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ng sub] 뱃사공 - 탕아(제이통) bassagong - tanga (j-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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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ogen3267
    @sogen3267 4 года назад +2

    Thanks for doing this. Been looking for eng subs

  • @RaffaelluBongsule
    @RaffaelluBongsule 4 года назад +2

    굿굿

  • @BadMouth
    @BadMouth 4 года назад +2

    ㅇㅇ

  • @아무것도안하고싶-u3l
    @아무것도안하고싶-u3l 5 лет назад +12

    대단하신데요? 그런데 '네 패는 L.E.G'에서 패는 폐가 아니라, 카드패를 말하는 가사입니다. lung보다는 cards가 아마도 맞는 번역같네용

  • @luzfigari3057
    @luzfigari3057 4 года назад +6

    Thanks! can you translate the music of 뱃사공 “외롭지 만 괜찮아”? Pleasee

    • @고급젤리
      @고급젤리 3 года назад

      Its okay even though Im lonely

  • @정승민-c2q
    @정승민-c2q 4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 중간에 페라리 차주보다 말이 멀리간다고 했는데 horse 인듯싶네요

  • @정승민-c2q
    @정승민-c2q 4 года назад

    뱃사공 다른 노래도 번역좀용 콯

  • @알빠노-e1y
    @알빠노-e1y 4 года назад +1

    ㄷ ㄷ

  • @tai5261
    @tai5261 3 года назад

    존나 멋 존나 멋 그건 누구겠어 뱃
    마이크로폰 첵 원투 난 일차원으로 해
    계산 때려 너의 체질은 비서
    집에 가서 화장 씻어
    요샌 인정하래 취존
    좆까 네가 진짜 싫어
    내 멋대로 할라고 왜 임마
    왜 줏대는 없는 새끼들이
    논리로 들이대냐 귀엽게 막
    억지로 스타일을 만든 적 없지
    이게 나의 삶이야
    메리야스 하와이 셔츠 나야 탕아
    내 가슴이 내린것을 바로 입에 담아
    필터링 빼고 그냥 가지
    네 줏댄 젤리 내껀 셀비쥐
    퍼뜩 빠구해 내 패는 L e g
    기믹 빼고 진짜 없지 내일이
    우린 일당 걸고 때려박지 매일을
    싼 술에 취해도 올려
    퀄 높이를 맞출라면 돌려 떨
    막걸리에 우린 졸라 쩔
    술기운이랑 입지를 올렸어
    나는 안해 카미카제 오래살래 간지나게
    방아쇠에 손을 감아 탕아 탕아
    총알 줄게 너네 가슴 안에 담아
    돌아온 탕아 취한 채로 Mic 잡아
    돌아온 탕아 네가 될 수 없는 사람
    개또라이 탕아 존나 뜨거워 내 야마
    돌아온 탕아 난 방아쇠 당겨
    네 가슴에다 탕아
    미친놈 같은 내 플로우는 미친 날 변호해
    레벨은 서른 오쥐게 털어
    리바이스진에 쪼리 끌어도 페라리
    차주보다 멀리 나가지 내 말이
    100cc 라이더 히피스타일로
    머리 휘휘날려
    코너 시끼 깎어 비켜바뻐
    날 막긴 너네 시낀 딸려
    학을떼 성우랑 내 티키타카 잠깐
    작년관 또 다르지 리짓군즈는
    까불기만 하는 무리 아니지
    우린 술을 따르지만 계속 앨범 나르지
    비급이라고 그건 우리가 본 다른이
    양아는 차붐 했으면 탕아는 뱃사가 당연
    해쉬태그 짜져 검색창은 닫어
    내삶은 구글도 못 담어
    난 부산의 꼴통 다가오는 일이 뭐든
    내 쪼대로 행하지 곧 바로
    껍데길 벗어던진 몸 통엔
    깊은 흉터와 두꺼운 바늘 자국
    야무지게 움켜 쥔 내 오른손의
    커다란 검은 봉다리 안엔 솔방울
    빠꾸 없는 직진 의 고집불통
    난 콩크리트 무작빼이 쇠 빠루
    티키 타카 통 기타 치다가
    또 자연스럽게 마이크로폰 첵
    양치 치카 치카 이빨 삐까 삐까
    빗질 이마 끝까지 올빽
    씬의 큰 삼촌 화려한 셔츠에 농익은 마초
    제이통과 리짓군즈의 뱃사공
    커서 뭐가 될랑가는
    아직 나도 모르겠다 우짜라고
    6 인용 식탁은 내 책상
    바리깡으로 사타구닌 항시 빽 자지
    온전한 내 방식대로 다 찢어진 바지
    아무리봐도 멀리 갔지 난 갈때까지
    좋게 말하면 독고다이
    아니면 똥 망나니
    뭐가 됐든 지금을 즐기며 치는 딸딸이
    고갤 쳐든 아스팔트 위 초록 잎파리
    고갤 쳐든 아스팔트 위 초록 잎파리
    돌아온 탕아 취한 채로 Mic 잡아
    돌아온 탕아 네가 될 수 없는 사람
    개또라이 탕아 존나 뜨거워 내 야마
    돌아온 탕아 난 방아쇠 당겨
    네 가슴에다 탕아
    뱉어 되는대로 감만 믿어
    딴거 배운게 없어
    노란 안경 밖은 노을이 졌네
    돌아가기 전 한 대 더 태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