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MV] 강강 (Circle of Lives) - OYEOL with Filmbausch / Music : ONSTAGE Liv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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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영상 Video]
프로덕션(M/V Production) : 필름바우쉬 (Filmbausch)
연출감독(Director) : 현석현 (Hyun Sukhyun)
조연출(AD) : 전문영 (Jun Moonyoung)
촬영감독(DOP) : 정윤제 (Jung Yunjae)
촬영보조(2nd) : 강상구 (Kang Sanggu)
드론감독(Drone) : 박용호 (Park Yongho)
안무(Choreography) : 장서이 (Jang Seoyi)
스타일링(Stilying) : 세오킴 (Seoh Kim)
스타일링보조(asst. Styling) : 정서현 (Jung Seohyun)
메이크업(Makeup) : 김초롱 (Kim Cholong)
스틸촬영(Photo) : 이승호 (Lee Seungho)
출연(Starring) :
장서이 / 이고운 / 이승아 / 이수경 / 추세령 / 김은이 / 오열
Jang Seoyi / Lee Gowoon / Lee Seung-a / Lee Sookyung / Choo Seryeong / Kim Eunyi / OYEOL
감사한 사람들(Thanks to) :
장재열 / 장혜림 / 99아트컴퍼니
Jang Jaeyeol / Jang Hyerim / 99artcompany
지원(Support)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
본 영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음악 Music]
강강(Circle of Lives) - 온스테이지 라이브 버전(ONSTAGE Live Ver.)
음악 프로듀서, 믹싱(Music Produced, Mixed by) : 강은구 (Kang Eungu)
편곡(Arranged by) : 김지혜 (Kim Jihye)
피아노, 키보드(Piano, Keyboard) : 김지혜 (Kim Jihye)
드럼(Drum) : 조성준 (Joe Sungjoon)
베이스(Bass) : CëS
기타(Guitar) : 최준하 (Choi Joonha)
호른(Horn) : 김찬우 (Kim Chanwoo)
제1바이올린(1st Violin) : 전의석 (Jeon Uiseok)
제2바이올린(2nd Violin) : 전의엽 (Jeon Uiyeup)
비올라(Viola) : 김장훈 (Kim Janghoon)
첼로(Cello) : 김은송 (Kim Eunsong)
보컬, 작사, 작곡(Vocal, Lyrics, Composed by) : 오열 (O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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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최, 아리랑 창작곡 공모
2017 '아리랑X?' 대상 수상작
'강강’은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 없이, 인생을 살아가며 언제나 어려움은 있고 이러한 어려움도 결국엔 고개를 넘듯 넘어가고 이겨 낼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곡입니다. 어느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고개’, 즉 ‘우여곡절’은 있고, 이를 함께 헤쳐 나가는 ‘사람' 또한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살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일들, 그래서 모두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은 무엇일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느 시대에 이 곡을 들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존재는 무엇일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곡입니다.
![오열 싱어송라이터 ▶강강 ▶비몽사몽 ▶그때 그 소나기처럼 ▶Autobiography [박성언의 음악식당 연말콘서트]](/img/1.gif)
'강강'은 2017년 이 시대 청춘의 한을 담은 아리랑 창작곡 공모
'아리랑X?'(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최) 대상 수상 곡입니다.
시간이 흘러 2021년. 한 감독님의 제안으로 뮤직비디오 제작이 기획되었고,
2022년 3월 17일 정오(낮 12시)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뮤직비디오 제작을 먼저 제안해주시고 기획, 지원사업 신청에서 섭외, 준비, 답사, 촬영, 마무리까지.
모든 제작을 진행해 주신 '현석현' 감독님, '필름바우쉬'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필름바우쉬] 연출감독 현석현님. 조연출 전문영님. 촬영감독 정윤제님. 촬영보조 강상구님. 드론감독 박용호님.
[99아트컴퍼니] 장서이님(안무). 이고운님. 이승아님. 이수경님. 추세령님. 김은이님.
[스타일링] 세오킴님. 스타일링보조 정서현님.
[메이크업] 김초롱님. [스틸촬영] 이승호 작가님.
긴 준비과정부터 촬영일 제주도 따라비오름의 수많은 눈, 강풍, 고개를 함께 넘었습니다.
지난날에도 모든 분에게 험난했지만 아름다웠던 촬영이었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온스테이지 라이브 강강' 사용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음악팀]
강은구님, 김지혜님, 조성준님, 송근호님, 최준하님, 김찬우님, 전의석님, 전의엽님, 김장훈님, 김은송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상 제작을 지원해준 아르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감사합니다.
'강강'은 많은 분께 도움을 받고, 세상에 오랜 감사함을 인사하게 하는,
오열(OYEOL)하면 빠질 수 없는 곡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잊히지 않고, 더욱 강해지는 음악. 그것은 민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민요와 같이 사랑받기를 홀로 소망했던 '강강'을 함께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3.17.
싱어송라이터 오열(OYEOL) 올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셔서 많은 좋은 작품 만드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나가면 꼭 공연 보러 가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온스테이지 버전 음원 출시 안해주는 네이버의 한심함을 규탄합니다.. (속물적인 바람이지만) 돈 많이 버세요..
사는게 바빠 공연 한 번 좇아간적 없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볼 수있길 소망합니다.
가사가 한 땀 한 땀 날아와 박히는 노래는 정말 오랜만이다.
오열님~~!!!
겨울지나 봄이오는듯 하네요.
영혼의 울림이너요.
일보일보하는 성실함으로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홧팅~~!!!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인들이 대중에게 인정받고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오열님 음악에는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응원합니다.
읊조리는 목소리에 귀가 솔깃해졌다
솔깃해진 귀대신 먼저 움직이는건 마음이다
계속 흐느적거리기만 하던 마음이였는데 어느새 단단하게 몸을 감싸안고는 속삭인다
힘을 내라고 힘을 내어서 저 고개만 넘으면 된다고
힘을 주어 부르는 목소리에 나도 이제는 힘든 고개 몇개쯤은 거뜬히 넘을수있을것같다
이 노래 계속 듣고 싶어졌다
오열님 음색은 참 아름다워요. ~^^♡
다운받아 들었던 것과는 또다른 느낌의 버전이네요 추운날 찍으셨지만 목소리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오열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오열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해준 곡 중에서 하나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도 이런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용수님들 손 끝에서 마음이 찌릿… 힘들때마다 들었던 그 순간이 기억나 뭉클하네요! 저에게 최애곡입니다!! 👏🏻👏🏻👍🏼👍🏼
춤추는 분들 정말 멋짐... ㅠ-ㅜ
여수 쪽인가..
하다가..
사각 무덤 보고
제주구나.. 했습니다.
아름답네요..
풍경도, 사람도 그리고 노래가 참 아름답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세번째 고개도 단단하게 넘을 수 있는 용기를 얻고 가요~^^
정말 아름다운 영상이에요! 오열님의 치유의 음악,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몸짓, 멋진 영상미의 조화에 박수 보냅니다.❤️
살아갈 용기를 샘솟게 하는 노래.. 고맙습니다.
우와...! 강강 뮤직비디오 나온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열님! 헤헤...❤ :)
감사합니다..
딱 봐도 너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오열💛 멋진 풍경과 바람, 무용, 목소리, 강강💛
오열님 안녕하세요? 잊을 만 하면 생각나는 노래네요 평생 잊지 않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을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과 바람 때문에 쉬운 촬영이 아니였을텐데, 그럼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해주셔서 모두에게 수고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건내주고 싶네요.
알게된 계기는 싱어게인이지만, 이상하게 몇년 지나도 오열님 음악이 기억에 남아 결국 음원을 하나씩 둘씩 다 모아서 듣게되네요. 들려주시는 음악들 모두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특히 이 영상과 노래는 정말.... 오열님 음악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음악도 영상도 너무 멋지네요
🙏👍🍀👏👏👏 정말 추웠겠다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말로표현 할 수 없는 감동적인노래 감사합니다~^^계속 듣게되네요
좋은 음악은 좋은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화려한 음악은 귀가 즐겁지만 오열님 음악은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즐거운 음악인거같습니다.
좋은영상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헐... 오랫만에 공개되는거라 설레네...
넘모 멋져.. ㅠ-ㅜ
긍데 ㅋㅋㅋ 촬영 내내 추우셨을듯 추움이 느껴짐 ㅋㅋ 고생하셨어요 ~~고생만큼 멋진 영상과 노래 그리고 춤이 빛납니다
와~~배경 좋고~음색은 더 좋을테고~~기다립니다!
한컷 하나하나 예술이네요 거추장스러운표현 뭐가 필요할까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팬이에요
감동입니다
영상도 너무멋지고 스토리도뭉쿨하네요 ^^
오열님..춘천 공연의 감동이 아직도 제 맘에 남아 있네요~그때 넘 좋았거든요..
몸과 마음이 다 아름다우신 우리 오열 가수님~♡
당신의 음악은 한편의 시처럼 제 마음에 젖어들어 힘든마음에 위로와 치유가 되어주고 또 사랑이 되어줍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많이 들려주시길~♡♡♡
언제나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너무나도 멋지네요~ 문득 오열님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 :)
너무 감동이 밀려오네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음원이 어디서 들어본듯한 라이브여서 "온스테이지"버전일까 싶었는데
정말 이네요...
여러버전 중 오열님도 그렇겠지만 이 버전이 젤 좋더라구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영상도 참 아름답네요!
잘 봤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목소리 힐링
참 좋은 노래인데,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영상이 정말 멋있네요
아 진짜 너무 너무 기대 돼…
오오오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리랑이라니!!!
우와... 이런 곡도 부르셨던가요?? 너무 아름답다 ㅠㅠㅠㅠㅠ
흔들리는 것이 아름답군요. 사람도, 갈대도.
열쌤ㅠㅠ 온스테이지 라이브 버전도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absolutely gorgeous.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노래 좋네요
설레요
너무 좋다..
뭐야 당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최고~~넘조앙~~~ 영상속 모자 탐남 ㅠㅠ
와 기대되네요!
이 노랠 알게 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내 뮤즈♡ 기다릴게요
Thanks a lot.
우오오앙
사진이 딱 고개..네요..
🧡🧡🧡🧡
1일1강강
우리말의 아름다움인지
소리의 아름다움인지..
참 아름답소
핸프폰 화면으로 보면
안될거같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집에서 딸들이랑 큰 화면으로 감상할께요
Eng sub.
If there is a only similarity during past, present and path,
They have only similarity on 'p'ath. Anyone try to 'p'.
Someover come to the 'q'uarlity.Some can see the persons 'q'uality.Any one can over twice, Anyone get 'r'eliabilty.
Before comerover third, I 'r'eturn because of front is 's'care.
Again, I 'r'eturn cause it was 'q'uagmire.
Ghang gang suare yeah. Ararihe yo. Ongh yeo yah.
'Baram' is brow to where.
go gyeo ryehl num ohue gan dha.
Before I over the third 'p'ath.
I have got 'b'etrayed by the people.
But the give 'h'ands are person.
Arariheyo. ongh yeo yah.
Nhil nil hyah.
Even the baram blow to the where.
go gyeo ryehn num ohue gan dha.
As the present is progressed,
the problems are progressed .
As the diffrence of step,
the diffents are stepped.
No one teach me to step.
Where should I to step?
Ghang gang suare yeah. Ararihe yo. Ongh yeo yah.
Nhil nil hyah.
Even 'r'ealily I'm in 't'ough,
Nhil nil hyah.
Even 's'orrow come to me.
Even 't'hogh 'baram' throw me,
My path and your path are
even the ours are~~
will be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