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늦은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통해서 알게됬지만, 나름 디시 만화에서 배트맨 팬으로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이야기를 남기고 갑니다. 영화 조커는 조커의 시점으로 풀어가는 영화 현재 현대사회가 겪고있는 병패를 잘그려내는 작품이고, 양극화로 인한 사회의 약자가 많아질수록 사회붕괴가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지를 보여준 영화 당연히 '범죄'라는 것 자체가 절대로 옹호되서는 안되는 비인륜적인 행위지만, 그 속에는 정치,경제,사회,사람의 심리가 뒤섞여있다는 것을 적날하게 그려낸 작품 영화 더 배트맨은 원작 배트맨이 액션 히어로가 아닌 추리소설물로 시작된것을 계승한 작품 가상의 도시 고담시를 그려내면서 그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그려낸 작품이자 빌런과 영웅의 서사를 그려낸 작품이며 어찌보면 초기 원작을 계승한 전통파 장르가 될수있다고 봄 인물의 심리묘사를 잘 했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 앞으로 나올 디시유니버스가 기달려집니다. 제발 이제는 꽃길만 걷자ㅠ
올해 가장 기대를 많이 하는 최고의 수작. 역대급 최강 사이코패스 조커와 대등한 사이코패스 빌런이라면 안소니 흡킨스 배우가 연기한 한니발 렉터와 영화 레옹의 메인 빌런 스탠 형사 역의 게리 올드만 그리고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영화 사이코 시리즈의 노먼 베이츠 정도 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관점에서 역대 무수히 많은 작품들 중에 최강의 가장 살벌하고 가장 짜릿한 최고의 사이코패스 메인 빌런 4대장은 역시나 조커, 한니발 렉터 박사, 스탠 형사, 그리고 노먼
이미 히어로장르와는 결별하다시피 한 영화죠. 할리퀸이 실존인지 망상인지도 궁금한데 하비 덴트가 나온다면 그쪽이 진주인공일 수도 있겠네요. 법정공방이 주무대가 된다면 할리퀸이 정신의학과 나온 변호사가 되려나? 정신병력으로 형량 줄이는 건 유명한 클리셰죠. 죄다 일반인 설정이면 여기 세계관에 배트맨은 나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전 할리퀸이란 캐릭터를 그리좋아하지 않습니다. 태생도 아동용 컨텐츠라 조커라는 하드코어 캐릭터를 순화시키는 역할이죠. 사람들은 수스쿼 조커를 사랑꾼 조커라 비웃는데 할리퀸이 등장하는데다 주연인 영화니 사랑꾼 조커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니콜슨 조커에게 여자란 존재는 그저 자신의 광기를 표현하는 쓰고 버리는 스케치북에 불과했고 히스레저 조커는 자신외 모든 인물이 소모품인 완벽한 싸페 조커였죠. 둘의 공통점은 레전드로 대접받고 또한 사이드킥같은게 존재하지 않는 하드코어 캐릭터였다는 점이죠. 물론 태생이 다른? 이번 조커에서의 할리퀸은 어떨지 봐야 알겠지요.
오늘 영상은 조커 폴리 아 되 소식을 전하면서 전반적인 DC 세계관을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영상 화질을 4k2160p로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자체가 어둡고 우울했으면 좋겠다
3:50 떡대나 포스가 딱이다...
비주얼도 밴 에플렉보고 찰떡이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더 찰떡이네
*그 기대하던 영화의 개봉 후 햄릿은 조커가 되었다...*
와... 앨런 리치슨 배트맨 맡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제일 심쿵하네요...
피지컬은 정답인데 키가 너무 커서 벳맨으론 좀 부담 스럽긴한데 울버린의 경우를 생각하면 정말 괜찮을수도...
@@김혁-e2r 울버린은 원작에서 단신이였는데 배트맨은 원작에서도 장신이였어서 더 어울릴듯
@@김혁-e2r벤 애플렉이 189정도 되고 앨런 리치슨이 191정도 되니까 별 차이 없는 듯
뮤지컬은 제 스타일은 아닌데 편견을 깨주는 영화로 남았으면 하네요
호아킨 피닉스에 레이디가가면 봐야지.
아마 24년 데드풀3랑 함께 한국에서 흥행할 두개의 작품이 될듯싶음.
과연, 할리퀸은 실재일까? 아니면 또다른 조커의 망상의 존재일지 궁금하고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어떻게 구분하게될지 감독의 연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커가 마블시리즈처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지 않기 바랄뿐.
분석하고 해석이 필요한 그런작품.
공감대만 형성되면됨.
분석 해석하는 영화가 싫으면 가서 수어사이드나 쳐보던가 ㅋ
@@kgr-ly9cp마블을 보느니 수어사이드를 한번 더 보겠습니다
조커 속편은 초 기대중
앨런 리치슨 188. 벤 애플렉 192. 사과형 몸매 비율이 별로라서 그렇지 엄청 큼. 앨런리치슨은... 비율이 좋아서 보기 좋고.
많은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레이디가가 진짜 할리퀸이랑 찰떡임❤
이번 DCU시리즈 에서는 벤트릴로퀴스트 같이 과소평가된 빌런들이 나왔으면....
근데 작중에서 조커는 몇세인가요??저세계관에서 브루스웨인은 아직 어린애 수준인데 브루스웨인 배트맨 활동 할 때 조커랑 할리퀸은 지팡이 짚고 다녀야 할 나이차이 같은데
레이디가가 데뷔 때 비주얼이나 컨셉 생각하면 완전 현실 할리퀸 느낌이다.
다크사이더는 언제 볼수 있을려나
0:54부터 나오는 노래 뭔가요?
knocking on heaven's door 라고 작게 들리는데 리믹스버전 아닐까요?!
오 하비덴트가 나온다고요? 그럼 폴리 아 되의 대상이 설마 하비덴트가 되는 과정이려나?
어? 리처 배트맨 괜찮아 보이는구만요~!
영화 개봉할 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호아퀸피닉스의조커는 정말로 대단하겠지만, 과연 프랜차이즈로서 이어갈 시간이 얼마나 있으려나 그게 걱정
흠... 난 수어사이드 스쿼드??
거기조커 좋던데 광기있ㅇ어보이고 미친놈같아서 ㅎ
비록 늦은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통해서 알게됬지만, 나름 디시 만화에서 배트맨 팬으로서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이야기를 남기고 갑니다.
영화 조커는 조커의 시점으로 풀어가는 영화
현재 현대사회가 겪고있는 병패를 잘그려내는 작품이고, 양극화로 인한 사회의 약자가 많아질수록 사회붕괴가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지를 보여준 영화
당연히 '범죄'라는 것 자체가 절대로 옹호되서는 안되는 비인륜적인 행위지만, 그 속에는 정치,경제,사회,사람의 심리가 뒤섞여있다는 것을 적날하게 그려낸 작품
영화 더 배트맨은 원작 배트맨이 액션 히어로가 아닌 추리소설물로 시작된것을 계승한 작품
가상의 도시 고담시를 그려내면서 그속에 살고있는 사람들을 그려낸 작품이자 빌런과 영웅의 서사를 그려낸 작품이며 어찌보면 초기 원작을 계승한 전통파 장르가 될수있다고 봄
인물의 심리묘사를 잘 했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
앞으로 나올 디시유니버스가 기달려집니다. 제발 이제는 꽃길만 걷자ㅠ
레이디 가가때문에 볼거임
베트맨 나와도 엑스트라로 보이겠네... ㅋㅋㅋㅋ
저 립스틱씬은 진짜 하
설마 할리퀸도 환상은아니겠지... 1편처럼 현실이아니였음을 깨닫는게아니고 할리퀸이있는 환상을 현실이라믿어 그녀가 원하는 아서가아닌 조커로써 살아가는 그런결말이 나오는건;;
올해 가장 기대를 많이 하는 최고의 수작. 역대급 최강 사이코패스 조커와 대등한 사이코패스 빌런이라면 안소니 흡킨스 배우가 연기한 한니발 렉터와 영화 레옹의 메인 빌런 스탠 형사 역의 게리 올드만 그리고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영화 사이코 시리즈의 노먼 베이츠 정도 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관점에서 역대 무수히 많은 작품들 중에 최강의 가장 살벌하고 가장 짜릿한 최고의 사이코패스 메인 빌런 4대장은 역시나 조커, 한니발 렉터 박사, 스탠 형사, 그리고 노먼
그런데 저 할리퀸이 진짜일까? 아서의 환상일까?
와 투페이스 브래들리 쿠퍼면 미쳤다
립스틱 장면 상상은 해봤는데 실제로 저리 표현하니 지리네
1:05
이미 히어로장르와는 결별하다시피 한 영화죠. 할리퀸이 실존인지 망상인지도 궁금한데 하비 덴트가 나온다면 그쪽이 진주인공일 수도 있겠네요. 법정공방이 주무대가 된다면 할리퀸이 정신의학과 나온 변호사가 되려나? 정신병력으로 형량 줄이는 건 유명한 클리셰죠. 죄다 일반인 설정이면 여기 세계관에 배트맨은 나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폴리아되 보다 이분 폴리아트에 더 시선이 간다
할리퀸은 변호사입니까?
썸네일 이거 그 한국 드라마장면아님?ㅋㅋㅋㅋㅋㅋ뭐였더라
그래 dc잘하는건 이거야…
플래시,샤잠2,물맨2는 애들 장난이였다…
뮤지컬 형식 아니라고 했는데
전 할리퀸이란 캐릭터를 그리좋아하지 않습니다. 태생도 아동용 컨텐츠라 조커라는 하드코어 캐릭터를 순화시키는 역할이죠.
사람들은 수스쿼 조커를 사랑꾼 조커라 비웃는데 할리퀸이 등장하는데다 주연인 영화니 사랑꾼 조커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니콜슨 조커에게 여자란 존재는 그저 자신의 광기를 표현하는 쓰고 버리는 스케치북에 불과했고
히스레저 조커는 자신외 모든 인물이 소모품인 완벽한 싸페 조커였죠.
둘의 공통점은 레전드로 대접받고 또한 사이드킥같은게 존재하지 않는 하드코어 캐릭터였다는 점이죠.
물론 태생이 다른? 이번 조커에서의 할리퀸은 어떨지 봐야 알겠지요.
이게 dc지
굳이 안 묶었으면 좋겠음. 각 영화 고유의 완성도와 재미가 먼저였으면
나는 더 배트맨이 너무 좋았다.
하나로 묶지말고 그냥 각각 따로가지... 머리아프네요
max던 hbo max던 내놔 내놔!! 내놔 ㅜㅠㅜ 그그그그치만? 고학력을 빼면 할리한테 뭐가남는데 ㅜㅠ 할리 배경 은근 돈 넉넉하게 있고, 괜찮은데 이렇게 나락까지 떨어진 이유 말해주겠지? 그리고.. 브볼... 하 나윙없는 데미안에게 배트맨이 있는거 맞냐? 나윙 없애지마ㅏㅏ
뮤지컬 영화고 뭐고 이건 진짜 못참습니다
우효~
되려 매번 너무 힘 빡주면
영상미부터 배우들 연기까지 존나 상 받으려고 옘병한다는 느낌이 들텐데 너무 무겁진 않길 바랍니다…
상받으려고 옘병?
생각하는거 참 저렴하네 ㅋㅋㅋ
내용만 좋으면 상관없음.
ruclips.net/video/XVyNW9Eg-iA/видео.htmlsi=P2R6Ybg9IDeX4Wv1
레이디가가 할리퀸
솔직히 우려되는게 점점 문학적 작품이 되어간다.
너무 심리묘사쪽으로 빠지니.
관객이 원하는건 그게 아닐껀데.
차라리 조커영화만큼은 독자적으로 문학적작품으로계속 남앗으면좋겟음.
허다한 블록버스터로 또 나와야됨?ㅋㅋㅋ수준 개처참하네
관객이원하는지 안원하는지 어캐하냐 걍 니가 원하지 않는거겠지
1등인가?
무슨 히어로 역할을 맨날 바꾸나
그냥 각자 다른세계라고 판단하면 편하지않나? 패러렐 월드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