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투브 보다보면 헉!! 쓰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희집도 저렇게 흰+치즈섞인 냥이인데 진짜 닮은 냥이가 많아요~ 물론 등이나 발이 좀 다르지만 정말 얼굴은 빼박인 경우가 많죠~ 스님의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 하지만 중성화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고양이 특성상 자연에서 키우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중성화도 하고 실내냥을 선호하는 것이겠지요... 자비가 꼭 찾아오길 바라봅니당 ㅠㅠ... 냥이가 있는 절이라면 저도 가보고 싶을 것 같네요...
경산이래서 깜짝 놀랬어요 저 경산 살거든요 전 경산시청 근처라 가끔 하양장날 (4.9일)에 놀러가는데 집사님께서 가까운데 산다니 더 정겹게 느껴지 네요 스님의 자비가 꼭 스님곁으로 돌아오 길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가끔 절에가면 멍뭉이는 많은데 냥이 를 키우시는 절은 첨이네요 인연이 되면 자비가 돌아오고 저 또한 그 절에 방문하겠죠 달타냥이는 집사님 품에서 행복 하게 뒹구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처음에 글을 읽을때는 진짜 타냥이가 스님이 찾으시는 자비면 어떻하지 저도 걱정이 되었는데 나중에는 글을 읽고있는데 마음 한편에 짠~~한 마음이 들면서 스님이 얼마나 자비가 보고싶으시면 타냥이가 자비로 보일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자비가 무사이 스님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스님고양이 자비는 쫌 여성스러운 인상(?)이네요.묘상인가..ㅎ 달타냥인 누가 봐도 대장냥 남자다운 얼굴이예요. 제가봐도 얼굴이 안닮았네요.스님마음은 공감이 갑니다.저도 회사에서 밥주던 이뻐하던 앵앵이가 아침먹고 갑자기 오전 11시부터 안보이더라구요. 딱 1년 됐는데..너무 보고 싶어요. 누가 데려간건지 ㅠㅠ 앵앵아 보고싶다 어디서 잘 살고 있는거지?
만약 타냥이가 자비라면 가족을 찾은거니 기뻐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겠어요 타냥이가 자비가 아니어서 마냥 기뻐할수도 없고 ㅜㅜ 애타게 자비를 찾는 스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또 눈물이 나고 지금 이순간 자비는 어디에 있는건지 걱정이 앞서고.. 더 추워지기전에 하루빨리 자비가 스님과 다시 만날수있길 간절히간절히 바라봅니다
타냥이 못볼까 가슴이 덜컥 ᆢ 아려와서 힘들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찾는 집사가 있어서 ᆢ 진짜 주인이 있음 그분또한 얼마나 기다렸을까 ? 하면서도 찾는 냥이가 아니라 다행인가?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저또한 길냥이 밥주다 사라져도 한달 두달 찾아 다녔던 터라 맘을 알기에 ᆢ 그냥 모두 행복하길 ᆢᆢ 바랄 뿐이네요 ❤
스님이 자비를 너무 사랑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런데도 자비는 어디에 있는지 저도 기다려 지는군요 저도 길냥이들 6년째 밥을 주고 있는데 아이들이 가끔 바뀝니다 첨에 있던 엄마아빠 새끼가 1년정도 살다 홀연히 사라지고 두마리 형재가 들어오더니 또 다른 아이들도 밥만먹고 드나들고 지네들 끼리 영역 싸움으로 두마리가 피흘려 죽어있고 지금은 또 다른 아이들 3마리가 번갈아 다님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 그러니까 고양이들은 집사님처럼 집에서 키우면 몰라도 밖에 놔두면 어디로가 떠나드라구요 스님네 자비가 다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중성화도 안해놓고 찾는다는 게 모순이라는 걸 모른다는 게 어이가 없다
냥이들 정말 너무도 닮은 아이들이 많아서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스님도 그런 경우일거라 생각됩니다.
타냥이 얼굴도 크고 넘 귀여워요❤❤❤
8:42 타냥아.. 너왤케 귀윱냐 진짜... 진짜진짜진짜 지인짜 너무 너무 왕귀요움 그많은 애교를 어찌참고 길에서 산거니..
자비야 어디갔니
무사히 돌아오렴
저라도 저리 안겨서 꾹꾹이하면 어디 못보냅니다...12년 뫼시는 저의 딸냥이도 무릎냥이 아닌데...부럽습니다....
중성화가 안된 냥이들은 갑자기 훌쩍 떠나기도 한다는데 자비가 그런건 아닌지ㅠ 추운겨울 어서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자 자비야
스님께서 얼마나 자비를 애타게 찾으시는지 생각해서 가슴이 아파요. 빨리 자비가 스님품으로 돌아오길~~ 타냥이는 집사님 품이 너무 행복한거 같네요.
죽어도 못보내...ㅎㅎ 노래에 빵 터졌습니다.
타냥이 반전 캐릭터. ㅋㅋ.
타냥이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왠지 짠하고 그랬는데
집사님이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타냥이가 꾹꾹이를 하고 있네요..
이런 타냥이를 어디로 보낼 수 있을까요ㅠㅠ
스님마음도 헤아려집니다...
빨리 자비가 돌아오기를 바래요ㅠㅠ
정말 무인도그 자연이랑 타냥이랑 많이 닮았어요
얼굴이 완전 다르네요~~저도 냥박사는 아니래도 냥석사는 되는데요 ㅋ내사랑 타냥이 절대 보내지 마세요 제발루다~타냥아 너무 이쁜 타냥이~
철렁했네요...
가슴이 철렁하다가 다행이네요 우리 타냥이 계속 볼수 있어서요
자비도 얼른 스님 곁으로 다시 왔음 좋겠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어휴… 달타냥 못보는 줄 알았네
인식칩이 있는 것도 아니고ᆢ
타냥이 이정도 돌보셨고
타냥이가 저정도 따른다면
이제 타냥이 보호자는
평생 어디가냥님이신게 맞죠
눈물이 다 나네요
자비야 스님께 돌아오렴..
중성화 안해서 돌아다니다 떠낫는지 알수가없어요
저의 작은애 중성화수술날짜 정하다가 날짜가 미뤄지다 자궁축농증 으로 죽다 살앗어요
중성화 시기 미루지말고 꼭 해주세요
치즈태비 대장냥 얼굴 넓대대하고 상처많고 그래서 비슷해서 스님께서 혼동하셨나보다 했는데 사진보니 완전 다른녀석이네요
자비가 스님품에 하루 빨리 돌아올수 있길 소원합니다
휴 타냥이 가는줄 알고 식겁했어요
사진을 보니 타냥이랑 많이 다르네요
타냥이는 어디가냥 집사님이랑 있어야 행복해요
타냥이가 이렇게 행복해 하는데요
타냥이는 집사님이랑 있어야되요😊
중성화를 안하면 짝짓기본능 때문에 집을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고양이는 개처럼 집을 찾아오는 데 어려움이 많아 잃어버리기 쉬워요
근데 약간 동네마다 타냥이나 자비같이 생긴 대장 고양이들이 많은 거 같음..🥹 자비야 꼭 절로 돌아가줘💛
타냥이 입양 가는줄 알고 너무 식겁해서 봤더니 자비하고 타냥이랑 전혀 닮지 않았네요... 하루빨리 자비가 스님 품에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렇게해서라도 닮은 아이 모습이라도 눈에 담고 싶으셨나봅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울컥하다 엉덩이에 털 날뻔했네요 울다웃다 ㅎㅎㅎ 정 드는 게 그래서 무섭습니다😅
휴~ 타냥이 뺏기는줄 알고 가슴 졸이며 봤네요
자비와는 닮은부분이 없어보여요 타냥이는 얼굴이 크고 (죄송;;)대장냥처럼. 몸집도 듬직하잖아요! 자비는 이쁘냥하게생겼네요 몸집도 작고 제가봐도 아니네요. 타냥이 넘 뽀샤시 한인물 나네요
울뻔했어요 ㅠㅠ 집사님 나뻥 ㅠ 스님의 고얭이도 얼릉 찾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타냥이 영원히 우리곁에 있자
스님이 키우던 자비는 중성화도 안되었다 하니 아마 발정 났던지 불행이도 누가 데리고 갔던지 들잠승에게 당했던지 한것 같은데 차라리 발정나서 나갔다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자비아 무사히 스님품으로 돌아오너라
어떤 마음이신지 두 분 다 얼마나 착하신분들인지 알겠습니다
자비야 스님에게 돌아가거라 가슴아프다.
무사히 있어줘 자비야.
깜짝널랬습니다.
자비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잘대답하셨어요
첨엔 가슴 철렁!
완전. 다른냥
아유....깜딱이야....놀랫쟎아유~~타냥이가 인기순위1윈데....치즈냥이는 얼뜻보면 다 비슷비슷합니다. 울집 라떼도 타냥이랑 닮앗는데...ㅎㅎㅎㅎ
저도 유투브 보다보면 헉!! 쓰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희집도 저렇게 흰+치즈섞인 냥이인데 진짜 닮은 냥이가 많아요~
물론 등이나 발이 좀 다르지만 정말 얼굴은 빼박인 경우가 많죠~
스님의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 하지만 중성화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고양이 특성상
자연에서 키우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중성화도 하고 실내냥을 선호하는 것이겠지요...
자비가 꼭 찾아오길 바라봅니당 ㅠㅠ... 냥이가 있는 절이라면 저도 가보고 싶을 것 같네요...
절 떠난 자비야.
스님께서 많이 기다리신다.얼른 절로 돌아가거라.
스님이 얼마나 아끼셨을지,잃어버리시고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지 생각하니 맘이 짠합니다.
학대당한 아이 구조해주신 스님.
자비 돌아오면 중성화는 꼭 시켜주세요.그래야 절에 붙어있을꺼예요~
아유. .집사님...울리다 웃기다 이러시기있어유?😂
생긴건 오락실 그형같지만 너무나 애교스런 타냥아❤
너.진짜 아부지께 충성을 다해서 솜방망이마사지 자주 해드려라~!
집사님. 톡톡 터지는 개그세포에 오늘도 까르르~~😁😁
ㅎㅎㅎ
정이들면 무섭더라고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순간 눈물이 핑났어요....😢
달타냥이 같이 애교 많고 사랑스런 냥이가 흔치 않은데 스님께서 잃어버린 자비 생각에 닮은 점만 보였던거 같네요 부디 자비가 스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스님의 애타는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자비의 소식이 꼭 들리길 바랍니다
맞아요. 주소는 공개되지 않도록 하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달타냥이 집사님 팔에 꾹꾹이 하는 거 넘 귀여워요.
믓찌다~~!😂
자비야🙏🙏🙏
한편의 드라마를 본거 같네요 울 타냥이는 집사님과 함께 해야 할 운명입니다😊 그래야 저희도 타냥이를 볼 수 있으니까요 헤헤
자비고양이가 빨리 스님품으로 돌아가길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ᆢ
완전 다른데요 자비와 타냥이는..
자비도 빨리 찾게 되길!
어구 깜딱이야;;;;;
타냥이 가는줄 알고 ㅎㅎ
스님의 자비냥 꼭 찾으시기를, 어디 있든지 잘 있기를 ....
저도 첨에 엄청 긴장했습니다😭 자비가 어서 빨리 스님 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자비야~ 제발 무사히 스님 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길...ㅜㅜ
호자앵도 예쁘고
냥줍 첫날부테 배까고 누워자는 콩이도 예쁘고
샤이냥이 구아바 망고도 예쁘지만
요즘은 집사님 팔에 꾹꾹이하는 타냥이에게 젤로 정이가네요
타냥아 집사님 꼭 붙들고 살려무나..
우리 바둑이 투톤이도 잘 있겠죠?
스님 지금 맘이 자비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하시겠네요 제발 꼭꼭 찾으셨음 빌겠습니다
경산이래서 깜짝 놀랬어요
저 경산 살거든요
전 경산시청 근처라 가끔 하양장날
(4.9일)에 놀러가는데 집사님께서
가까운데 산다니 더 정겹게 느껴지
네요
스님의 자비가 꼭 스님곁으로 돌아오
길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가끔 절에가면 멍뭉이는 많은데 냥이
를 키우시는 절은 첨이네요
인연이 되면 자비가 돌아오고
저 또한 그 절에 방문하겠죠
달타냥이는 집사님 품에서 행복
하게 뒹구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정말 가까이 계시네요~ 왠지 더 친근한 느낌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리 사랑스러운데 어찌보내나요.
자비 예전 사진들을 보니 스님이 무척 아끼던 아이란게 그대로 느껴집니다.. 참 안타깝네요..
꼬리 스님말씀하고는 완죤 다른데요~~
깜놀~!!!
완전 놀랐어요~ 보는내내 긴장하고 걱정하고....다행이에요 휴우~
자비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애타게 자비를 찾으시다니..스님 감동입니다
저도 꼬리보고 확신 ㅎㅎ 깜놀랏네요
울 타냥이 못 보는줄 알고 깜놀 했네요~😢
근데 왜 코 끝이 찡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자비야 얼릉 스님한테 가렴...
타냥이도 어디가냥님도 서로 넘 사랑하고 있네요.타냥이가 아주 좋아서 아기가 되어버리네요~
요즘 하는 짓이 너무 귀엽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ㅠㅠ 탄양이가 ㅜㅜ 이게 무슨일이래여?
휴~~~~~아닌거죠 .
끝까지 봐야지 ㅎㅎㅎㅎㅎ
죽어도 몬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사님울 타냥이 끝까지 함께 행복을 언제까지나 집사님과 함께해주세요 저기 스님께선 타냥이가 달마있다고 생각이 드셨너보내요 저가 봐도 닳음 구석이 않보이네요
타냥이는 여기서 행복합니다
길냥이는 중성화하지않으면 영역싸움이든 발정이든 언제든 사라질수있어요
중성화하면 덜하고요
달타냥처럼 집안에 보호하지않으면
이별은 감수해야하더라고요
저도 1년을 찾아다녀봐서 스님심정 이해합니다 달타냥이 자비였다면 사라진 애도 어디선가 잘살겠구나 희망이 생겼지만요
다행인거겠죠 ㅠ타냥이 가는줄 알고 식겁했네요..
스님 고양이도 찾길 바랍니다..
저도 첨에 엄청 긴장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처음에 글을 읽을때는 진짜 타냥이가 스님이 찾으시는 자비면 어떻하지 저도 걱정이 되었는데 나중에는 글을 읽고있는데 마음 한편에 짠~~한 마음이 들면서 스님이 얼마나 자비가 보고싶으시면 타냥이가 자비로 보일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자비가 무사이 스님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사랑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타냥이는 좋겠다 널 사랑해주시는 집사님시 계셔서 건강하구 모두 행복해 집사님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생기세요 ❤❤❤
부디 스님께서 자비를 찾으시기를 바라며.....근데 갑자기 하악질을 하면서 집사님이 주는 밥 맛있게 먹던 타냥이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꾹꾹이를 하는 개냥이라는 게 너무나 큰 반전인듯합니다용ㅎㅎㅎ귀엽고 애교많은 타냥이가 집사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타냥이 계속 볼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스님께서 찿고계신 아가를 꼭 찿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님고양이 자비는 쫌 여성스러운 인상(?)이네요.묘상인가..ㅎ
달타냥인 누가 봐도 대장냥 남자다운 얼굴이예요. 제가봐도 얼굴이 안닮았네요.스님마음은 공감이 갑니다.저도 회사에서 밥주던 이뻐하던 앵앵이가 아침먹고 갑자기 오전 11시부터 안보이더라구요.
딱 1년 됐는데..너무 보고 싶어요.
누가 데려간건지 ㅠㅠ 앵앵아 보고싶다 어디서 잘 살고 있는거지?
타냥이 가는줄 알고 깜놀했네요~ 휴~~ 깜짝이야..
자비가 무사히 스님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마당냥이케어의 한계같아요. 늘 있을것같지만 오늘의 냥이 안전이 내일의 냥이 안전이 아니기때문에 언제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렇게 잘 지내는 타냥이가 딴데 간다면 절대 반대한표입니다.ㅎㅎ❤❤
집사님 맘이 어떨지 이해가되요 저같으면 가슴이 미어질거 같아요
마지막에 눈물이 터짐여 ㅜㅜ
죽어도 못보내 ㅜㅜ
집사님 감사합니다💛❤️💜💚💙🧡
만약 타냥이가 자비라면 가족을 찾은거니 기뻐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겠어요 타냥이가 자비가 아니어서 마냥 기뻐할수도 없고 ㅜㅜ 애타게 자비를 찾는 스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또 눈물이 나고 지금 이순간 자비는 어디에 있는건지 걱정이 앞서고.. 더 추워지기전에 하루빨리 자비가 스님과 다시 만날수있길 간절히간절히 바라봅니다
개그에 결국,, 터집니다.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역시 짱이여~
맞습니다.집사님 타냥이는 집사님과 함께해야
행복하다고 단언합니다.
존경합니다.집사님!
에효..ㅠ 맘아픈 사연이네요..
심각하게 보구있다가 마지막 "죽어도 못보내~~ 여기서 빵터졌어요ㅋ🤣
우리 타냥이 보내지말아요 우와앙앙앙😢!!!!!!!!!!!
영상보기전 급하게 채팅부터씀
다행이네요. 우리 타냥이 😢안보내는거네요
너무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울타냥이 걔냥이 넙죽이 젤루 사랑한다말이예요❤❤❤❤❤❤😊
어디가냥님 감사합니다~
타냥이 못볼까 가슴이 덜컥 ᆢ 아려와서 힘들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찾는 집사가 있어서 ᆢ 진짜 주인이 있음 그분또한 얼마나 기다렸을까 ? 하면서도 찾는 냥이가 아니라 다행인가?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저또한 길냥이 밥주다 사라져도 한달 두달 찾아 다녔던 터라 맘을 알기에 ᆢ
그냥 모두 행복하길 ᆢᆢ 바랄 뿐이네요 ❤
죽어도 못보내 이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
이별한 자는느끼는 이가슴
타냥이 예쁜발로 꾸꾸기를 ㅎ 넘넘넘 기여워요 ^○^
감사합니다 ~ 멋진 집사님 🙏
정말 정들여키운 아이가 집나가면 정말 멘탈이 나가버린답니다.
저는 첫째턱시도냥 7개월째 방충망 찢고 주택3층서 집나간후로 3일간 밥도 못먹었습니다~
더운7월 밤마다 잠못자고 밥.물 근처에 주고 돌아다니고.ㅋ 고양이 오줌 집근처에 뿌려주고 혹시 냄내맞고 찾아올까.
남편이 제가 너무 집착하여 결국둘째
러시안 고가입양.
4일째 되던새벽3시경
울 첫째목소리가 집 밖담벼락서 들렸어요.저는 순간 스파이더맨이된듯
날라 내려갔습니다.케이지로 담아온순간부터.8년째 너무 잘살고있어요~~나이가 먹을수록 이별에대한 공포가 다가올까 두렵지만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려합니다.
어디가냥님 영상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네요~~좋은영상 앞으로 많이 부탁드려요.타냥이 한텐 정말 이곳이 행복일겁니다~^^
찾으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ㅜㅜ 갑자기 작년에 사라진 언니냥이 보고싶네요...
타냥이와 남은 묘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 또한 행복합니다
스님이 자비를 너무 사랑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런데도 자비는 어디에 있는지 저도 기다려 지는군요 저도 길냥이들 6년째 밥을 주고 있는데 아이들이 가끔 바뀝니다 첨에 있던 엄마아빠 새끼가 1년정도 살다 홀연히 사라지고 두마리 형재가 들어오더니 또 다른 아이들도 밥만먹고 드나들고 지네들 끼리 영역 싸움으로 두마리가 피흘려 죽어있고 지금은 또 다른 아이들 3마리가 번갈아 다님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 그러니까 고양이들은 집사님처럼 집에서 키우면 몰라도 밖에 놔두면 어디로가 떠나드라구요 스님네 자비가 다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랜선으로 보지만 타냥이 다시 못 보면 정말 ... 휴! 집사님께서 일도 하시고 아이들과 양이들 육아 하시느라 바쁘신 걸 알면서도요. 늘 미안하고 감사해요!!
흐음.. 외관상 자비가 훨씬 귀여운 치즈~
타냥이는 노란건달인데🤣🤣🤣
이젠 그냥 인절미됬지만요😋
자비도 얼렁 집으로 가자아~~~~~~~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냥이들 맛난 간식과 난방비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추운겨울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철렁 하셨을까요 입양 이후인데...그렇게 사진을 보니 음............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스님을 생각하면 또 안타깝고...부디 자비와 애타는 스님의 묘연이 아직 남아있기를 랜선의 힘을 믿어보렵니다!
초반부에 타냥이 주인찿아 가는줄~
아니여서 안도의
한숨~스님의 애타는
맘이 전해져 자비가
다시 스님 품으로
갔음 합니다
타냥아 어디가
집사님이랑 오래오래
살으렴❤
스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ㅠㅠ
자비가 꼭 나타나주었으면 좋겠네요ㅜ
죽어도 못보내 ~😂 스님께서 꼭 자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영상으로 전달됩니다.냥이와 함께 행복하네요
개그 욕심이라지만 울컥 했네요 타냥이가 이렇게 마음 깊이 세겨지다니.....집사님 감사합니다
애교쟁이 타냥이 집사님과 쭉~~~행복하게 살자^^
자비가 꼭 스님과 만나길 소망합니다 🙏
중성화를 안했으니 가출을 한거겠지요..
중성화를 해주고 덜에서 안락하게 키워주셨음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자비랑 타냥인 이마부분 흰털 모양도 살짝 다르네요
그래도 열심히 찾으시는 모습이 고맙고 감사하네요
자비가 꼭 스님께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타냥이랑 닮은 고양이는 많아요~
무인도그 자연이도 닮았고 하는짓은 똑같고 ㅎㅎㅎ
근데 ... 자비랑은 많이 다르네요😂
아주 많이 다르죠...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자연이랑도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