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까 제가 더 기쁘네요^^ 쪽쪽이는 엄마 재량인 것 같아요 전 왠만하면 쪽쪽이 최대한 늦게 주려고 했어요. 아기가 어느 순간부터 손을 입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그때 저는 잠시 진정될때까지만 잠시 주었어요! 계속하게 되면 습관되고 나중엔 쪽쪽이 없이 못 잔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조리원에서 나오고 한 3주뒤였던 것 같아요.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저희에게는 쪽쪽이를 빨리 땐 편이에요~^^ 6개월정도부터 안했어요! 딸랑이는 초반에는 애기 손에 힘이 없어서 잡지를 못 해요. 엄마가 거의 심심해 할까봐 흐드는 용도? ㅎㅎㅎ 터미타임은 바로는 아니고 출산기준으로 5-6주 뒤부터 했던 것 같아요. 아기가 안겨있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 목을 들려고 하던 때가 있어요. 그때부터 시켰던거 같아요!! 흑백 모빌은 저는 육아책에서 3개월 차 정도부터 아기가 볼 수 있다길래 그쯤 바꿨어요 ㅎㅎ ^^ 대략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린님 화이팅입니다🎉🎉 바이린님은 충분헤 좋은 엄마입니다❤
남편분과 오붓한 데이트
시청하는 제가 힐링되네요🤍
1:31 와 너무 예뻐요~~ 노을도 보이고!! 뭔가 로맨틱한 분위기~~~ 와 꿈돌이 정말 많이 큰거같아요 고새!! 수영하는것도 넘 귀여워요~~
맘님!! 저 어제 법원 앞에서 걷다가 우연히 맘님 보고 반가워서 인사한 사람이에요!^^ 다음에 기회되면 커피 같이 해요 ㅎㅎ 육아 홧팅!!♡♡♡
우와 기억하죠~!! 아는척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같은 동네라니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뵈요 🫶🏻
옴마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간거야요?
이도 났구나!!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ㅠㅠㅠㅠ 건강하게 자라줘~~~!!! 쪽쪽이는 엄마의 선택이구 다 장단점이 있는거라 너무 걱정마셔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용 흐뭇한 이모 올림ㅎㅎ
꾸쀼님 이렇게 빨리 댓글 남겨주시다니,,😍 안그래도 쪽쪽이는 걱정이었는데 이가 나면서 스스로 거부하더라구요! 다행인건지 ㅎㅎ 꾸쀼님~ 즐거운주말되세요💛
넘 맛있겠네요
바다 멋지당 (^~^)/
너무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이제 고개 잘 드네요 ㅎㅎㅎㅎ 귀엽 ㅎㅎ
옹알옹알 ♡에취에취♡ 아가가 하는 모든모든행동이 어쩜이리 기엽고 사랑스러울가요~🥰🥰 아가가 엄빠닮ㅇㅏ서그런지 너무이뻐용 ㅠ ㅠ
울쏘님 요즘 왜 영상 안올리시나요~~~🥺 ㅇ쁜얼굴 기다리고 이쑵니다!!!!!
바이린님 안녕하세요.
용구님 안녕하세요!
바이린님 넘 예뻐요 ♡!! 아기엄마 맞냐구요!! 저도 덕분에 노을 구경 눈으로 잘하다가 갑니다~~~~~~!
nice video mt friend like
저도 해운대레일파크 타보고 싶네요 ㅎㅎ 같은 부산이지만 너무 힐링이네용 ㅎㅎ아기가 바이린이랑 마니 닮은거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곧 출산하는데 초보엄마한테는 너무 도움되고 좋아요 꿈돌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 육아 힘내세요 화이팅🧡🧡궁금한게있는데 쪽쪽이랑 딸랑이는 조리원에서 데려오자마자 바로줄수있는건가요?
터미타임도 신생아일때바로 해줘도되는건가요? 흑백모빌에서 2개월되면 색깔로넘어가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까 제가 더 기쁘네요^^
쪽쪽이는 엄마 재량인 것 같아요 전 왠만하면 쪽쪽이 최대한 늦게 주려고 했어요. 아기가 어느 순간부터 손을 입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그때 저는 잠시 진정될때까지만 잠시 주었어요! 계속하게 되면 습관되고 나중엔 쪽쪽이 없이 못 잔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조리원에서 나오고 한 3주뒤였던 것 같아요.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저희에게는 쪽쪽이를 빨리 땐 편이에요~^^ 6개월정도부터 안했어요!
딸랑이는 초반에는 애기 손에 힘이 없어서 잡지를 못 해요. 엄마가 거의 심심해 할까봐 흐드는 용도? ㅎㅎㅎ
터미타임은 바로는 아니고 출산기준으로 5-6주 뒤부터 했던 것 같아요. 아기가 안겨있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 목을 들려고 하던 때가 있어요. 그때부터 시켰던거 같아요!!
흑백 모빌은 저는 육아책에서 3개월 차 정도부터 아기가 볼 수 있다길래 그쯤 바꿨어요 ㅎㅎ ^^
대략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lyn89 ㅠㅠㅠ 자세한답변 넘감사합니다🧡🧡🧡 애기랑 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