 그래서 학습과 경험이 중요한 시대가 된거임.
여기에서 핵심 논쟁의 대상인 월급. 그것 아무것도 아님.
어느 누군가에겐 생계에 직결되는 부분일 수 있지만, 당장 내 통장에 얼마가 찍히냐 이건 시간이 가면 무뎌짐.
직장 오래 다니면 그냥 매너리즘에 빠짐. 그러므로 돈, 명성, 안정 이딴거 말고, 추상적일 수있지만, 내 적성 비젼 역량 흥미 이런거! 너가 정말 마음 깊은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길 바람.
형의 개인적인 생각임
아멘, 아미타불
Ultra T 오글..
제일맞는말인듯
@@yranowa6113 왤케 꼬이셧어요?
알겠습니다 ...
그 모든걸 경험해보실 수 있는 그 능력이 부럽습니다 능력자!
돈 생각하면 공무원하면 안되지 사실 공공을 위해 일하려는 마음보다 안정성 때문에 하는 게 백퍼다.
그렇게치면 직장인들도 똑같은거아님? 누가사명갖고 일함 다 돈때문에 하는거지ㅋㅋㅋ
주 5일 아침 9-6인데 120.130을 생각하셨으면.... 노동청에 신고하셔야하지 않낰ㅋㅋㅋㅋㅋㅋ
신용한쌤 5급고시합격자출신인걸로아는데 이미 다 아는거 리액션잘해주시면서 들어주시네
9급따리 월급은 모를 수도 있죠ㅎㅎ
@@msmsmsm235 글치 9급 찌그래기는 모를수있지
국가직도 그렇겠지만 지방직 제가 매일 겪는 진상입니다.
지방은
1.
동/면사무소로 발령나면 민원의 최일선에서 일합니다.
최소 하루 민원이 100건은 넘습니다.
최악의 경우 1000건에 이르죠.
대다수는 온건하지만...
몇명은 그냥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납니다.
저야 제 연고지라서
저보다 어린 놈은 제가 깨고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은
제 아버지 팔리면서 넘어갑니다.
그래도
타계 일 떠맡고서...
새벽에 출근해서 점심먹을때까지
단 한번도 일어나본적 없어요
민원 끝이 없어요.
..........일이.......일이 아니죠....
연고지 아니신 분들...저도 상상이 안갑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그리고
2.
본청에 가면
이거 업무분담은 아예 없어요
그냥 말석에게 다 일떠넘깁니다.
또
말석애겐 주로 시설 담당을 시킵니다.
이거 민원이 장난 아닙니다.
오전에만 175통 전화 받았고
해결한 것은 40통 정도...
나머진 해결 못했죠.
130여건 해결 못했는 데...
다음날 또 전회가 오네요...
자살하시는 분들 이해가 가더군요.
그때.. 난 죽을 것같은데...
계장하고 차석은 자리에 없습니다.
1) 오전에
행사 참석하고 놀고...
2) 점심에
행사간부들이렁 밥먹고 커피 마시고 놀고..
3) 오후에
교육 가서 놀고...
저녁 늦게 사무실 와서...
행사에 누가 어땠다며 떠들며 놀고...
4) 저녁 먹으러 가서...
10시가 되서도 안들어오고...
5) 11시에 들어와서. .
술냄새 풀풀 풍기며...
책상 정리하라고 저한테 시키고...
바로 위 선임한테...
집까지 태워달라고...
휴...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자기 일들
아래사람한테 다 떠넘기고
하루 종일 놀고...
술까지 마시면서...
일하는 사람 괴롭히고....
참...기가 차네요
국가직도...
지방직도...
다 쓰레기들이네요....
혈세만 충내며 놀고먹는...
사악한 악마들...!!!
할 게 없어서 공무원질 하는 인간들...
철밥통이 사람도 버리고 조직도 다 버렸네요...
이 딴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버티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적질하고...
법령령에 지침까지 다 검토해서 야근하면서 틈틈히 찾아보고
퇴근 후 잠도 못자고 검토해서 올리니...
젠장 모르네요...
그래서 법령하고 내용들 설명하니...
짜증내고 나가네요...
와 ...이거 뭐지..
어쩌라는 것인지...???
그래놓고 ...
2시간 지나 다른 계에서...
3명이 오더니...
저보고...
개기지 말라네요
뭘... 개겨요...???
개긴 거 하나도 없어요...
일에 대해 검토하고
예전에 잘못된 사례 설명하고
제대로 방안 정해서 올린 것인데...
자기가 모른다고...
제가 틀린 거라네요
그래놓고...
제게 온갖 짜증 다 내고...
딴 데가서 저를 욕하셨네요
책임은 다 제가 지는 데..
욕먹어도 다 제가 욕먹는 데..
실수 안할려고 며칠이 걸려 찾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서 올리니...
제게 돌아 오는 것은
무턱대고...무능이라네요
완전 적반하장이죠
미칠 지경이죠
그래도 계급이 깡패라...
제가 준비한 것...
제가 찾아서 정리한 것...
싹 버리고...
예전의 방식대로
작년꺼 복사해서 올리니..
그것도 틀렸다고 수정하네요
하기사 결재만 하면 되는 거니까...
이제 겨우 8가지 골치 아픈 일중 하나 처리했는 데.. .
나머진...그냥 무능해질래요
작년꺼 고대로 복사해서...붙여넣기해야 겠네요
틀린 줄 알면서...
잘못된 걸... 수정하고 정정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무능하게...
따라쟁이처럼...
로봇이 되어가는 나...
정신적 공허가 몰려오네요...
이렇게 10년 하면
나는 완전 바보가 되어 있겠군...
젠장...
이나라...걱정됩니다...
능력도 의지도 없는 쓰레기들이 장이랍시고 놀고 있는 자태를 보자니...
존경과 찬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딴 나라 이딴 공직...노답이네요.
이러니 주인이신 국민들께 욕먹는 거죠.
썩어빠진 공직 사회 혈세만 충내는 철밥통 맞습니다.
그러나...죽지못해 일하는 7급8급9급에겐 따뜻한 위로의 말씀 건네주세요....고맙다고...요.....솔찍히 저희 하급직은 국민들과 시민들 군민들 때문에 버티고 살아갑니다.
대한민국 국민 시민 군민 여러분 !
우리 하급직 공무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분이 임용전 회사생활 안해보고 월급을 공무원되서 첨받아서 많다고 느끼는것임 ㅋ
버는 거에 비해 밖에서 평가가 좋음... 물론 어렸을때 ㅋㅋㅋㅋㅋㅋ ㅜㅜ 여자친구랑 빨리 결혼해야 됨 ㅋㅋㅋㅋ 현실을 알기전에 ㅎ (저도 8급이에요...)
상상을 얼마나 작게 했길래 그 돈이 크냐... 하아 월급 진짜
참나 지방직 국가직 다르고
각 지자체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요즘은 누가머라함 그 말에만 초점을 두는 듯
3명 중 1명이 맞음 2명이 아무리 야기 히도 1명이 밎음 2명은 버려지나보네....
허허
막말로 공뭔 정년까지 안전하게 가니까 하지. 누가 돈 보고 공문 하는 감???
저건 지방직 얘기고 국가직, 교행, 법원직은 그냥 봉급표만큼 받는다생 각해라
사람들이 왜 돈만 보고 적다고하지? 일 강도 나 기업내 경쟁 수준은 전혀 고려를 하지않고,....중소나 대기업은 살인적인 경쟁에다가 밀리면 퇴사를 해야되고 일 강도도 엄청 심한데...기업이 일 강도는 심해도 돈은 더 많이 받으니 이건 취향임. 난 일 많이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돈 많이 받는게 좋다 하는 사람. 난 일 적게하고 휴가많이받고 돈 적게 받겠다 하는사람.
난짱입 그니까 일 안하고 땡까땡까 놀면서 세금은 다 쳐 받아가시겠다?
도둑놈의새끼 ㅉㅉ
대기업 고과평과가 얼마나 사람 피말리게하는질 알아야함. 불합리 덩어리에 성과만능 주의에..
@@chchgaga 누가 일 안한댔냐?ㅋㅋㅋ 일강도가 낮다구요 이사람아.
공무원도 직렬에 따라 업무강도가
다릅니다...세무관세, 검경찰, 소방 등
삼전다니는 친구는... 공무원 신입연봉을 거의 보너스로 받던데
근데 금방 짤리고 일도 존나 많이함ㅠ 야근 매일ㅠ
정년이 45세라는 말이잇던데.. 진짜인가요?
@@Domuk22 네ㅜㅜ 저희 사촌형도 41에 은행 나옴요ㅋㅋ 퇴직금 3억 받고요ㅋㅋㅋ 노답이죠ㅋ
@@이서우-k1x 진짜 개노답 되긴했네요 치킨집 지금 잘되시나요?
요즘 독서실 가보면 아저씨들 진짜 많이 보임. 다들 공무원 준비함. 왜 그러겠음? 다 짤리고 공무원 할라고 시험준비함. 다들 부장 차장하던 사람들 회사 나와서 40대에 공부하는 거 멋있는 일이지만 한편으로 먼가 자신감 없어보이는 모습이 확 보임. 정년 보장이라는 것이 어마어마 한 것임. 더군다나 지금 60세에서 65세까지 늘린다는데 노후보장에 55세 넘어서 장사나 임원 아니고서는 월급 400이상 받고 회사 다닐수 있는 직업이 어디 있음? 그니깐 9급이 짜더라도 어렵게 공부해서 들어가는 거임. 잘 생각해봐. 합격 하니깐 부모님 비롯 어른들은 다 좋아하심.
David KIM 난 시켜줘도안한다 9급
아부지가 포스코 다니시는데 65세까지 가능하시다네요 연봉은 1억 초반대입니다. 대기업이 최고죠~ 덕분에 저도 부족함없이 자랐구요
권ᄃᄋ 포스코는 공기업에서 민영화된거라 정년보장제도가 남아있어서 그럼
다른 대기업이랑 다름
권ᄃᄋ
포스코 직종이뭐에요??
임원이에요??
@@ttggyj 응 넌 시켜달라해도 안 시켜줌^오^
아 혼자 살기엔 괜찮아요 ... 저기 깡촌 타지이면 관사도 주고 ..하니 ... 근대 혼자 벌어서 가족들 절대 이 돈으로... 못먹여 살아요 ...제가 특정직 15호봉인데..이것 저것 다 때면 (저는 초과 근무 수당 거의 못받아서요 ,,) 200대 받아요
지방이나 직렬에 따라 달라요. 월급 17일에 1번 나오는 곳도 많습니다....왠지 저분 어디 무슨 직인지 궁금하네요...
공무원 합격할 노력으로 스펙쌓으면 일반기업에서 더 많이 범. 좆같으면 이직하면 되고. 공무원은 이직이 안되잖아. 그리고 공공/국가부채 점점 위험수준에 도달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연금 깎이고 심지어 월급까지 깎일 수 있다. 월급이 깎이다니 지랄하지 마라고? 기업이 힘들어지면 세금을 못낸다. 지금 공무원 몰렸다가 15년 후에 대거 씹창난다
실제 받아보면 상상이상으로 작습니다
정답
대기업같은소리 하시네 ㅋㅋ
ᄋᄋᄋ 연금생각해도 대기업보다많을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10년지나면 대기업이랑 공무원이랑 배이상차이나는데ㅋㅋㅋㅋㅋ
과연 지금세대가 은퇴하면 연금 받을수는 있음???? 확실함???? ㅋㅋㅋ
대기업 초봉 문과쪽은 최소 3천대 / 이과쪽은 3~4천대부터 시작인데 대기업이랑 공무원이 비교가 되냐 아무리 연금받는다고해도 그전까지 버는 양이 어마어마한데
공무원 연금있으니 괜찮다하는데 연금도 공짜로 주는거 아닙니다...;; 직장인들 국민연금 월4.5%씩 최대 20만2천원낼때 공무원들 지금 8.75%내고있고, 내년부터는 월9% 납부합니다. 퇴직금까지생각하면 15년도 개정이후엔 공무원연금 큰 장점 없어요.
공무원 장점은 안정성 밖에 없습니다. 현직인데...
업무가 쉽다? 들어가보면 알게될거고 아니면 주위 실제 현직 붙잡고 물어보면 알거...
행정은 행정대로 고충있고 기술직은 업무난이도 쉽지않고 거지같은상황도 많음.
솔직히 이 일 하면서 9급으로 월 250이상받으면 적게받는다고 생각 안하겠지만
9급 처음들어가면 3호봉이라도 실수령 월 150임 (국가직기준 추가초과근무빼고 급식보조,10시간정액은 포함)
하는 업무(및 사회생활)에 비해 150이면 진짜 적게받는다는 느낌 많이 옴...
친구하고 대학동기 대부분 대기업인데 (삼전,미래대우 등) 업무시간도 회식도 문화도 여러면에서 오히려 안빡셈
친구놈들이 사원급이라서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현재 대겹 2년차인 친구들보면 월 350받으면서 쓸거 다쓰고 놀거 다놀고다님...
오히려 공직인 내가 밤8시이전퇴근은 꿈도못꾸고 주말다쉬는건 휴가 아닌이상 바라지도않음 (토 or 일 1일은 거의 출근 또는 당직)
한달에 24시간 당직도 4번정도 서고 (이건 케바케라...) 당직도 그냥 대기하는 당직이면 좋겠는데
야간업무가 좀 있어서...
그러면 연금이 있지않느냐? 연금 근속 30년해야 135만원 정도임 (현재 신입기준) .... 이게 정말 그렇게 메리트일지 의문임
거기다 그만두자마자 받는게아니라 65세부터 수령 일찍 댕겨받으면 더 적고..
안정성은 장점 맞는데 웃긴건 직장에서 못자르니까 다른방법으로 괴롭히는 선배는 널렸음(전 이원화조직이라 평정권자가..)
최악의경우 알아서 나가게 만들 수는 있는거.. 뭐 평균이상만해도 위에서 내보내려고는 안하겠지만... 일이 많으니...
어차피 개같이 구를거면 대기업에서 돈이라도 많이받는게 낫다
서커 국가직 이원조직이시면 검찰직이신가여?
그랬구나.,.나도 공무원인데... 난 한번에 나오던데 .,,: 아 2번 나오긴 하는구나..그건 10일날 나오는 출장비 이구 ...일반직 공무원은 3번 걸쳐 나오는구나.. 첨 알았네... 글구 공무원이 머 상상이상 많이 나오긴 무슨.. ,,,::: 머 120 생각했다면 그럴만 한데.(강원도면 관사나오겠구먼)... 이것저것 다 때면 그머시냐 ... 명절 휴가비 같이 나오는 달이나.성과급.. 아 ,, 기억이 안나네.. 여튼 머 하나 더 나오는날 빼면 ...진짜 거기서 거긴데... 진짜 공무원 박봉입니다... 머 강원도는 모르겠는데... 경기쪽만 살더라도 ..힘들어요 ....
급여 3번 받아봐야 이거떼고 저거떼고 9급땐 세후 150받기 힘듬
월급이 적내 공무원 왜 하냐 이지랄 하는 것들...공무원 월급 초봉 적은거 모르나....딱 먹고 살만큼 주잖아 ㅋㅋㅋ 더 중요한건 철밥통 어지간한 일 아니면 짤릴 일 이 읍잖아...그리고 월급 때일 일 도 읍고..무조건 정년보장..니들 다니는 회사 안망한다는 보장 있나..여기저기 일자리 알아보고 언제 짤릴까 전전긍긍 안해도됨....정년 퇴직하면 연금나옴..이런것들이 얼마나 큰데..그 말도 모르나...강한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야....ㅋㅋㅋ 그걸 생각하면 공무원 최고지...ㅋㅋㅋ
ㅋㅋ설시 붙은 남자분 이야기 들어보니 전직장 딱 반 나오는데 칼퇴, 저녁이 있는 삶도 아니라더군요 로망따위..ㅋ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공무원 자꾸 연봉으로 말 안하고 월급으로 말하는 이유..
= 연봉으로 말하면 현타 오지게 와서..
10년차에 4500쯤 된다고 보면 됩니다.. ㅋ
남들 초봉으로 받을 때 10년 경력직이 4500인데 그나마도 커리어가 쌓이거나 포트폴리오가 쌓이는 것도 아님...
추가근무수당 있으면 훨씬 많지 않냐고 하는데,
추가 근무 해서 돈 벌 생각으로 일하면 공무원 일 하면 안되고, 사기업 가야하는거죠.. ㅋ
누가 공무원 하면서 야근, 주말출근 하려고 공무원 시험 평균 2년씩 공부해서 들어옵니까..
내가 8급 4호봉인데 2017년도 세후 3400 뜨더라
물론 출장비는 미포함
출장비 한달에 30 나오는데 이거 포함하면 세후 3400 + 360 = 3760정도 되는듯
내가 기술직이라 수당이 좀 붙기는 함
공무원 밑에서 사무보조일하는 공무직(무기계약직)이라고 아시나요? 사무보조처럼 들어온 기간제가 지금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서 공무원보다 돈 더 많이받고 일도 거의없고 복지포인트 육아휴직 수당, 정년60세보장까지.. 공무원혜택은 전부 싹다 챙겨간다던데......?진짜맞나요.그렇게되면 공무원 시험 열심히 준비한사람은 뭐가됩니까???
긍정적이신분인듯!!!
뭘 상상 이상으로 많아요.. 기본급 153만원에 이것저것 붙으면 170 가량이고 67시간 풀초근 다 해야 겨우 200 넘어갑니다. 뻥도 앵간히 쳐라..
이주헌 9급 1호봉??
이분 말이 제일 현실적이네요
팩트네ㅋㅋ
초과근무수당 얼마나나와요? 저는 공기업인데 초과근무수당을 따로 안챙겨줘서 ㅠ
결국 170가량나온다는거군요.
2015년 기준 9급 공무원 초봉 134만원 정도 + 수당 + 복지카드(연 100만원정도)라네요.
현 총 월급 160~220 정도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문제는 총월급은 세금 연금 보험 제하면 실 수령액 135~190정도라고 생각하심 될 듯.
총은 점에서 중요한건 공무원 평균근속연수가 27.8년,
호봉수 되면 일반기업 다니다 잘리는 것보다 훨씬 났다는 거.
그리고 남자라면 군대 2~3년을 호봉수로 인정해 준다는 거 정도.
거기에 승급이 임용보다 훨씬 쉬워서 승급해서 월급 올릴 가능성이 많다는 거.
정유회사 다 님같진않잖아요ㅜ
세상사람이ㅜ 열심히사는거죠 걍
생활의 여유 정유회사가.뉘집 개이름인가? 웬만한 기계과에서도 탑애들이 가는데 ㅋㅋ하여간 주워들은건많아서
전 제동생 보면서 느낀게..출산후 복직하는거랑 이사가면서 지역 이직하는게 좋더라구요..첫째낳고 3개월쉬고..둘째가지고.낳고..또 쉬고..거의 2년반을 쉬고서도.바로 복직되는거보고..역쉬 공무원~ 이랬다는.. 휴가.연차..이런것도 좋고. 받는금액은 좀 적더라도..여유좀 누리면서 다니기엔.공무원이...
@@52god95 중소다니는 아주대 나온 사람 9급 일행 붙던데?
대기업 3년차 작년 원천징수 7400나왔습니다.
대기업은 근속이 짧다
버티기 힘들다
공무원연금 따지면 공무원도 많다
1. 능력있으면 잘다님
- 대기업은 근속이 짧다는 사람들 = 본인 능력 낮은걸 전제로 깔고 들어감 그러니 공무원이나 하지 드림이라곤 없는
2. 연봉 드립
- 치지마세요 공무원이 꼴깝 떨어봤자
제 연봉 1/2밖에 안됨
글고 공뭔은 기여금내서 퇴직금대신 연금받는거고 대기업도 퇴직금 내고 운용하고 있음
특히 울회사 같은경우 DC형 퇴직연금 운용중
공뭔연금이 잘쳐준다고 해도 대기업에서 내는 퇴직금을 무시하기 힘듬
3. 지방직은 특히 병신같은 지방 걸리면
시간으로 날리는 기회비용 인생 노잼 살아야함 퇴근후 하는짓 : 운동, 술, 방에서 쉼
이부분은 대기업도 지방 근무인경우 제외
ㅇㅇ 물론 대기업도 단점이 많으나
대기업을 무작정 깎지 마세여
자기만 알아요. 초과근무 수당, 소속관할부서, 직급수당 등에 따라서 다릅니다. 근데 보통 이야기할때 기본급만 이야기하지 기타 보조비, 수당등등 다합치면 훨씬 많습니다.ㅋㅋㅋ 왜말안하냐? 그거 다 말하면 욕먹거든요~~ 왜그리 많이받냐
난 국가직인데 지방직이 세번에 걸쳐나온다...횟수가 의미있나 액수가 문제지. 우린 본봉 각종 수당 초과수당 20일날 한번에 주는데. 저거 세번에 걸쳐 나누는게 더 별로
내 친구가 지방직 9급 일행 4호봉인데 연봉 세후 성과금포함 2800정도됨ㅋ 공무원은 진짜 수당이랑 성과금이 개 10사기 ㅋ 당연히 세후2800이 안믿기겠지만 2800이니까 공뭔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임 ㅋ 심지어 인서울 대학애들도 준비마니함 ㅋ
신입이 맞긴 맞네...지방공무원은 봉급을 한달 3번 준다구?..참 한심..게다가 여비도 봉급?.ㅉㅉ..급여,봉급,수당,여비 등 개념부터 제대로 공부하길...어쭙잖게 혼란주지 말고..
월급생활 해봐야 답없다 자신의 시간을뎃가로 지불하고 받는돈이다 회사생활10년을 해도 모으지못한 돈을 난9개월만에 장사해서모았다 물론 잘된케이스지만 안되면 죽는다라는생각으로 시작했다 팩트는 공무원그거자기꿈이없는사람들이하는 직업이다
와 전화하신분은 참 행복해보이네요 부럽습니다..
대한민국이란 기업에서 일하고 돈받아가는데 못해도 평균이상은 살게해주지 ㅋㅋㅋ 돈 많이 벌어서 죽을 때 가져갈래? ㅅㅂ 나는 돈도 적게받고 미래도 불안전한데 공무원이 부럽다
대기업도 다녔고
공무원으로 생활중인데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단 하나다
대기업 취업하면 여자친구 생기나요? 아뇨
공무원 되면 여자친구 생기나요? 아뇨
솔직히 여자도 사람이니
직장이나 뭔가 출세한다고 여자친구가 생기지는 않더라
같은 사람이 봐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연애가 가능한것 같음
실제로 의대 갔던 고등학교 친구들 있는데
개들은 여자친구 다 이쁨
그러니까
결론은 젋은애들은 의대가라
진리임
ㅇㅇ
처음엔 형편 없지만 경력수당 장난 아님니다
그게 뭐가 장난아니라는거지 펙트를 가져와봐요 ㅋㅋㅋ ㅂ별거없음
상식적으로 따져라 그냥 공무원만 되면 많이 받는줄알자나.사회 초짜들은.
기본급은 공시 되있으니 뻔하고 어느 일반회사나 공직이든 초과근무.시간외 그런수당들이 급여를 많게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지를 말해줘야지 왜 그런수당들이 붙는지를. 남들 쉴때 못쉬고 더일하고 그래서 그런거고
왜케 말을 짤라요 .. 듣고 싶은게 많은데
그리고 왜 40쯤되면 대기업에서 나와야되는지 진짜 팩트만 말씀해드릴게요. 우리나라 기업 구조는 피라미드형식입니다. 당연히 윗대가리들은 적고 아랫대가리들은 진짜 많습니다 ㅎㅎㅎ 당연히 승진하면 할 수록 더더욱 승진하기 어렵죠 ㅎㅎ 승진 못한 사람들은 계속 버티기 or 나가야됩니다 ㅋㅋㅋ 과연 이 상황에서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자존심 조온나 상하는데????ㅋ 힘들죠 ㅋㅋㅋㅋㅋㅋ외려 계속 삐대다보면 자기보다 아래에 있던 사람이 자기보다 더 높은 자리 승진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ㅋㅋㅋ 그니까 자존심상 나갈수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이래서 대부분 대기업가면 40쯤에 나옴 ㅋㅋㅋ
+주변 사람 압박도 심함 ㅋㅋㅋ 왜 승진 못하냐고 ㅋㅋㅋ
안에서 정치질 친목질 ㅈㄴ심하고 승진때 존나 경쟁해야댐
월급200으로 어찌살아?ㅜㅜ우리나라는 물가만올랐어
@@niuhh92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되눈 소리해라
@@niuhh92 뭔 400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월급으로는 대기업>>>>>>>9급인건 팩트지만 나이가 들수록 희한하게 공무원 친구들이 얼굴이 편해보이더라구요 해탈한건가 ㅋㅋ
전화를하셧으면 말을 들어주셔야지...
강구급님이 워낙 쌤들이랑 친한 현직자분이셔서 ㅠㅠ~ 앞으로 방송도 기대해주세요~!
이건 팩트인듯 ㅋㅋㅋㅋ 뭔가 영상보고 찝찝하다 생각했었는데 이유가 이거네ㅋㅋㅋ 시청자가 뭘 듣고 싶어하는지를 잘 모르시네 저 두분이
어떤 영상이든 두분이 투머치토커인건 맞는거같아요..ㅋㅋ영상마다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많아요ㅋㅋㅋ
이년차 지방 교행이 시험감독 이랑 기타수당 다해서 실수령액 200조금 넘게 찍더군요 이친구도 첨에 너무 적은 월급에 실망이 컷는데 120 금방오르고 수당까지 합하니 그러저럭 생활이 된다고 열심히 다닙니다 근데 자꾸 무기직처우가 불만이라면서 만나기만 하면 욕을하더라구요 자기는 시험봣는데 그냥 들어온 무기직들 대우가 너무좋아서 박탈감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커보였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은면 공무원 하면 안됨 공무원은 진나 안정적이고 쉴때 쉴수 있는장점 때매 하는거지
제 동생도 지방직 9급 일행 2년차 9급 4호봉인데 세전 3700밖에 안됨ㅜㅜ 진짜 적긴 적어요ㅠ 대기업은 초봉이 4천인데 휴ㅜㅜ 연금 보고 살아야죠ㅠ 연금개혁 됐어도 월 210만원씩 나오니까ㅜㅜㅎㅋ
9급4호봉이 어떻게 세전이 3700임? 한달에 야근 55시간씩 하셨나 제가 9급4호봉인데 성과s받아도 세전3700 불가능합니다.
우리딸도 지방직8급인데
만5년에서 두달모자라는
공무원 인데
아직도 월급이 수당다 합쳐도
185될까 말까 합니다
당신은어느나라 공무원 이길래 그렇케 많이 받는다고 하는가!!!!!
ㅋㅋ따님께서 별도로 수당 받는 것은 아버님께 말씀 안드렸나보네요. 하긴 본인만에 비상금은 남자나 여자나 필요하긴하죠ㅋ
지방 공업직 8급남자입니다. 군대년수+대학+공기업경력등등 호봉산정은 이래저래 다릅니다.
숙직이나 당직같은것도 남자만 서구요
여성보다 임금 조금높습니다. 야근도 남직원들이 많이해서 수당 좀더 챙깁니다. 이상입니다.
똑같이 받으면 이상한것이죠
전 현업직이기 때문에 기본수령 350정도 됩니다. 대신 주말이고 뭐고 없습니다. 주구장창 출근에 야근입니다.
@@sgk548 저도 월습 수당 다합쳐도 200안되요..ㅎㅎ 생명수당이나 다른 수당이 있거나 야근이 많으면 모흘까 170~190이 정상입니다.
지방직이 저정도인데국가직은 더적단 얘긴데 일단 복지카드 지방직같은경우 100단위 나올때도국가직? 한 10만원 나오나허허지방직 말고 국가직으로 얘기해야 통상적으로맞는거아닌가
제 친구도 지방직 9급 4호봉 이고 야근부터 출장등 이것저것 돈 되는건 다 하는데 세후200안넘어요.
돈 욕심 버리고 아껴살아야 함.
사기업 다니는 30초반 직장인이에요.
원천징수7000초반..실수령 400후반-550안쪽으로 받고있어요
이렇게 벌어도,집 장만 하려니 몇년을 계획을 세우고 모아나가야하는데..
공무원의 월급으로 살아간다는게 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인 친구들도 있지만..친구들 마인드는 집=대출로 평생 갚아나가는것 으로 생각하고
대출금을 제외한 나머지로 생활비를 하며 살아가더군요;
대기업은 스트레스와 생존경쟁이 가득한 사회적집합체로 생각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신기하네요 군복무했을 떄10일이 본봉 20일이 수당이었는데 공무원은 반대군요 ㅎㅎ
교사가 1년차에 7급 9호봉으로 시작하는데 실수령액 200 안됩니다.. 그냥 광고 영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떻게해야 200이 안되죠..? 제가 9급1호봉일때 170을 받았는데.. 출장비까지 받은거치면 180~190 받았어요
현재 국가직 공안직 7급9호봉 작년도 연말정산할때 연봉5400조금 안됨. 우리는 시간외근무가 많음. 공무원중에도 현업근무자가 따로 있음. 본인은 현업이라서 생각보다 많이 받음. 실수령액은 연금 세금 떼고 공제회랑 상조회 떼면 300~330왔다갔다함. 명절수당이랑 정근수당은 사람마다 액수가 다름
공무원은 보너스가 지리지...혜택 붙으면 대기업 대리 뺨친다
보너스 없는데.... 대기업이 보너스가 더많지 ㅋㅋㅋ 성과상여 연 1회 명절 2번 ㅋㅋㅋㅋ
어느지역인지모르지만 보수지급체계가 아주 낙후하네요..~^^지역마다 다른듯 합니다.
9급공무원 물론 처음들어가면 적게 받지만 호봉제이고 여러수당이 붙기때문에 10년차만 돼도 월400가까이는 받아요 박봉도 옛말이지 충분히 많이받습니다🌝👍💛
공튜브에 현직공무원 동생이 9급공무원10년차 월급알려주는 영상있는데 그거 보시면 또 정확히 알수있을겁니다 공무원이 이렇게 까지 인기있는데는 다이유가 있죠😊😊
월급이 적다고 투잡 허용 안한다고 불평 일도 없으면서 매일 야근 비용 줄이라면 볼펜 용지 줄이고 대기업 에서 관리 하라 하고 제안 하라 해보십쇼 3분에2는 줄여야 합니다
연에 이것저것보조금이랑 근무외수당 다합쳐서 월급으로 12등분쪼개보면 연금.보험빼고 160-180나와요..3년은넘어야 200넘게 벌수있져
지방광역시 살고, 부모님이 물려줄 30평대 정도 아파트 있으면 공무원만큼 좋은 직업 없는듯...
여러분들! 상상 이상으로 많이 받는 다고 하는 건 ‘얼마를 상상하는가’의 기준에 달려있습니다. 초과근무 수당 한 5만원 예상했는데 30만원 나오면 오! 6배!! 상상 이상! ㄴ(@.@)ㄱ 이렇게 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그럼 이제 미래의 공무원 꿈나무분들은 하던대로 공부하시러 가면 됩니다.
내가알기론 9급공부원 10호봉제로
제일처음 120 호봉 쌓일때마다 15씩올라가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10년정도 지나서 아무리 많이 받아도 270으로 알고있는데요? 아닌가??
와꾸한잔 미친 그건 노비지사람인가 공노비되려고 25만명이 달라드나
와꾸한잔 그것보다 더적음
20년은 해야 200 후반
여기 다 말하는거 공무원들 아님 인터넷에서 기본급만 보고 공무원 월급 개 쪼금이라고 생각되는 거지 전 주변에 친구가 공무원이고
친구가 실장님이나 팀장님 월급명세서 본다는데 많다네요.
이우진 공무원 마다 다르고, 9급부터 시작이면 적긴함. 그리고 평균 월급봐야함. 많이 나오는 달과 보통이랑 두 배도 차이남
와꾸한잔 서울에 있는대학원까지 나오고 해두취업안되는데 공무원이 답인가요 ?
9급 할거면 20살부터 시작해라. 30넘어서 9급이면 먹고살기 힘들다
20살에 9급이면 30에 결혼한다치고 한달에 100만원씩 저금 한다하면 결혼할때쯤 9천~1억 가까이 모인다.
10년하면 7급6~7호봉 정도 될테고, 결혼해서 와이프랑 같이 돈 모으면 어디가서 무시당하지않고 밥 굶진 않는다. 어느정도 누릴거누리고 먹고산단얘기지.
30쯤에 결혼한다치고 와이프가 200만 벌어준다고 가정하면 둘이합쳐 연봉6천은 될거다.
이게 제일 미친소리임
인생의 제일 황금기를 공무원으로써 보내고싶나ㅋㅋ 진짜 ㅈ같겠다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건 상상을 적게 하는 경우를 전제로 두고 하는 말이잖아? 자꾸 강조하는 거 보면 얼마를 상상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다
저 지금 고1인데 경찰이 꿈이라서 요즘 학교에서 경찰쪽으로 갈때 좋은 동아리나 그쪽계열 공부도 많이 할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반사회 교사등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몇급공무원인가요??
kw j 감사합니다!
9급이 상상이상으로 월급이 많다고? 저 인터뷰 응한 강원도 공무원 애가 대체 9급 월급을 얼마로 생각하고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군필자라고 쳐도 매달 170,180 받기도 힘들어. 대기업 얘기 할 것 없이 중소,중견 기업에서 일해도 월 180은 거의 기본이고 보통은 200이상은 받잖아. 흙수저가 9급 공무원된다고 비리없이 금수저되냐? 이 영상 촬영한 것들도 ㅡ공무원 좋은 거 알지? 근데 니네 생각보다도 더 좋아ㅡ 이 뜻으로 촬영한 모양인데.. 물론 공무원 좋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 좋아. 일반 직장인보다 월급 적더라도 평생 직장인데다 미친 짓 해서 짤리지 않으면 퇴직까지 월급은 무조건 오르고, 큰 실적 압박 받지 않고 일하지. 나라에서 정한 모든 휴일은 다 쉬거나 모두 제대로 인정 받는 수당으로 받게 되며 20년 넘게 일하면 물론 중견기업 관리자급 소득은 돼. 자식 낳으면 자식 낳았다고 보조금 주고, 일부는 관사에서 살기도 하지. 거기에 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보다 훨씬 좋은 공무원연금을 받으니까ㅡ 자 난 공무원이 안 좋다는 얘길 하려는게 아냐. 근데 적어도 9급 공무원이 되면 무슨 인생이 180도 변하고, 대기업 다니거나 사업하는 애들처럼 돈 펑펑쓰고 하게 될 수는 없어. 공무원 너무 좋은 직업이지만, 아파트 한 채 없이 결혼하면 평생 그냥 중산층인거지 뭐가 되는건 아니다. 젊은 애들 꼬셔서 공무원 시험치게 하고 싶어서 이딴 영상 올리는것 같아서 짜증나려고 한다.
다들 공무원 준비하려면 해. 우리나라에선 좋은 직업이야. 근데 소득이 많다거나 하는건 그냥 오바야. 네 인생 로또 맞은 인생 되는건 아냐. 남보다 더 편하고, 덜 걱정하고, 덜 위험해. 우리나라 자영업하기 힘든 나라고, 대기업가도 언제 모가지가 잘릴지, 언제 내가 몸 담은 회사가 새로운 산업격변으로 사라질지 몰라. 그러니까 공무원해. 근데 본인 가능성이 크게 보이는 뭔가가 있다면 그거 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회사원은 꿈 다 접고 올인할만큼은 아냐.
케이님 저기.. 내가 공무원인데 무슨 소리하는거지.. 내가 9급 3호봉이었을 때를 쓴거야; 그리고 공무원 수당 자꾸 얘기하는데 공무원 야근할때 일반 회사원은 야근 안 해? 둘 다 야근 안 할때로 비교를 해야지 왜 야근 수당을 자꾸 따지지? 내가 글에도 썼듯이 물론 공무원은 야근 수당 제대로 받지. 근데 일반 기업은 야근 수당 못 받는 회사들이 있으니 문제라고 난 분명히 썼다. 어쨌든 정상적인 일반회사 직원보다는 공무원 월급이 적은건 팩트인데 자꾸 뭔 생애임금이니 뭐니 따지지 마.. 그것도 연금 계속 개혁하면 소득 더 떨어지는건 아주 당연한 얘기니까. 그리고 내가 쓴 글에서 내가 공무원 안 좋다고 썼나? 왜 내 댓글에 공무원 폄하니 어쩌니를 달아? 내 글은 아니면 내 글에 달지 말고 딴데 달아. 난 공무원 좋아. 좋은데. 굳이 뛰어난 애들이 꿈 다 접고 시작하진 말라고 썼는데 뭔 짓이야?
그리고 혹시 내가 공무원인걸 못 믿겠다 싶으면 메일 주소 달아. 인증 보내줄테니까. 난 공무원 아닌 것들이 더 공무원 찬양하는게 제일 웃긴것 같아
케이님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말에 반박하는 전제부터 틀렸어. 난 공무원이 안 좋다 하지 않았어. 그리고 스트레스 덜 받고 복지 좋고, 정년보장 되는 데다가 원래 하던 일과 직무연관성이 있으면 그것도 호봉 인정해주니까 나이 먹은 사람들도 공무원 준비하는거지. 그리고 공무원 구리다는 댓글 가서 공격해 제발.. 너 피아식별 안되니? 그리고 초봉은 저게 팩트인데 뭔 개소리야. 내가 2014년에 선관위 근무 시작했다. 왜? 내 통장내역이라도 까주랴? 아니 네이버에에라도 9급 3호봉 월급을 쳐보고 와 제발.. 얘 무슨 집안에 공무원 못 되서 죽은 귀신 있나?
케이님 자꾸 생애임금 얘기하지 좀 마.. 난 그만둘 생각없어. 공무원이 더 높은거 아니까 공무원하라고. 근데 초봉은 저게 팩트고, 난 공무원에만 몰리는 우수한 애들 걱정되서 쓴 글에 왜 죽자고 달려들지?
그럼 중소기업 가지 그랬냐
보너스는 말 안해..
오래다니면 오르는거는
공무원 급여는 서비스직으로
너무 많이 받는 느낌
전체적으로 동사나 구청이나 노는 것들이 너무 많아보여
1/3 정도로 감축하믄 세금
덜 ...
초봉 170이면 생활이 가능한가요?
저축도 힘들꺼같은데ㅠㅠ
기본급 테이블 다 나와있는데
거기에 각종 제잡비, 초과근무 수당 이게 끝이지. 9급 3호봉이면 2천5백 정도 되겠지ㅋㅋㅋ연금이야기 하는데 이미 다 털려서 지금 들어오는 애들은 개털이라는거
출장비까지 끌어모아서 갖다붙이는 거 보니 짠하네.
월급 3번 받는게 아니라 1번 받고 수당이 2번에 나눠 나오네요...
고정간격강화 맞네ㅋㅋㅋ
많이 받는것은 알겠는데요 그렇게 모으면 서울에서 집사는데 얼마나걸리죠? 당연히 기본적인 생활비는 빼고요
ㅠㅠ 집에 따라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음.. 대출끼지않고 부모도움 안받고 순수 자기 힘으로 산다치면 이번생엔 불가능합니다.(ㅠ.ㅠ)
월100만원씩 저축한다 가정하고 66년을 꼬박모아야 강북에 있는 집한채 마련할 수 있음 ㅋ 그것도 인플레이션과 집값상승을 포함하지 않았을 가정하에
30년
아니 66년을 벌어서 집사면 얼마나 살아보고 죽으려나? 차라리 집포기하고 66년동안 맛있는거 먹고 여행다니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더좋을거 같네요..내생각은..
ㅋㅋㅋㅋㅋ 위 자막 웃기네요
상상이상 공무원 초청 ㅋㅋㅋㅋㅋ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과장된 추상적 말들이 많은듯합니다. 실 초과근무시간 100% 인정 안해주고, 출장비는 실비보다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 식비 6000냥, 숙박은 여인숙비 수준 )
급여 자체는 진짜 상상 이상으로 적습니다. 9급은 그냥 9급일뿐이예요..그래도 연금있지 않느냐 하시는분들 계시는데..20년 이상은 해야 급여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근무기간 길어질수록 심플하게 계산해봐도 급여차이가 확~ 벌어지면서 버는돈 자체가 다른것도
생각해야되지요..뭐...그래도 큰 메리트를 보자면 고용안정정도..
주5일 야근 없는데 공무원장점인데 야근 많이해서 받는게 좋은건가요??
반영식 야근이 없다뇨 공무원 야근많이함 주말에도 일나가고 돈은 조금 받고;;
jenny 영식님 말의 의도는 제 생각에 공무원 꿈꾸는 사람들 정시퇴근에 주5일근무로 돈은 좀 적더라고 자기생활 할 수 있을거란 꿈을 가지고 한건데 돈몇푼때문에 야근에 특근에 다하는게 좋은거냔 말인거 같네유~일반 사기업이야 돈때문에 야근하는것보단 일이많고 위에서 눈치주니 하는경우가 많은데 공무원은 솔직히 매일같이 야근에 특근할정도는 아니잖아유?제 공무원 친구 얘기 들어봐도 야근안해도 될때 하기도하고 그렇다 하더라구유~공무원 기본급이.너무 적으니까..
개그 잘 보고 갑니다...
공시생은 아니지만 공무원 워라벨이랑 연금보고 가는건데 초과수당 풀로 찍어야하고 겨우 200받는수준이면 왜그렇게 몰리는건지 노이해다
남자는 3호봉스타트면 13년전에 첫근무연도에 '세후' 205받았다고 (시간외수당 풀로 찍은거도아니고 중상찍고 3호봉, 1년차,첫근무연도기준,) 김구급이라는 전직 9급공무원 생활 하셨던 분이 말해주셨는데 10년후에 더 줄었다는 말이 안돼죠 '연금빼고' 호봉상승인데 60까지 계산 대기업은 45까지도 못가는데 45로 계산 저렇게 해도 ->생애급여 계산해도 더 많습니다 대기업이 11억 공무원이 13억 2억정도 높은 수치 비슷한 수준인데 중소기업다니는 사람보단 '연금'빼고도 더 많습니다 공무원 전급수 평균급여가 세후 4500 세전 5500
케이님~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댓글은 저희가 지우는 게 아니라 비슷한 내용의 댓글은 구글에서 자동으로 막아버린답니다 ㅠㅠ! 이 점 참고해서 글 올려주셔요~
네.. 오히려 같은 내용으로 바꾸거나 제가 지운것도 많아요 (기존 덧글 쓴 걸 되돌아보니 저도 너무 공격적이게 말한거도있어서 엄한 사람들까지 피해입할까봐) 만약에 관리자님이 삭제하신거라고하셨더라도 '내가 너무 막썼나..'하고 미안하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제 기분을 생각해주셔서 되려 감사합니다
잘쓰셨네
40먹고 대기업에서 나갈떄 40살 먹은 공무원부부는 1억정도 벌텐데.... 요즘 공무원부부가 이미 공뭔계에서 30~40%임;;; 사람은 유유상종;;; 그리고 더 웃긴게 남자가 대기업 다니면 당연히 와이프는 대부분 맞벌이 안할려함 ㅋ왜냐면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올거라고 기대하기 때문 ㅋ+둘다 맞벌이하게 되면 집안 가사를 돌볼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 공무원부부는 정시출퇴근+휴일 다 쉬고 느긋함;;;;ㅋ 결론은 대기업은 진짜 극소수제외하고 대부분은 미래가 없음... 이래서 요즘 도서관가보면 30~40대 아저씨 공무원준비생들 졸라마늠ㅋ
요즘 9급으로 칼퇴하며 워라밸 추구하며 살면 그냥 독신각이죠ㅋㅋㅋ 남자로썬 진짜 어린나이에 붙는게 아닌이상 더이상 메리트없어요ㅋㅋㅋ 대신 아내로써 공무원은 육아휴직보장되는 복지최고인 it기업들처럼 인기많음ㅋ
30여년동안 살아 보니 월급 200으론 혼자 살아도 1년에 1원도 저축 못하고 살고
300정도면 그래도 차는 끌고 다닐정도에 1년에 500모우기 힘들고
400정도면 이제서야 겨우 혼자 취미 생활도 하면서 살수 있는 금액이다
500부터는 결혼을 해볼까 고민을 해볼수 있는 금액이고
600넘어 가면 비로소 결혼을 할수 있는 상태다
위에 금액은 실수령 기준입니다 연봉으로 따지만 훨신 높아야함
그러니 9급 공무원 붙었으니 결혼 해야지 하는 멍청한 생각좀 하지마라
그래서 공무원들이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은거다
지들이 무슨 대단한사람은줄 착각한
현실은 그냥 2~300짜리 인생인데
상상이상으로 많으면 대기업, 공기업 가서 적게는 두배, 많게는 네배 받는 거 보면 뭐라고 할지..
다들 공무원 하고싶은 이유가 주5일근무 여덟시간 근무 연금 보고 하지않음? 다들 공무원 하려는 이유가 다 똑같음 미래에 편안하고 안정적이기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가아닌
전에는 취업 않되는 지방대생들이 서울 노량진 에서 자격증 따서 7급보았었다. 9급은 고졸애들이 그냥 백으로도 가고
Seo, Jong Won 지금은 4년제나와도 9급 못붙어서 쩔쩔매는애들 널렸고 7급은
기본이 중경외시 이상임
제발 예전마인드에서 좀 벗어나셈ㅋㅋㅋ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공무원은 노후가 보장되는직업 50살넘어면 할일도 없어지고 몸관리하기에 딱좋은 신선급직업
구독하기 누르고 가요 ^^
LG화학 생산직 8년차 월평균 55공수정도 하면 연봉 8000천 넘습니다.
어떻게 들어가셨나요??
맞아요. 제 지인도 엘화 7년차 인데 연봉 8천 넘더라구요. 대기업 넘사입니다.... 기술직군은 정년 보장도 되고 👍👍
친누나 지방직 7급 5년차인데 야근하고 수당이것저것 붙여도 180~220선입니다.. 지켜보는 동생으로서 공무원 월급 쥐꼬리만큼입니다..연금바라보고하는직업이 맞는것같아요
요즘 누가 월급보나요? 생애소득 보지요..
와ㅋㅋ 많이 받내 꿀빨고 평생직장 보장되고 얼마나 좋아 진심 하고싶다..
솔찍히 내눈에는 죄다 꿀빨러들로밖에 안보임 공익근무해서 시청 동사무소 복지단체 많이 돌아다녔는대 진심 죄다 꿀벌들밖에 안보였음 빡시다는분 어떤부분이 빡쌔고 무슨일하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너가 공익인 이유를 알겠다 ㅎ
@@alessandrodelpiero592 공익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조팀장님이었네욬ㅋㅋㅋㅋ
상상을 얼마나 적게 했길래 상상이상으로 너무 많다고 하시는거지…
공무원 연봉 적다고 생각하면 제발 하지마라.
잘봤어요
야근수당 찍고하면...솔솔하지.중소기업보단 많아
야근수당 1시간에 9급 8800원
상상이상으로 많다니... 나 국가직 9급인데... 먹고살만큼만 주는데... 뭐 저분은 지방직이라 집에서 출퇴근해서 그런가보네. 나는 월세 매달 갖다버려서 그런가보다.
간단하잖아~
현실적 월급을 적게 받는대신에...........공무원 연금으로 퉁친거라고 지금 공무원 급여 시스템이......ㅡ,.ㅡ;;
근데 슬슬 이야기 나오지 왜? 경제 뭣같아 지니까~ 아니 지금 국민연금이 얼마 받는데 공무원 것들 뭐하는일있다고..ㅋㅋㅋ 그렇게 연금을 많이 타가?
불만이 터져 나오거든......거기 철밥통 이라는 이유까지?
공무원 월급을 현실화 하고...연금체계를 국민연금이라 통합하던지 하는게 나아~
공무원들 솔직히 월급 작아~ 뭐 혜택이 많네 뭐하네...하지만....직군마다...혜택 때문에 업무에 강도 여부에따라 거기서 또 월급이 줄거나 늘거나해~ 니들이 몰라서그렇지...ㅡ.,ㅡ;;
이넘에 나라는 어쩔때 보면 졸라게 위대해 보이거든.....뭉칠때는 정말 무섭게 뭉쳐서 시대를 바꿔버리거든..국민성이~
근데 평상시에는 완전히 모래알이야....참 신기해~ 뭐 물론 일제 강점기 거치면서 이간질에 도가튼 기득권 쉐리들 덕분에 이런게 있지만...암튼....
많다고 생각하면 많은거고..하기사 연봉으로 따져도 전체중위권이상은 되것다..참고로 국가직 30년채우면 6천정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