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돈 몇푼에 머슴에게 알몸으로 팔려간 거지처녀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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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 2024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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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yadam

Комментарии • 10

  • @user-lv8jy8gs5v
    @user-lv8jy8gs5v Месяц назад +12

    《고사성어》
    적선여경
    積善餘慶
    직역을 하면 착한 일을 하면 경사로운 일이 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좋은 덕을 쌓으면 후손에게 남는 경사가 있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 @user-lt6bw7nb9v
    @user-lt6bw7nb9v Месяц назад +3

    좋아요

  • @user-ub9yv9pv7r
    @user-ub9yv9pv7r Месяц назад +5

    네 좀슬픈 이야기군요
    잘 들었 습니다

  • @Whatdoyouknow307
    @Whatdoyouknow307 Месяц назад +3

    늘 선한 사람이 지혜마져 지녔다면 반절의 행운으로 끝나지 않았을텐데...안타 깝군요.

  • @user-jq1db6yq6d
    @user-jq1db6yq6d Месяц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Месяц назад +1

    Great story !!! Thanks !!!

  • @user-vl3ds3jv6u
    @user-vl3ds3jv6u Месяц назад

    좋아 묘

  • @user-sv8dr5vs4d
    @user-sv8dr5vs4d Месяц назад +14

    꼬마 목소리가 너무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younghwankim2644
    @younghwankim2644 Месяц назад

    ♧산소하나만드는데며칠이나걸린다고 억지로뜯어만들지마라.

  • @user-ri6cx5kd7l
    @user-ri6cx5kd7l 6 дней назад

    용왕님 색시를 내려주세요 모시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