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영화들 다 개봉당시에 봤는데, 저 당시만 하더라도 늘 지구멸망은 있을 수 있는거라 생각했고 특히나 밀레니엄시대 지구종말론 많아서 믿던 사람도 많았는데.. 2020년 코로나 발생년도에 이걸 보니 어쩌면 저런 자연재해가 아니라 다른걸로도 지구가 멸망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뭔가 서서히 지구가 인간을 소멸 시키려는 느낌이 들정도로 ..
아마겟돈이랑 딥임팩트는 소행성 충돌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아마겟돈은 인류가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멸망의 위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면 딥임팩트는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멸망을 인류가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준 영화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완성도, 비주얼, 스케일, 스토리 면에서 2012가 재난영화로서는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거의 끝판왕? 투모로우랑 삐까삐까한데 2012가 좀 더 재난 스케일이 남달랐기에 영화보는 내내 실제로 내가 거기 있는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서 최고였어요 ㅠㅠ 7, 8위에 랭크된 영화만 처음보는데 8위 영화 보고싶어요! 영상 감사해요 ㅎㅎㅎ 저는 킬링타임용으로 포세이돈도 재밌게 봤어요.
트위스터 보고는 정말 무서웠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어릴적이라 우리나라에도 저런게 생기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러다가 우리나라는 트위스터가 안온다는 말에 그후부터는 맘편하게(?) 봤었네요.ㅋㅋ비록 태풍은 오지만 .. 그다음은 다 재밌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
이미 재난 시작이지 않을까 싶은게 이제 한여름도 35도를 훌쩍 넘기는 듯한 살인적인 더위는 매년 지날때마다 더 뜨거워질거고 중국발 미세먼지는 앞으로 중국발이라는 표현이 사라지면서 중국과 동시다발적이면서 같은수준의 미세먼지가 어느새 겨울이 짧아지면서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를 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최근들어 아주 많이 하게 되네요.. 소리없는 재난은 이미 진행중..
재난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서 개봉하면 무조건 보는 편인데.. 2012의 스케일이 너무 커서 뭔가 재난 영화의 끝판왕을 본듯한 느낌이었죠. 운석 충돌 빼고 다 넣어버렸으니.. ㅎㅎ. 그 뒤로 나오는 재난영화들은 2012의 스케일이 비교되서 그런가 뭔가 재난이 좀 약해보였습니다. 솔직히 2012 이후로도 재난영화는 계속 봐 왔는데 샌안드레아스 빼곤 기억에 남는 영화도 없네요. 2012 이전의 재난 영화들은 기억에 여러개 떠오르는데.. 2012 이후로는 샌안드레아스만 떠오르다니... ㅜㅜ...
더 임파서블은 있을걸 예상하고 봤습니다!! 재난영화를 뽑을때 1등으로 생각나는 영화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저 재난은 제가 직접 일부를 격은거라 개인적으로는 한번씩 생각나요😥
@@FactCheck-movie 허걱... 어쩌다가..
제가 그때 인도네시아에 있었거든요 ㅋㅋ 저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지진때문에 생긴거라.,. 그때 26층에 있었습니다 TT
@@FactCheck-movie 아아 무섭지 않으셨나요?? 26층이면 많이 불안하셨을것 같은데
지상보다 더 흔들렸죠 26층은.,. 제 생애 최고의 무서움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지진,쓰나미 이런데 신경쓰이더라구요...
투모로우는 10년이 넘은 영화인데, 지금 봐도 어색하거나 유치하지가 않아....
소개영화들 다 개봉당시에 봤는데, 저 당시만 하더라도 늘 지구멸망은 있을 수 있는거라 생각했고 특히나 밀레니엄시대 지구종말론 많아서 믿던 사람도 많았는데..
2020년 코로나 발생년도에 이걸 보니 어쩌면 저런 자연재해가 아니라 다른걸로도 지구가 멸망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뭔가 서서히 지구가 인간을 소멸 시키려는 느낌이 들정도로 ..
재난영화 특.
자유의 여신상: 제발 그만 좀 죽여
에머리히 감독의 특징이기도 하죠 ㅎㅎ
무야호~>.<
그만큼 불쌍하시단 거지~~>.
아마겟돈에서 브루스윌리스 혼자 남아 폭탄 스위치 누르는 순간 딸에 대한 주마등 싸악 스쳐지나갈 때 개울었음..ㅠ
영화 혼자 보고 울다가 짜장면 배달와서 배달아저씨가 뭔일 났냐고 걱정해줌..
ㅋㅋㅋㅋ 배달하던 아저씨 놀랐겠네요 ㅋㅋ
그 부분이 눈물 포인트긴하죠 ㅋㅋ
전 딥임팩트👍 마지막 여기자와 아버지는 진짜 ㅠㅠ 우주선 희생도 그러고 아이들을 위해 남는 부모도 생각나고여
딥 임팩트 그 두장면이 제일 머리속에 남죠 ㅎㅎㅎ 애들 보내고나서 아버지 표정 ㅜㅜ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투모로우,2012를 뛰어넘는 재난 영화가 없다
2012 진짜 스펙터클했지
9:19 장면을 볼때마다 원피스 흰수염이 지진 일으켜 섬까지 들썩이게 만드는걸 보는 장면 같았다..
근데 진짜 샌안드레아스..CG 대박임...그 머냐 로스엔젤레스 주택가 지형이 꾸불꾸불 되는거 대박...
진짜 2012는 인생최대 재난영화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고 2012만 수십번 봤어요 아주예전이지만 ㅎㅎ
저도 많이 본 영화중에 하나에요 ㅋㅋ
1:06 톰 홀렌드가 빛 났던 영화. 실화?여서 더 까음동이야!
아마겟돈이랑 딥임팩트는 소행성 충돌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아마겟돈은 인류가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멸망의 위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면 딥임팩트는 소행성 충돌로 인한 지구멸망을 인류가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준 영화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완성도, 비주얼, 스케일, 스토리 면에서 2012가 재난영화로서는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거의 끝판왕? 투모로우랑 삐까삐까한데 2012가 좀 더 재난 스케일이 남달랐기에 영화보는 내내 실제로 내가 거기 있는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서 최고였어요 ㅠㅠ 7, 8위에 랭크된 영화만 처음보는데 8위 영화 보고싶어요! 영상 감사해요 ㅎㅎㅎ 저는 킬링타임용으로 포세이돈도 재밌게 봤어요.
와...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90년대 후반이 종말론에 힘입어 재난영화의 황금기였죠.
딥임팩트 아마겟돈 트위스터 볼케이노 등등...
지오스톰은 진짜 내가 재미있게 봤던 재난 영화중에 하나인데....;;
진짜 그냥 재미있게봄
샌안드레아스보면 느끼지만 주인공아빠분은... 재난영화면 꼭 나오시는거 같음
투모로우 소개할때나오는 음악이 뭐예용?? 너무 좋네요
딥 임팩트 vs 아마겟돈 .. 조금씩 차이를 두고 개봉했었고 아마겟돈은 부르스 윌리스 주연이어서 상당한 버프 효과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딥 임팩트가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습니다.
딥 임팩트의 미미 래더 감독에게 찬사를 ~!!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저도 동의해요..
저도
미투..
1:07 이 배우가 스파이더맨 배우라죠 잘컷넹ㅋㅋㅋ
응??스파이더맨 1.2.3에 나오는 배우가 얘라구여?아님 어메이징?
@@나의고양이마루 홈커밍 입니다~~~ 톰 홀랜드 였나... 어벤져스3, 시빌워 나온 스파이더맨 ㅎ
어쩐지 좀 닮았단 생각이..
저도 요즘에 다시 봣는데 전혀 모르다가 ㅋㅋㅋ어디서 봤는데 .... 누구지?? 하고 검색해봣다가 알았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했는데ㅋㅋ
트위스터??흠...오늘 한번 봐야 겠네요..은근 재난영화가 재밌더라구요;;무서우면서도;;움..근데 저분...그분아니신가...저기..멜깁슨아씨랑 같이 나오셨던...아닌가;;
재난영화 재미있죠 다음 영상 주제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재난영화 입니다
다아다아오빠당!!
억양에 사투리가 살짝 묻어나와요. 저랑 비슷한 동네 향기가 살짝ㅋㅋ
잘 봤어요!! 이번주말엔 재난영화~
고향이 부산이라...쉽게 안고쳐집니다~아...ㅜㅜ
@@FactCheck-movie 역시! 부산사나이셨군요. 저도 거기피가 좀 있어서ㅠㅋ 솔직히... 처음엔 다아다아로 놀리고 싶었는데 다른영상들도 보니까 자연스레 편하게 말씀하셔서 신경 안쓰였어요~
앞으로 더 좋은 영화리뷰나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는 안가리고 다 봐여ㅋㅋ
나중에 샤크네이도도 추천합니다 인생영화에 뽑으라면 넣어볼 만한 명작입니다
영화보다 마지막 유투버님 대사가 더 감명깊네요
볼케이노도 떠오르네..ㅋㅋ 추천함
8:20 영화관에서 저 대사 볼때만 해도 맨유가 이래될지 몰랐다
저도 맨유가 이렇게 될줄은....ㅜㅜ 베컴있을때부터 좋아했던 구단인데...ㅜㅜ
잘봣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보고 아 이제 모든 재난영화는 전부 다봤다 생각이 들엇음ㅋㅋ 그후 재난영화 스케일이 진짜 오징어처럼 보임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기술력이 더 좋아지면 더 멋진 재난이 표현 될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 말 넘 공감된다 어릴때의 맑은 하늘 그리워지는 요즘이야 참고로 92년생 군대가기 잔까지만해도 공기 그래도 괜찮았는데
요즘 갑자기 그런 생각들더라구요...ㅋㅋ 어렸을때 봤던 파란하늘 보고싶다...
요즘 길가다 보면 전부 마스크 쓰고 다니고 하늘은 답답하고...
뭔가 시원하게 뻥 뚫린게 보고싶어요
더 임파서블 루카스...
커서 스파이더맨으로 흥행을 많이 했다고 한다.
2012를 영화관에서 본 나의 선택은 내 인생 통틀어 잘한 일 BEST10 안에든다
저도 지진 시퀀스 입벌리고 본 기억이 ㅋㅋ
저도 극장서 봤는데 넘나 재밌게 봤음....
투모로우는 2004년도에 영화관에서 직접 본 영화... 너무 잼있게봤던 기억이 ㅎ
트위스터 보고는 정말 무서웠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어릴적이라 우리나라에도 저런게 생기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러다가 우리나라는 트위스터가 안온다는 말에 그후부터는 맘편하게(?) 봤었네요.ㅋㅋ비록 태풍은 오지만 .. 그다음은 다 재밌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
다 재밌게 본거네요 나도 마니 참 늙었구나 생각하면 슬퍼집니다 ~~
트위스터는 못봤는데 ! 잼날거같네여!
지금은 고전이 되버렸지만...많은 재난영화에 레퍼런스로 등장하기도하고 특수효과가 지금에 비해서 떨어지는거 말곤 재미있습니다
혜성충돌, 지진등의 재해가 아니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2020년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빨리 끝이나야 할텐데...큰일입니다...
갠적으로 코어 도 추천~~!!
투머로우 봤어쇼..넘무슬프면서도 재밌던부분도조오금 있엏어용
전 지오스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해요!!
영화에서나오는명대사보다. 님이한말이더 명대사네요. 어렷을때 밧던푸른하늘.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년에 만들었던 영상인데..ㅎㅎ
올해는 비가 많이 왔지만 작년에는 황사가 너무 심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투모로우가 원탑이지...
그랬는데 《2012》가 지각마저 들어 엎었음. 물론 《노잉》에 비하면 다들 실낱 같은 희망은 있지만.
그외 소소한 재난영화도 다뤄주세용 볼케이노 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쳐 퍼펙트 스톰같은거용
네 기회가 될때 만들어볼께요
다봤던 영화네... 전부 재밌음
30초에 나온거 노래제목 뭐에요 ?? 노래좋네요
제 영상 속 BGM 정보는 모두 설명란에 적어두고 있습니다
ㅎㅏ..내가못본 재난영화 정보좀볼려고왔더니ㅋㅋ다봤넹 이런ㅠ
ㅎㅎ 재난 시리즈 하나 더 만들려고 계획중입니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재난영화...
1위... 당연히 타이타닉일줄 알았는데..
파란하늘은 호주가면 거의 매일 볼 수 있어요!!
덥고 벌레가 많아요
4분에 나오는 제목이 뭔가요..? 노래좋음..
제 모든 영상은 설명에 영상이랑 BGM 적어두고 있습니다
재난영화 참좋아하는데 다본거네요...^^
실제로 현실이 될수있기때문에 보게되네요
여기나온거왜에 또 많이있는데 ....
이 영상에 포함된 영화는 단지 흥행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재난영화를 주제로 업로드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케~!트위스 봐야지~!
더 임파서블 정말 재밌게본 영화입니다.
추천해요
저도 추천합니다~!!
재난 영화에서 꼭 하나씩은 파괴되는 것
1. 미국 자유의 여신상
2. 프랑스 에펠탑
3. 브라질 예수상
4. 영국 빅벤
5. 호주 오페라 하우스
6. 인도 타지마할
기타 등등
7. 만리장성
8. 일본 오사카 성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게 보고 기억에 남는 재난영화는 2012ㅡ 단순 웅장한 그래픽보다 스토리가 와 닿았던-
아무래도 그 당시에 마야 문명에서 비롯된 종말론이 한몫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ㅎ
아마게돈의 주제곡 애기하실때 빼먹은게 있죠 ㅎㅎ 주제곡"I Don't Want To Miss A Thing" 이노래를부른 그룹 에어로스미의보컬 "스티브테일러"의 딸이죠 이영화의 여주인공 리브테일러~^^
그렇군요!! 댓글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딸인지 나중에알게됬다는게 맞나요?
전 개인적으로 아마겟돈보다 딥임팩트가 더 좋은것 같아요ㅎㅎ◝(・ω・)◟
재난영화나 전쟁영화 같은거 좋아하는데 재난영화 볼 때마다 진짜 실제로 이런 일 있을법해서 언젠간 이런 일 일어날까봐 영화보면서 어딜가야 안전한지 먼저 찾는거 같..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2012 투모로우 이 셋이 가장 제일 재미있었음 감동과 실제 이야기를 다룬 더 임파서블도 추천
아 .. 재난영화 너무 좋아해서 안본거 있나 하고 들어왔는데 .. 다 봤네요 ,, ㅎ
이건 리얼루다가 더 임파서블 영화처럼 우리가족도 난리날뻔했음 저기간때 저기 놀러갈까했었는데 어머니가 안좋은꿈 꾸시고 여행 취소했거든 근데 저일 일어나고 어머니가 해주신 얘기가 물난리나는 꿈꿨는데 나랑 동생이 물에 빠져 죽는꿈 꾸시고 울면서 일어나셨다는데...... 진짜 가족끼리 저 뉴스보고 소름돋아서 그얘기 하면서 어머니가 우리형제 끌어안고 우심.....그때 방학기간이라 담탱이한테도 말해뒀었던거라 신빙성있었지
뉴스후 엄마한테 담탱이 전화와서 괜찮으시냐고 연락왔음. 그뒤로 해외갈때 며칠동안 사전조사함 ㅋㅋㅋㅋ
저도 저 사건 일어났을때 인도네시아에 있었는데...정말 무섭더군요...
단테스 피크 영화도 있나요?
2:33 부터 나오는 노래 뭔가요? 제목좀요
제 영상 BGM 정보는 모두 설명란에 적어두고 있습니다
화산을 주제를한 볼케이노도 기억나네욤~
아 맞아요 토미아저씨 나오시는//거기 지하철에 성경구절 외우시면서 본인은 녹으면서 사람 구하셨던...그장면..기억에 남아요//
@@秘密-r4s 명장면이죠...ㅠㅠ
재난 영화하면 전 볼케이노 입니다 6번봣지만 또 봐도 재밋는 영화이지요~
아마겟돈 더임파서블 트위스터 딥임팩트는 추천드립니다
아..이거 제목이 더 임파서블이었군요/// 이게 실화바탕이라고 했던듯..한데...보면서 조마조마 했었어요..마지막에 순간 놀랬지만 꿈..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투모로우는 사람이 헬기 문 열고 나오다가 얼어서 죽는 장면 보고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마자마자
이미 재난 시작이지 않을까 싶은게 이제 한여름도 35도를 훌쩍 넘기는 듯한 살인적인 더위는 매년 지날때마다 더 뜨거워질거고 중국발 미세먼지는 앞으로 중국발이라는 표현이 사라지면서 중국과 동시다발적이면서 같은수준의 미세먼지가 어느새 겨울이 짧아지면서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를 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최근들어 아주 많이 하게 되네요.. 소리없는 재난은 이미 진행중..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도 온통 마스크 쓰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하늘도 제가 알던 푸르고 높은 3월의 하늘은 아니더라구요
신문에 있는 한컷짜리 풍자만화에 어린이집애들이 방독면쓰고 견학하는 장면을 6년전에 본거같은데 어느새 현실이 되었네요...
그러게요 그게 현실이 될줄은 어렸을땐 정말 몰랐는데 말이죠
재난영화 배경이 미국이면
자유의 여신상, 금문교 둘중하나 박살남
리퀘스트요~~~~
댄스 영화 베스트 함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댄스영화 베스트는 이미 올렸어요 ㅎㅎ
@@FactCheck-movie 영상 찾아보려고 구독 눌렀습니다 흥 칫 뿡
앞으로 혹은 뒤로 자주 볼테니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크 순위상관없이 랭크된 영화들 다 하나같이 띵작들...
개인적인 최고 재난영화 베스트로는
볼케이노->아마겟돈->딥임팩트->단테스피크->데이라잇-트위스터 순ㅎㅎ 적고보니 다 90년대 영화네요😂😂
브금이 너무 씐나자너~
투모로우 2012 트위스터 아마겟돈 딥임팩트 볼케이노 단테스피크
인디펜던스데이
갠적 탑8
도데체 자유의 여신상은 무슨죄를 졌길래...
2:25 오우야~~
2012는 볼때마다 속이 뻥뚤림
지오스톰은 엄청 잘 짜여져있었는데 뭔가가 다소 아쉬웠음 액션씬이나 그런장면들을 조금 더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재난영화 소개인데,,,브금이,,,
다른 BGM을 쓸걸 그랬네요
그리고 센안드레아스도 진짜 재밌게봤지
솔직히 그냥 별기대안하고 봤는데
시지도 너무잘했고 스토리나 내용전개등 너무좋았슴.
진짜 추천함
재난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서 개봉하면 무조건 보는 편인데.. 2012의 스케일이 너무 커서 뭔가 재난 영화의 끝판왕을 본듯한 느낌이었죠. 운석 충돌 빼고 다 넣어버렸으니.. ㅎㅎ. 그 뒤로 나오는 재난영화들은 2012의 스케일이 비교되서 그런가 뭔가 재난이 좀 약해보였습니다. 솔직히 2012 이후로도 재난영화는 계속 봐 왔는데 샌안드레아스 빼곤 기억에 남는 영화도 없네요. 2012 이전의 재난 영화들은 기억에 여러개 떠오르는데.. 2012 이후로는 샌안드레아스만 떠오르다니... ㅜㅜ...
ㅎㅎ 2012는 재난 종합세트 같은 느낌이 ㅎㅎ 너무 많이 보여주긴 했어요 ㅎㅎ
요즘은 기후로 인한 사건들이 많아서 그런지 기후 관련 재난 영화가 더 현실감있게 느껴지더라구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저도 푸른 하늘이 그리워요 화가날 만큼
트위스터 어릴때 몇번이고 봤는데 개꿀잼
저도 어렸을때 볼케이노와 함께 많이 봤던 영화죠 ㅎㅎ
8:21 맨유를 위해!
재난영화 뭐 볼거 없나 하고 봤는데 다 아는거..
단테스피크랑 볼케이노도 진짜 잘 만든 재난영화죠.
두 작품 모두 명작이죠~!
단테스피크도 재밌었는데요;;;
8개 다 본 나는 재난영화 광인가..
어디더라 쓰나미에원전구름의조화를 이루어 세계에민폐끼친...
90년대 중후반 영화가 잼난게 많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대중문화 자체가 크게 변화한 시간대라는 느낌
영화 그린랜드 때문인가 재난 관련 엄청떠서 세계곳곳 재난을보다 결국 재난 영화순위까지 왔네요. ㅋㅋㅋㅋ 이놈의 알고리즘
그린랜드 빨리 보고싶어요 ㅎㅎ
*트위스터..진짜 내 생애 최애 자연재해 영화..그후 아마겟돈..볼케이노 정도ㅎㅎ*
저도 트위스터가 재난영화 입문작이죠 ㅎㅎ
분노의 역류가 없는게 아쉽네요ㅠ CG와 스토리 교훈적 메시지까지 3박자 두루 가지고 있는 재난영화의 정석으로 꼽히는 영화인디.. 대체로 리스트에 있는 영화에 공감하지만 샌안드레아스는 저 리스트 급에 낄 군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규모9.1지진으로 발생한지진으로 수마트라섬에 많은지역이 살수없는 지역으로 된것으로 아는데
지금도 그럴려나요..한동안 수마트라 지역 리조트 등 많이 문닫았는데....
샌 안드레아스 여주가 개 매력터짐
아마겟돈 학교에서 봤던거다 진짜 재미있었는데 하 또 봐야지 여러분 꼭 보세요
몇 몇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흥행순서입니다 ㅎ
사랑합니다
볼케이노는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그 영화는 따로 자세하게 만들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파이널 크루 칸우 탈출작전 ㅇㄷ?
지오스톰 그런 망작이 흥행했다는게 미스테리네요. TV에서 방영해주는걸 보는것조차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 영화인데
그..제목이 뭔지 모르겠는데 벙커에 몇몇사람 갇혀서 있다가 나중에 여자 혼자 그 화장실 밑으로 탈출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핵폭발인가...그래서 세상이 폐허같이 변했던데;;;....맞던가.혹시 아시는 분///
으음... 전 모르겠네요
디바이드 아닌가여?
@@기대-w2e 앗//넵..감사합니다..맞네요..이 영화 진짜 찝찝;;;;재밌어서 기억에 남은거 보담 넘 뜨헉;;;한 작품이라...^^;;
@@秘密-r4s 맞아요 정말.. 저도 찝찝한데 자꾸 생각나서 후에 다시 검색해보게 되더라구요ㅎㅎ 내면의악은 들추면들출수록 커지는거같아요 아기엄마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없나요?
인투더스톰 있을줄 알았는데 없넹
ㄹㅇ.. 지오스톰보단 인투더스톰이 개쩌는데 지오스톰은.. 걍... 킬링타임영화..
02:33 나오는 BGM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제 모든 영상은 설명란에 BGM 정보 적어두고 있습니다
Bgm 지니뮤직에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ㅠㅠㅠ
BGM은 Epidemic sound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노란화산 분출은 실제론 영화속 폭팔 장면보다 열배가량 더 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