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le but warm flame, summer lantern (夏灯篭) Korean subtitles, pronunciation - H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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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砂浜はさらり
스나하마와 사라리
모래사장은 사라락
夜の海は昏々と
요루노 우미와 콩콘토
밤의 바다는 혼혼히
波間をすべる
나미마오 스베루
파도 사이를 미끄러지는
夏燈り 灯篭よ
나츠아카리 토-로-요
여름의 빛 등롱이여
水平の向こうに
스이헤이노 무코-오니
수평 너머로
私は逝くか?
와타시와 유쿠카?
나는 가는가?
貴方はいるか?
아나타와 이루카?
그대는 있는가?
チラチラと
치라치라토
어른어른
燃ゆる送り火
모유루 오쿠리비
타오르는 배웅불
もしもこの命
모시모 코노 이노치
만약 이 목숨
明日を迎えられず
아스오 무카에라레즈
내일을 맞이하지 못하고
吹き消えるように
후키키에루요-니
꺼져버리듯이
瞳を瞑るとき 貴方のそばに
히토미오 츠무루 토키 아나타노 소바니
눈을 감을 때 그대 곁에
いけないのなら
이케나이노나라
갈 수 없다면
私はやはり 生きていたいのだと
와타시와 야하리 이키테이타이노다토
나는 역시 살아가고 싶다며
足掻くだろう
아가쿠다로-
발버둥치겠지
誰もが暗い海の上で
다레모가 쿠라이 우미노 우에데
누구나가 어두운 바다 위에서
灯火を抱いて生きていく
토모시비오 이다이테 이키테유쿠
등불을 안고 살아가는
ゆらめく旅路は美しい
유라메쿠 타비지와 우츠쿠시이
흔들거리는 여행길은 아름다워
時は流れ行き
토키와 나가레유키
시간은 흘러가고
巡る日々は淡々と
메구루 히비와 탄탄토
돌고도는 나날은 담담히
夏が来るたびに
나츠가 쿠루 타비니
여름이 올 때마다
心はもどかしい
코코로와 모도카시이
마음은 애가 타
線香花火の音
셍코-하나비노 네
선향불꽃 소리
火花が散って
히바나가 칫테
불꽃이 지고
燻りながら 淑やかに
쿠스부리나가라 시토야카니
그을면서 단아하게
ポツリ落ちゆく
포츠리 오치유쿠
톡하고 떨어져 가네
砂浜はさらり
스나하마와 사라리
모래사장은 사라락
夜の海は昏々と
요루노 우미와 콩콘토
밤의 바다는 혼혼히
時は流れ行き
토키와 나가레유키
시간은 흘러가고
巡る日々は淡々と
메구루 히비와 탄탄토
돌고도는 나날은 담담히
波間をすべる
나미마오 스베루
파도 사이를 미끄러지는
夏燈り 灯篭よ
나츠아카리 토-로-요
여름의 빛 등롱이여
どうか果てまで届け
도-카 하테마데 토도케
부디 끝까지 전해져라
もしもこの命
모시모 코노 이노치
만약 이 목숨
七日の限りなら
나노카노 카기리나라
이렛날의 시한부라면
声が枯れるまで
코에가 카레루마데
목소리 갈라질 때까지
歌を歌いながら
우타오 우타이나가라
노래를 부르면서
何も残せずに
나니모 노코세즈니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逝きたくないと
유키타쿠 나이토
가고 싶지 않다고
嘆くだろうか
나게쿠다로-카
애원하게 될런가
蝉時雨
세미시구레
매미울음 소나기
止まぬ夏空
야마누 나츠조라
그치지 않는 여름 하늘
貴方は暗い海の涯で
아나타와 쿠라이 우미노 하테데
그대는 어두운 바다의 끝에서
灯火を今年も待つのでしょう
토모시비오 코토시모 마츠노데쇼-
등불을 올해도 기다리겠지
道標となれ夏灯篭
미치시루베토 나레 나츠토-로-
길잡이가 되어라 여름 등롱
ゆらめく旅路は美しい
유라메쿠 타비지와 우츠쿠시이
흔들거리는 여행길은 아름다워
원래 취향에 안맞다고 느낀 노래는 여러번 안듣는데 뭔가 계속 손이 가는 매력이 있는 곡이네요...
잘듣고 갑니당
알고리즘에 떠서 듣는데
갓곡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작업하면서 자주 들어요!
배경 갖고 싶당
모션은 제가 직접 적용한거라 웰페이퍼 엔진 사용자분이시라면 드릴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말씀 주세요
와. 레전.드 🥹🥹🥹🥹
잘 듣고 갑니다!
그거랑은 별개로 일러가 카사 호라이즌이네요 XD
알아보시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