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을 하면서 알게 된 인스타친구들 연락지속하면서 담에 만나게 되는 스토리 한번 길게 보시고 업데이트 해보는것도 어떠세요? 그리고 다음편 예고짤도 만들어서 궁금증 만드는것도 필요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드라마 갑자기 끝내면서 궁금하게 만들잖아요 (행동경제학)) 같은 전략적인 업데이트 작전 구사해보심도 추천합니다.오늘 여러편 좋아요 누르고 그랬네요 ㅋㅋㅋ. 구독자도 늘고 있던데요 ㅎㅎㅎ. 더운데 폭염 잘 이겨내세요 .😂
보다보니 궁금한 게 있습니다. 투어 신청한 단체가 모두 함께 움직여야 하는 모양이군요? 짚라인 타는 사람도 있고 걸어가는 사람도 있을텐데 가는 속도 어떻게 맞추는지 궁금합니다. 매점에서 휴식하는 걸 보니 서로 기다려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점심 식사할 때도 일행이 함께하는 것 같은데 갈아입는 옷이나 수건을 가방에 담아가면 가이드가 미리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주는 건지요? 매점에서 간식 사먹으려면 잔돈 정도는 라이프자켓 주머니에 넣어 두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뻔하지 않게 여행하시는 스타일이 너무 멋지세요. 저 세부 티켓팅 해 놓고 머물 곳을 모알보알 할까 오슬롭 할까 너무 고민 중인데 모알보알은 적당히 타운도 형성되어 있고 칠리바 주변같은 무료 스노클링 포인트도 있어서 너무 좋은데 식사가 좀 투어리스틱한 뻔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특히 완전 로컬 식당과 밤에 로컬 꼬치구이집이 없다는 건 큰 문제ㅠ). 반면에 오슬롭은 영상을 통해 비치 스타일이나 스노클링하기 좋은지 같은 부분 유추가 쉽지 않고 로컬 식당들은 좀 형성이 되어 있는지 정보 얻기 어려웠는데 조언 좀 주실 수 있을까요? 경기 일으키신 로컬 꼬치집에 저 너무 반해 버려서 그때부터 모안보알과 오슬롭 사이의 고민이 시작됐거든요ㅠ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계획없이 갔다가 오전에 캐녀닝 하나 하고 정말 체력 다 소진됐었거든요!!!! 호텔에 쓰러져서 '도대체 한국인들은 새벽입국+오슬롭 고래상어+투말록 폭포+캐녀닝+막탄섬 이동 하루만에 다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알보알! 4년전 한달살기로 살던 곳인데 다시보니 정말 반갑네요 오월달에 치앙마이로 두달반 여행할 예정이라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치앙마이 여행편 좋았어요 가끔씩 언제 여행 하는지 예를들어 (4월말 모알보알 하늘은 눈이 부시네요) 이렇게 애기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님 일정 날짜공개 해주세요 보는 사람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제 고래상어 투어 기다려지네요 향상 건강하게 보내세요
정주행 중인데 귀엽고 자막,드립 센스 좋아요!
생생한 현지 영상 감사합니다. ^^ 버스 타면 큰 캐리어나 백팩은 버스 아래쪽 짐칸에 넣는 구조인가요? 아니면 그냥 가지고 타나요? 짐 분실 위험 이런 건 없는지 궁금하네요...
짐칸 아래에 내려두면 되고요, 언제나 분실의 위험성은 있겠지만 크게 걱정해야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제가 좀 둔감한 편이긴합니다아..)
어쩌다 검색이 되어서 정주행, 역주행 오가면서 동선 참고하고 있습니다. :)
정말 도움 많이 되고 보기만해도 즐겁네요!
아봉님 모알보알에서 2박 계셨던건가요?
3박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세계여행을 하면서 알게 된 인스타친구들 연락지속하면서 담에 만나게 되는 스토리 한번 길게 보시고 업데이트 해보는것도 어떠세요? 그리고
다음편 예고짤도 만들어서 궁금증 만드는것도 필요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드라마 갑자기 끝내면서 궁금하게 만들잖아요 (행동경제학)) 같은 전략적인 업데이트 작전 구사해보심도 추천합니다.오늘 여러편 좋아요 누르고 그랬네요 ㅋㅋㅋ. 구독자도 늘고 있던데요 ㅎㅎㅎ.
더운데 폭염 잘 이겨내세요 .😂
완젼 좋음!!!! 이런재미를 누렸다니 그저 부럽부럽~~~~
캐녀닝을 추천하는 아봉님과 넋을 놓은 아봉님 중 어떤게 진실에 가까울까요😂😂
보다보니 궁금한 게 있습니다.
투어 신청한 단체가 모두 함께 움직여야 하는 모양이군요?
짚라인 타는 사람도 있고 걸어가는 사람도 있을텐데 가는 속도 어떻게 맞추는지 궁금합니다.
매점에서 휴식하는 걸 보니 서로 기다려 주는 것 같기도 하고...
점심 식사할 때도 일행이 함께하는 것 같은데
갈아입는 옷이나 수건을 가방에 담아가면 가이드가 미리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주는 건지요?
매점에서 간식 사먹으려면 잔돈 정도는 라이프자켓 주머니에 넣어 두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짚라인 하차지점에서 만나요! 시간얼추비슷하고,
가방은 방수배낭 챙겨가셔요! 재킷에 돈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식사는 단체제공이었습니다~
뻔하지 않게 여행하시는 스타일이 너무 멋지세요. 저 세부 티켓팅 해 놓고 머물 곳을 모알보알 할까 오슬롭 할까 너무 고민 중인데 모알보알은 적당히 타운도 형성되어 있고 칠리바 주변같은 무료 스노클링 포인트도 있어서 너무 좋은데 식사가 좀 투어리스틱한 뻔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특히 완전 로컬 식당과 밤에 로컬 꼬치구이집이 없다는 건 큰 문제ㅠ). 반면에 오슬롭은 영상을 통해 비치 스타일이나 스노클링하기 좋은지 같은 부분 유추가 쉽지 않고 로컬 식당들은 좀 형성이 되어 있는지 정보 얻기 어려웠는데 조언 좀 주실 수 있을까요? 경기 일으키신 로컬 꼬치집에 저 너무 반해 버려서 그때부터 모안보알과 오슬롭 사이의 고민이 시작됐거든요ㅠ
모알보알은 확실히 관광지이긴한데 꼭 가보긴 해야히는 것 같아용 ㅎㅎ 거북이랑 정어리 꼭 봐야해요 ㅎㅎ 사실 꼬치는 어디든 파는 거고 오슬롭은 식당도 마땅히 없고, 스노클 포인트 없어요~ 고래상어 투어 하실 것 아니면 굳이 안 가도 되지않나 싶어용!
@@likeabong 완전 명쾌한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 내 롯데리아와 여기어때 광고 모델은 원지에서 아봉님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계획없이 갔다가 오전에 캐녀닝 하나 하고 정말 체력 다 소진됐었거든요!!!!
호텔에 쓰러져서 '도대체 한국인들은 새벽입국+오슬롭 고래상어+투말록 폭포+캐녀닝+막탄섬 이동 하루만에 다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알보알!
4년전 한달살기로 살던 곳인데 다시보니
정말 반갑네요
오월달에 치앙마이로 두달반 여행할 예정이라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치앙마이 여행편 좋았어요
가끔씩 언제 여행 하는지 예를들어 (4월말 모알보알 하늘은 눈이 부시네요) 이렇게 애기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님 일정 날짜공개 해주세요
보는 사람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제 고래상어 투어 기다려지네요
향상 건강하게 보내세요
혹시 캐녀닝 현지업체 어떻게 예약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도 모알보알에 숙소를 예약했는데 픽업,드랍 포함해서 1,200페소에 예약하고 싶어서요~
메인 골목에 있는 투어 판넬 세워진 곳에서 예약했어요! 주소를 따로 몰라서ㅜ 첫번째 영상에 가게 나와용!!
메인 골목에 있는 투어 판넬 세워진 곳에서 예약했어요! 주소를 따로 몰라서ㅜ 첫번째 영상에 가게 나와용!!
@@likeabong앗!!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방문예약 하셨군요. 모알보알에 도착해서 바로 캐녀닝을 갈 예정이라 바로 가능할지 모르겠네용 ㅠㅠ
Super liked and👍
loved it❤
Watching here from Jeddah KSA sending support without skipping ads🙏
English subtitle please 😔
집라인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ㅠ 코옆상처 연고 잘발라여~
잘보고갑니다
Nice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