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을 보고 자라가 키우고 싶다면 알아야 할게 있습니다. 일단 합사가 가능한 어종은 없습니다. 청소물고기 비파 당연히 먹구요. 빠른 제브라다니오도 그냥 쉽게 사냥합니다. 물달팽이도 껍질채 씹어먹고... 은신처가 많다면 어느정도 생존할수도 있는데 이새끼 다 밀고다녀요. 스펀지여과기 절대쓰면 안돼요. 때고 스펀지 뜯어먹습니다. 여과기는 측면여과기나 외부여과기 쓰시고 환수를 자주해주는게 좋아요.밥도 많이먹고 똥도 많이 싸고 성체 사이즈도 크고 키우시려면 생각을 많이 하고 데려오세요. 다만 장점은 튼튼합니다.그리고 귀엽습니다.
뭐야???? 3:04 놀라시는 거 보니 빨리 감은 거 아닌 듯 한데... 자라가 땅 위에서 저렇게 빠른가요??? 거의 발은 보이지도 않고, 살짝 떠 가는 것 같은데;;; 거의 날라 가는 수준...;;; 시작과 또 다른 시작을 보는 느낌이라 좋네요^^ 다 처음 보는 거라 ㅎ 꼬물 꼬물 귀엽기도 신기하기도 ...^^ 7:52 새끼도 겁나 빠르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겁나 귀엽다 그래도 저런 분들이 계셔서 자라가 멸종이 되지 않았겠죠? 아니면 불법으로라도 잡아 먹었을 것 같은데... 3-4년이면 쉽지 않네요
와 양식장까지 갖춰서 번식한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저희도 얼마 전에 육겁이 알낳아서 부화했는데 육겁이가 부화하는 게 어렵긴 어렵구나 자라는 부화도 잘되나보다 하면서 영상보는 내내 신기하고 힐링하면서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많이 발굴하셔서 거북이 영상 업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때마다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user-lk4ve6wn2w 대한민국은 개체수 늘리고 싶으면 포획금지같은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법 만들시간에 강변둑하고 보부터 시멘트 다 없에야 되요 그 시멘트 둑 보때문에 수질이 엄청나게 떨어졌고 이끼가 끼기 시작하고 강바닥에는 진흙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1급수 어종과 민물새우 개체수가 현저히 떨어졌고 그로 인해서 먹이감 자체가 없으니 먹이사슬로 전체 개체수가 다 줄어버린겁니다 옛날엔 어떤 민물고기든지 개체수가 엄청났어요 먹이가 풍부해서 크기도 엄청 컷어요 물은 말도 못하게 깨끗했고 강줄기가 이리저리 마음대로 경로가 조금씩 변경이 됬었는데 그것도 안되고 홍수지면 강바닥이 전부 뒤집혀서 진흙 이끼류가 전부 바다로 쓸려가고 그러고 나면 말도 안될정도로 깨끗했는데 그냥 비오고 흙탕물 한번 지고나면 물이 깨끗해서 먹어도 배탈이 안날정도였어요 그냥 강 자체가 상류 계곡물 자체였거든요 완전 상류가 흙탕물이지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더 깨끗해져버리거든요 오죽하면 작은 미세한 부유물조차 없을정도로 깨끗했어요 수심 몇미터 강바닥에 모래알갱이가 다 보일정도로 깨끗했으니 말 다했죠 지나가다 보면 대나무를 깍아서 창으로 던져서 물속에 지나가는 피리를 꽤뚫어버리는 분도 봤음 물이 너무 깨끗하니까 속이 다 훤히 보이니까 그런 사냥도 가능했죠
자라는 사육이 그리 까다로운 동물이 아니라 집에서 기르기도 쉬움.. 그냥 모가지 뻗어 코로 숨쉴 정도의 야트막한 지대 만들고 수온 20~30도 맞춰주고 새우,냉짱 등 먹이만 잘 주면 무럭무럭 잘 큼.. 아기 자라 입양해와 서너달 됐는데 먹이 부지런히 줬더니 등갑이 두배로 컸음.
시골살아서 자라 몇번 잡아본적있는데 성체 자라 잡았는데 목이 늘어나서 겁도 났지만 왠지 그때부터는 살라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그냥놓아줫습니다 막상 자라 잡아간다고 자라먹을거도 아니고 잡아 갔더니 어른들이 용봉탕 해먹는다고 가지고 가고 돈 천원 쥐어주더군요 돈 천원이면 제가 좋아하던 게임이 열판이나 할수있었지만 게임열판에 살라고 발버둥 치는 자라는 안잡게 되더라구요
TV생도 채널의 섭외 능력을 보면 역시 명성도 헛된 허영인 것만이 아니라 쓸모가 있긴 있다는 거. 견학 정도야 폐 안끼치는 정도 수준에 누구에게라도 살짝 허락해주는 분들이 많겠지만 듣보들이 카메라 들고 쑥 들어오는거 누가 반기겠어...근데 아쿠아리움 바다거북편이나 이번 자라 농장편처럼 생도님이나 어쩌면 시청자들에게까지 활짝 웃으며 반겨주고 자세하게 촬영하게 해주시는 사장님 보면 구독자들이 TV생도 채널 잘 키워냈다는 보람을 느낄만한 일인듯. 그리고 자라튀김 먹고 싶다.
@@user-puuruda 튀김을 의심한건지 자라를 의심한건지 분간이 되지 않아 순간 의식에 랙이 걸렸으나...아무튼 일본의 전통 요리에서 권위를 가진 관서 지방에선 담백한 살코기 튀김 중에서 최고로 꼽히는 복어 튀김과도 자라 튀김이 자웅을 겨루는 수준이고 북한에서도 외교 시의 식사 자리에서 자라 튀김이 포함된 자라 코스 요리를 내기도 함. 한국에선 아무래도 인지도가 좀 낮지만 자라 요리 전문점에서 보통 취급을 하는 편. 다만 문제는 항상 돈 ㅇㅇㅇ
봉강자라팜 토종자라
산란에서 부화까지 풀영상
500만뷰 돌파 기대됩니다!
진귀한 장면 소개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매출궁금하다 물어보시지ㅋㅋ
.
'''''''''':( :)
자라도 광합성을 하나요?
이영상을 보고 자라가 키우고 싶다면 알아야 할게 있습니다.
일단 합사가 가능한 어종은 없습니다.
청소물고기 비파 당연히 먹구요.
빠른 제브라다니오도 그냥 쉽게 사냥합니다.
물달팽이도 껍질채 씹어먹고...
은신처가 많다면 어느정도 생존할수도 있는데 이새끼 다 밀고다녀요.
스펀지여과기 절대쓰면 안돼요.
때고 스펀지 뜯어먹습니다.
여과기는 측면여과기나 외부여과기 쓰시고 환수를 자주해주는게 좋아요.밥도 많이먹고 똥도 많이 싸고 성체 사이즈도 크고 키우시려면 생각을 많이 하고 데려오세요.
다만 장점은 튼튼합니다.그리고 귀엽습니다.
아오,, 정말 말만들어도 용봉탕 각이네요
산채로 삶아버리고싶군요^^
중요한 내용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엽게 보다가 용봉탕으로 소비된다고해서 슬펐어요 흑흑 ㅠㅠㅠㅠ
촬영 후 남은 자라는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업진살 살살 녹는다
내 뱃속에서 하나가 되는 자라들이 생각나서 입에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삼겹살애 소주 눈물흘리며 먹어야 겠다 야미~~
병아리도 참 이쁜데
우리는 치킨을 정말 사랑하죠 ㅡ.ㅡ
아..용봉탕..집 사장님이셨다니 ㅠㅠ
흐뭇하게 보다가 헉 했음.
뭐야???? 3:04 놀라시는 거 보니 빨리 감은 거 아닌 듯 한데... 자라가 땅 위에서 저렇게 빠른가요??? 거의 발은 보이지도 않고, 살짝 떠 가는 것 같은데;;; 거의 날라 가는 수준...;;;
시작과 또 다른 시작을 보는 느낌이라 좋네요^^ 다 처음 보는 거라 ㅎ
꼬물 꼬물 귀엽기도 신기하기도 ...^^ 7:52 새끼도 겁나 빠르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겁나 귀엽다
그래도 저런 분들이 계셔서 자라가 멸종이 되지 않았겠죠? 아니면 불법으로라도 잡아 먹었을 것 같은데...
3-4년이면 쉽지 않네요
와 규모가 엄청나네요ㅋㅋ 신기신기ㅋㅋ 근데 제목이 아기자라가 태어났어요 인데 터틀오일로 마무리되니 뭔가 안타깝긴 하네요ㅜㅋㅋ 원래 양식으로 길러진 아이들이긴 하지만...ㅋㅋ
남생이 탐사 좀 해주세요~ 항상 꾸준하게 보고 있습니다!
남생이는 잘못하면 벌금~
@@직캠딸잡이 건드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촬영하는 건 가능해요 건드리면 철컹철컹..ㅎㅎ
@@WineSwan 찾기 쉽지가 않을걸요
@@user-dh1zr5pt4e 저희 동네 강가 근처 밭에 가면 남생이 있던데
@@user-dh1zr5pt4e 쉽지 않죠 그래서 생도님께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아...멸종위기 토종이라고 해서 개채수 보존을 위해서 키우는줄 알았는데 먹으려고 키우는거군요
방생용으로도 납품됩니다^^
ㅋㅋㅋㅋㅋ
거기다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식이 되는거 자체가 멸종위기 아님 자라는 원래 보신
예전 홍천강으로 낚시갔는데 릴낚시에 자라가 걸려서 애먹었던 기억이 생각으로는 쉽게 끌려올줄 알았는데 힘이 무쟈게쎄서 겨우겨우 끌고와서 방생해줌 정말 버티는힘이 장난아님 1시간은 버티다 끌려온것같음 자라가 힘이센줄 그때 첨알았음
결국은 탕에 올라갈 식재료지만
지금 순간 만큼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모든 동물들은 새끼때 너무 귀엽고 이쁜거 같아요
개도 맛있어
신기하네요. 물가에서 자주보다 이렇게 보니 더욱 반갑네요. 도망가지않고 알을 낳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저렇게 귀여운 자라가 커서 용봉탕이 된다는게 슬프기도하지만, 이렇게 양식이 되니, 자라 멸종 걱정은 없겠음 ㅋㅋㅋ 자라 전체종으로 봤을땐 이득
그쵸 적어도 멸종에선 멀어진듯합니다.
일본같은 나라는 자라 요리가 많아서 양식 많이 하는데 동면 안시키고 1년 2년만에 출하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동면 거치고 3~4년 제대로 키운 자라라면
튀김이고 탕이고 맛이 대단할거 같네요
6:12 뛰어내리는 용감한
아기 자라들 너무 귀엽습니다~😍
용봉탕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용감함은 필수 덕목입니다.
애기 자라들 뛰어내리는 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ㅇㅈ
심쿵사 ㅎㅎ
애기 자라야
잘 자라렴~
@@TV생물도감 맛있나요?ㅋㅋ
와 양식장까지 갖춰서 번식한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저희도 얼마 전에 육겁이 알낳아서 부화했는데 육겁이가 부화하는 게 어렵긴 어렵구나 자라는 부화도 잘되나보다 하면서 영상보는 내내 신기하고 힐링하면서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많이 발굴하셔서 거북이 영상 업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때마다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2:09 자라알 처음 보았는데
탁구공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자라보니 바다거북이 생각나네요!!! 해파리 때문에 바다거북이 시급합니다..!!!
살면서 용봉탕을 파는데도 본적이 없고 먹어본적도 없음..ㅜㅜ 나름 유명한 요리인데.
ㅋㅋㅋ 자라 키워서 자연으로 방생하는줄 알앗는데 식용으로 만드시네 ㅋㅋㅋ 잠시나마 좋은 일 한다고 생각햇네요 ㅋㅋㅋ:::
알이 엄청 많은데 예쁘게 정리됐네요 거북이 넘 귀엽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토종 자라를 대량으로 키우시는 장면 처음 보네요~ 알보고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덕분에 토종 자라는 걱정이 없을 것 같네요~
용봉탕행으로 간다는데요 ㅋㅋㅋㅋㅋㅋ
@@mangdoll1634 양식이 되면 개체수 조절이 가능하니 생태계 보존이 용이한거죠. 뭐 돈이 되야하는데 민간 사업자들인데 당연한거아님?
@@mangdoll1634 용봉탕 좋아하심.?
자연에 방사 좀 하자. ㅠㅠ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을 꼭 먹어야겟냐
@@yune5597 키우는 돈은 니가 대주냐? 웃기는 놈이네,,
저 자라가 30년 정도 자라면 상당히 커집니다 제가 듣기로 솥두껑만 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거 먹으면 양도 양이고 맛도 기가 막힐거에요
저는 강에서 작은놈 3마리 잡아서 큰 잉어랑 같이 고아 먹어봤는데 자라 고기가 맛이 끝내주더만요
자라는 현재 포획금지인데
언제 포획하서 먹으셨나요
@@user-lk4ve6wn2w 예 30년 전이요ㅋㅋㅋㅋㅋㅋ
자라가 포획금지가 됬군요ㅋㅋㅋㅋ
@@user-sr3lc1tj1v 헉 엄청 오래전이네요
네ㅎㅎ18년도부터 금지됐습니다
@@user-lk4ve6wn2w 대한민국은 개체수 늘리고 싶으면 포획금지같은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법 만들시간에 강변둑하고 보부터 시멘트 다 없에야 되요
그 시멘트 둑 보때문에 수질이 엄청나게 떨어졌고 이끼가 끼기 시작하고 강바닥에는 진흙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1급수 어종과 민물새우 개체수가 현저히 떨어졌고 그로 인해서 먹이감 자체가 없으니 먹이사슬로 전체 개체수가 다 줄어버린겁니다
옛날엔 어떤 민물고기든지 개체수가 엄청났어요
먹이가 풍부해서 크기도 엄청 컷어요
물은 말도 못하게 깨끗했고 강줄기가 이리저리 마음대로 경로가 조금씩 변경이 됬었는데 그것도 안되고 홍수지면 강바닥이 전부 뒤집혀서 진흙 이끼류가 전부 바다로 쓸려가고 그러고 나면 말도 안될정도로 깨끗했는데 그냥 비오고 흙탕물 한번 지고나면 물이 깨끗해서 먹어도 배탈이 안날정도였어요
그냥 강 자체가 상류 계곡물 자체였거든요
완전 상류가 흙탕물이지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더 깨끗해져버리거든요 오죽하면 작은 미세한 부유물조차 없을정도로 깨끗했어요
수심 몇미터 강바닥에 모래알갱이가 다 보일정도로 깨끗했으니 말 다했죠
지나가다 보면 대나무를 깍아서 창으로 던져서 물속에 지나가는 피리를 꽤뚫어버리는 분도 봤음 물이 너무 깨끗하니까 속이 다 훤히 보이니까 그런 사냥도 가능했죠
생명이 어쩌구저쩌구...귀엽네...어쩌구...결국 식용..ㅋㅋㅋ
와 운에따라 방생과 용봉탕으로 갈리는 운명이라니 완전 반반 인생이네요
반은아니고 1 대 9정도
@@user-eb6lt3xh1r RNG LIVE OR DIE MOMENT REAL
이 동물채널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규모와 필요한 디테일이 장난이 아닌데 혼자 하시는게 진짜 대단하십니다.
일본에서는 고급식재료라고 들었는데 일본으로 수출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라는 식용으로 양식되니 멸종의 위기는 없다고 봅니다
정작 멸종으로 중요한건 남생이겠죠..
그렇죠 자원으로 중요하게 활용되면 사람들이 멸종이 안되도록 노력하니까요^^
귀요미 아기자라들 잘봤습니다 😂
핵귀요밍
제가 어렸을때 침을 많이 흘려서 자라가 좋다고 해서 엄마가 어떤 음식을 만들어 주셨는지는 기억은 안나는데요.
제가 꼬기 더달라고 했대요.
엄마가 그때가 너무 귀여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나이가 60대 중반입니다.
정말 귀엽네요!! ㅎㅎ
6:10 에 나오는 브금 알수있을까요..?
동내 개천에 영상의 성체 자라만한 녀석들이 많이 보이던게 불자께서 방생하신 거였군요
2:57 탁구공 같다고 하는 말에 어렸을때 본 개구리 왕눈이 만화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ㅜㅠ 거기서 거북이 아줌마가 탁구공을 알이라고 생각하고 지키는 장면이 생각났어요 ㅠㅠ
저도 자라 키우는데 봉강자라팜으로보낼려고 생각중^^~
자라는 사육이 그리 까다로운 동물이 아니라 집에서 기르기도 쉬움..
그냥 모가지 뻗어 코로 숨쉴 정도의 야트막한 지대 만들고 수온 20~30도 맞춰주고 새우,냉짱 등 먹이만 잘 주면 무럭무럭 잘 큼..
아기 자라 입양해와 서너달 됐는데 먹이 부지런히 줬더니 등갑이 두배로 컸음.
한달전부터 지금까지 양식 아기자라를 분양받아서 키우고있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이런영상 너무 좋네요 토종 생물 많이 다뤄주세요!!
응원합니다 자라들도 많이 태어나면 좋겠네요
아기자기해서 너무 귀엽네요
와 드디어 4K! 생도님 영상이 귀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 완벽해졌네요
감사합니다 4K가 작업이 많이 무거워서 망설였는데 앞으로 영상의 절반정도는 4K로 올라갈 듯합니다^^
2:22 알 깨졌네요. ㅜㅜ
자라도 동물이니 보호도 해주면 좋겠어요~★
시골살아서 자라 몇번 잡아본적있는데 성체 자라 잡았는데 목이 늘어나서 겁도 났지만 왠지 그때부터는 살라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그냥놓아줫습니다 막상 자라 잡아간다고
자라먹을거도 아니고 잡아 갔더니 어른들이 용봉탕 해먹는다고 가지고 가고 돈 천원 쥐어주더군요 돈 천원이면 제가 좋아하던 게임이 열판이나 할수있었지만 게임열판에 살라고 발버둥 치는 자라는 안잡게 되더라구요
남생이도 저리양식해서 방생하면 금방개체수 늘어날거같은데
남생이는 서식지가 1급수라 주변 환경부터 조성해야함
엄청 신기하내요 맛이야 닭고기 맛이라고
하는데 먹어본적이 없는지라 ㅋㅋ
애완용으로 팔아서 부처님 오신 날
방생하는 용으로 자라를 방생하는건
어떨까요 ㅋㅋ 여튼 재미있게 보고감
영상에 잠깐 이야기했지만 방생용으로도 출하가 됩니다 ㅎㅎ
귀여운 별주부들.. 다 용봉탕으로ㅠ
자라 수명도 100이상 가능한가요?
자라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녹차마신 자라비누 구매하고 싶은데 안파는듯하네요ㅠㅠ
요즘은 생물도감 영상만 기다려지네요
이번엔 어디에서 어떤 영상을 보여주실까 설렙니다
항상 여러 지역에서 여러 영상 소개해 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기다려주시니 열심히 다니는 보람이 있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3:04 와!! 순간 배속한줄 알았네요
자라 엄청 빠르네요~😲
대표님 일하시는 과정이 뭔가 되게 깔끔해서 자꾸 찾아보게됨…
다시 많아져서 자연에서 쉽게 볼정도로 많아졌음 좋겠네요 ㅎ
생각보다 꽤나 쉽게 보임ㅋㅋㅋ
자라 새끼를 애완용으로 키워도 너무 예쁘겠어요. ㅠㅠ
무럭무럭 잘 자라~~~~길 ! ^^
앗 우리동네 나왓다 ㅋㅋㅋㅋ보성까지 어떻게 알고 가셧디 ㅋㅋㅋ
ㅎㅎ낚시할때 종종 낚이는 자라는 무섭기만 한데 아기 자라는 귀엽네요 ㅋㅋ
자라는 무엇을 먹고 자라죠
긔엽네요 ㅋ
근데 진짜 사업이네요,,, 돈잘버실듯
2:22 에 불쌍해...
자라도 광합성을 하나요???
용봉탕 맛있어요 자라 많이 키워주세요 !!
Very nice video 👍💝🌹🌹💝🇧🇩✌
7:51 급발진하는 아기자라 너무 귀엽네여🥹
자라는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들었는데, 용봉탕이 자라탕이라는 것을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지 흠이 ~~같습니다를 구분해서 쓰셨으면 합니다.
예를들면 "오늘 좋은거 같습니다" 보다는 "오늘 좋았습니다" 하는게 맞 지않나요?
이런 방송 오늘 알았네요 다른 가재편도 재밌고 유익한 방송이네요
이삼일전에 보라매공원에서 봤어요!
새벽이였는데 17마리정도 됐었어요
자라였군요 거북인줄 알았는데...
우와 ㅎㅎ 생명의 신비란😮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감사해요 ㅎㅎ 수술 후 입원 중인데 힐링이 되네요💕 생도님도 늘 건강하세요💐 .. 그런데 산란하던 자라가 빨리 도망갈 때 빨리감기 하신 줄 알았어요 ㅋㅋ 귀여워요😝
컥!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헤리몬님
항상 잘보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제목과 내용이 조금...모순인거 같아요.. 멸종위기 토종자라 6만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 - 대부분 용봉탕이나 약재 , 비누로 쓰입니다
저도요..멸종위기 자라를 키우는 얘긴줄 알았는데 용봉탕;;;;
뭔가 제목을 바꿔야할거같아요.
저도.. 규모가 어마어마한 거 보고 짐작했ㄷ
지만..ㅜㅜ
방생용으로도 납품이 되고 이렇게 양식이 됨으로인해 야생개체가 보호되는 효과가 아주 합니다^^
멸종위기랑 천연기념물이랑 착각하시는것 같네요. 저분들이 멸종위기물 봉사활동 하는것도 아니고 왜 사업하시는걸 뭐라고 하시는지?? 불편하면 영상보시지를 마세요.
ㅋㅋㅋ음 그냥 실제로 멸종위기 동물을 방생하는 사업도 다 저런데서 위수탁으로 구매체결해요 ㅋㅋ 바다생물도 그렇고 ㅋㅋ 그렇게 불편하게 안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히히 ㅎ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욘~
스티로폼으로 하는게 엄청 신박하네요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붕어낚시꾼인데 멸종 위기라는데 솔직히 개체수 많은거 같네요 수달과 함께 요즘 강이나 저수지 어딜가나 자주 만나네요~~
이게 많은곳만 많고 또 막상 그렇게 쉽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발견되는 것중에 중국산 자라인 붉은배자라도 제법 되구요 ㅎㅎ
한탄강이나 유튜버들보면 자라 개체수 엄청난거 같던데
중국 붉은배 자라는 탕탕탕
구독하고 갑니다. 애들 교육용으로도 좋네요 ㅎㅎ
토종 남생이들이나 산개구리들도 많이 번식되면 좋겠네요
얼마에연?
너무 귀엽다더니 용봉탕 엔딩 ㅋㅋㅋ
알이너무작고귀엽네요.
영상보는내내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요ㅎㅎ
와 ~~정말 신기합니다
자라농장은 처음접해보네요
알을 채취하는 작업 신기합니다
진귀한 장면을 보게 되네요 연간 3-4회
미니 탁구공 같아요 ~~~
모래속에서 황금알을 줍는 기분이 듭니다 ~~~응원 드리고 갑니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아요
되게 웃는 상이신거같아요
7:43 생명이 신비스럽다고 하셔서 키워서 방생만 하는줄 알았는데 식당을 하시는군요
11:05 (용봉탕으로먹으면맜있을것같은 자라로만든제품 소개(맜있겄다.)
TV생도 채널의 섭외 능력을 보면 역시 명성도 헛된 허영인 것만이 아니라 쓸모가 있긴 있다는 거. 견학 정도야 폐 안끼치는 정도 수준에 누구에게라도 살짝 허락해주는 분들이 많겠지만 듣보들이 카메라 들고 쑥 들어오는거 누가 반기겠어...근데 아쿠아리움 바다거북편이나 이번 자라 농장편처럼 생도님이나 어쩌면 시청자들에게까지 활짝 웃으며 반겨주고 자세하게 촬영하게 해주시는 사장님 보면 구독자들이 TV생도 채널 잘 키워냈다는 보람을 느낄만한 일인듯. 그리고 자라튀김 먹고 싶다.
자라 튀김 맛있나요?
@@user-puuruda 튀김을 의심한건지 자라를 의심한건지 분간이 되지 않아 순간 의식에 랙이 걸렸으나...아무튼 일본의 전통 요리에서 권위를 가진 관서 지방에선 담백한 살코기 튀김 중에서 최고로 꼽히는 복어 튀김과도 자라 튀김이 자웅을 겨루는 수준이고 북한에서도 외교 시의 식사 자리에서 자라 튀김이 포함된 자라 코스 요리를 내기도 함. 한국에선 아무래도 인지도가 좀 낮지만 자라 요리 전문점에서 보통 취급을 하는 편. 다만 문제는 항상 돈 ㅇㅇㅇ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기승전 자라튀김도 궁금하네요 ㅋㅋ
촬영후 맛있는 용봉탕 먹으러 가셨군여
양식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노하우 때문에 노출을 꺼리실것 같은데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멸종위기라고 해서 어느정도 키워서
방생하는줄 알았네요~
정부에서 지원해서
이런건 더욱더 많은 개체수가 방생 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생명이 신비스럽다고 하시고 용봉탕 식당을 직접 운영하신…다고…😅
식용인가요?
혹시 집에서 어항으로 사육가능한가요?
진짜 좋아서 키우시는구나 방생도하시구 했는데
용봉탕 가게를 운영…ㅋㅋㅋ머야
잘 자라라, 자라아가들!
밥주는거도 보여주시징ㅋ 잘봣네요
새끼들보고귀엽다~하고넘겼는데 용봉탕... 또잉
우와
전부 자라탕 되는거죠?
단백질 함량이 적어서 열을 가해도 엉기지 않아 익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거려나요
저만한 거북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쒀 저 터틀 오일이 너무 궁금쓰 하지만 쓰기가 꺼려진다..개키우는 사람들이 보신탕 못먹는거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가 좀 가네 ㅋㅋㅋ
저두요ㅋㅋㅋ
양식해서 어떻게 처리하나요?
판매용인가요.?
자라 연잎찜 참 맛있습니다.
중국에서 먹는 방식인데 의외로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어릴때 낙동강가 물고인 모래밭에 거품이올라오면 막대기로 쑤셔서 딱딱한게 느껴지면 모래를파고 자라잡던 생각이나네요.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