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새엄마도 굉장히 융통성 없다고 봄. 애들 방은 대충 치우고 물건은 안 버리면 되고 라면 먹이고 고기도 식탁에 구워놓고 나가면 되지 않나? 가구는 왜 혼자서 다 바꾸는거지? 가족이랑 상의도 안 하나?? 사춘기때는 친자식도 저렇게 싸가지 없는데 하물며 남의 자식에게 뭘 바래?
그런데, 이 새엄마라는 사람도 답답한게, 하나의 가구도 아닌 몽땅 바꾸는데 가족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한다. 참 황당하다. 집안 분위기는 가족의 의견과 동의와 선택의 여지가 주어져야한다. 특히 몽땅 바꿀때는. 특히 아이들의 방들은. 특히 남편의 동의도 없이? 특히, 아이들의 가구는 친엄마가 사준것인데 새 엄마가 함부로 바꾸는 일을 동의 없이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더구나 친구가 한마디 했다고... 아이고, 답답한 새엄마야. 착한 것만이 제일은 아니다.
Who is Choi ji woo? Is she acting here?
융통성없는 새엄마
아이들과 적응도 안되는 상황에
친구가 집분위기바꿔보란다고
홀랑 맘대로 다바꿔
이래서 시부모랑 같이살면 안됨~남편엄마야 같이 사는것만으로 감사해해라~~아무리 착한 시어머니라도 같이살면 트러블 생기니까 안사는건데 같이살아주는걸 고마워할줄을 모르네
남편. 다른 직업도 아니고. 의사면서 아들 아토피면 본인이 매일 체크해도 될걸.
그런더 아내도 그렇네요 초2인데 애도 아니고 어떻게 매일매일 샤워에 보습크링 발라주냐니..초2면 애에요.아내분 마인드도.꼭 아이키워보지않은 사람같네요.
그러니까요 초등학생이면 매일 보습제 바르는 건 챙겨줘야죠 아토피면 말도 못하게 힘들텐데요
하루 라면 먹으면 어때서? 웃겨
참그엄마에그아들이네요그렇니까시어머니가참못땐처먹었구만원래시어머니가며느리생각했야되는되무조건아들이라고아들생각하면안되요
애들있는 남자랑 재혼하느니 빌어먹는게 낫겟다 ㅉㅉ
이혼해라 ㅋㅋㅋㅋ 왜 저런집이랑 결혼햇냐 멍청해
아내는 시어머니와 아이들 사이에서 관계가 힘든데 남편은 너무 방관하는거 같다.
나는 이 새엄마도 굉장히 융통성 없다고 봄. 애들 방은 대충 치우고 물건은 안 버리면 되고 라면 먹이고 고기도 식탁에 구워놓고 나가면 되지 않나? 가구는 왜 혼자서 다 바꾸는거지? 가족이랑 상의도 안 하나?? 사춘기때는 친자식도 저렇게 싸가지 없는데 하물며 남의 자식에게 뭘 바래?
애 아토피가 걱정되면 친아빠라는 사람은 왜 신경을 못썼나? 애엄마한테 모든걸 다 떠맡기고 남탓 오지구연
만약 저렇게 실제 행동했다면, 정말 바보같은 대처임..재혼이라해서 외부인처럼 느껴지는게 속상할수있지만 아이들 특성을 전혀 이해 못하고 무작정 난 엄마야 이렇게 하면 안됨..... 아이가 4가지가 없는것도 맞지만 조금 더 현명한 대처가 필요...
왜살어? 어이없어..저집에 저여자는 그냥 식모다.
혼자살지 뭐하러 저렇게 같이삼
가정부네
딸 너무 싸가지 없다 저러는데 아무도 안혼냄? 아빠랑 할머니가 너무 감싸주기만 해서 더 저럼
나랑 전혀 상관 없는 일인데 보구서 ㄱㅐ 빡침 이렇게 빡치긴 오랜만이네.. ㅠㅠ
남편도 개념이없다 ㅋ 애가 흥분하다보면은 그런말이 나올수있데 어느정도 선이있지
이런 현실과 넘 다르네
애들이야 사춘기라 그렇다쳐. 그래도, 아무리 새엄마지만 어른한테 싹퉁뱅이 없이 행동하면 애비든 시엄니든 혼냈어야함 저 여자도 앞뒤꽉막힘 왜 하나만 생각하고 여러가지생각을 못할까. 재혼가정이라도 서로 상대방입장에 서서 한번씩좀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최악까진 안갔을텐데
애버리고 ㅋㅋㅋ 재혼한거봐랔
그러게 왜 ? 재혼을 ᆢ혼자면 얼마나 좋은데 눈치 안보고 편안하고 ᆢ고생 사서하네 ㅉㅉㅉ
저런 시어머니 10장생이네~~~
끝 그집서 나와
저건 뭐 여자도 심각한 성격상의 문제가 있는 여자고, 남자도 문제가 있는 남자네.
집어쳐라! 이미 글렀다
왜무조건 새엄마만이해하래?
"남에 집에 얹혀 사는 기분이야"가 아니고 "노예생활이야"해야지 맞음.
가정부를 들였구만
남편세끼참 어떤인간똑간네
왜 이혼하고 재혼하냐. 애들있는 남자랑. 자업지ㅣ든
여자들은 재혼말아라 저 남자는 지엄마 모시고 애들키워주고 살림해주는 여자 파출부가 필요했을듯 저 여자 멍청이 재혼하는 여자들이 한번실패후 또 하는건 자체가멍청이지ㅠ
여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다
이래서 재혼은 않하는 부류나 딸린 혹 없는데 가라고 어른들이 그러는가 봅니다
그런데, 이 새엄마라는 사람도 답답한게, 하나의 가구도 아닌 몽땅 바꾸는데 가족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한다. 참 황당하다. 집안 분위기는 가족의 의견과 동의와 선택의 여지가 주어져야한다. 특히 몽땅 바꿀때는. 특히 아이들의 방들은. 특히 남편의 동의도 없이? 특히, 아이들의 가구는 친엄마가 사준것인데 새 엄마가 함부로 바꾸는 일을 동의 없이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더구나 친구가 한마디 했다고... 아이고, 답답한 새엄마야. 착한 것만이 제일은 아니다.
ㅇㅇㅇ쫌 바보같음........ㅠㅠ....
새엄마답게 밥도주지말고 개모답게 암검도해주마지마숑 아줌마ㅜㅜ 해주고도 욕먹는다 ㅋㅋ
재혼은 이혼할 확률이 90 프로다 그만한 각올하구 재혼하시요
왜 결혼했나 ㅅㅂ 여자는 다른남자만나지ㅠㅠ
남의 애 키우는게 쉽겠습니까?
뭐만 해도
ㅡ니 자식 아니니까 그렇지ㅡ
정말 잘해도 어쩌다 실수해도 참ㅡㅡ
남편이 너무 시끄럽다 말이많다 남자가
모아니면도식의 융통성없는 답답한성격 으..
애딸린 남자랑 결혼을 하면 안됨...
중학생애도 싸가지없네 반말에 당신...
멍청한여자
착한게 다가아니다.
어른답게 혼내야된다.
남편도 중간역활 제대로못할꺼면 상관말라고해라
이딸레미 왕짜증나네 버룻이 너무없어
아빠가 싸가지없네
남편이라고하는사람도참못땐처먹었네남자맞아요
밥값 ㅋㅋ 드러워 여자착하네 구역질라서 못살겠네.
저 새어머니 저정도면 잘하는거지 가족이면 서로이해해야 되는거지..이상한개좇같은 계모들이얼마나 많은데 저정도면천사지
여자는 착한데 둔하구나 ... 노력해보려 하는데 방식이 이상한거고 ... 애들한테 다가가려면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야지요 심지어 중학생이라 예민한데.. 계속 이어가다 여자는 당연히 스트레스 만땅이라 이혼하게되지ㅠㅠ
Oh my god ! She married to became house maid not as loving wife !!!!!!! This the most none sense story !!!!!!
No one should treat even a maid that evil way.
여자도 존나 깝깝한 스타일
애 물건 막 버리고
반찬을 무슨 매운탕을 쳐 하냐 ㅋㅋㅋㅋㅋㅋ
개 씹웃기넼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정신병자인데 뭘 상대하려고 들어.애들도 그렇고.여자가 대처능력이 부족하니 당하는듯.
ㅠㅠ난 우리엄마가 말없이 내방침대 맘대로바꾸는걸로 이틀 말 안햇는데...새엄마가 넘 융통성없음ㅠㅠ..
여자 답답하네!
아토피인데 음식도 신경안쓰고..밀가루음식만 해대네 보습제안발주는건좀..계모가 괜히 계모가아니네
뭐?
새엄마도 잘한거 없음 융통성 전무
혹시 저 딸 아역이 커서 성형하고 사랑과전쟁에 마누라 역할로 재출연한건가요? 이름은 모르는데 닮은사람 있는거같아서.. 내가 잘못본건가..
여주 눈 크게 뜰따 정말 부담 스럽다. 눈이 막 뒤집힐듯 흰자가 너무보여서 무서움 착한역 악한역 어딴 역할이던 이분은 눈좀 안 부라렸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