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난로가 참 운치도 있고 좋은 나무가 타는 구수한 냄새도 있고 무척 좋아보여요. 뭐 대신에 그만큼 관리를 해줘야겠죠? 뭐든지 공짜가 없습니다 ㅎㅎ 저는 전원생활을 잘 알지 못하지만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덱스형이 가르쳐준 소중한 지혜이지요 ㅋㅋ 새로 설치한 난로앞에서 가족들과 치킨과 베이킹하셔서 맥주 한잔 위스키 한잔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달환님이시라면 한달뒤 솔직 사용후기를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땐 비어캔치킨과 위스키, 화목난로가 어우러지는 그림을 기대할께요. 달환님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작년 한해 20평 거실 주방용 앨토x 난로설치 했는데 완전 쓰레기를 돈주고 샀어요 ㅠ 대형난로를 혼자 와서 시공하면서 외부 연도도 수직도 맞추지도 않고 실내에 연기 새고 A/S도 재때오지 않고 와서는 원래그렇다 시공이나 쓰레기? 난로에는 문제 없다 배째십시요 식의 업체에 황당그자체였는데 이분들은 완전 FM이시네요 우리집 쓰레기도 들어 내고 싶네요 근데 세상에 나쁜 난로 있어요 혹시나 경산에 있는 업체에서 난로 구입하시고자 생각하시는 분들 답글 주시면 걸러야하는 쓰레기 업체 앨토 땡!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돈주고 사서 스트레스없이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이 하셨나 보네요..ㅡ.ㅡ 말로는 생명이랑 연관돼 있기 때문에.. 안전..기밀.. 우리 방까지 다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이 난로 설치하고 이틀 동안 잠도 못 잤습니다. 여러 가지 체크함으로.. 다음에 구입하실 때 신중하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후기 영상 올리겠습니다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후기 할 때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예전에 무동역 팬 설치했는데.. 그것도 작아서 그런지..ㅜ 아무도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거 같은데.. 설치하셨던 경험이나 여러 가지. 부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설치했습니다. 층고가 너무 높아서 효과가 많이 없습니다. 4미터 이상 넘어가면..ㅠ 그렇다고 하네요. 끌어올리는 바람이 효과가 많이 없네요.. 난로는.. 오히려 방열실이 있어서 그런지 여러 가지 과학적으로 설계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유럽 난로의 장단점을 잘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에어컨 앞에 써큘레이터 설치처럼 난로위에 올릴수 있는 무동력팬을 큰거올릴수 있음 오려보시고 공간이 안나오면 올릴수 있는 사이즈로 2~3개 올려서 열이 다 올라가기전에 앞쪽으로 뿌려줄수 있게 해보세요. 아니면 선풍기 중에 풍속이 6단인가 7단인가 조절되는 선풍기로 미풍으로 틀어서 앞쪽이나 측면에 두고 열을 밀어주면 좀 더 따실듯 합니다.
오븐의 온도를 300도로 올린 다음 재료를 넣습니다. 이 때의 표시되는 온도는 140~150이며 조리하는 동안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닭고기가 익는 온도는 가슴살 75도, 봉 85입니다. 재료의 심부온도가 85도에 도달하는 시간은 60분입니다. 뚜껑을 열고 10분정도 오버히트하면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부드럽게 됩니다. 요리하는 동안 장작을 더 넣거나 온도를 올리지않고 유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전원주택은 아니지만 서울 시내에 약 70년된 구옥에 사는 사람인데 조달환씨 같은 구조의 집에 사시는 분들은 차라리 저렇게 화목난로나 펠렛난로로 바닥난방도 같이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마루에 난방이 안돼서 매우 추워서 이번에 마루 뜯고 엑셀 넣고 펠렛 난로 위에 스텐레스솥에 구멍을 뚫어 플라스틱 물통에 연결하고 그 물통에서 다시 엑셀로 들어가게끔 공사했어요 사실 별로 특별한 기술 없이 셀프로 인부 한두명 도움 받고 했습니다. 아직 한겨울이 아니라 뭐라 말하긴 그런데 데운물로 온돌 바닥 데워서 분명히 효율 좋을 겁니다. 이 물통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 마당까지 쭈욱 빼고 어찌 어찌 연결하면....노천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한데 ㅋㅋ
@반고흐-z1m 추운겨울에 효과가 없을수는 없지용 기존 온돌난방과 동일한 방법인데요 용접같은거 할줄 알면 난로 뜯고 관을 난로에 직접 넣어 데우겠는데요 그럴 기술은 없어서 ㅎㅎ 유튜브 검색해보면 비슷한 생각하신 사장님도 계셔서 그냥 해밧습니다 비용은 인건비포함 난로까지120정두 들었어요 미장은 도저희 무리라서요 ㅋ 시멘트만60정두 들었습니다
서울에서 펠릿 태우는 연기 연통에서 모락 모락 나오고 있으면, 당장 신고 당하죠. ㅋㅋㅋ 시대가 어느 때인데, 경기 외곽 인적 드문 지역들도 연기 모락 모락 피우다가 민원 들어가면 바로 사용 금지입니다. 영상처럼 근처에 민가가 전혀 없고 연기 좀 피어 오르고 있어도 지나가다 신고할 사람도 없는 저런 지역에서나 신고 안당하니 그냥 쓰는거죠. 요새 환경 규제가 얼마나 심한데 서울에서 펠릿 난로라뇨 ㅎㅎㅎ
난로 매니아들이 믿고 추천하는 난로공작소의 JAZZ 영입을 축하합니다. 우선 장작 사용량이 엄청 줄어들테고, 재 발생량도 줄어들테니 장작값과 관리의 수고가 약 1/3 정도로 줄어들지만 집안은 아주 따뜻할겁니다. 당연히 실링팬은 있는게 절대적으로 좋고 전세라니 서큘레이터로 열기 순환을 대신하세요. 그리고 JAZZ는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가진 시중 난로에 비해 가격도 엄청 싼 편인데 거기서 더 빼주길 원하면 안됩니다. ^^
옜날에 유행하던 최악의 구조를 가진 집이네요. 요즘은 전원주택 저렇게 층고 안 높입니다. 열대지방이면 몰라도... 요즘은 층고는 보통으로 하고 저정도면 2층으로 설계 하죠. 그리고 단열 장난 아니게 합니다. 집 지을때 평당얼마얼마 이렇게 계약 하면 안대여. 무조건 설계부터 참여해서 단열에 집중해야 집이 제대로 되요.
조달환님의 기존 난로는 연소 효율이 낮아서 재가 많이 생기고, 연통으로 열량 대부분이 빠져나가는 재래식 난로이고, 난로 공작소의 난로는 연소 효율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린 고효율난로라 같은 양의 장작을 투입했을 때 훨씬 고열을 방출하고, 그 열의 대부분을 난방에 이용합니다. 그래서 장작 사용량은 1/4~1/3 정도로 줄어들고, 연소 시간도 훨씬 길어지고 재 발생량은 아주 적어집니다. 두 난로의 발열부 온도를 측정해보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실링팬 효과가 낮다면 어떻게든 멀리까지 보내는 성능좋은 써큘레이터를 여러개 위에서 밑으로 향하게 다셔서 공기 순환이 되게 하는게 제일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입니다 난로를 좋은걸로 바꿔도 완전연소되어 오래가고 효율은 좋아질지 몰라도 대기열을 밑으로 내리지 못하면 복사열만 가지고는 전체를 데우기에 미미해서 서큘레이터 사용 효과와는 천지 차이일겁니다^^
써큘레이터 사서 해봤는데 천장에 있는 안 좋은 냄새들이 밑으로 많이 내려옵니다... 난로 쇠에서 열 받아서 나는 냄새가 특유해 이상한 냄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큘레이터는 실링팬처럼 대기의 순환을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쏴주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보다는 순환되지 않는 이상한 바람이 내려옵니다. ..ㅡ.ㅜ
댐퍼없앰으로 연기 배출 문제 해결 댐퍼 없앴지만 불조절 가능하게 공기주입 급기조절구가 많아 보이는데 섬세한 조절로 불세기를 조정할수있을걸로 보이네요 나무를 한번에 확타게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오래 타게하는 기능 방열칸이 위에 있어서 불의 열기가 바로 연통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방열구조 거쳐서 열기를 묶어둬서 효율이 좋을걸로 보입니다 근데 층고가 너무 높은 집이라 열이 위로 금방 흩어질거 같아요 난로를 바꿔도 차이는 있겠지만 층고 높으면 감당이 안될듯 보이네요
naver.me/IGJ9rf9A
난로공작소'의 난로를
오늘부터 조라이프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를 통해 대표님께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신다고 합니다..^^
솔직히 열흘째 사용 중인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진실된 후기는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aver.me/IGJ9rf9A
말씀하시는게.. 듣고만 있어도 뭔가 차분하게 힐링이 되네요 사람 자체가 좋으셔서 그런지.. 탁구만 보다가 이런영상도 좋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 난로공작소를 여기에서 듣게 되네요
2013년에 시골집 설치해서 아직까지 잘쓰고 있는데 난로가 바꾸고 싶을정도로 기능 좋아졌네요
인연이네요....ㅎㅎ 지금 이 제품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6년 동안 쓰다가 바꿨는데 효과가 정말..😊 후기 올리겠습니다
낮에 초등학교에서 만난 가족입니다. 😊
잠깐 담소 나눴는데 먼저 너무 친근하게
다가와주시고 말씀중에도 전원생활의 여유가 묻어나시는 것 같더라구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생활 되시고,
조시골님도 응원하겠습니다!!
아 이렇게까지 직접 방문하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라는 게 저도 보자마자 느껴졌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조상렬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불을 보고 있자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조록기.조시언..^^ 조상열...^^ 고맙습니다
@Jo_Life08 엇 그러고 보니....
ㅎㅎ 같은 양평 전원생활 하는 일인으로써 난로설치 잘하셧네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같은 동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저희 업장에서 취급하고 있는데 난로공작소 사장님의 열정은 정말 인정합니다. 제품 또한 그 열정이 한아름 들어간 난로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라이프 구독자 8만! ㅎㅎㅎㅎ 추카드려요 !!!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세라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열이 위로가는건 난로 교체로 해결이 안되고 실링팬 설치하시면 좋습니다
아마 확 다른거 느끼실꺼에요
빙고! 이게 정답입니다. 일반 업장에서도 겨울에 실링팬 하향으로 틀면 금방 아래 쪽이 훈훈해 집니다
100와트 미만이면 1만원 나옴니다
. 잘못 달면 2만원. 공정비용 증가 무시 못함.;; 사용량보고 결정
설치했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천장이 너무 높아서..ㅡ.ㅡ
열을 아래로 내려주는 천정에 팬을 달아야겠네요.^^
설치를 했는데 크게 효과가 없네요. 천장에 5 m가 넘어가니까 효과가 없습니다.. 난로가 정말 중요합니다..
@@Jo_Life08그럼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해먹을 거세요.
와 진짜 좋아보여요
열흘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 꺼 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Jo_Life08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되십시오 형님!!
전원주택 난로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와이프가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그 로망을 이뤄줘야겠네요~ㅎ
항상 공감해 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너무 재밌개 봤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층고 높은 건 난방에 진짜 최악이죠. 근데 계단으로 연결된 다락방은 또 더워요!....그리고 제일 오래 타는 건 표고버섯 기르던 오래된 참나무더군요. 화력은 약한데 오랜 동안 지긋이 타는~~
전원 생활 낭만 보고 오시고..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층고가 높고 계단이 있으면ㅠ. 주차장도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근데 다 타고 먼지가 엄청 날려요.
실링팬 하나 달아보세요
닭요리 되는것도 다음영상에서 보여주세요~ 불멍하게 사각유리로 시원하게 보여서 난로 갖고 싶네요~^^
그렇게 해서 꼭 영상 한번 올리겠습니다^^
실링팬 하나 설치 하시죠 ~~뜨거운 열기 아래로 내릴수 있게 ~~
다른 댓글 봐주시면 감사하고 또 후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목난로가 참 운치도 있고 좋은 나무가 타는 구수한 냄새도 있고 무척 좋아보여요. 뭐 대신에 그만큼 관리를 해줘야겠죠? 뭐든지 공짜가 없습니다 ㅎㅎ 저는 전원생활을 잘 알지 못하지만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덱스형이 가르쳐준 소중한 지혜이지요 ㅋㅋ
새로 설치한 난로앞에서 가족들과 치킨과 베이킹하셔서 맥주 한잔 위스키 한잔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달환님이시라면 한달뒤 솔직 사용후기를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땐 비어캔치킨과 위스키, 화목난로가 어우러지는 그림을 기대할께요.
달환님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덱스 형님하고 조만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회먹으러요..^^ 후기 영상도 잘 올리겠습니다
저는 펠릿 겸용... 보일러 까지 되는 화목 난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그게 유용하겠더라고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저도 한참 알아봤습니다^^
작년 한해 20평 거실 주방용 앨토x 난로설치 했는데 완전 쓰레기를 돈주고 샀어요 ㅠ
대형난로를 혼자 와서 시공하면서
외부 연도도 수직도 맞추지도 않고 실내에 연기 새고 A/S도 재때오지 않고 와서는 원래그렇다 시공이나 쓰레기? 난로에는 문제 없다 배째십시요 식의 업체에 황당그자체였는데 이분들은 완전 FM이시네요
우리집 쓰레기도 들어 내고 싶네요
근데 세상에 나쁜 난로 있어요
혹시나 경산에 있는 업체에서 난로 구입하시고자 생각하시는 분들 답글 주시면 걸러야하는 쓰레기 업체 앨토 땡!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돈주고 사서 스트레스없이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이 하셨나 보네요..ㅡ.ㅡ 말로는 생명이랑 연관돼 있기 때문에.. 안전..기밀.. 우리 방까지 다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이 난로 설치하고 이틀 동안 잠도 못 잤습니다. 여러 가지 체크함으로.. 다음에 구입하실 때 신중하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후기 영상 올리겠습니다
신삥 난로 들이신것을 추카드립니다~집이 넓고 높아서 난로 열기를 실내에 순환 시킬 수 있는 써큘이 필요해 보입니다.
천장에 너무 높아서 효율이 많이 없네요..ㅡ.ㅡ
좋은 난로 설치했네요. 나도 조만간 닌로공작소 난로로~~
열흘 넘게 쓰고 있는데 확실히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열 전도율이 장난 아닙니다. 후기 올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Jo_Life08 배우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생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난로군요 불멍이 참 좋아 보입니다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참 후기는 비어치킨으로다가^^~
그렇게 한번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화목난로 사용하는대 정말 좋와 보이네요 그리고 뜨거운 열은 다 위로가니깐 영상에 위에 팬이 없는거 같아요 천장쪽에 실링팬 하나 달아두면 아래쪽까지 확 따뜻해지더라구요 ^^
실링 펜 하나 있습니다.. 설치했는데 천장이 너무 높아서 효과는 없네요...
@ 아 그러쵸 ^^ 좀 큰걸로 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아니면 써큘레이터 한번 돌려보시고 저같은 경우는 영통에 무동력 팬 달고 난로 위에도 무동력팬 달아서 직방으로 아래로 내려오게 했더니 엄청 따뜻해지더라구요 인터넷에 난로 무동력팬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후기 할 때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예전에 무동역 팬 설치했는데.. 그것도 작아서 그런지..ㅜ 아무도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거 같은데.. 설치하셨던 경험이나 여러 가지. 부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와 멋지네요
^^ 따숩습니다. 이제
천장 실링팬 설치 하면
뜨거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 옵니다
층고 높은 곳은 실링팬 필수에요!!
한번 검색해 보시면 답 나옵니다ㅎ
설치했습니다. 층고가 너무 높아서 효과가 많이 없습니다. 4미터 이상 넘어가면..ㅠ 그렇다고 하네요. 끌어올리는 바람이 효과가 많이 없네요.. 난로는.. 오히려 방열실이 있어서 그런지 여러 가지 과학적으로 설계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유럽 난로의 장단점을 잘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Jo_Life08 바람은 끌어 올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밑으로 바람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높아서 효과가 없을지 모르지만...
비싸시더라도 화목난로 위에 미군 TEF팬 하나 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현재는 캠핑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는 미군이 화목난로 위에다가 올려뒀었데요. 열을 아래로 내려줘서 따수워요 확실히
작년 재작년에 설치했었는데 큰 효과는 못 봐서 오히려 방열이 좋은 확실한 난로를 설치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에어컨 앞에 써큘레이터 설치처럼 난로위에 올릴수 있는 무동력팬을 큰거올릴수 있음 오려보시고 공간이 안나오면 올릴수 있는 사이즈로 2~3개 올려서 열이 다 올라가기전에 앞쪽으로 뿌려줄수 있게 해보세요. 아니면 선풍기 중에 풍속이 6단인가 7단인가 조절되는 선풍기로 미풍으로 틀어서 앞쪽이나 측면에 두고 열을 밀어주면 좀 더 따실듯 합니다.
이미 천장 팬을 설치했습니다... 중고가 너무 높아서 효과는 많이 없습니다..ㅡ.ㅜ 난로의 효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산 난로도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조달환 배우님이 유튭하는지 첨 알았네요. 구독해 봅니다. 저도 은퇴가 몇년 안남았는데 은퇴후 조용한 시골생활이 목표거든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구독도 너랑 너무 고맙습니다. 종종 자주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쵸레이~ 하!!
하!!
잘봤습니다 우리집에도설치하고싶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몬하는기 없는 우리 만능맨 달환이형!~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환~
고맙습니다^^
집자체가 난방에 너무 취약해보이네요.
첫단추를 잘못 꿰신.
지인분 청소생각하면 골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청소용역부름 비싸겠죠?
그래도 6년째 힘들지만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형님 난로때시는데 실링팬 있으신거죠?ㅋㅋㅋ
그럼요.. 5미터는 효과가 없습니다
방열실 감성이 진짜 좋네요 ㄷㄷ 비어치킨!
💯.. 거기서 열 나오는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
따숩은 겨울보내십시요
늘 응원 고맙습니다^^
@@Jo_Life08 저도 한5년전엔
하향난로 만들어 사용해보았지요
오븐도넣고 해서
밀감도 밤도 계란도넣고 겨울간식 많이먹곤햇지요
아이들이 참 좋았고 지금도 가끔 추억하곤하지요
@@Jo_Life08 농장옆 참나무를 직접 베고 도끼질하고 2년 넘게 건조도 하고
주택이 2층이라 아이들이 장작을 나르곤 했답니다
전난로보단 많게는 3분의1정도면 겨울을 보낼수있을겁니다 ㅋ
@@Jo_Life08
하향난로는 버닝타임이 좋아 실용적이고
담배연기타듯 불을보는 불멍도 좋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애엄마포함(여자)분들은
남자보단 불멍에 관심이 들한듯해요
@@Jo_Life08 어느 장난감보다 작동방법이 재미나고 과학이 녹아있는 수준높은 새식구가 올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겁니다
혼자 사는데 집 1층평수만 23평 되는데 사이즈를 좀 고민됩니다
배우님이 쓰시는 사이즈를 사도 적게 태우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달아 주시면 정말 많이 배워갈거같습니다
어제 후기 영상 찍었는데.. 이 내용도 담았습니다.. 나름 효율이 좋아서 이렇게 큰 사이즈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거보다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공작소에 문의하시고 설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Jo_Life08 감사합니다 배우님 팬입니다 !!! ㅎㅎ
난방비는 얼마나 절약
햇는지궁금함니다
난로의 열로 물을 끓여 바닥 난방은 못하나요? ㅎㅎ
네 가능합니다.. 그런 난로도 있습니다. ^^ 그곳 나 차가웠다. 그 호수 압력 때문에 내구성은 잘 모르겠습니다..ㅡ.ㅡ
구독과 좋아요 꾸욱
고맙습니다^^
오븐에 닭구울려면 나무 엄청 떼야 할걸요! 저도 해봐서 압니다. 집이 너무 더워서 해먹을 수 없고. 음식 완성 시간이 너무 많이 듦니다
오븐의 온도를 300도로 올린 다음 재료를 넣습니다.
이 때의 표시되는 온도는 140~150이며 조리하는 동안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닭고기가 익는 온도는 가슴살 75도, 봉 85입니다.
재료의 심부온도가 85도에 도달하는 시간은 60분입니다.
뚜껑을 열고 10분정도 오버히트하면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부드럽게 됩니다.
요리하는 동안 장작을 더 넣거나 온도를 올리지않고 유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난로 가격은 얼마인가요?
난로 공작소 들어가셔서 조라이프 이야기하시면 할인해 주실 겁니다. 조만간 링크에 달아서 올리겠습니다.^^
조시골 화이팅ㅎ
ㅋㅋㅋㅋ 고마워요!! 함 봬야하는데...
이미 설치하셔서 뜬금없겠지만...펠렛은 어떠신가요?! 난방비와 효율 다 좋다는데....
전원생활하는데 감성이 너무 중요한데 효율도 중요하고 팰릿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ㅜ
난로가 진짜 너무 따뜻해 보이고 멋지네요.. 저희 아파트에 라도 설치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전원으로 이사갈수도 없고...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전원 생활 추천은 안하지만.. 그래도 평생 일 이 년 정도는 살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벽난로 장작비용이 그렇게나 비싼지 처음 알았어요. 연통 청소도 때되면 해야하고... ㅎㄷㄷ 하네요.
전원 생활 층고 높은 집은 한계가 있습니다..ㅜ
@Jo_Life08 👌
천장이 높아서리.... 겨울에 타프 팬을 설치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설치를 했는데 천장이 높아서 효과가 많이 없네요. 3 m에서 30 m 50 까지가 효과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집은 5 m가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ㅜ
난로쓰면서 바닥난방도 되는것도 있던데요.
아내 코일이 들어가서 온수 배관으로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막상 여러 가지 알아보면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힘든 부분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압력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는 건 부분도 있거든요..
올겨울 춥다는데 월동준비 확실히 하셨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많이 춥다고 하는데..ㅡ.ㅡ 큰일이네요..
전원주택은 아니지만 서울 시내에 약 70년된 구옥에 사는 사람인데 조달환씨 같은 구조의 집에 사시는 분들은 차라리 저렇게 화목난로나 펠렛난로로 바닥난방도 같이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마루에 난방이 안돼서 매우 추워서 이번에 마루 뜯고 엑셀 넣고 펠렛 난로 위에 스텐레스솥에 구멍을 뚫어 플라스틱 물통에 연결하고 그 물통에서 다시 엑셀로 들어가게끔 공사했어요 사실 별로 특별한 기술 없이 셀프로 인부 한두명 도움 받고 했습니다. 아직 한겨울이 아니라 뭐라 말하긴 그런데 데운물로 온돌 바닥 데워서 분명히 효율 좋을 겁니다.
이 물통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 마당까지 쭈욱 빼고 어찌 어찌 연결하면....노천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한데 ㅋㅋ
이 방법 좋아 보이는데 추운 겨울에 효과 있는지 결과 듣고 싶네요
@반고흐-z1m 추운겨울에 효과가 없을수는 없지용 기존 온돌난방과 동일한 방법인데요 용접같은거 할줄 알면 난로 뜯고 관을 난로에 직접 넣어 데우겠는데요 그럴 기술은 없어서 ㅎㅎ 유튜브 검색해보면 비슷한 생각하신 사장님도 계셔서 그냥 해밧습니다 비용은 인건비포함 난로까지120정두 들었어요 미장은 도저희 무리라서요 ㅋ 시멘트만60정두 들었습니다
어릴적에 보던 연탄 보일러 같은 식이네.
정말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양평 겨울을 겪어보신.. 여러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댓글 남겨주신 부분이 정말 저도 충격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펠릿 태우는 연기 연통에서 모락 모락 나오고 있으면, 당장 신고 당하죠. ㅋㅋㅋ 시대가 어느 때인데, 경기 외곽 인적 드문 지역들도
연기 모락 모락 피우다가 민원 들어가면 바로 사용 금지입니다. 영상처럼 근처에 민가가 전혀 없고 연기 좀 피어 오르고 있어도 지나가다 신고할 사람도 없는
저런 지역에서나 신고 안당하니 그냥 쓰는거죠. 요새 환경 규제가 얼마나 심한데 서울에서 펠릿 난로라뇨 ㅎㅎㅎ
분위기 좋은 장점이 있고 단점은 모든곳에 나무 탄내가 밴다는것
아니에요. 실내에 있는 난로는 연기 기밀만 잘 되면 나무 타는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중간에 있는 댐퍼를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하시고 사셔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설치 지역은 상관없나요?
전화하셔서 문의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벽난로가격이,얼마인가요,저또한,10년전에,설치하여,사용중에있읍니다,가격대가,맞으면,바꾸고,싶네요,
링크에 올려놨습니다..^^ 전화 하셔서 상담 받아보신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링팬을 달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달았는데 그렇게 효율은 잘 모르겠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쉽지 않네요..ㅡ.ㅡ
@@Jo_Life08 천정이 높으면 도움이 안되나보네요. 하나 배워갑니다ㅎ
공사현장에서 각재쪼가리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장작으로는 부적합할까요? 걍 다 버리거든요
배 농장에서 전지한 가지만 쓰는 곳이 있습니다.
화학처리한 것이 아니면 쓰셔도 됩니다.
알리 같은곳 가면 타프용 실링팬 있는데. 저는 그거 임시로 설치 했어요.. 겨울에 좋아요
천장이 높아서 그렇게 효과가 없네요..ㅡ.ㅡ
한때 저렇게 층고 높은집 짓는게 유행했죠 보기만이쁘게 절대 저기서 오래 살사람들은 집을 저렇게 안짓는다는거
그렇죠? 층고가 너무 높으면 안 됩니다. 2층으로 지어가 안 되고요... 중요합니다
혹시 설치비 포함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연통 가격이 구조마다 달라서... 자세한 내용은 빠른 시일내에 고정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우선 대표님께서 10 프로 할인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조 라이프라고 꼭 말씀하세요..^^
천장 2미터 정도에 공기를 가두는 천막지을 설치해서 열을 가두세요. 좁게 따뜻하게 쓰세요.
천장에.. 전구가.. 길게..ㅠ.ㅠ
난로 매니아들이 믿고 추천하는 난로공작소의 JAZZ 영입을 축하합니다.
우선 장작 사용량이 엄청 줄어들테고, 재 발생량도 줄어들테니
장작값과 관리의 수고가 약 1/3 정도로 줄어들지만 집안은 아주 따뜻할겁니다.
당연히 실링팬은 있는게 절대적으로 좋고 전세라니
서큘레이터로 열기 순환을 대신하세요.
그리고 JAZZ는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가진 시중 난로에 비해 가격도 엄청 싼 편인데
거기서 더 빼주길 원하면 안됩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목에 박으셔야겠어요. “실링팬 있는데 무용지물이예요!!” 라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후기에 넣겠습니다..
단층에 거실 층고저렇게 높이면 장점보다 단점이 넘침 등하나 고칠려해도 전문인력 장비필요 돈깨짐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웃도 중요하고.. 내가 고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며.. 만약에 난로를 설치할 때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형님 선댓글 후시청임돠
고맙습니다🎉
나에게는 ㄱㄱ굼 인데 부럽고 ~~
너무 닮으셨다 후덜덜...
덜덜.. 혹시 조상렬?
샤시만 봐도 집이 추운 이유가 보입니다 ㅎ
추워요..ㅠ.ㅜ
난로도 중요하지만 단열공사부터 해야겠네요. 😢😢😢
저도 단열공사 하고나서 난방비가 80% 줄었습니다.
단열에 대해 아는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공사업체들 대부분 잘 모릅니다.
녹음이 제대로 안되었나봐요~ ㅜ.ㅜ 왼쪽 스피커가 부실하게 들려요
죄송합니다..ㅡ.ㅡ
씰링팬이나 서큘로 열 순환도 해야겠네요
실링 하고 있습니다.. 천장에 너무 가서 효과가 많이 없네요.
@@Jo_Life08 혹시 잘 못 사용 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저희 집이랑 층고가 비슷한데 저흰 잘 되거든요. 여름과 겨울엔 실링팬 방향을 반대로 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확실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겨울은.. 끌어올려야 되는데.. 천장이 너무 높아서 바람을 끌어 올려지지가 않네요..ㅡ.ㅡ
@@Jo_Life08 겨울은 공기를 밑으로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름은 내리고.. 겨울은 올리고...^^
옜날에 유행하던 최악의 구조를 가진 집이네요. 요즘은 전원주택 저렇게 층고 안 높입니다. 열대지방이면 몰라도...
요즘은 층고는 보통으로 하고 저정도면 2층으로 설계 하죠. 그리고 단열 장난 아니게 합니다. 집 지을때 평당얼마얼마 이렇게 계약 하면 안대여. 무조건 설계부터 참여해서 단열에 집중해야 집이 제대로 되요.
@@sangyoungoh9946 ㄹㅇ 평당 얼마=눈탱이 자제비 인건비 이렇게 세부내역
전원 생활 오실 때 여러 가지 생각하셔야 될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층 집.. 계단.. 주차장 너무 중요합니다
오픈천정 거실이 멋져 보이지만 난방에는 최악입니다.
난로는 땔감을 넣는 양만큼 발열됩니다. 더 뜨거운 난로는 없어요 실링팬이 답이에요
연소가 너무 잘되서 연통으로 열기가 대부분 빠져나가는거도 있으니까
난로에 따라 차이는 있겠죠
조달환님의 기존 난로는 연소 효율이 낮아서 재가 많이 생기고,
연통으로 열량 대부분이 빠져나가는 재래식 난로이고,
난로 공작소의 난로는 연소 효율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린 고효율난로라
같은 양의 장작을 투입했을 때 훨씬 고열을 방출하고,
그 열의 대부분을 난방에 이용합니다.
그래서 장작 사용량은 1/4~1/3 정도로 줄어들고,
연소 시간도 훨씬 길어지고 재 발생량은 아주 적어집니다.
두 난로의 발열부 온도를 측정해보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열흘 정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장난 아닙니다.. 우선 효율은 두 배가 넘습니다.. 조만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네요..^^;
어디서 봤는데 화목난로도 사용하면서 그난로에 보일러배관연결해서 보일러도 같이 돌려서 사용하는걸 본거같은데...
두 마리 토끼를 찾기 쉬운 거 아닌거 같아요..ㅡ.ㅡ
온돌 + 화목 이 최고 인듯...
두 마리 토끼를 잡기가 힘든 거 같습니다.. 대구성 문제도 있구요.. 저는 따로따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링팬 효과가 낮다면 어떻게든 멀리까지 보내는 성능좋은 써큘레이터를 여러개 위에서 밑으로 향하게 다셔서 공기 순환이 되게 하는게 제일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입니다
난로를 좋은걸로 바꿔도 완전연소되어 오래가고 효율은 좋아질지 몰라도 대기열을 밑으로 내리지 못하면 복사열만 가지고는 전체를 데우기에 미미해서 서큘레이터 사용 효과와는 천지 차이일겁니다^^
써큘레이터 사서 해봤는데 천장에 있는 안 좋은 냄새들이 밑으로 많이 내려옵니다... 난로 쇠에서 열 받아서 나는 냄새가 특유해 이상한 냄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큘레이터는 실링팬처럼 대기의 순환을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쏴주기 때문에 뜨거운 바람보다는 순환되지 않는 이상한 바람이 내려옵니다. ..ㅡ.ㅜ
기존에 있던 난로랑 뭐가 다른 건가요?
아는 분 설명 좀
음식 넣을 공간 있는 거 말곤 딱히 다른 게 없는 거죠?
그르게여....어차피 열은 똑같이 위로가는데. 나무가 좀더 오래탄다? 그거같은데요
댐퍼없앰으로 연기 배출 문제 해결
댐퍼 없앴지만 불조절 가능하게 공기주입 급기조절구가 많아 보이는데 섬세한 조절로 불세기를 조정할수있을걸로 보이네요 나무를 한번에 확타게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오래 타게하는 기능
방열칸이 위에 있어서 불의 열기가 바로 연통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방열구조 거쳐서 열기를 묶어둬서 효율이 좋을걸로 보입니다
근데 층고가 너무 높은 집이라 열이 위로 금방 흩어질거 같아요 난로를 바꿔도 차이는 있겠지만 층고 높으면 감당이 안될듯 보이네요
@s.p.r6980 오호~ 천천히 오래 탄다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전에 있던 날로는 그냥 철판만 있고.. 이거는 저도 지금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여러 가지 구조적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상 다시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조만간의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전원생활은 젊어서하고 늙으면 도심으로가서 살아야합니다. 병원이 제일중요하거든요 ㅋㅋ
그쵸...^^ 병원.. 적당한 인프라..
형 전원생활 언제까지 할꺼임??
저도 몰라요..ㅠ아마도... 아이들 고등학교 졸얼할때요??
@@Jo_Life08 설마 그유명한 명문고??
ㅎㅎㅎ 그 게 싫어서 왔는데... 순리대로 가겠죠...
ㅎㅎㅎ 천장에 실링팬돌려야...
ㅋㅋㅋ 이미요... 천장이 높아서 미비합니다
실링팬 다셔야 할거 같네요.
달았는데 친구가 너무 높았을 효과가 많이 없습니다
빨리 후기좀 요리 닭이나 아무거나 난로로 해먹는것도 올려주세요
그래도 한 달 넘는 시간을 투자하고 저도 확인하고 그런 시간이 필요하네요. 이후 부탁합니다. 진실되고 솔직해야 하니까.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역시 천장이 너무 높아도 문제야.. 난방비 폭탄이지
우리나라에는 2층 집이 맞지 않아요..ㅡ.ㅜ
나무가 저렴한줄알았던 도시촌놈은 반성합니다
200만원?? ㅎㄷㄷ 하네요;;;;
겨울철 난방비 정말 무시 못합니다...😢
추워서 산속에서 어떻게 사세요.... 제주도가 좋아요. 내려오세요.
섬이.. 더.. ㅠ
자막 폰트 바꾸시는건 어떨지요?
고민해보겠습니다^^;
시골화목보일러처럼 난로도 이왕이면 온돌에도 연결해서 동시에 쓸수는없을까요? 그러면 더 좋을듯
안 그래도 10년 전부터 엄청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두 마리 토끼가 잡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구성 문제도 있고요..
@@Jo_Life08 어렵게 접근하지 말고 쉽게 생각하세요. 그냥 물통에 호수 길게 연결해서 바닦에 깔고 안 눌리게 덮어만 주면 됩니다.
헤드셋으로 들을때 목소리들 사운드 가 한쪽씩만 나오는거 저만 그런가요
편집할 때 뭐가 문제가 있었던 거 같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건무내부는 아니었고 건물밖 비닐하우스에서 저런거 사용했는데
나무를 아무리 넣어봐도 화력이 약해서
동네에서 연탄재가 보이길래 연탄재를
난로아래에 쫙~깔고(4~6장정도였음)
연탄재위에서 장작떼니 기기막힘 ㅎ
연탄재에도 불이발갛게 생겨서 화력도좋아졌음
그후 까만연탄 구해서 쫙깔고 그위에 장작떼니 겁나겁나좋았음
잘못하다 일산화 탄소 중독되 즈세상 갑니다
조심하세요. ㅡ.ㅡ 물하고 불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난로 위에 팬 설치하면 밑에도 따뜻....
알죠.ㅡ^^, 고맙습니다
25년도
영화 2 드라마 2
부탁합니다
캄사합니다^^
설치하고 싶네요.
열흘 정도 써보고 있는데.. 열효율은 두 배가 넘습니다.. 조만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난방비가 달에 수십만원씩들어가면 차라리 국가 지원받아서 태양광 발전기 지붕에 단다음에 전기 컨벡터쓰는게 좋을지도... 엄청들어가네
의외로 모르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단 주차장 2층 집 정말 안 좋습니다..ㅡ.ㅡ
@@Jo_Life08 벙커 주차장은 최악입니다. 전원주택에서 절대로 피해야 할 구조이죠.
제가 닭강정 해드리까요?
연도 안보이는 속 내부는 청소 안함
그래서 직관으로 해야 합니다..^^ 너무 중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1년에 한 번씩은 청소해야 하고요.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ㅡ.ㅜ
나는 레알 벽난로를 잘 연구해보겠습니다. 물도 뎁히고 보일러도 되고 하도록...무진장 머리 써얄듯;;
근데 실내공기를 연소시키는거면 실내는 산소부족이 되는거 아닌가요
좁고 완전 밀폐공간에서는 위험합니다..
어느 정도 공간이 확보가 되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녹음이.. 우측 채널로만 편집된거같아요ㅜㅜ
앗.. 그런가요..ㅡ.ㅡ
그 가격...
그 다지인....
차라리 유럽 난로를 사는게 더 좋겠네요
유럽난로 음... 의외로... ^^;
전 가평사는데 겨울에 나무값 공짜인데 나무값 200만원 쓴다니 와
ㅠ.ㅜ
지상렬인줄
넵..^^;
나무도 비쌈ㅋㅋㅋ
요즘 난로 방식 : 로켓매스 방식 이라고 검색하면 그 원리를 알 수 있고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장작 2개로 8시간은 타야 제대로 된 난로!!
지금 열을 넘게 쓰고 있는데 확실히 연료비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