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분 목소리에 어투에 문장에 속속들이 들어찬 명료함 깨끗함 거기다가 따스해요 부드럽기까지 해요 오바마도 존경하지만 노대통령님은 그 몇 배로 존경해요 내 생애 통털어 이리도 우아하고 강하고 깊은 인간성이 묻어나는 목소리는 이 분이 유일합니다 이 분의 말을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게 신기합니다 굳을 시기도 훨씬 지났는데 돌아가시고도 오래 됐는데 감화도 받을만큼 받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똑똑했던 대통령님
대통령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행복했던 때를 생각하며 위로 받고싶은 개인적인 욕심 때문이에요., 국민들이 준 권력을 시민에게 주기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시고 ,주위에 사람들도 두지 못하시고, 민주적인 절차를 중시하셨기에 기득권층에게 온갖 방법으로 압박 받으셔도 반박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셨는데 ,아직도 대통령님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나도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대통령님. 전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미련과 서러움과 분노 속에서 당신을 놓아드려야 당신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후대에 가장 위대하고 민주적이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자 똑똑하고 능력 또한 대단했고 국민을 사랑했고 존중해주셨던 훌륭한 위인으로 역사가 말해줄 것입니다. 앞으로 저를 포함한 어른들이 당신의 뜻을 본받아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겠습니다. 하늘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부디 그곳에서는 국민 걱정 그만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할 대통령과의 토론... 누가 노무현대통령같은 사고를 할수있는가... 노무현대통령이 오픈되어있어서 주관적 인간적 언사를 하는경우가있긴했지만 그것을 자격이없네있네 떠들어들댔지만.... 누가 그어느대통령이 국민과 한자리에 있을수 있겠는가.. 국민을 대면할자신도 필요도못느끼것지요.... 시대를앞서는 대통령을 개돼지들이 죽였다. 감옥에계시더라도 살아만계셨더라면... 살아만계셨더라면.... 좋은세상 꼭 보여드릴수있었을텐데
이 영상을 보니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말이 이해 된다.. 잎으로 100년? 아니 1000년이 지나도 노통같은 지도자는 나타나지 않을듯...ㅠ 돌아가신후 1달정도 멍했던 적이 있었다..희망을 잃어버린 절망감에... 내손으로뽑았던 가장 자랑스럽고 위대했던 대통령! 과분했던 분! 내 평생 중에 가장 행복했던 3년 감사했습니다 사랑하고 그립습니다..ㅠ
너무나도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려는 님의 모습에 ...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대통령이면 어당히 하는 줄 알았습니다.. 숱한 장벽이 있어 한 번에 해결 해 줄 수 있어야 되는데...., 그 땐 "당신"을 욕하고 서운했습니다.. 금방 진보가 올 줄 알았는데... 그러나, 이명근혜의 시대와?? 당신의 시대??? 엄청난 차이 였다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대통령을 하셨던 분이고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통령님을 향한 추도물결이 저는 과한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제 판단이 얼마나 무지한 판단이었는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대통령님은 알면 알수록 더 귀하고 더 그립고 더 존경스러운 분이셨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계십니까. 저희가 꼭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님같이 진짜 대통령인 사람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해 관심있을 때 대통령님같은 대통령이 일하는 세상에서 한 번 살아보고싶습니다.
젊은 날에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잘 몰랐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마흔이 되고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너무 좋은 분을 우리가 안타깝게 잃었다는 사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분을 다음 대선에서 기대할 수 있을런지요..
+sh song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판단할 수 있는데 말하는 걸 보니 sh song님 보다는 이지영님이 더 깨우치신 분인듯? 그리고 40이 넘으셨다는데 sh song 님은 몇살이신데 ...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지만 반말 찍찍하며... 일방적으로 까시는지...
저때는 앵커가 날카롭게 질문을 하겠다고 미리 이야기 했고 대통령실과 대통령도 오케이해서 손석희 전 앵커가 저리 날카로워보이게 질문을 하는겁니다. 그때는 용인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때 저는 20대였고 군에 있을때였네요. 토론의 질은 지금 다시 봐도 양질의 토론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에서 이런 토론을 하는 대통령이 지금까지도 있었을지요. 저는 노통이후로 본적이 없습니다.
사드배치에 관해 취했어야할 우리 정부의 방향을 이미 이때 말씀하고 있으셨네요... 중국을 버리고 미국만 취해버리다니.. 외교라는게 이렇듯 한쪽을 단칼에 끊어버리고 다른한쪽으로 몰빵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항상 여지를 두고 신의를 잃지 않는 한도 내에서 무엇보다 얍삽해야 하는게 외교 아닌가..
정말이지.. 그야말로 시대를 잘못탄 대통령이라고 생각된다. 노무현대통령이 오바마대통령과 한시대를 탔다면 어떤 발전이 있었을까?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의 국가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미래를 생각했을때 통일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언제까지 타국에게 우리나라의 국방을 맡길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에 따른 천문학적인 비용은 얼마나 될것인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은 바로 평화통일인 것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던 사람중에 한명이 바로 노무현대통령이 아닌가? 독불장군식으로 버티는 북한이 잘못한것이지 결코 노무현이 잘못한것이 아니었다.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사람이다..
링컨 대통령을 존경 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땐 링컨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경 했을거 같습니다 말씀 한말씀 마다 진정성과 국가관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품기엔 너무나 큰 훌륭한 분이셨던거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에 국민이었다는게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변도 능력도 실력도 지혜도 지식도 어느 한것도 부족함이 없는 대통령 이셨네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대통령님때 아주 어려서 비록 자세히는 모르지만 몇몇 사람들이 대통령님을 나쁜용도로 아직까지 놓아주지 않고 있어요 그 잘못으로 인해 왜 하늘까지가셔서 모욕을 당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모욕 수준도 장난아니게 더럽던데 비록 지금은 이 세상에 없으시겠지만 하늘에서는 편히 쉬십시오
경이로운 분
목소리에 어투에 문장에
속속들이 들어찬
명료함 깨끗함
거기다가 따스해요
부드럽기까지 해요
오바마도 존경하지만
노대통령님은
그 몇 배로 존경해요
내 생애 통털어
이리도 우아하고 강하고
깊은 인간성이 묻어나는 목소리는
이 분이 유일합니다
이 분의 말을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나는 그게 신기합니다
굳을 시기도 훨씬 지났는데
돌아가시고도
오래 됐는데
감화도 받을만큼 받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똑똑했던
대통령님
추석을 맞아 처와 아들과 함께 부모님을 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가 잠시 나왔다.
아버지와 나의 대화를 듣고만 계시던 어머니께서 딱 한마디 하셨는데 그 말씀이 계속 뇌리에 남는다.
"그때가 좋았지~"
대통령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행복했던 때를 생각하며 위로 받고싶은 개인적인 욕심 때문이에요., 국민들이 준 권력을 시민에게 주기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시고 ,주위에 사람들도 두지 못하시고, 민주적인 절차를 중시하셨기에 기득권층에게 온갖 방법으로 압박 받으셔도 반박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셨는데 ,아직도 대통령님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보니 너무나도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대통령님. 전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미련과 서러움과 분노 속에서 당신을 놓아드려야 당신이 편안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후대에 가장 위대하고 민주적이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자 똑똑하고 능력 또한 대단했고 국민을 사랑했고 존중해주셨던 훌륭한 위인으로 역사가 말해줄 것입니다.
앞으로 저를 포함한 어른들이 당신의 뜻을 본받아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겠습니다. 하늘에 계시든 어디에 계시든 부디 그곳에서는 국민 걱정 그만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절로 존경심이 우러 나오네요.진심이 넘처나는 대화 정말 멋있습니다.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할 대통령과의 토론... 누가 노무현대통령같은 사고를 할수있는가... 노무현대통령이
오픈되어있어서 주관적 인간적 언사를 하는경우가있긴했지만
그것을 자격이없네있네 떠들어들댔지만....
누가 그어느대통령이
국민과 한자리에 있을수 있겠는가.. 국민을 대면할자신도 필요도못느끼것지요....
시대를앞서는
대통령을 개돼지들이 죽였다.
감옥에계시더라도
살아만계셨더라면...
살아만계셨더라면....
좋은세상 꼭 보여드릴수있었을텐데
현직에 있을 때 사람들이 욕할 때도 저는 응원하고 좋아 했습니다. 그지 같은 정치인, 국민들 데리고 해나가 시려니 얼마나 힘들셨을까여. 우리의 대통령이었다는게 기적입니다.
요즘...너무 나라가 엉망이라...
쓴소주한잔 하는데....
노무현대통령 .. 너무보고싶고
너무나 보고싶다
이시대의 정직하고 진솔한대통령이셨읍니다. 안타깝고 시간이갈수록 그립네요 노무현대통령
손석희앵커님도 이시대의 진정하고 정직한언론인이시대의 자랑입니다 존경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처음에 괜찮습니다 하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펑 터져버렸습니다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시고 애통하시겠습니다 국민들이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국민앞에 자신이 있으니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서시겠죠...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요즘 들어 더더욱!
이 영상을 보니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말이 이해 된다..
잎으로 100년? 아니 1000년이 지나도 노통같은 지도자는 나타나지 않을듯...ㅠ
돌아가신후 1달정도 멍했던 적이 있었다..희망을 잃어버린 절망감에...
내손으로뽑았던 가장 자랑스럽고 위대했던 대통령!
과분했던 분!
내 평생 중에 가장 행복했던 3년
감사했습니다
사랑하고 그립습니다..ㅠ
저런 분을 지키지못한 우리는 개돼지가 맞다. 그러나 허락한다면 개돼지가 사람이 되는걸 뒤늦게라도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실 그분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려는 님의 모습에 ...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대통령이면 어당히 하는 줄 알았습니다..
숱한 장벽이 있어 한 번에 해결 해 줄 수 있어야 되는데....,
그 땐 "당신"을 욕하고 서운했습니다..
금방 진보가 올 줄 알았는데...
그러나, 이명근혜의 시대와??
당신의 시대???
엄청난 차이 였다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대통령을 하셨던 분이고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통령님을 향한 추도물결이 저는 과한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제 판단이 얼마나 무지한 판단이었는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대통령님은 알면 알수록 더 귀하고 더 그립고 더 존경스러운 분이셨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계십니까. 저희가 꼭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님같이 진짜 대통령인 사람을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해 관심있을 때 대통령님같은 대통령이 일하는 세상에서 한 번 살아보고싶습니다.
이나라에는 지금까지 대통령은 한명입니다 고맙습니다 미얀합니다
그립습니다. 너무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잘계시지요? 저희 국민들요, 어제밤 역사를 썼습니다. 보셨지요? 민주주의...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이분 이야말로 진정 대한민국 대통령이십니다 품격이 느껴집니다 아 ㅡ 그리운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님
젊은 날에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잘 몰랐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마흔이 되고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너무 좋은 분을 우리가 안타깝게 잃었다는 사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분을 다음 대선에서 기대할 수 있을런지요..
마흔이 되어서야 알았어? 그러니 우리나라가 망했지..지금이라도 깨우치니 그나마 아주 노답은 아니네.. 정말 소수의 깨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왜 대다수 멍청한 사람들때문에 피해를 봐야하는건지..아 씁쓸..혐오..
+sh song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은 판단할 수 있는데 말하는 걸 보니 sh song님 보다는 이지영님이 더 깨우치신 분인듯? 그리고 40이 넘으셨다는데 sh song 님은 몇살이신데 ...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지만 반말 찍찍하며... 일방적으로 까시는지...
참 친근하시고
사람 냄새가 나는 분 입니다
대통령님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지요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저희 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대통령닝도 저에게 그런 분 이셨어요
많이 힘드셨지만 그 곳 에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세상에서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운 분이십니다
저때는 앵커가 날카롭게 질문을 하겠다고 미리 이야기 했고 대통령실과 대통령도 오케이해서 손석희 전 앵커가 저리 날카로워보이게 질문을 하는겁니다. 그때는 용인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때 저는 20대였고 군에 있을때였네요. 토론의 질은 지금 다시 봐도 양질의 토론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 어느나라에서 이런 토론을 하는 대통령이 지금까지도 있었을지요. 저는 노통이후로 본적이 없습니다.
국민과 가장많이 소통한 서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고 보고싶어요 ...
세상을 바꾸고 싶었지만 한 발짝도 전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본인의 삶을 후회하는 듯 한 말씀을 하셨다지요ᆢ돌아가신 후에도 이렇게 목소리를 듣고 그 정신을 배울 수 있기에 세상은 바뀔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참으로 그립습니다
김영미 그 당시 썩어문드러진 기득권들의 조직적인 방해가 잇엇죠
재벌과 언론 검찰 정치권의 합작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대한민국은 언제올까요
지식은 넘치고 생각은 날카로우며 마음은 뜨겁다... 내가 아는 이 사람은 항상 그랬다.
supermagic Shin
지금의 현실에 노무현 대통령님 같은 분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그립고~~~
말씀이 그립고~~~
노무현 대통령님같은 분이 다시는 없겠지요?~
보고싶다!!!~노무현!!!
없지요...이제는...대신할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유시민씨가 대선에 나오시면 좋겠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원하는 국민들의 모습이 무엇일까요?
후회보다는 현명한 국민으로 거듭 나는게 중요
저렇게 국민과 가장가까이 있었던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밖에 없었다
진심으로 나라를 위하셧던분.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때는 토론이 당연한것이었고 궁금한것은 질의도 할수있었고 서민들에게 친근한 대통령이었는데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되어버렸다는게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 시대를 거꾸로 올라갔다니.
국민과 이렇게 소통할려고하는 대통령이 어디있을까... 진정 국민과 평화를사랑하는 대통령...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입니다. 존경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안방에서 많이보던분 왜 오늘따라 이분이 보고싶을까...
과연 현재 정치인들중 저 정도 토론이 가능한 소양과 수준이 되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 시대에서 선택가능한
최고의 지도자였다고 생각한다.
도무지..당신을 잊을수 없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분하네요 !!!
당시 국민들 수준보다 시대를 앞서가는 대통령 이였기 때문에 지나고나서 보니 이런 대통령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국민들에게 권위의식이 전혀 없었던분.. 마음이 따뜻했던분...
h uman 현시대에 대통령이였다면.... 관연 어떻게 될쓸까요? 아... 생각만해도 좋다
저런 게 소통이지. 누구처럼 수첩 없인 대화를 못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 근데 손석희 님은 저때나 지금이나 어떻게 똑같냐.
노무현대통령께서 2번 해먹엇음 우리나라는 정말 달라졋을텐데.. 그때 개헌 햇어야 한다 ㅠㅠ
그립다요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전설같네. 지금 닭그네는 사욕차리느라 정신없는데.. 국민은 나몰라라 하고 순실만 바라보는데.. 노무현대통령님 넘 그리워요ㅠㅠ
세월이 지나야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네요.
권위도 버리고 민주를 위해 기득권을 내려 놓은 진정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그립네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노무현대통령이 살아계시면 이 난국을 어떻게 바라보시고 현안을 보여주실까요 우리 국민은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있습니다 정말 기대할수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간절히 바랍니다
사드배치에 관해 취했어야할 우리 정부의 방향을 이미 이때 말씀하고 있으셨네요...
중국을 버리고 미국만 취해버리다니.. 외교라는게 이렇듯 한쪽을 단칼에 끊어버리고 다른한쪽으로 몰빵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항상 여지를 두고 신의를 잃지 않는 한도 내에서 무엇보다 얍삽해야 하는게 외교 아닌가..
노무현대통령 이
그립습니다
그때가 그래도국민이 편안 했고 안전하게
생활 에 전념햇던 복 을누렷던
때을 이재야깨닥게
댐을 부끄럽습니다....
ㅠㅠ보고싶다
정말이지.. 그야말로 시대를 잘못탄 대통령이라고 생각된다. 노무현대통령이 오바마대통령과 한시대를 탔다면 어떤 발전이 있었을까?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의 국가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미래를 생각했을때 통일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언제까지 타국에게 우리나라의 국방을 맡길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에 따른 천문학적인 비용은 얼마나 될것인가?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은 바로 평화통일인 것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던 사람중에 한명이 바로 노무현대통령이 아닌가? 독불장군식으로 버티는 북한이 잘못한것이지 결코 노무현이 잘못한것이 아니었다.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사람이다..
살아 생전에는 이웃집 아저씨ᆞ작고하신 지금 오늘은 민주주의 수호신 ᆞ어둠이 내리고 안개가 자욱하니 횃불처럼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길이 무없인지 밝혔 주시네요ᆞ영면하세요!
이런 영상이 남아있는데 감사합니다.
괴로워서 보지 못하겠다. 도대체 암살당할 정도로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이정도인가. 그래도 젊은이들이 생각이 건전하니 위로가 된다. 나는 jtbc가 제일 신뢰방송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에 찬사를 보낸다 - 60대가 -
아...보고 싶습니다 따듯한 노무현대통령님...
박근혜는 1분 토론도 불가능할텐데 그리울 수 밖에 없네요...
처음 선거권이 주어졌을때 내 손으로 직접 뽑았던 대통령님...
언제나 대통령님에게 한 표를 선사한 순간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Philosophy! 많은 주제에 대해 오랫 동안 생각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링컨 대통령을 존경 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땐 링컨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경 했을거 같습니다 말씀 한말씀 마다 진정성과 국가관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품기엔 너무나 큰 훌륭한 분이셨던거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에 국민이었다는게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변도 능력도 실력도 지혜도 지식도 어느 한것도 부족함이 없는 대통령 이셨네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일본 청문회에서 김구선생 말하셧어요..자랑스러운분
대통령님~T.T
여유와 긍지 그리고 대담함 그속에서 강직함을 동시에 볼수 있는 큰 지도자이셨습니다... 정말로 그립고 존경합니다..
동감이에요..
노무현 대통령님도 참 대단하시고 손석희씨도 참 위대한 인제이신것 같다... 나두 좀 저런사람좀 되보고 싶냉...
우리도 이러한 대통령을 가졌었다. 국민들과 토론하는. . .
노무현 대통령님 멋져요. 보고 싶어요.사랑해요
눈물이 납니다. 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에~국방비가~세금의3/1. 이상 이다~그러나 작전통치권은 미국이 가지고 간다면~우리 나라는 미국에 호구가 되는 것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각에 동감 합니다~!!!!
우리가~남이가????
적어도 대통령이라면
소통할줄알아야하고
토론할중알아야한다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어떻게 진행되어왔으며
앞으로 어떤 행보로 개선할지를 말해야하는데
이 모든걸 하려고 했던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밖에없다.
하....박근혜 앉아서 우주가 도와준다는말만하고있고 어이가없네
국민과 맞대면한 대통령을 보며...... 그의 정책이 어땠는지를 떠나서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의 퇴보를 피부로 느낍니다.
국민과의 소통이 되는 대통령
노통 보고싶습니다
바보 노무현, 가장 국민스럽고, 가장 대통령스런 노무현, 언제봐도 보고싶습니다, 국민정신으로 살아계셨네요..
노무현 고 전대통님이 그립습니다. 다시 부할 하셔서 이나라을 구해주세요.사랑합니다.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국민들 언론매체들 노무현전대통령 욕할때는 언제고😧이명박 박근혜대통령 겪고 나서야 (10년 기간한국 경제 반토막) 젊은 사람들은 매일 헬조선 이라고 외치죠😨노전대통령은 바보대통령 이셧습니다 눈물난다😢😢😢
진짜 이런 분이 대통령 이지요!!!
👍 👍 👍 👍 👍 보고싶습니다 ❤❤❤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렇게 대중적인 방송에 나와서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지지여부를 막론한 방청객을 앞에 앉혀놓은 채로 말이죠. 대통령직을 맡으신 분이 저렇게 할 수 있던 광경은 저 분이 돌아가신 이후로는 대한민국에서 본 적이 없지요...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당신는우리나라의대통령님이신니다.
난 청문회서부터 지극히 좋아했다 단 한번도 싫은적이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의 대화..
노무현 대통령을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 아픈데, 두 사람을 동시에 보는 것에 행복하다..
보고싶어서 죽을것같다 대통령님...저희는 대통령님 없이 이 암흑을 어떻게 걸어가야하고 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노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시기전 이런말씀을 하셨는데.. "나에관한 판단은 훗날에 역사가 할것이다..." 라고 했던게 지금 떠오르네요
맥주치킨 정말 소름돋게 맞는말이네요. 아... 슬프다.
맥주치킨 미래를 보셨겠죠???...
대통령께서 말씀대로 참 힘드셨겠구나를 절감합니다.손석희아나께서 대통령을 호칭하면서 앞에 이름을 붙이는것이 참 거슬리네요. 대통령이 여러명이 아닌데 말입니다. 대통령의 열린 사고와 합리적인 말씀에 공감합니다.
최근 사드 사태와 너무 대조적이다...ㅜㅠ
주권국가로서 우리나라 외교권의 주도적인 역할을 알려주신 노무현대통령 보고싶습니다.
너무나도 그립고 미안하고 존경합니다 그래서 슬프네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메어옵니다ㅜㅜ
가장 존경하는 두분이 영상에 나오셨네....
주지홍
지난 10년간 볼수없었던 토론이네요.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할 민주주의 대통령입니다.
암튼 지금은 희귀한 열린 토론의 장을 많이 만드셨던 이런 대통령이 반드시 국민에 의해 다시 나오길!
요즘은저런모습들이
왜이리그리울까
국민들과소통이가능한대통령
편히쉬세요
훌륭하신 두분이. .. 대화를 나누는.. 흠.. 하...슬프네요 이 두분이 지금까지 이렇게 나누시는 또 한번에 기회가 있다면..좋을텐데요.. 슬프네요 슬프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왜돌아가셨습니까~?더럽고 치사해도 살아계시지...얼마나 힘드셨으면..보고싶습니다~
그립다.
보고싶네요. .
얼마나 좋아
대통령이 저래야지
김용옥과 토론도 진짜 프리하고 좋더구만
박근혜라면 그건은...... 아..... 그런미국의 ........ 그러니깐......
문득 이런 생각이든다.
과연 노무현대통령님 외 역대 대통령중 손석희님과 토론을 할 수 있을까? 할수 있다면 왜 이 분만 했을까? 우린 왜 대화 할 수 있는 대통령을 지키지못하고 무당에게 놀아남을 선택했나..
민혁양
저는 대통령님때 아주 어려서 비록 자세히는 모르지만 몇몇 사람들이 대통령님을 나쁜용도로 아직까지 놓아주지 않고 있어요 그 잘못으로 인해 왜 하늘까지가셔서 모욕을 당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모욕 수준도 장난아니게 더럽던데 비록 지금은 이 세상에 없으시겠지만 하늘에서는 편히 쉬십시오
저는 노사모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도 없었지만 한때 다른 사람들처럼 이분을 손가락질하고 똑같이 욕하던 자유마져도 얼마나 소중한것이었는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멋있네 대통령으로써 주관이 확실하시네요
역대 가장 품격있고 세련된 대통령
그립습니다 노 무현 대통령님~
어쩜 저렇게 솔직하고 인간적이고 소탈하실수 있는지...
정말 지금의 현실에서는 생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땐 그분이 티비나오는거 보지도 않앗고 그정도로 맘 편히 살던 때였는데..
이제서야 그분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다..
이런 남겨진 동영상들을 보고서야 아까운 그분을 잃은것에 대해 후회스럽고.죄송스럽고..슬픕니다..
우리에게도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있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참 좋아하시는 대통령..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최고의 대통령이었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까운 사람을 잃었습니다
가장 인간다운 대통령을 우리모두는 잃었다. 어디서 이런대통령을 만날수 있으려나~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당시엔 몰랐으나 당신은 진정한 지도자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노무현에 지적능력에 1/100정도만 박근혜가 가졌더라면..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수치심을 준다
박근혜 정도만 되도.. 우리 석열이..😢
대본 없이는 국정에 대해서 단 1분도 말씀 못하시는 박 모 대통령님하고 차아아암 비교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이런 토론이 가능한 대통령님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