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03. 교육부, '만 5세 입학' 졸속 추진 논란 진화 나서…반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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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김레빗-l8t
    @김레빗-l8t 2 года назад +5

    세상물정 모르는것들이 설치면 국민이 고달프다.

  • @박영경-o6l
    @박영경-o6l 2 года назад

    간담회가 아니라 철회하고 책임지고 사퇴하라

  • @hansungryu2476
    @hansungryu2476 2 года назад +2

    겔럽 조사로 24프로다... 다음달에 10프로대 진입할줄 알았는데 이번달에 찍을듯

  • @ljk33137458
    @ljk33137458 2 года назад +3

    아니 필요이상으로 배우신분이 유아기 어린이들은 놀면서 배운다는걸 모르나?
    왜? 그냥 과감하게 태어나자마자 입학시키지?

  • @lovedon123
    @lovedon123 2 года назад +3

    맞벌이부모 대상 초등저학년 방과후 돌봄 운영정책 구체적 방안 수립하고
    사교육 금지방안 대책시급함..
    공교육이 약해진것에 비해 사교육이 지나치게 심각해져 학업수준이 해당 나이에 비해 너무 높다!!
    즉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 학교교육으로는 점수가 나올수없는 구조다.. 즉각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이게 과연 아이의 미래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돈없이는 해도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런구조에서 둘째 셋째를 교육지옥 속에서 살게하고싶지않다..출산율이 왜 작아지는지 잘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 @야간비행-p6u
    @야간비행-p6u 2 года назад +2

    임기 기간안에 뭐라도 성과를 만들어 낼려고 하니 이런저런 졸속 행정이 나오죠;;;

  • @judithlapinou6583
    @judithlapinou6583 2 года назад

    가뜩이나 지옥같은 우리 교육제도. 이젠 아이들이 제대로 아이답게 그 나이에 누릴수 있는 시간도 없이. 이거 미친거 아님 ? 진짜 이 새 정부는 정말 걱정돼게 만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 @장윤성-l5x
    @장윤성-l5x 2 года назад

    사회적 공론화가아닌 윤석열 즉흥적 개인생각이 더중요하지 않나

  • @borihan5835
    @borihan5835 2 года назад

    이 정책이 국회 청문회도 안거친 음주운전 및 표절논문의 교육부 장관이 결정한 것일까..
    푸훗, 윤석열이가 모지리 하나 세워서 정책 띄웠다가 잘되면 본인 공이요, 안먹히면 장관한테 덮어씌우는 거잖아.
    아이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거늘, 푹 찔러봤다가 아니면 말고.. 에라이

  • @행복하자-s3o
    @행복하자-s3o 2 года назад

    4대강 꼴~
    생각을 좀 더 깊게 하고 보여 주기식 하지 말길~
    어떻게 대통령 바뀌고 맘에 드는 정책이 하나도없냐 최악이다 증말

  • @realtaekwon7642
    @realtaekwon7642 2 года назад +1

    어거지로 장관이 됐으니 뭔가는 해야겠고 걍 대충 뭐 이슈 될만한거 밷고 본는거지. 생각없이 급조된 정책. 문제가 많을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