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아카데미아의 횡포, 화신탄신일의 윤회와 도토레랑 손을 잡고 기획한 신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저희는 아카데미아의 횡포를 해결함으로써 또 하나의 나라의 사건을 해결하고 다음 나라로 발을 내딥니다. 이렇게 수메르와는 완전한 이별이 찾아왔지만 저희의 여정은 끝이 없습니다. 여행자님들, 이제 저희는 폰타인이라는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여정을 쌓읍시다! 그리고 우리 랑자.. 주머니 속 소중한 인형 친구랑 함께 수메르 숲 곳곳을 방랑하면서 마음을 치료하고 있는 것 같네.. 표정을 보니 엄청 편해보여. 랑자야, 이제 앞으로 평생 행복할 일만 남길 바랄게. 라이덴에게 버려진 그 순간부터의 아픔은 이제 씻어내자.
수메르여, 안녕.... 지금껏 보내왔던,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시간에 비해서는 함께한 시간이 폭죽이 터지는것처럼 찰나에 불과 하겠지만, 수메르에서 쌓은 모든 추억과 여정이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주기를..... 그리고, 밤하늘에서 빛나는 "운명의 별자리"처럼 앞으로 펼쳐질 모든 여행자들의 여정들이 찬란하게 빛나길!
나히다 pv에서 나온 수메르 테마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활기찬 느낌이었다면 이 노래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기 전의 그 허전하고 쌀쌀한 그때 같네요. 비록 울창했던 계절은 지났지만 숲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 모든 걸 기억한다는 것처럼 은은하고 꺼질듯 말듯 하는 멜로디...
방랑자 선택 알고리즘 1. 애정캐다 : 뽑는다 2. 모험용 펫이 필요 : 뽑는다. 3. 나선에서 쓰고 싶다 a. 파루잔 6돌, 베넷이 있다면 나선용으로 키운다. b. 파루잔 6돌이 없다면 필드용으로만 사용한다. 4. 누각을 돌 것인가: 나선용으로 사용할 조건에 충족된 사람만 돌고 나머지는 기억도금, 절연시메에 열중한다. 츤데레 비행청소년이라 그런가 여러모로 딜 내려면 돈과 기회비용이 많이 드는 캐릭터
미코코만 뽑고 넘어갈 생각이었지만 제 손은 홀린 듯 10연차를 눌러댔고, 결국 반천에 모자씨 얻었습니다... 사실 픽뚫 나서 모나/타이나리 얻고 폰타인 캐릭 확정으로 얻자는 계획이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남자로서도 비주얼이랑 설정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애정캐는 아닌데...
츤츤대는 랑자 너무 안쓰럽고...좀 더 솔직해지면 좋겠어서...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요...기억 다 잃었을 때의 모습도 그렇고 원래는 그렇게나 착하고 순하고 사람도 잘 믿는 아이로 충분히 있을 수 있었을 텐데 겪은 일들이 얼마나 괴로웠으면... 행복해지자, 랑자야.........열심히 원석 모으고 있는데 소과금유저라 많이 못 지른다..나와다오;;;
수메르 버전 초반에 원신 시작했는데 그래서 조금 더 애틋함,, 4성 멘딜 시절에 리월에서부터 뚜벅뚜벅 걸어가서 수메르 도착했는데 브금 너무 좋아서 해 질때까지 멍하니 서있던 기억... 애정캐 뽑으면 같이 오려고 뷰 좋은데 핑 찍어두고... 고마웠어 수메르 여기 아니었으면 이나즈마 밀다가 접었을 거야 🫶🏻
3:06 국붕이 옆에 잘보면 나히다있음 새엄마의 사랑...
2:54 새가 머리서 팔로 포로로 내려와 앉는 연출이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ㅋ그 야랄맞은 성격에 새가 자기 몸 나무타듯 돌아다녀도 내버려두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무 비슷한 게 맞을 수도.. 나무인형이라던지...
야랄맞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가 이제 정말 끝났다는걸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듯 노래들이 하나같이 쓸쓸하면서도 애틋하다
3:05 나히다가 방랑자 지켜보는거...
저걸 어캐 넣을 생각을 했지..ㅎㄷㄷ
원신이 이런거 참 잘만들어...
EP에서만 볼 수 있는 모션도 너무 좋고...
아... 이거 너무 이젠 수메르와 헤어지는 기분같잖아요.....
바이바이. 나의 예쁜 수메르..
진짜 그렇네요
폰타인 내놔
제발 다신 보지말자
수메르 재밌었고 사막은 음...다신 보지말자
솔직히 수메르만큼 슬프고 감동적인 스토리 못따라올거라생각함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정가고 너무 잘 잡혔음 우리 애들 못잊어 더 내줘 ㅜㅜ
하지만 폰타인이 뛰어넘었다..
@@yenha_10913사실 세세한 디테일이나 인물 감정선 보면 수메르가...
@@xord1208.sohongdangamja ㄹㅇㅋㅋ 폰타인도 재밌긴 한데 개인의 서사와 큰 사건들을 잘 섞어놔서 수메르가 더 재밌었음
3:05 방랑자 시선 방향에 나히다가 앉아있음
이야…한참 찾았네요 이걸 어캐 찾았누…
@@이도연-q1x대체 어디임ㅍㅍ
@@경아-h1x엄청엄청 작아요!! 왼쪽 나무 옆에 언덕같이 생긴 곳에 흙길 바로 밑에 작은 꽃들같은게 피어있잖아요 거기에 파란 점이 방랑자고, 그 오른쪽 보면 나히다가 있어요!!
pv에서 본 참새 ep에서도 함께하네..ㅋㅋㅋ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도 방랑자랑 잘 어울린다 폰타인 가도 수메르 절대 못잊어...
수메르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아카데미아의 횡포, 화신탄신일의 윤회와 도토레랑 손을 잡고 기획한 신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저희는 아카데미아의 횡포를 해결함으로써 또 하나의 나라의 사건을 해결하고 다음 나라로 발을 내딥니다.
이렇게 수메르와는 완전한 이별이 찾아왔지만
저희의 여정은 끝이 없습니다.
여행자님들, 이제 저희는 폰타인이라는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여정을 쌓읍시다!
그리고
우리 랑자.. 주머니 속 소중한 인형 친구랑 함께 수메르 숲 곳곳을 방랑하면서 마음을 치료하고 있는 것 같네.. 표정을 보니 엄청 편해보여. 랑자야, 이제 앞으로 평생 행복할 일만 남길 바랄게. 라이덴에게 버려진 그 순간부터의 아픔은 이제 씻어내자.
수메르여, 안녕....
지금껏 보내왔던,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시간에 비해서는 함께한 시간이 폭죽이 터지는것처럼 찰나에 불과 하겠지만,
수메르에서 쌓은 모든 추억과 여정이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주기를.....
그리고, 밤하늘에서 빛나는 "운명의 별자리"처럼
앞으로 펼쳐질 모든 여행자들의 여정들이 찬란하게 빛나길!
인게임에서도 저렇게 앉는 모션 내달라!!
좋은거 같이 즐기게 해줘!
앉는 거에 유독 집착이 심한 사먀씨ㅋㅋㅋ
진짜 캐릭터들마다 앉는 각자 모션 있어도 원신하는 맛 확 살아나겠네요
듣자마자 눈물 나옴... 방랑자라는 이름과 걸맞게 고독함과 쓸쓸한 마음이 느껴지는 멜로디였고 수메르와의 이별이 실감나서....ㅠㅠ 이번 복각 기다려라 국붕아 사랑한다😭😭😭😭
항상 저렇게 혼자서 방랑했겠지
음악이 외로우면서도 따뜻하네요 우리 국붕이 틱틱대지만 작은 새 항상 내쫒지도 않고 주머니에는 옛 친구를 본따 만든 인형을 넣고 다니는 따뜻한 성격인거 알고있다 마
ㅘ 이제 진짜 수메르랑 이별인가.. 수메르캐들 다 복각하고 떠날 준비하는거 같아서 슬프네 버전 말이라는게 이렇게 슬플줄은 몰랐다 난 아직 3.2에 머물러있는데 왜 벌써 3.8인거임 수메르 못보내.. 가지마…
평생 사막 지하도시 돌아라 ㅋㅋㅋ
@@agn943zzzzzzzzzzzzzzzzzzzzzzzzzzz
방랑자 눈 감고 새랑 같이 있으니까 천사가 따로 없네 입만 열지 말아라
얘는 잘땐 천사여😅
날개가 돋아나지 않은 아기새가 결국 다시 태어나 곁에 함께해주겠단 약속을 지키고 있는건 아닐까.... 그랬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되네요ㅠㅠ😢
곡이 너무 예쁘고 잔잔해서 듣자마자 잠 올 것 같아요...:D
+ 혹시나 해서 적어보는....:)
0:00 - Vagrant Wandering
1:47 - A Puff of Cool Breeze
3:13 - Gone With the Wind
나히다 pv에서 나온 수메르 테마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활기찬 느낌이었다면 이 노래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기 전의 그 허전하고 쌀쌀한 그때 같네요.
비록 울창했던 계절은 지났지만 숲은 아직도 이곳에 남아 모든 걸 기억한다는 것처럼 은은하고 꺼질듯 말듯 하는 멜로디...
우리 랑자 첫 복각인데 다들 반천으로 꼭 데려갔으면
10연챠 비틱으로 데려가는거 아니면 관심없을듯
치치야 사랑해
4.0땜에 데려가고 싶어도 못 데려가겠음 ㅠㅠㅠㅠ
맘이 이쁘당
첫출시때 뽑아서 이미 있어...
3:07 진짜 나히다랑 같이 있네 랑자는 눈감고 기대고 있고 나히다는 그네타고 있네
수메르 처음 열렸을때 층암거연 통로로 가면서 버섯 멧돼지 보면서 설레던게 엊그제같은데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다ㅠㅠㅠ
3:06 에 오른쪽 잘 보면 나히다가 그네타면서 방랑자 지켜봐주고 있음ㅋㅋㅋ 귀엽다
어딘가요..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 흑흑
왼쪽 중앙 절벽 위에 방랑자는 모자 벗어두고 쉬고있고 옆에 나히다 앉아있어요ㅋㅋㅠ
와..이걸 어케 찾았노ㄷㄷ
진짜 못찾겠어서 10분동안 실눈 뜨고 찾았는데 진짜 작네ㄸ어떻게 찾으셨대
3:05 잘 보면 나히다하고 같이 있는데??
2:00초에 머리위에 참새랑 같이 있는거 너무 커엽잖아ㅏㅠㅠ
그냥... 슬퍼.... 방랑자 그 자체임 노래가..,
역시 공식미남인가.. 아름다우시다
하ㅠㅠㅠㅠㅠㅠ 모노부터 방랑자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 스토리를 봤던 그때를 잊지 못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중…
아가야 이제 좋은 일만 있을거야 🥲
뭔가 너무 슬프다...랑자야 행복해야 돼ㅜㅠㅠ
새가 머리에 올라갔다 팔에 올라갔다 그러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
와 노래도 좋고 방랑자가 수메르성 보면서 가만히 있는것도 넘좋당
3번째 곡인 Gone With the Wind는 여행자가 다른 세계에 가서 수메르에서의 거대한 원정을 어린아이에게 들려주는 느낌이에요
우리 방랑자 이쁘다..😆 복각 축하해🎉🎉
와중에 머리에 새얹어있는거 커엽다ㅠㅠ 2:00
아들~ 오늘 돌파하자~
아드님을저에게
혹시 라이덴이세요? ㄷㄷ
저는 다 돌파하였사옵니다
당신 아들 오늘 나한테 납치된거야 알아?
님 아들 쩔더라
*방랑자맘* 들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진짜 너무 잘생겼다 진짜로
미호요는 꺼진별 다시보기 내놔야 함 ㄹㅇ
ㅇㄱㄹㅇ ㅇㄱㄹㅇ ㅇㄱㄹㅇ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ㄹㅇ 스타레일은 이벤트 다시보기 내주던데 원신은 왜 안 줘...
미호요오.. 너희들만 포즈 쓰지말구 유저들에게도 다양한 포즈를 달라ㅏ...
방랑자 선택 알고리즘
1. 애정캐다 : 뽑는다
2. 모험용 펫이 필요 : 뽑는다.
3. 나선에서 쓰고 싶다
a. 파루잔 6돌, 베넷이 있다면 나선용으로 키운다.
b. 파루잔 6돌이 없다면 필드용으로만 사용한다.
4. 누각을 돌 것인가: 나선용으로 사용할 조건에 충족된 사람만 돌고 나머지는 기억도금, 절연시메에 열중한다.
츤데레 비행청소년이라 그런가 여러모로 딜 내려면 돈과 기회비용이 많이 드는 캐릭터
3번이면 안뽑는걸 추천함 근데 1번이면 3번인경우가 많음 ㅋㅋ
2번만으로도 만족함
나선을 돌고 싶다면 보호막 캐릭터를 기용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로움.
파루잔 6돌과 누각 4셋이 많이 중요한 반찬 투정하는 캐릭
나선용으로 키워 놨지만 필드를 더 기가막히게 돔
풀수저 캐릭들과 다르게 파티를 완성시키는 재화가 생긴 것과 달리 밥 3공기씩 먹음
정리 간결하게 잘했네
미코코만 뽑고 넘어갈 생각이었지만 제 손은 홀린 듯 10연차를 눌러댔고, 결국 반천에 모자씨 얻었습니다... 사실 픽뚫 나서 모나/타이나리 얻고 폰타인 캐릭 확정으로 얻자는 계획이었는데, 이걸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남자로서도 비주얼이랑 설정이 마음에 들긴 하지만 애정캐는 아닌데...
방랑자 머리 위에 있는 참새 너무 커엽다❤❤
3:13 갠적으로 수메르 노래 goat
좋아 오늘 아침에 틀어놓을 노래는 이거다
츤츤대는 랑자 너무 안쓰럽고...좀 더 솔직해지면 좋겠어서...볼 때마다 가슴이 아파요...기억 다 잃었을 때의 모습도 그렇고 원래는 그렇게나 착하고 순하고 사람도 잘 믿는 아이로 충분히 있을 수 있었을 텐데 겪은 일들이 얼마나 괴로웠으면... 행복해지자, 랑자야.........열심히 원석 모으고 있는데 소과금유저라 많이 못 지른다..나와다오;;;
1:59 참새랑 투샷 귀여워
우리랑자 잘생겼다 복각선물기념이 끝내주네
항상 까칠하던 「모자」가 새벽 감성에 젖었나 느낌이상하네
3:06 자세히 보면 나히다가 옆에서 그네 타고 있음
3:07에 나히다랑 랑자 같이 있다고
해서 다시 보는데 진짜네..
3:05 나히다 Point
나히다는 새 방랑자는 깃털 모티브인게 너무 좋음.. 중간장에서 생명의 무게는 깃털보다 가볍다는 말도
수메르 자체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최초 문명인 수메르 문명에서 따왔는데 마치 그 문명에 대한 향수가 느껴지는 곡이다
적왕 아흐마르의 무덤 즐거웠다
제 여름방학이 끝나는 날이.. 수메르의 마지막이자 폰타인 업데이트 날입니다.. 여러모로 많이 아쉽네요...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쓸쓸한 음악과 방랑자, 그리고 남은 3.8과 제 여름방학입니다
와아 진짜 우리 랑자 진짜개잘생겼다 진짜 와 모자벗어두고 돌에 기대서 자는것 봐.. 자는건지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알빠냐 귀여우면 장땡이지
우리 국붕이를 영상에 넣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미호요 앞으로 현질 공월 기행 많이 지르는 원붕원붕원붕원붕이가 돼겠습니다
진짜 이거 나왓다는 트윗 보자마자 왔는데 개 쩐다.언젠가는 내게 오길 바래
3:04 나히다
확실히 국붕이는 수메르에 있을 때 훨씬 행복해보이네ヽ(´▽`)/ 너 새 터전 만들어준 새엄마에게 잘 해라 금쪽이!!!
이번 방랑자 영상에 나히다 있다고해서 찾아봤는데 진짜로 있네 3:06 (화면 정중앙 기준으로 왼쪽)
방랑자..내가 널 위해 원석을 많이 모아놨으니 나랑 함께하는거야...
원래 속도 느려진다고 화질은 그렇게 높게해서 안보는데 우리 금쪽이 보려고 2160해서 확대해서 보고있어요..EP 방랑자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미호요
뉘집 아들내미인지 아주 잘생겨쎼!
수메르 버전 초반에 원신 시작했는데 그래서 조금 더 애틋함,, 4성 멘딜 시절에 리월에서부터 뚜벅뚜벅 걸어가서 수메르 도착했는데 브금 너무 좋아서 해 질때까지 멍하니 서있던 기억... 애정캐 뽑으면 같이 오려고 뷰 좋은데 핑 찍어두고... 고마웠어 수메르 여기 아니었으면 이나즈마 밀다가 접었을 거야 🫶🏻
외로워보이는 우리의 둥둥모자군
내가 이래놓고 방랑자 3돌 못하면 난 인간이 아니라 방랑자의 개임
아 랑자 귀여워ㅜㅠ 수메르 절대로 못포기함..
진짜 수메르 스토리의 감동은 못잊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깃털의 이별이래... 세상에...
방랑자 픽업때 유입… 너없이 얼마나 필드탐험이 빡셌는지 ㅠㅠ 드디어 너를 뽑는다
와 댓글창보는데
대체 엄마가 몇명이야
넘나 혜자스러운 영상이군여!
미호요가 랑자에 진심인 것 같다!!!!!
극도의 랑자맘들이 많은 게 분명해 ㅋㅋㅋ
쓸쓸하고 아련한게 추억을 회상하며 수메르와의 작별을 준비하는 것 같네요......
최고의 4분이었다
3:06 여기 자세히보면 나히다있다!!!!!!!!
아 진짜 조매낸 새 왜캐 귀여워 ㅠ 귀여운 거 옆에 귀여운 거 왕 귀여운거다 ㅠㅠ
팔에 쪼르르 갔다가 머리로 다시 쪼르르 갔다가 ㅋㅋ
2:00 짹짹이 존나 커엽다 근데 보자마자 든 생각은 저러다 방랑자 머리에 응가하겠는데?임ㅋㅋㅋㅋ
말 그대로 이곳저곳을 "방랑하는 자".
랑자야 사랑해ㅠㅠ너 때문에 원신2달차인 내가 돌파재료랑 인연250개 모아놨어ㅠㅠ
몸만 오면 되!!
우리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 잘생겼당😊
랑자맘들 일어나라~~!!!
하암~잘잤다
아빠왔다~~~
빨딱
아내 왔따
언제봐도 잘생겼다ㅠ 메복입혀버리고싶네ㅠㅠㅠㅠ
3:07 나히다
수메르 처음 발딛일때 새로운 모험하는 느낌이라 엄청 설렜었고 수메르 마신임무 다끝냈을때 이나즈마와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덕분에 뽕 오지게 찼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수메르도 끝나가는구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폰타인도 기대됩니다
와 시 미쳤다 랑자 존나 잘생겼다
이런거 많이 내주세요(?)
우리 국붕이 많이 뽑아주세요~ 전투도 재밌고 필드성능은 두말할것없는 사기캐입니다~^^
와 첫화면 무슨 애니메이션 한장면 같네
자기야 사랑해 너무 귀엽다 한번만... 아니 세번만... 아니 하루종일 안고 있어도 될까...? 사랑해 자기야...
굿바이.. 수메르…
역시 국붕이는 사랑이다..
저 모자 잡는.. 모잔가 아무튼 저 포즈 멋있다🎉🎉
잘생겼다ㅠ
이것으로 수메르의 긴 여정이 끝났다.
우리의 여정은 폰타인으로 향하지만 지난 시간동안 지내왔던 수메르의 이야기들은 평생 머무를 수도, 계속 이어갈수도 없을 것이다
아 하지만 걱정 마라 헤어짐은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이니까
우리 랑자 넘모 좋쿠ㅜㅜ❤❤
랑자야 몸만 오면 돼! 널 위해 확천에 원석도 충분히 모아뒀어 룩데 버섯도 충분하다구!!
방랑자 사랑해 진짜 내 첫사랑
명함 기원
방랑자 이쁘다.. 와..
국봉이 너무 멋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가챠는 못하지만 바라만 봐도 좋아요.❤❤
아들 오늘부로 영원히함께야....❤😢
우리 멋쟁이 랑자 제발 나와주련
아들아!!! 오늘 돌파하자!!ㅠㅠㅠ
랑자 ㅠㅠㅠㅠㅠ 스릉흔드 ㅠㅠ❤❤❤❤
방랑자 뒷모습만 봐도 수메르와 이별해야한다는게 느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