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전지, 전정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남성호-n3k
    @남성호-n3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땅땅-t2i
    @땅땅-t2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HJun-i3r
    @HJun-i3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보고 갑니다~^^

  • @전준기-l9v
    @전준기-l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똑소리납니다

  • @experthexa8175
    @experthexa817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복숭아 나무는 자람세가 너무 좋아 팔메트,Y자 ,구욧 보다 개심자연형이 관리하기 좋다고 생각되는데 해피능금의 생각은 어떤가요?

    • @happy-apple
      @happy-app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무래도 자람세가 좋다보니 팔메트형을 비롯해 Y자 밀식 수형은 유목기 수세안정을(적심) 위해서 노동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수형 완성 후에는 수확량이나 품질면에서 우수한 장점도 있습니다.

  • @younghyojo3090
    @younghyojo30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의 함드려요.. 복숭아 초보인데요.. 가을에 도장지는 대충 제거 했는데요..2월 말이나 3월초에 적뢰라는거를 함 해볼라고 합니다.
    그 전에 2월 중순경 가지 전정작업을 할려고 하는데요.. 1년생 결과지도 하늘쪽으로 난 거나 아래쪽으로 난거도 다 청리 해 주는것이 맞나요?

    • @happy-apple
      @happy-app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른 측지나 결과모지와 마찬가지로 결과지 역시 옆으로 비스듬히 난 가지가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결과지 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등면이나 배면에 난 결과지도 이용을 하는데, 등면에 난 결과지는 열매가 굵어졌을 때 아래로 잘 휘어질 수 있도록 탄력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 배면에 난 가지는 한 여름에도 햇빛을 잘 볼 수 있는 조건에서만 이용하셔야 합니다. 보통 유목의 경우에는 나무가 복잡하지 않아 배면에 난 가지도 자주 결과지로 이용합니다.

  • @김상민-r3e
    @김상민-r3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지는 언제하나요

    • @happy-apple
      @happy-app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칙은 동해 예방과 전정부위의 빠른 치유를 위해 한겨울 추위가 끝나는 2월 중순이후가 맞습니다만, 일손이 돌아가는 형편에 따라 시작하시면 됩니다. 다만 너무 늦지않게 전정을 하시고 밑거름 시비까지 2월 안에는 마치시기 바랍니다.

  • @youngjin6846
    @youngjin68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이렇게 말이 어려워 쉬운 말로 해야 제대로 알아 듣지

  • @갈분네
    @갈분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초보자가 이해하기에는 설명이 너무 난해해요

    • @Yeoju_farm
      @Yeoju_far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축약된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해요

    • @happy-apple
      @happy-appl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음부터는 최대한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물탱크-h3e
    @물탱크-h3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