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할 필요도 없음. 쟈들 아직도 망상에서 못빠져나옴. 현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들이 처한 어려운 모든 상황들에 대해 피해의식을 느끼며 그 원인이 한국남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함. 이는 곧, 묻지마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따라서, 한국남자들... 특히, 국결한 커플들은 스스로 항상 조심해야됨.
남자의 경우 30대후반만 되도 체력, 근력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절실히 느끼면서 함부로 욱~하면서 성질 부리다간 한방에 훅~ 갈 수 있다는 현실(젊었을 땐 오히려 다른 놈들을 한방에 훅~ 가게하면 힘을 가졌지만)을 인정하면서 큰 소리를 잘 안 냅니다. 반면 40대 여성일수록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서 언성이나 행동이 어렸을 때보다 더 거칠어지는 반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몸은 노화되서 괜히 성질머리 하나 믿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을 불필요하게 막 대하다가 골로 갈 확률이 남자보다 더 높지요~~!😮
동물 키우는 인간들. 멘탈 약하고 외로움타고 거기서 오는 불안함 해결 할라고. 동물들 한테는 그리 돈 쓰면서 남자 만나면 뽕뽑을라고 지랄들이지. 그 정성 그 돈을 남자한테 좀 쏟아봐라. 글고 남자 60 먹었어도 돈 있으면 더 어린것들 천진데 미쳤어 40대를? ㅎㅎㅎ 지 주제 생각 않하고 비교상 어리다고 얼마나 또 내세우고 바라는거 많고.
외국 팝캐스트에서 인스타그램 포스팅 하는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한 적이 있죠. 특히, 미쿡은 노출 수위가 좀 있거나/자신의 패션 사진을 올리는데 여자들은 "뭔 개소리야 ㅋ 남자들 니들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니라 내 만족에 올리는 거얏 ㅋㅋㅋ" 이라고 하는 답변에 "만약, 여성 당신이 자신만을 위해서 사진을 올린다면 너만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올리거나 당신 방에서 거울 앞에서 혼자 벗고 앉아서 만족하면 되는 거지" 라고 응수해주죠. SNS, 소셜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Social media, 즉 친목, 사교를 위한 플랫폼이죠. 즉, 불특정 다수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아무나 다 볼 수 있고 서로 교류를 하자고 만든 시스템인데 거기에 자기 개인 사진을 올리면서 남 보라고 올리는 사진이 아니라 나 혼자 만족감을 위해서 올리는 거야, 라는 말은 *소리 일 뿐이죠. 인스타든 페북이든 올리거나 말거나 그건 철저히 개인적 선택인데, 그걸 존중해주는 만큼 타인이 그걸 보고 박수치고 좋아하든 싫어하거나 경멸하든 그건 사진을 올리는 순간 자기가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하는 거죠. 그게 싫으면 사진 프린터해서 방안에다 붙여 놓고 그거 찍어서 자기 지인들끼리만 공유하던가요. 공론화된 장소에서 개인적 노출을 하면서 타인의 시선이나 멘트는 절대 불가하다 라고 하는 건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죠. 한국 여성들 정말 똑똑하고 경쟁력 있고 패셔너블하고 정보에 민감하고 순발력 좋은데 자신의 메타인지를 절대 하지 못하도록 가정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사회적에서 미디어에서 지금까지 가스라이팅을 한 거죠. 우먼캔두애니씽을 DNA 속으로 너무 깊이 집어 넣어버려서 그걸 꺼내더라도 그 안에 깊은 자욱이 남아버립니다. 설령 메타인지를 하더라도 한국식 체면과 친구들은 누구를 사귀고 무슨 아파트에 사는데, 라는 비교질에서 거의 절대 못 벗어 납니다. 왜냐하면, 평생을 그 엄마가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거든요.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걸 뛰어 넘는 개념녀, 여기 붕어형 채널에 눈팅으로 가만~히 보면서 댓글 다 훑어 보면서 '흠, 그래...한국 남자들이 이런 특성이 있고 저렇게 생각을 하는구나,,,끄덕' 정도로 생각하는 깨어 있는 여성들은 비율적으로 굉장히 적습니다. 이 채널을 들락거리지 않아도 정말 개념 있는 여성들을 만나기가 가능성은 있지만 진짜 힘들죠. 별로 없어요. 지겹도록 들은 주변도르는 평균적인 게 아니니 논외로 두고 지인들에 소개 받거나 아는 사람이 제안하는 소개팅에서 평타를 치는 여성을 만나기란 비율적으로 상당히 낮다 라는 게 팩트죠.
남자는 확실히 사춘기 지나면서 외모나 능력등등이 뛰어나지않으면 남들의 관심도가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회적인식도 최소한 혼자서 스스로 밥벌어먹고 살아야지 남자로서 의무를 다 하는거다 이런 교육이 강제되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저는 군대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맨탈
만나는 남자마다 탈탈 털어 먹으려하니
상태가 메롱이죠
유툽으로 봤는데 카사노바들의 원칙이 있는데 죽어도 30대 여자는 안만난다고 했어요 20대만 만난다고 했어요
20대 후반 되도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여자 많이 봄. 물론 인생은 노답 인생들.
동정할 필요도 없음.
쟈들 아직도 망상에서 못빠져나옴.
현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들이 처한 어려운 모든 상황들에 대해 피해의식을 느끼며 그 원인이 한국남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함.
이는 곧, 묻지마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따라서, 한국남자들...
특히, 국결한 커플들은 스스로 항상 조심해야됨.
지들 스스로 거지로 살려고 하는데 냅둬요 ㅋㅋㅋ
남자의 경우 30대후반만 되도 체력, 근력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절실히 느끼면서 함부로 욱~하면서 성질 부리다간 한방에 훅~ 갈 수 있다는 현실(젊었을 땐 오히려 다른 놈들을 한방에 훅~ 가게하면 힘을 가졌지만)을 인정하면서 큰 소리를 잘 안 냅니다.
반면 40대 여성일수록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서 언성이나 행동이 어렸을 때보다 더 거칠어지는 반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몸은 노화되서 괜히 성질머리 하나 믿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을 불필요하게 막 대하다가 골로 갈 확률이 남자보다 더 높지요~~!😮
굳이 40대까지 갈 것도 없이 20대 후반만 되도 성격 더러운 여자들 주변에 엄청 많음...
특히 꿍꽝이들~~!😂😂😂
아쉽게도 여자가 눈이 가장 높을때가 40대 초반(40~43)이라고 하지요 .. 이미 건너간 강입니다
@@백만-l1i 요강 단?
조개보다 전복이 비싼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또 외로움이 크죠
주변에 친구들 지인들은
다 가족들 과 있는데 혼자니
연말 기념일 아플때
특히 아플때 서러운데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아프니 더 하죠
패경오면 그때부턴 갱년기고 ^^
그래도 공주로서 대접 받는시기가 있었잖아요 평점한 남자는 정말 개같이 노력해야 되는데
남녀 둘다 딸리면 매도 빨리 맞는게 나음 ㅋㅋㅋㅋ
인생 꼬이고나서 아는게 더 공포지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난 아직 젊어 내스펙에 어디감히 ㅋ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한녀들 많이봤음
궁극적으로 말 잘 듣고 돈도 벌어오는 애완동물을 원하지....
가슴아픈 말이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자가 동일시 되지요...
집에 들어가면 그 반려동물보다 서열이 낮지만...
여자들 이방송 거의 보지도 않는데 특히 40대 여성분들은 더더욱 안볼텐데 조언의 의미가 없다.
조언이 아니라. 남자들아 깨라 이소릴 하는거지.
늙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일인지 ㅜㅜ
ㄹㅇ 40대 여자들 이상하게 신경질적이더라ㅋㅋㅋㅋ 직장에서 40대녀들 볼때마다 하나같이 그 성격이니까 남자가 안붙지 그생각부터 들음
40대 호르몬 이소용돌이침 ㅜㅜ 완경오면더심해질듯ㅜㅜ 호르몬때몬에 그래여ㅜㅜ불쌍한동물임
40대면 어어..하다가 50대
40대 초중 (44정도까지) 걍 장점 하나 있으면 ㅈ 꼴릴때 그냥 한번 먹고 버리기 딱 좋음.. 진짜 이거하나는 유일한 장점
베트남에서는 40대는 할머니아닌가요?
역시 남.보.원 채널 👍 늘 팩트인듯 늘 응원합니다 👍 개.고양이 키우는데 한달에 50만원정도 든다고하더라구요 😭 6:04
쓰레기 종량제봉투없이 그냥비닐에싸서 대량으로 가로수에 버리더군요 나무에 사진찍어 붙였는데도결국 cctv설치한다네요
봉지안에 애견빈캔사료가
많이보엿음
@@formysdcard 정답입니다^^
@@formysdcard ㅋㅋㅋㅋㅋㅋㅋㅋ
레깅스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음 등산로에도 많음ㅡㅡ
이 영상 핑계대고 더 막나갈 것 같네요. ㅋ
근데. 확실한거는 여자 애완동물 기르는 여자 100퍼 걸러라 그런애들치고 정상적인 사고 가진애들. 단한번도 못봤다. 개키우는 여자랑 5년씩. 3명동거해본 경험담이다
저도 애완동물 절대 거름 백프로
너무 노골적이지만 이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노처녀들 보면 정말 결혼에 있어 심각한 문제긴 합니다. (자기객관화 절대 안되는 사람들)
@@솔직한사람-m1j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사회적 지능이 매우 떨어지시네요. ㅎㅎ
반려동물에 건보료 부과하면 결혼증가 출산율상승 세금증세 아프면 보조받고 다 좋다. 늙은 정치인들 일즘해라.
여성은 빨간약을 안먹습니다 주로 파란약만 먹습니다 아니면 보라색 약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물 키우는 인간들. 멘탈 약하고 외로움타고 거기서 오는 불안함 해결 할라고. 동물들 한테는 그리 돈 쓰면서 남자 만나면 뽕뽑을라고 지랄들이지. 그 정성 그 돈을 남자한테 좀 쏟아봐라. 글고 남자 60 먹었어도 돈 있으면 더 어린것들 천진데 미쳤어 40대를? ㅎㅎㅎ 지 주제 생각 않하고 비교상 어리다고 얼마나 또 내세우고 바라는거 많고.
여자는 2030대에는 그나마 이성적으로 생각이 들지만 40대가 되면 그냥 아줌마같이 보임..
30대도 여자들은 관리 좀만 안하면 바로 나이든게 티나더라구요.
남자들은 40대조차도 웬만하면 5살은 어리게보이는데
남편이 없으면 겪는 수많은 일들 당해봐야 안다
남자 하나 물어야죠. 딴 거 있것어요?
40대가되서 멘탈이나가던 돌인오던 관심자체가 없음.돈만밝히고 호박씨 너무나 지긋지긋함
지금 40대 여자가 몇명이 있나요?
각자도생!
여자40부터는 힘들어짐.. 50대 되면 진짜 답없음
남자는 몸으로 때우는 직장이라면 그래도 어서옵쇼인데.. 여자는 그딴거 없음
괜히 월급 150짜리 청소이모 일자리 경쟁률이 5:1이 넘어가는게 아님ㅎㅎ 월급이 180정도 되면 2자리숫자 경쟁률임
ㅅㅂ 이정도면 중견 경쟁률 아닌가요?
외국 팝캐스트에서 인스타그램 포스팅 하는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한 적이 있죠.
특히, 미쿡은 노출 수위가 좀 있거나/자신의 패션 사진을 올리는데 여자들은 "뭔 개소리야 ㅋ 남자들 니들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니라 내 만족에 올리는 거얏 ㅋㅋㅋ"
이라고 하는 답변에 "만약, 여성 당신이 자신만을 위해서 사진을 올린다면 너만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올리거나 당신 방에서 거울 앞에서 혼자 벗고 앉아서 만족하면 되는 거지" 라고
응수해주죠.
SNS, 소셜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Social media, 즉 친목, 사교를 위한 플랫폼이죠.
즉, 불특정 다수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아무나 다 볼 수 있고 서로 교류를 하자고 만든 시스템인데 거기에 자기 개인 사진을 올리면서
남 보라고 올리는 사진이 아니라 나 혼자 만족감을 위해서 올리는 거야, 라는 말은 *소리 일 뿐이죠.
인스타든 페북이든 올리거나 말거나 그건 철저히 개인적 선택인데, 그걸 존중해주는 만큼 타인이 그걸 보고 박수치고 좋아하든 싫어하거나 경멸하든
그건 사진을 올리는 순간 자기가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하는 거죠. 그게 싫으면 사진 프린터해서 방안에다 붙여 놓고 그거 찍어서
자기 지인들끼리만 공유하던가요. 공론화된 장소에서 개인적 노출을 하면서 타인의 시선이나 멘트는 절대 불가하다 라고 하는 건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죠.
한국 여성들 정말 똑똑하고 경쟁력 있고 패셔너블하고 정보에 민감하고 순발력 좋은데
자신의 메타인지를 절대 하지 못하도록 가정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사회적에서 미디어에서 지금까지 가스라이팅을 한 거죠.
우먼캔두애니씽을 DNA 속으로 너무 깊이 집어 넣어버려서 그걸 꺼내더라도 그 안에 깊은 자욱이 남아버립니다.
설령 메타인지를 하더라도 한국식 체면과 친구들은 누구를 사귀고 무슨 아파트에 사는데, 라는 비교질에서 거의 절대 못 벗어 납니다.
왜냐하면, 평생을 그 엄마가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거든요.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걸 뛰어 넘는 개념녀, 여기 붕어형 채널에 눈팅으로 가만~히 보면서 댓글 다 훑어 보면서
'흠, 그래...한국 남자들이 이런 특성이 있고 저렇게 생각을 하는구나,,,끄덕' 정도로 생각하는 깨어 있는 여성들은 비율적으로 굉장히 적습니다.
이 채널을 들락거리지 않아도 정말 개념 있는 여성들을 만나기가 가능성은 있지만 진짜 힘들죠. 별로 없어요.
지겹도록 들은 주변도르는 평균적인 게 아니니 논외로 두고 지인들에 소개 받거나 아는 사람이 제안하는 소개팅에서 평타를 치는 여성을 만나기란 비율적으로 상당히 낮다 라는 게 팩트죠.
아줌마들은 자신들이 왜욕먹는지를 몰라요!
40대는 남자도...
정확한 지적입니다. 40대 넘은 와이프들도 보면 우울증이다, 대인기피증이더, 공항 장애다, 라는 주부들도 엄청 많음. 이유를 모르겠음. 한편으론 늙으니 젊을때 받던 어장관리가 안되서 지지되던 언덕이 없어져서 그런가.. 란 생각도 든다.
40대 진입해도 드라마속 여주인공마냥 떠받들어주는 남자가 없으니 그러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