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의 생각이랑 똑같으셔요ㅠㅠ어디 말할 때도 없고ㅋㅋ이번 '그리고' 듣고, 다시 이 둘에 대해 생각하는데 진짜 누가봐도 뮤즈 같아요~21년에 유천이가 작사한 '너에게'라는 곡이 있던데 부제가 또 kiss your sky....kiss the baby sky가 생각나면서ㅠㅠ뭔가 유천이 영감의 원천은 준수일 것 같다는 생각ㅋㅋ그리고 준수의 표현력에도 유천이가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는...? 둘이 화음 쌓는거 죽기 전에 보고 싶어요ㅠㅠ아 유수케미 못 잃어ㅠㅠ
와 오선지를 들으면 준수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요 < 이거 글로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음성으로 처음 들어요...... 요즘 이 채널 때문에 오래동안 봉인했던 유수력 폭발하는 중.. id에도 ys가 들어가있는디ㅠㅠㅠㅠㅠㅠㅠ
나 유수 탈덕 아니고 휴덕이었나봐....미친듯이 또 빠져든다
와 저의 생각이랑 똑같으셔요ㅠㅠ어디 말할 때도 없고ㅋㅋ이번 '그리고' 듣고, 다시 이 둘에 대해 생각하는데 진짜 누가봐도 뮤즈 같아요~21년에 유천이가 작사한 '너에게'라는 곡이 있던데 부제가 또 kiss your sky....kiss the baby sky가 생각나면서ㅠㅠ뭔가 유천이 영감의 원천은 준수일 것 같다는 생각ㅋㅋ그리고 준수의 표현력에도 유천이가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는...? 둘이 화음 쌓는거 죽기 전에 보고 싶어요ㅠㅠ아 유수케미 못 잃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