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격노 직후 임기훈 국방비서관, 이종섭 국방장관에 즉시 윤심 전달, 이시원 공직 비서관은 총체적 사건 왜곡을 주도한 정황 밝혀지고 있다_김종대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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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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