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시랩터는 저거 크기고증을 개판으로 한게 아니라 영화 제작 당시에는 진짜 저만했던 데이노니쿠스가 벨로시랩터의 일종이었기 때문임. 당시 기준으로 데이노니쿠스도 벨로시랩터의 일종 맞으니까 데이노니쿠스 가져와서 랩터라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훗날 이 둘이 분리되면서 고증오류가 된거
산업성을 위해 과장한 영화 속 키메라종 vs 오랜 연구로 실체가 드러난 현실종 P.S. 마침 올해가 메갈로사우루스(거대한 도마뱀) 명명 200주년인만큼 메갈로사우루스에 관한 분석 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침 복원도 변천사가 재밌는데다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딱 좋은 수각류이니.......
'딜로포사우루스'를 제외하면 90년대~00년대까지는 당시 고증을 어느정도 참고하긴 했습니다.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가 실제 종과 비교하면 덜 발달되었습니다.(근데 공격하는 장면은 있음...) 게다가 'JWCC'를 통해 'JP3'의 개체는 아성체였다는 설정으로 밝혀졌습니다... '콜린' 피셜로는 비혼종 공룡 중 '스피노사우루스'가 가장 강한 육식공룡이라고 합니다.(대부분을 부정적으로 여기나 스펙만큼은 강하다고 함.)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솔직히 언론에 언급이 없었다면 '기가노토사우루스'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디자인은 나름 고증에 가까우나 '유니버셜'이 기각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영화 행적 때문인지 'JWTG'에서 성격이 조금 순하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물론 이 게임은 공식설정과 무관합니다. 'JWD' 프롤로그를 통해 '과거의 모습도 저런 모습이다'라는 설정이 되어 정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또한 '바이오신' 유전자가 100% 순수 유전자라고 한 부분도 있지요... 그나마 '알로사우루스(아성체)', '케찰코아틀루스(크기 제외)', '카르노타우루스'는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쥬라기 시리즈의 벨로시랩터는 유타랩터가 아닌 쥬공 원작 소설 지필 당시 벨로시랩터에 한 종으로 분류되었던 데이노니쿠스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이후 이둘이 다른 속으로 밝혀졌지만 데이노니쿠스보다 벨로시랩터의 이름이 더멋있어 보여서 감독이 결정 했다네요. 참고로 유타랩터는 쥬공 1편 개봉 이후에 발견되었습니다.
쥬라기 영화에서 크게 잘못 표현한것중에 하나가 티라노가 포효하며 우는 소리인것 같아요. 지금 지구상에 있는 거대 파충류 코모도 도마뱀도 육중한 크기에 비해 포효하는 소리가 없고 조용합니다. 거대 뱀과도 마찬가지이구요. 티라노가 소리를 내도 우리가 생각하는 큰소리가 아닐듯 추측합니다.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의 기가노토는 무게가 9톤밖에 안나가지않아요. 공식 사이트에서는 13.607t입니다 티렉스보다 거대하죠.. 그리고 스피노는 쥬3계체 기준으로 8톤이 맞지만 공식 캐논에 속해있는 쥬라기월드 백악기 어드벤쳐에서 나온 스피노는 무게가 11t이나 나갑니다 티라노랑 비슷한 크기죠 쥬월 티렉스를 제외한 초대형 육식공룡은 오늘날 티렉스보다 비슷하거나 더 컸습니다 (물론 쥬월 티렉스가 무게를 제외하면 길이나 체고에서 더 앞섭니다.)참고로 쥬월 티렉스중에서 렉시는 8.4t이나 나갑니다.
@@paruden-p6y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의 공식매체인 다이노드림에 들어가셔서 로딩 기다리신 다음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필드 가이드 누르시고 아래로 내려가시면서 기가노토 찾으서 들어가시면 도미니언 기가노토가 13톤 이상이라는걸 확인할수있죠. 그리고 공식 바이럴 마캐팅 사이트 도감에서도 도미니언 기가노토가 13톤 이상이라고 기재되있습니다. 도대체 그 도미니언 기가노토가 9톤 밖에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한곳 출저가 어딘지 되려 묻고싶네요. 도미니언 기가노토는 길이,높이,무게 전부 다 실제 티렉스보다 한수위에요.
쥬라기 시리즈는 일단 그때 당시 공룡복원도 도 대단했지만 모기로 공룡호박석 dna라는 설정 엄청 났죠. 이 숏츠도 현재 기반 설이지. 만에 하나 dna가 발견돼 황우석 같은 사람이 클론 복제 하기전까지 모름. 팔이 짧고 머리가 크고 다리가 발달한 점은 진화로 봐선 조류중 닭에 가깝기도 하고.
근데 애초에 아크도 그렇고, 조각난 공룡 유전자를 체취해서 부족한부분은 다른 현존하는 동물들의 유전자로 땜빵한 설정이라 외형도 크기도 과거의 모습과 차의가 있을수밖에 없어요. 과거에 살았던 그모습 그대로 가져온게 아니라 같은 유전자로 비슷하게 구현한 후손 같은 느낌인거죠. 그과정에서 버프먹은 얘도 너프먹은 얘도 있는거죠.
그래도 쥬라기공원.월드 속의 공룡들이 더 멋있고 간지남 이유는 간단함 영화잖음 실제가 아니잖음 ㅋ 고증을 따지고 강요 한다면 어째서 트렌스포머나 여러 로봇이 등장하는 애니나 영화랑 실제 로봇과는 아주 많이 다른데 왜 이런 부분은 까지 않는 것인가요 애초에 고증을 완전히 반영한 작품은 아니였는데... 몰아가는게 무섭네요
적어도 쥬라기공원때는 나름 자연스럽게 변형했지만 쥬월시리즈로 넘어오면서 기존 공룡의 디자인도 이상하게 바뀌고,새로 나오는 육식 공룡들은 쥬라기공원 시절의 자연스런 디자인은 어디가고 나오는 애마다 덧니랑 갑주 주렁주렁 다니 매력도 없고 고증은 신경도 안쓰고, 행동도 비교적 동물스럽던 쥬공과 달리 화산이 터지는데 인간 2명 먹겠다고 좁은 건물에 들어가서 깽판치질 않나,굳이 도망가다 주인공들을 건드린다거나,심지어 도미니언 때는 *순종* 의 dna를 썼다는 설정을 넣었으면서 원래 몇미터 되던 애는 고양이 수준이고,메인 빌런 육식도 또 덧니에 갑주 주렁주렁,심지어 등에 종양같은 것도 달려서 진짜 고질라 보는 듯 했습니다.심지어 깃털 달았다고 얼음물에서 수영하는 이상한 개연성,눈 뒤까지 빼곡히 달려있는 이빨까지,아주그냥 다음편엔 아바타 생물 내놓고 공룡이라고 할 거 같은 기세로 무지성 공룡 싸지르기를 하니까요.아무리 영화여도 정도가 있지 저건 그냥 괴물입니다 ㅋㅋ 팬들 입장에선 전부터 불안하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디자인 씹창으로 내놓으니 화가 나지요. 개같은 pc랑 지루한 서사,풀리지 않은 떡밥은 덤이고요 ㅋㅋ 트랜스포머가 망한 이유가 뭔지 모르십니까?근본없고 인상깊지도 않은 로봇 수만 계속 늘리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ㅋㅋㅋ 쥬월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어요. 공룡만의 매력은 신경도 안쓰고 계속 새로운 공룡만 내놓으니 이 꼴이 나는거죠 ㅋㅋ 쥬공이 명작 평을 듣는 덴 이유가 있습니다.등장 종이 10종 채 안되는데,등장하는 종마다 이미지를 각인시킬 정도로 공룡 등장 장면 하나하나가 감다살이죠 결론적으로 무지성으로 가시랑 덧니만 달면 팬들한테 욕만 바가지로 먹습니다.쥬공 1의 폼까진 아녀도 어느정도 좋아지면 좋을 텐데 계속 헛스윙만 쳐대니 안쓰럽습니다 읽기 귀찮은 당신을 위한 한줄 요약: 영화라는 것도 정도가 있음,쥬월은 현재 트랜스포머의 길을 걷고있음
@@슉슈슉케찰이 제 생각과는 조금 많이 다르네요 쥬공 1~2부작 까진 괜찮았고 3부작도 좀 그렇지만 나쁘지 않게 볼만 했어요 쥬월1도 마찬가지 망해가던 쥬라기 공원을 최신 시대에 맞게 변화 하여 새롭게 오픈 했는데 빌미의 사고가 터지게 되고 특히 인도미누스 렉스는 인상적이였음 렙터를 이용한 전략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 들었습니다 문제는 쥬라기 공원에 등장 하던 티렉스의 포효 하는 울음 소리가 많이 다운 되어 중 저음 톤으로 바뀐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음 2편 까지는 탐욕에 찌든 병맛 스러운 자산가들을 인도렙터와 마지막 장면에서 참교육 시켜주는 모습도 괜찮았어요 문제는 3편이였죠 옛날 쥬공 시리즈 배우들 써먹는 것은 좋았는데 공룡 이야기는 어디가고 인간들 끼리만 하루 종일 대화 하고 카메라 앵글도 마찬가지 공룡vs공룡이 아니라 인간 + 인간 vs 인간 공룡은 쩌리 취급... 영화의 중심이 공룡을 다뤄야 하는데 공룡 보다는 사람이 많이 나와 비난이 많았던 것이죠 공룡 끼리 싸우는 모습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게 도미니언은 그런게 거의 없다보니... 문제였다고 봐요 트렌스포머는 1~3 부작 또는 4편 까지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이후 부터 PC가 묻기 시작 하면서 부터 역겨워졌죠 스토리도 개판으로 갈아 엎고 로봇들 크기도 이전 보다 매우 작아진 크기로 변하기도 했고... 하지만 로봇에 문제 라기 보단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음 바로 말씀 하셨던 PC 정치적 올바름 문제 때문이죠 순수하게 로봇만 놓고 본다면 현실 고증?? 그런거 없잖아요 로봇은 있지만 현실과는 다르다 로봇만 놓고 보라는 소리 입니다 공룡과 공룡 로봇과 로봇 공룡은 잘 까면서 로봇은 까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것 입니다 또한 공룡 고증을 엄청 따지면서 또 반대로 현실성 완전 없는 고질라나 킹콩이나 고질라 콩 이나 고증 따지는 사람 있어야 하는데 없잖아요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이 아니니 깊게 파고들면 피곤해짐 PC는 없어져야 맞는 것 이거 하나만은 진짜 공감 합니다
탐사튜브 님 영화속 티렉스와 실제 티렉스의 또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영화속 티렉스의 눈은 움직이는 것만 감지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은 감지할 수가 없고 시력이 나쁩니다. 그러나 실제 티렉스는 움직일 수 없는 것과 움직이는 것 모두를 감지할 수 있고 시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티렉스의 속도는 자동차를 따라잡을 정도로 빠른데, 그러나 실제 티렉스의 속도는 자동차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느립니다. (방향전환(회전)속도는 누가 더 빠를지는 모르지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여러가지 이유로 어느 정도 고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제작진이 의도한 모습으로 만들어졌을텐데 현재 생존한 공룡이 아니라 과거에 살아있던 공룡의 DNA와 부족한 부분을 현생 동물의 DNA를 결합해 만들어낸 공룡이라는 설정인데 스토리를 완전히 갈아 엎어 지구 어딘가 오랜 세월 외부와 단절 된 공간이 있고 그 곳에 일부 공룡들이 살아 남아 과거의 모습 그대로 살아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그 공간이 발견되었다 이런 설정이라면 모를까 굳이 실제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네요
![30년 역사의 [라이온킹] 프렌차이즈 백사자 왕 첫 등장ㄷㄷ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무파사: 라이온킹] 보기전 시리즈 전체 총정리](/img/1.gif)
마케팅을 위해 위헙적으로 보이게 만든 키메라
vs
자연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모습으로 진화한 야생동물
티라노는 파면 팔수록 너프는 안 되고 버프만 받네...
행성정복급...!
달리기는 너프 됐지 않음?
@@귀여운호랑이-t9t 지구력이 된다면 속도 너프정도는 밸런스수준도 아닌 개연성이지 않을까요 ㅋㅋ 그몸띵이로 빠르기까지하면 수명 단축될듯
@@스무스-j7z하긴 티렉스가 빠르면 벨붕이긴 하지...
비쥬얼 너프요 ㅠ
공룡이 실제로는 포효를 할 수 없다고 해서 해외 유튜브 영상 찾아서 들어봤는데 묘하게 소름 끼치는 소리라 더 무서운 듯
포효 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울부 짖는 소리를 표출 하다 에 비롯 된 말이라 맹금류들이나 다른 새들 중에도 길게 울다 멈추는 애들이 있긴 하죠 우리 인간도 소리 길게 화날 때 분노를 표출 하잖아요 소리 지르면서 그런 방식의 원리가 포효 입니다
우렁찬 새소리 중저음의 고주파로 으르렁 거리면 들을만 할듯
@@니얼굴-r1b 그 으르렁 소리가 새에게는 꾹꾹꾹 같은 울리는 진동 소리에요 우리가 새보다 작아 지면 님께서 말씀 하신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요
어디서 봤었는데 쥬라기 시리즈 벨로시랩터는 말만 랩터지 사실 데이노니쿠스였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데이노니쿠스에 이것저것 같다 섞은게 벨로시렙터. 수십년간 이 공룡이 실제로 있는줄 알았졍.
인지도도 예전엔 데이노니쿠스가 높았는데 쥬라기3부터 랩터인지도가 올라감 ㅋㅋ
데이노니쿠스도 쥬월 랩터보다 훨씬 작고
유타랍토르는 쥬월랩터보다 훨씬 큼
그리고 쥬월랩터는 두상이 너무 도마뱀임
랩터딱지붙은 애들 얼굴형이 워낙 다양해서
있었을법도 하긴한데 대체로 부리없는 조류느낌
차라리 압박감 느껴지게 유타랍토르로 하지
사실 저 시절엔 데이노니쿠스가 랩터로 분류됐다는
벨로시랩터는 저거 크기고증을 개판으로 한게 아니라 영화 제작 당시에는 진짜 저만했던 데이노니쿠스가 벨로시랩터의 일종이었기 때문임. 당시 기준으로 데이노니쿠스도 벨로시랩터의 일종 맞으니까 데이노니쿠스 가져와서 랩터라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훗날 이 둘이 분리되면서 고증오류가 된거
마찬가지로 알로사우로스의 경우도 최대 종 크기를 가져온거였는데 그 놈이 사우로파가낙스라는 별개속으로 재명명되버리면서 졸지에 떡너프를 당해버렸죠
ㄹㅇ 저 당시에는 고증이 개판도 아니었고 나름 고증 잘함
애초에 쥬라기 공원 시리즈 공룡은 공룡이 아니라 괴수물의 괴수로 보는 게 편함. 다짜고짜 공격하고 덤비는 건 괴수지 실제 야생동물이 아님. 그리고 솔직히 현대 무기면 공룡은 그냥 고깃덩이로 만들 수도 있는데 왜 그걸 안 쓰는지도 의문임.
공룡들은 현생 동물들과 유사하게 행동했을 것.
근데 개쩔잖아 한잔해~
근데 소총이면몰라도 권총으로 안죽을꺼같긴함 ㅋㅋㅋㅋㅋㅋㅋ
@@Curry22315 데저트 이글 같은 거라면 소형종은 잡을 듯 하지만요. 사실 중동 테러단체들이나 아프리카 군벌들이 쓰는 알라봉이면 대형 공룡도 한 방에 고깃덩이로 만들 수 있을 듯 하지만요
산업성을 위해 과장한 영화 속 키메라종 vs 오랜 연구로 실체가 드러난 현실종
P.S. 마침 올해가 메갈로사우루스(거대한 도마뱀) 명명 200주년인만큼 메갈로사우루스에 관한 분석 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침 복원도 변천사가 재밌는데다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딱 좋은 수각류이니.......
자연적 공룡 vs 인공적 공룡 차이
영화보다 더 무서운 실제 티렉스ㄷㄷㄷ
실제가 아니라 이론입니다 성우가 실제를 많이 쓰는데 실제가 실제가 아닙니다
@@히메-b1q 사실 티라노는 모습과 소리만 너프받고 이외는 버프
티렉스는 영화보다 현실이 더 육중한 공룡
여기서 티라노를 제외하면 버프먹은 공룡이 딜로포밖에 없네요 ㅋㅋㅋ
파라사우롤로푸스, 거대 용각류, 모로스, 안킬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헐리우드 영화인데도 공룡이 먹이로 많이 등장한다.
딜로포의 아이덴티티는 독딜인데 그게 사라지면 다른 중형 육식동물이랑 차이가 없어져버렸습니다
Desert caravan 이 bgm 다시 써주 실 수 있나요? 영상에 신비감을 더해주는거 같아서요 ㅎㅎ
'딜로포사우루스'를 제외하면 90년대~00년대까지는 당시 고증을 어느정도 참고하긴 했습니다.
'스피노사우루스'의 꼬리가 실제 종과 비교하면 덜 발달되었습니다.(근데 공격하는 장면은 있음...)
게다가 'JWCC'를 통해 'JP3'의 개체는 아성체였다는 설정으로 밝혀졌습니다...
'콜린' 피셜로는 비혼종 공룡 중 '스피노사우루스'가 가장 강한 육식공룡이라고 합니다.(대부분을 부정적으로 여기나 스펙만큼은 강하다고 함.)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솔직히 언론에 언급이 없었다면 '기가노토사우루스'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디자인은 나름 고증에 가까우나 '유니버셜'이 기각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영화 행적 때문인지 'JWTG'에서 성격이 조금 순하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물론 이 게임은 공식설정과 무관합니다.
'JWD' 프롤로그를 통해 '과거의 모습도 저런 모습이다'라는 설정이 되어 정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또한 '바이오신' 유전자가 100% 순수 유전자라고 한 부분도 있지요...
그나마 '알로사우루스(아성체)', '케찰코아틀루스(크기 제외)', '카르노타우루스'는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레거시 쥬라식파크 1편은 스필버그 감독이 자신의 출세작 죠스1편의 오마쥬라 할정도로 닮아있다.그래서 SF라기보다는 공포영화라고 봐야 될 정도로 엄청난 서스펜스를 자랑한다
영화의 밸로시랩터는 유타랩터를 모티브로 했고, 이름만 좀더 있어 보이게 밸로시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쥬공 원작 소설을 지금도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1,2편이 있었고 영화와 다른 여러가지들이 재미 있습니다.
참고로 유타랩터 라는 소설도 재미있습니다.
쥬라기 시리즈의 벨로시랩터는 유타랩터가 아닌 쥬공 원작 소설 지필 당시 벨로시랩터에 한 종으로 분류되었던 데이노니쿠스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이후 이둘이 다른 속으로 밝혀졌지만 데이노니쿠스보다 벨로시랩터의 이름이 더멋있어 보여서 감독이 결정 했다네요. 참고로 유타랩터는 쥬공 1편 개봉 이후에 발견되었습니다.
공룡 이야기는 약간 반전의 반전 개그 마냥 알면 알 수록 재미짐 ㅋㅋㅋ
시대에 따라 변하는 공룡들의 복원은 정말 재미남둥!!!
(알면 알수록 복원 하려는 과학자 분들도 대단 ㄷㄷㄷㄷ
쥬공 티렉스보다 현실 티렉스가 더 쌘듯
현실 티렉스는 인도미누스급이네ㅋㅋㄱㅂ
@@조형기의운전학원-e2x인도미누스도 체급차이땜에 뒤질거같은데
@@몬다큐 애초에 영화에 나온 인도미누스는 아직 덜자란 어린 개체임 미성숙한 나이에도 용각류들을 학살한거 보면..
현실 티렉스가 더 묵직한맛이 있음
쥬라기 영화에서 크게 잘못 표현한것중에 하나가 티라노가 포효하며 우는 소리인것 같아요. 지금 지구상에 있는 거대 파충류 코모도 도마뱀도 육중한 크기에 비해 포효하는 소리가 없고 조용합니다. 거대 뱀과도 마찬가지이구요. 티라노가 소리를 내도 우리가 생각하는 큰소리가 아닐듯 추측합니다.
원래 스피노가 최애였는데 바뀐 생김새도 멋있네요 기괴한 맛이 있어요😊
어려서는 쥬라기 시리즈 공룡에 우왕 했지만
나이먹고 보니 고증에 충실한 삽화가 우왕ㅋ굳ㅋ 인 ㅋㅋㅋㅋㅋㅋ
어느쪽이건 티라노는 그냥 짱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어찌보면 쥬월 3 최대 피해자.....🤣🤣
기가:아니 테리는 왜 갑자기 나오고
렉시는 왜 부활하고
왜 다구리까는 건데!!!!!!!!!!
이건 억까야!!!!!!!!!
쥬월에 나온 육식공룡 중 가장 불쌍하죠....
아트로키랍토르도 벨로시랩터처럼 실제로는 깃털 달린 작은 공룡인데 영화에서는 깃털 없는 인간만한 마초적인 공룡으로 나옴.
와 이런거 찾아본적 있는데
정리 잘된 영상이라 너무 좋아요
기가노토가 0킬이라니ㅋㅋㅋㅋ
그래도 메뚜기1킬은했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티렉스랑 블루가 다함ㅋㅋㅋㅋ
@@elephant8650 블루 집에서 뒹굴거렸는데
쥬라기 시리즈의 랩터=데이노니쿠스가 모델, 쥬라기공원에 나온 딜로포=새끼라는 언급이랑 유전자 조작 때문에 목도리와 독이 생겼다고 나옴
아무리 그래도 티라노 포효의 그 간지는 포기 못함ㅋㅋㅋㅋㅋㅋㅋ 내용 다 까먹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포효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의 기가노토는 무게가 9톤밖에 안나가지않아요. 공식 사이트에서는 13.607t입니다 티렉스보다 거대하죠.. 그리고 스피노는 쥬3계체 기준으로 8톤이 맞지만 공식 캐논에 속해있는 쥬라기월드 백악기 어드벤쳐에서 나온 스피노는 무게가 11t이나 나갑니다 티라노랑 비슷한 크기죠
쥬월 티렉스를 제외한 초대형 육식공룡은 오늘날 티렉스보다 비슷하거나 더 컸습니다 (물론 쥬월 티렉스가 무게를 제외하면 길이나 체고에서 더 앞섭니다.)참고로 쥬월 티렉스중에서 렉시는 8.4t이나 나갑니다.
어디 자료에서 그런걸 봤나요? 처음 들어보는 말같은데요? 길이는 기가가 좀더 길지만 덩치는 티렉스가 더 큽니다. 공식 자료라는 링크좀 올려주실래요?
@@paruden-p6y영화에서 기가노토사우루스가 가장 큰 육식공룡으로 언급됐습니다
@@paruden-p6y공식 바이럴 마캐팅 사이트 도감에 기재되있습니다 적어도 도미니언 기가가 9t이라는 헛소문 퍼트린곳보다 더 신빙성있어요
@@paruden-p6y 쥬라기월드 도미니언의 공식매체인 다이노드림에 들어가셔서 로딩 기다리신 다음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필드 가이드 누르시고 아래로 내려가시면서 기가노토 찾으서 들어가시면 도미니언 기가노토가 13톤 이상이라는걸 확인할수있죠. 그리고 공식 바이럴 마캐팅 사이트 도감에서도 도미니언 기가노토가 13톤 이상이라고 기재되있습니다. 도대체 그 도미니언 기가노토가 9톤 밖에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한곳 출저가 어딘지 되려 묻고싶네요. 도미니언 기가노토는 길이,높이,무게 전부 다 실제 티렉스보다 한수위에요.
오 내년에 쥬라기공원 리부트되나요??? 기대됩니다
오! 폴른킹덤이랑 도미니언 스토리 맘에 안들었는데
@@ccmt2568리부트는 시리즈를 새로 시작하는거지, 기존에 있던 스토리를 바꾸는게 아닙니다;
쥬라기 시리즈는 일단 그때 당시 공룡복원도 도 대단했지만 모기로 공룡호박석 dna라는 설정 엄청 났죠.
이 숏츠도 현재 기반 설이지. 만에 하나 dna가 발견돼 황우석 같은 사람이 클론 복제 하기전까지 모름.
팔이 짧고 머리가 크고 다리가 발달한 점은 진화로 봐선 조류중 닭에 가깝기도 하고.
최신의 공룡복원을 보면 조류화 시켜놓은게 많아서 비쥬얼적으로는 멋이라는게 떨어짐..
사실이야 어떻든간에 크고 악어스러운 모습이 포스가 있긴 하지...ㅎㅎ
쥬라기월드 영화 또 새로개봉하나요?
네, 북미 기준 2025년 7월 2일에 개봉 한다네요.
쥬라기월드에서 토르보사우루스, 사우로파가낙스, 나노타라누스, 타르보사우루스가 출연하면 좋겠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넷플 시리즈 백악기 어드밴쳐에서 나왔답니다. 다만 고증은 기대하지 마셔야 합니다...
@@잡학박사_스피노 무슨 티라노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마냥 뭔가 다른 유전자 버프 받은 것처럼 생겨가지고..
@@잡학박사_스피노 긍정이라면 그나마 색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행적도 나쁘진 않고요...
근데 애초에 아크도 그렇고, 조각난 공룡 유전자를 체취해서 부족한부분은 다른 현존하는 동물들의 유전자로 땜빵한 설정이라 외형도 크기도 과거의 모습과 차의가 있을수밖에 없어요. 과거에 살았던 그모습 그대로 가져온게 아니라 같은 유전자로 비슷하게 구현한 후손 같은 느낌인거죠. 그과정에서 버프먹은 얘도 너프먹은 얘도 있는거죠.
영화 속 벨로시랩터가 점프를 엄청 높이 뛰는 것도 개구리유전자 들어가서 그렇게 된 듯 싶습니다. 영화 속 티렉스도 개구리유전자 섞이는 바람에 시력이 떡락했고 말이죠.
지금 조류(새)들은 티라노사우르스의 방계중에 방계라고 봐야겠죠? 직계는 멸종됐고.
문제는 실제모습으로 나오면 치킨파크가 되는다는 그래서 만든 공룡으로 대체할듯요
난 깃털있는게 더 간지나던데... 그리고 수각류 일부만 치킨됨
할머니가 살아계신 중 태어났느냐는 스트레스 요인 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양육참여도 변수가 되지 않을까요? 할머니 손에 자란 친구들은 꽤나 구분이 되던데요..?
원본:도마뱀 같은 조류 같은 동물 쥬월,쥬공:도마뱀같은,조류같은 양서류랑 합쳐진 키매라
와! 쥬라기월드4 소식 알고 계셨구나!
다좋은데 영상 bgm이 너무 거슬리네요 집중을 계속 깨버려서 다음에 만드실 영상에는 좀더 영상에 집중할수 있는 bgm선정을 부탁드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
티라노버프가쟝
그래도 쥬라기공원.월드 속의 공룡들이 더 멋있고 간지남 이유는 간단함 영화잖음 실제가 아니잖음 ㅋ 고증을 따지고 강요 한다면 어째서 트렌스포머나 여러 로봇이 등장하는 애니나 영화랑 실제 로봇과는 아주 많이 다른데 왜 이런 부분은 까지 않는 것인가요 애초에 고증을 완전히 반영한 작품은 아니였는데... 몰아가는게 무섭네요
적어도 쥬라기공원때는 나름 자연스럽게 변형했지만 쥬월시리즈로 넘어오면서 기존 공룡의 디자인도 이상하게 바뀌고,새로 나오는 육식 공룡들은 쥬라기공원 시절의 자연스런 디자인은 어디가고 나오는 애마다 덧니랑 갑주 주렁주렁 다니 매력도 없고 고증은 신경도 안쓰고, 행동도 비교적 동물스럽던 쥬공과 달리 화산이 터지는데 인간 2명 먹겠다고 좁은 건물에 들어가서 깽판치질 않나,굳이 도망가다 주인공들을 건드린다거나,심지어 도미니언 때는 *순종* 의 dna를 썼다는 설정을 넣었으면서 원래 몇미터 되던 애는 고양이 수준이고,메인 빌런 육식도 또 덧니에 갑주 주렁주렁,심지어 등에 종양같은 것도 달려서 진짜 고질라 보는 듯 했습니다.심지어 깃털 달았다고 얼음물에서 수영하는 이상한 개연성,눈 뒤까지 빼곡히 달려있는 이빨까지,아주그냥 다음편엔 아바타 생물 내놓고 공룡이라고 할 거 같은 기세로 무지성 공룡 싸지르기를 하니까요.아무리 영화여도 정도가 있지 저건 그냥 괴물입니다 ㅋㅋ 팬들 입장에선 전부터 불안하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디자인 씹창으로 내놓으니 화가 나지요. 개같은 pc랑 지루한 서사,풀리지 않은 떡밥은 덤이고요 ㅋㅋ 트랜스포머가 망한 이유가 뭔지 모르십니까?근본없고 인상깊지도 않은 로봇 수만 계속 늘리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ㅋㅋㅋ 쥬월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어요. 공룡만의 매력은 신경도 안쓰고 계속 새로운 공룡만 내놓으니 이 꼴이 나는거죠 ㅋㅋ
쥬공이 명작 평을 듣는 덴 이유가 있습니다.등장 종이 10종 채 안되는데,등장하는 종마다 이미지를 각인시킬 정도로 공룡 등장 장면 하나하나가 감다살이죠
결론적으로 무지성으로 가시랑 덧니만 달면 팬들한테 욕만 바가지로 먹습니다.쥬공 1의 폼까진 아녀도 어느정도 좋아지면 좋을 텐데 계속 헛스윙만 쳐대니 안쓰럽습니다
읽기 귀찮은 당신을 위한 한줄 요약:
영화라는 것도 정도가 있음,쥬월은 현재 트랜스포머의 길을 걷고있음
@@슉슈슉케찰이 제 생각과는 조금 많이 다르네요 쥬공 1~2부작 까진 괜찮았고 3부작도 좀 그렇지만 나쁘지 않게 볼만 했어요 쥬월1도 마찬가지 망해가던 쥬라기 공원을 최신 시대에 맞게 변화 하여 새롭게 오픈 했는데 빌미의 사고가 터지게 되고 특히 인도미누스 렉스는 인상적이였음 렙터를 이용한 전략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 들었습니다 문제는 쥬라기 공원에 등장 하던 티렉스의 포효 하는 울음 소리가 많이 다운 되어 중 저음 톤으로 바뀐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음 2편 까지는 탐욕에 찌든 병맛 스러운 자산가들을 인도렙터와 마지막 장면에서 참교육 시켜주는 모습도 괜찮았어요 문제는 3편이였죠 옛날 쥬공 시리즈 배우들 써먹는 것은 좋았는데 공룡 이야기는 어디가고 인간들 끼리만 하루 종일 대화 하고 카메라 앵글도 마찬가지 공룡vs공룡이 아니라 인간 + 인간 vs 인간 공룡은 쩌리 취급... 영화의 중심이 공룡을 다뤄야 하는데 공룡 보다는 사람이 많이 나와 비난이 많았던 것이죠 공룡 끼리 싸우는 모습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게 도미니언은 그런게 거의 없다보니... 문제였다고 봐요 트렌스포머는 1~3 부작 또는 4편 까지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이후 부터 PC가 묻기 시작 하면서 부터 역겨워졌죠 스토리도 개판으로 갈아 엎고 로봇들 크기도 이전 보다 매우 작아진 크기로 변하기도 했고... 하지만 로봇에 문제 라기 보단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음 바로 말씀 하셨던 PC 정치적 올바름 문제 때문이죠 순수하게 로봇만 놓고 본다면 현실 고증?? 그런거 없잖아요 로봇은 있지만 현실과는 다르다 로봇만 놓고 보라는 소리 입니다 공룡과 공룡 로봇과 로봇 공룡은 잘 까면서 로봇은 까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것 입니다 또한 공룡 고증을 엄청 따지면서 또 반대로 현실성 완전 없는 고질라나 킹콩이나 고질라 콩 이나 고증 따지는 사람 있어야 하는데 없잖아요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이 아니니 깊게 파고들면 피곤해짐 PC는 없어져야 맞는 것 이거 하나만은 진짜 공감 합니다
언젠가 고대왕자 공룡킹 애니메이션에 나온 공룡들에 익룡들에
장경룡에 어룡도 나와도 좋겠어요
유튜버 말이 맞을수도 있음 왜냐면 박물관가면 공룡뼈들이 생각보다 겁나 작음 ㅋㅋ
사실 영화 속 공룡은 이동물 저동물 섞어 만든 키메라니까 고증 안해도 별 문제는 없긴함 ㅋㅋ
뭐 다들 알겠지만, 우리들이 알고 있는 대부분의 공룡은 화석뼈 모양을 가지고 유추해서 복원 한거라 실제 모습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올 예스터데이즈 참고)
쥬라기공원은 무조건 티라노가 왕으로 나와야됨 담에 또 영화가 나온다면 스피노 사우르스를 물어죽이는 장면이 꼭 나와야 할 듯 고증에 맞지도 않는 공룡을 갖다가 맘대로 티라노를 뛰어넘는 공룡이랍시고 .. 티라노를 푸대접하면 꼭 그 작품도 망하더라
구쥬라식3탄에서 스피노 사우루스는 그때는 화석이라곤 조각몇개만 발견되서 제대로된 모습 유추도 힘들엇는대 티라노 사우루스 억까하는교수가 고집부려서 내보냇다고들음 티라노 사우루스 죽는거보고싶다고ㅋㅋ미친거임그냥ㅋㅋ 그리고 신쥬라식3탄에선 기가노토 사우루스가 티라노 사우루스억까하게 만들고 영화만드는사람들이 침팬지 이하지능인거같음ㅋㅋ
생김새는 영화가 더 간지 나는건 어쩔 수 없다..
0:31 벨로시랩터 실제 크기가 1.8m라고 표기되있는데 그럼 성인남자 만한거 아닌가요?? ㅎ 180CM인데
키가 아니라 몸길이입니다
실제는 사실 알 수 없음. 최근 동물도 뼈만 봐선 뭔지 예측불가
저는 쥬라기월드 모델 티렉스를 좋아합니다
탐사튜브님 한반도악어 하동수쿠스 헤주세요
탐사튜브 님
영화속 티렉스와 실제 티렉스의
또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영화속 티렉스의 눈은 움직이는 것만
감지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은
감지할 수가 없고 시력이 나쁩니다.
그러나 실제 티렉스는 움직일 수 없는
것과 움직이는 것 모두를 감지할 수
있고 시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티렉스의 속도는
자동차를 따라잡을 정도로 빠른데,
그러나 실제 티렉스의 속도는 자동차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느립니다.
(방향전환(회전)속도는 누가 더
빠를지는 모르지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공룡 부탁 드려요.
언젠가는 영화제작 스튜디오에서 기존의 도마뱀 형태의 드래곤 굇수가 아닌, 깃털로 뒤덮인 실제 수각류들로 공룡 모델을 재해석 및 창조해줬으면 좋겠다ㅋ
썸네일 사진에 이빨 덮힌 요즘 복원도
더욱 섬뜩함을 주네요
화석을 통한 공룡 연구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될 때마다 변화하는 거지. 자꾸 '실제는' 이러는데, 실제로 봤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최근 추정에 따르면~ 이 맞는 표현인듯.
테리지노도 부탁 드려요
티라노의 발톱과도 비교해주세요.
예전에도 느꼈지만 공룡이 몰골이 말라보이긴 했지 사람으로 따지면 뼈다귀만 남은 굼주린 몰골이라고 표현하면 맞다
사실 아무도 공룡을 직접본게 아니기에 크기는 맞으나 외관은 아무도 모름
공룡 복원보다 조류를 공룡으로 유전자 조작하는게 빠름. 다만 윤리적인 차원의 문제라 못하는거.
쥬라기 시리즈 공룡들은 굳이 따지면 키메라들이니.. 그래도 실제로 보고 만지고싶다ㅠㅠ
저도임ㅠ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락가는 스피노 인생이 레전드다
영화상의 모습도 애초에 DNA조작으로 만들어져서 각 이름만 붙여진 것이라 큰 의미는 없어요.
그리고 현실에선 화석 골격에 과학에 근거해서 피부와 근육을 입혔을 뿐이니.. 그저 추측에 완성도만 높이려고 애쓸 뿐.
글쎄요??
여러가지 이유로 어느 정도 고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제작진이 의도한 모습으로 만들어졌을텐데
현재 생존한 공룡이 아니라 과거에 살아있던 공룡의 DNA와 부족한 부분을 현생 동물의 DNA를 결합해 만들어낸 공룡이라는 설정인데
스토리를 완전히 갈아 엎어 지구 어딘가 오랜 세월 외부와 단절 된 공간이 있고 그 곳에 일부 공룡들이 살아 남아 과거의 모습 그대로 살아 있었다
우연한 계기로 그 공간이 발견되었다
이런 설정이라면 모를까 굳이 실제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네요
스피노사우루스는 점점 기괴해지는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4:29 아니요
하나는 잡았어요
불타는 메뚜기 1킬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파충류의 골반쪽 모습은 공룡과 차이가 남. 공룡의 골반쪽 형태는 현재 조류와 비슷함.
재밌네요
실제는 아무도 모름 최초 사람이 그당시 동물과 추측 상상으로 만든거임 우리는 그저 최초사람들이 해놓은거 배우고 그렇게 알고 가는거임
그래도 공원은 시대상이라 넘어갈수 있지만 월드는 등갑을 잔뜩 추가하는등 고증이 더 개판이 됐죠
스피노사우루스는 아직도 수생종인지 아닌지 아작도 모른다고 하네요,아마 그때는 땅에 살앗다고 돼어잇을 거에요.
고증이 뭔 소용이냐 하지만 간지 쩔었죠?
그래도 쥬공시리즈 주역 공룡 중에선 티렉스가 제일 왜곡 덜 되게 나온듯...
그정도로 본투비 간지폭풍이란거지
이걸 보길 전에 쥬월 얼라이브광고를 본 내인생이 레전드다
동감입니다! ❤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나오는 티라노는 목선이 씹존잘임
어째 습성이나 생김새가
실제쪽이 괴물같네
영화속 애들은 아 공룡이네
이런말이 나오는데
실제 애들은 시발
이게뭐야 소리가 나온다
브금이 너무 무서워요 형님 ㅠㅠ
티라노 밸런스 패치 요구함 스피노
유전데 자꾸 티라노가 너무 쎄요
(서로 사는 시대도 안맞고 드립으로 쓴 글이니 착각 하지 않길)
딜로포는 목도리 도마뱀 dna 써서그런거예요
브금이 너무 거슬려요 ㅜㅜ 차라리 소리를 좀 줄여 주시던가
그리고 벨로키랍토르는 무리사냥을 했다는 인식과 달리 단체로 발견된 화석이 없죠
앞다리의 구조는 도미니언에서 해결됬죠!
근데 공룡이 무조건 털이 있지는 않지알을까요?
그러니까 티라노는 그냥 "하아~" 했다는 얘기.
그럼 건빠다TV가 고증 정확히 했네?
뭐.... 그냥 공룡을 가지고 무섭게 만든거지 뭐... 옛날에는 죠스를 통해서 백상아리를 무섭게 만들었다 하면, 이제는 공룡이다! 이건데... 문제는 리부트 되서 실제 공룡으로 나오면 별루 안 무서울듯;;;;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듣는데 너무 방해되는 bgm을 설정하신 거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5:50 >:D/
배경음악 볼륨좀 줄여주세요 너무 시끄럽네요
저는 그래도 쥬라기 시리즈가 멋있고 잘생겨서 좋아요 ㅋㅋㅋ
흐음... 공룡도 카메라빨을 받아서 실제와는 차이가 있군요...
😊브금이 너무 신경쓰여 영상을 다 못 봄 끼이익 소리 넣지 말아주세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알로사우르스는 곧 복원된다는데 존나 크다더라 이거 만든사람도 좀 더 알아야할듯
지상생물인데 10톤이라 ㄷㄷ
공룡이란건 말이야~ 무시무시한 모습에 큰 덩치로 크으으으으~ 해야 무섭고 낭만이 있지!
무서운 음악에 코가 서늘해진다 얘...
근데 영화던 과확적이던
그냥 다 추축아닐까?
실제로 보지도 못한 생명체를 단지 뼈나 화석으로만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생겼다고 단정 지을수 있지??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가서 실제로 보지도 못했는데...
사이언스는 지금도 이해가 안돼.
그래도 진짜 아닐 것 같은건 판단해낼 수 있음
벨로키랍토르:왜 난 닭대가리 냐고???!!!
기가노토:에엑따!! 무엇인가를 죽이기는 했는데 사람이 아니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