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궁금했던 이야기 ㅋㅋㅋㅋ 나르 엄마한테 어떻게좀 해달라고 시그널 보내는건가요?ㅋㅋ 강쥐는 왤케 표정이 풍부한걸까요ㅠ 귀엽다 진짜 ㅋㅋ 근데 이정도면 합사 반은 성공한 것 같아요! 한쪽은 약간의 과민반응과 한쪽이 약간 쫄아있긴 하지만 한공간에 있어도 큰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진짜잘됐다!
전 냥이파지만 댕이와 냥이가 친해지려면 댕이들이 양보해야 가능하더라고요 댕이가 역시 성격이좋긴함 ㅠ 이제 아치가 경계를 많이 안하는것같으니 간식도 가까운곳에서 먹이고 같은공간에 있는걸 많이 늘리면 친해질것같아요 리트리버가 워낙 순해서 냥이랑 합사하기가좋은 종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될듯해요
렝가의 찐한 검은색 찐한 고동색털을 그대로 갖고있는 아치랑 렝가랑 함께 놀고 함께 자는걸 상상했었는데 말입니다(눈물 버튼이겠지만 드래도 한번은 말하고 싶었네요. 진짜 둘이 닮았었는데. 렝가가 일찍 가버렸지만 왠지 아치코트를 볼때마다 렝가보는거 같아요. 렝가 고양이버전이랄까!?) 나르는 자기머리만한 괭이를 보고 화들짝 놀라고 아치는 집체만한 강아지가 움찔하는것에 또 놀라고. 허나 지금정도만도 진짜 대단히 대단하게 친한겁니다. 같은 평면에서 얼굴을 보잖습니까!? 대부분 그리 안한답니다. 둘다 착한 거지요. 특히 아치성격 엄청 무난 무던 한거지요. 동영상 자주올라와서 햄뽁!!
셋이.. 함께 놀고 자는 걸 저도 항상 꿈꿨었죠.. 우리 렝가.. 같이 있었으면 더 행복하고 더 사랑스러웠을텐데... 눈물 버튼 제대로 누르셨어요... 렝가랑 아치는 또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다들 각자 개성들이 뚜렷했는데.. 남은 우리 두 아이들 서로 더 친해지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치는 이제 괜잖은 거 같고 이제부터 나르 한테 공은 넘어왔네요. 나르가 냥이가 안정감 느끼는 거리감을 깨닫고 거기까지 다가와 주던지 계속 대면대면 피해다니던지....제 경험상 막 먼저 겁먹고 공격적이던 냥이가 맘을 열어도 끝끝내 댕댕이쪽이 맘을 안 여는 경우가 많았어요ㅠ 고양이의 경우 상대가 나를 헤치지 않을 거라는걸 확신하게되면 더 적극적이 되거나 별상관 안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문제는 강아지들이 트라우마가 생겨서 오히려 피해다니거나 적대시하거나 하더라구요
나르 안괴롭힌다고 칭찬받는 아치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해도 칭찬받는 아치~ㅎ
아치의 삶 뭘까...
안 때리는것만도 칭찬받는 삶 😂 ㅋㅋ
아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거라... 믿어보려구요ㅎ
나르 진짜 착하네요. 아치가 나르가 크니까 무서워서 더 저러는거 같은데 나르 착한거 곧 알아서 금방 사이 좋아질거 같아요❤
아치가 바깥 생활도 좀 했었고 해서.. 나르에 대한 경계가 더 쉽게 풀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좋아지겠죠~ㅎ
나르 너무 순딩하고 착해
눈치 보는거 짠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그쵸 ㅎ 나르는 순둥순둥.. 쫄보랍니다ㅠ 나르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주객이 전도됨~~우리 집에 들어온 길냥이는 우리 강아지을 피해 다니는데 ~나르는 너무 착하다~~
나르는 그저.. 순디 쫄보에요ㅠㅠ 그래서 더 안쓰럽기도하고 고맙고 그러네요ㅎ
와 첨에 아치가 나르때려서 코에 상처 났을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냥생역전 ㅋㅋ나르가 그때 맞아서 아무래도 아치에게 트라우마 생긴듯 해요 ㅋㅋㅋ결론은 둘다 귀엽다는거죠 😊😊😊😂😂😂
집에 와서도ㅠ 크게 한번 뚜까맞아서 피가 한번 더 났었답니다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ㅎ
나르도 아치가 갑자기 왁 뛰어오지만 않으면 그냥 저냥 있을 때가 많구요~
둘 다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넘 귀엽다...맴이 아플정도로 넘 귀여워 죽겠어요...ㅎㅎ
엄마랑 아빠랑 누가 더 아치를 이뻐하시는지,
분간이 안가네요...ㅋㅋ
나르야...스트레스 받지망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나르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꾸준한 산책과 마당 뛰뛰, 안에서도 풀어놓고 있는 시간도 많아요^^
썸네일보고 빵터져서 들어왔네욬ㅋㅋㅋㅋㅋㅋ 아치 아주 장군감!! ㅋㅋ 나르 완전 에인젤 ㅠㅠ 순댕이네요 흑흑 빨리 친해지자 얘들앙!!!
썸네일 너무 리얼하죠?!ㅎ 아치는 닉값을 하는 것 같구...ㅎ 나르는 그저 순디쫄보ㅜㅠ
시간이 지나면~ 더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ㅎ
아치 진짜 너무 귀엽다 아치보는 재미에 삽니다 이제 가까이가도 뭐라안하네요 조만간 같이 잠도 잘듯 ㅋㅋ
아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둘이 같이 몸 붙이고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치가 맞은 기억때메 그런가봐요 ㅠㅠㅠ 닉값하는 아치...
아치에게 나르있는데서 츄르나 간식을 주면서 좋은기억을 심어주심 금새 친해지지않읗까싶어요 !
아치가 맞은 적은 없어요ㅠㅠ 아치가 나르를 뚜까팬 적은 꽤 있지만요~
아치랑 나르랑 서로 가까이에서 츄르 주고 그런 것도 많이 해요~
나르 화들짝! 아웅! 너무 귀여운데 눈치 보니 살짝 안쓰럽지만 둘이 많이 가까워졌네요! 언젠가~ 둘이 붙어서 자는 모습 보고싶네요❤
거리가 처음보다는 많이 좁혀지긴 했어요~
저도 언젠가 둘이 붙어서 자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나르 뒤통수 넘 귀여워~
나르의 뒤통수까지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착한나르~~~~~기요미들❤
순디 쫄보 나르~ 둘이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
에구 착한 나르ㅠㅠ
순디 쫄보 나르입니다ㅠㅠ
나르 정말 착한 것 같아요. 언젠가는 둘이 꼭 붙어자는 투샷을 볼 수 있겠죠? ㅎㅎ
나르는 진짜 순딩한 쫄보입니다ㅎㅎ
저도 언젠가.. 둘이 붙어자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신기한게..둘이 종은다르지만..웬지 대화가 통하는 그런느낌은 뭘까요...생명은 다 소중하고 이쁜거 같다는 생각이 또 들게하는 나르와 아치네요♡
둘이 대화가 통하고 있을까요?ㅎ 진짜 서로 대화가 통해서 잘 지내보자~하고 잘 지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굴러온 돌이……….아님돠..
굴러온 돌이.... 박힌 돌 옆에 자리 잘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ㅎ
멍멍이는.. 처음부터 관심을 주고.. 냥이는 한참뒤에 관심을 주는뎅 😅 빨리 친해지면 좋겠네요 😊 ㅋㅋ 그나저나 나르 뒷통수로 다표현이 되서 너무 귀여워요♥
저희도 ㅎ 거리가 더 좁혀지면 좋겠네요!ㅎ
나르 뒷통수로 뭔가 표정이 보이지 않나요?!ㅎ 나르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귀여워요
둘 다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치 눈빛.. ㅎㄷㄷ
나르 순딩순딩 ㅋㅋ
아치 ㅎㅎ 사냥감을 보는 눈빛일까요?!
나르는 그저 순딩순딩 쫄보ㅠㅠ
영역동물인 아치가 나르집 냄새맡고 나르가 들어가는거 허락하는거보니 같은 영역에 있는걸 허락하는중 같아요~ 나르 아치 앞으로 더 행복해❤
나르는 사실.. 그저 쫄아서 못 들어간 것 같아요ㅎㅎ 나르랑 아치 행복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리 살랑살랑은 고양이에게는 싸우자는 것입니다~두분 집사님 아치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친해질거예요~^^
시간이 더 필요하겠죠?ㅎ 얼른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생명의 은인집에서 잘 있는 아치. 너무예뻐요
집사님 두분도 참 예쁠듯 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두분
감사합니다
아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보러 놀러 와주세요+_+
내가 좋아하는 귀욥고 어여쁜 아치랑 골댕이 갱얼쥐~~♡♡너무 좋아~♡♡사랑해 털복숭이들🥰😍
좋아하시는 귀엽고 예쁜 아치랑 나르 보러 자주 놀러 와주세요+_+
보니까 아치가 먼저 다가가겠네요^^. 아 기대돼!! 날이 추워지는 시기만 되도 나르품에서 꾹꾹이도 하구 ㅋㅋㅋ
어머나! 나르 품에서 꾹꾹이를 한다니+_+ 너무 멋진 얘기인 것 같아요!ㅎㅎ
돌깡패네 아주그냥 ㅋㅋㅋㅋㅋ 그래도 경계가 많이 줄어든게 보이네요 ㅎㅎ 행복해보입니다😊
아치가 닉값을 하네요...ㅎ 그래도 그쵸? 경계가 처음보단 많이 줄어들었어요! 점점 더 서로 익숙해지겠죠!
오호호 아치 나르에게 마음열어줭~~~
좀 보통 완전 아깽이부터면 친하게 지내는데 영역 동물이라 시간이 해결해줄꺼에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긴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더 친해질 수 있을거란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르덩치가 커서 아치가 더 긴장타는거같아요.빨리 아치가 나르 그르밍해추는거 보고싶네요.💜
나르가 아치의 몇배가 되니깐요ㅎ 저도 아치가 나르 그루밍해주는 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썸네일 ㅎㅎㅎㅎ 나르 우야노 귀엽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
ㅎㅎ썸네일 너무 리얼하죠?! 다행스럽게도 막 싸우진 않아요ㅎㅎ
나르 순둥이❤ 아치는 냥아치❤ ㅎ
앜ㅋㅋㅋㅋ 맞는 것 같아요.. 이름값을 하네요 아치가ㅎ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조금은 친해(?)진듯ㅋㅋㅋㅋㅌㅋ
그쵸~ 조금은! 서로 익숙해진 듯?! 알아가는 듯 합니다 ㅎ
냥이와 멍뭉이의 언어는 다르니까 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서로 편안해질거예요~
아치야~~ 그럴꺼지? ㅋㅋㅋ
시간이 아무래도 좀 더 필요하겠죠?ㅎ 한 1년쯤 지나면 더 잘지내려나요~
ㅋㅋㅋㅋ 아치가 스탭만 밟아도 춤을 추는 나르 불쌍해 ㅜㅜ
ㅠㅠ 나르가 너무 순디쫄보라ㅠㅠ 그래서 안쓰러우면서도 고맙고 그러네요ㅎ
우와 많이 발전했네요 예전에 나르 냥펀치날려서 상처났을때 남집사님 진짜 찐으로 화나신 것 같았는데 😂 곧 둘이 붙어서 잠도 자고 그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속상해했었죠ㅎ 집에와서도 사실 나르 콧잔디 또 피 한번 났었답니다ㅠㅠ
저도 둘이 붙어서 잠도 자고 그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치가 생각보다 많이 순해요.
저정도면.
나르가 워낙 착해서 금방 친해질꺼예요.
아치 미모두 탑.심성두 탑이예요.
저 정도면 아치도 순한편이군요ㅎ 나르가 너무 순둥이쫄보라..ㅎ
얼른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같이 붙어서 자고 그런 모습 너무 보고 싶답니다!
자기를 알아보고 능력을 키워주는 보호자를 만난다는건 정말 행운이죠.
밀크, 라떼를 세상의 둘도 없는 멋진 개로 만들어주신 두 보호자님 존경합니다.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치는 보석이당(❁´◡`❁)
엄마도 밝아보여서 다행이예오~ 🤞🤞
애들 앞에서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티 안 내려고 많이 해요.(제가 울거나 우울한거 티내면 나르가 특히 많이 눈치보고 안절부절 못해해서요ㅠ) 둘이 보고 있으면 또 웃음이 나기도 하구요.
문득문득 드는 렝가 생각에 또 울었다가 애들 보고 웃고 그러고 있어요!
냥아치 아치 😂😆🤣
아치가 닉값을 하네요ㅎㅎ
와 진짜 궁금했던 이야기 ㅋㅋㅋㅋ 나르 엄마한테 어떻게좀 해달라고 시그널 보내는건가요?ㅋㅋ 강쥐는 왤케 표정이 풍부한걸까요ㅠ 귀엽다 진짜 ㅋㅋ 근데 이정도면 합사 반은 성공한 것 같아요! 한쪽은 약간의 과민반응과 한쪽이 약간 쫄아있긴 하지만 한공간에 있어도 큰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진짜잘됐다!
나르가 저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시그널 보내는거 맞는 것 같았어요ㅎ
표정이 풍부한 나르와 표정이 거의 없는 아치~ㅎ 둘 다 너무 귀엽죠+_+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서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ㅎ
아ㅋㅋㅋ자막 너무 웃겨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치 카리스마 공듀 😂😂
저 쪼끄마한게ㅎ 지보다 덩치 몇배는 큰 나르한테 저러는 것 보면ㅎㅎ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근데 또 나르는 지보다 덩치 몇배는 작은 애한테 쪼는 것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순디라서 고맙기도 하고 그래요ㅎ
둘다 졸귕
둘다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나르 진짜 착해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친해질것같아요🥰
나르는 진짜 순딩한 쫄보에요ㅎㅎ
시간 지나서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 10배 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쫄아부려써 우리나르 ㅜㅜㅋㅋㅋㅋㅋ 아치는 안때린다고 칭찬 받고.. 부럽다..(?
원래도 삼색고양이들이 한성깔하고 개들중 리트리버가 순둥하고 극과극이네용.ㅎ
ㅎ극과 극이라 서로 더 잘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언젠가 친해지는 그날을 위하여!
나르:누나 같이 놀자
아치:저리 가라옹 확마
집사 : 어어ㅓ.. 더 가까이가도 괜찮을까? 안절부절...
저는 아치팬이지만 오늘은 나르가 다 했네요. 나르도 넘 귀욤
나르 순디쫄보라서😅 나르도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전 남집사님 팬. 말하는게 안웃긴듯 웃기심. 두분 모두 따뜻하고.
@@someoneloved 웃음소리가 매력이신듯 하죠^^
첫장면부터 심쿵ㅜㅜ
나르랑 아치의 투샷에 심쿵!하셨군요!ㅎㅎ
아유 이뽀❤😂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용😆
저 등치 큰 순둥이가 쪼마난 아치한테 꼼짝 못하네요~~ 둘다 너무 귀엽🫶
네, 나르는 덩치만 컷지 순디쫄보에요ㅠㅠ 둘 다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나르 졸귀탱
나르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냥이파지만 댕이와 냥이가 친해지려면 댕이들이 양보해야 가능하더라고요 댕이가 역시 성격이좋긴함 ㅠ 이제 아치가 경계를 많이 안하는것같으니 간식도 가까운곳에서 먹이고 같은공간에 있는걸 많이 늘리면 친해질것같아요
리트리버가 워낙 순해서 냥이랑 합사하기가좋은 종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될듯해요
츄르 먹일 때 가까이서 먹이기도 하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은 했지만~ 아직도 둘이 서로 쫄고 쫄아서, 보호자 입장에서 하루 빨리 친해졌으면 싶은거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니깐요^^
나중에 같이자는순간이 분명 옵니다... 갬동😊
한 5년 정도 더 있으면 ㅎㅎ 같이 붙어서 자는 모습 볼 수 있을까요?ㅎㅎ
아~~아치가 양아ㅊ.. 구나. 😅
아치의 풀 네임은 냥아치 입니닼ㅋㅋ😂
나르 아치
넘귀여운것같아요
나르랑 아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병가서 나르 X-ray 찍으면 동병쌤도 콩알만한 나르 심장 찾기 힘들 듯요.... 등치만큼 소심한 나르~ 성깔이라는걸 갖고 태어났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우리 나르 골댕이 치고는 좀 작긴하죠 ㅋㅋㅋㅋㅋ
성깔이란 걸 못 가지고 태어난 내새꾸ㅠㅠㅠ
나르가 성격이 너무 좋아서 그렇치,
다른 성견이었으면 아치가 위험 및 불편을 감수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이집은 뭐 반대네..
나르 불쌍, 암것도 안하는데, 위협주고 그러네... 완전 양아치네 ㅋㅋㅋ
나르가 원체 순둥순둥 쫄보라ㅎㅎ
아치가 별 그거 안해도 나르가 화들짝해요😅
나르가 진짜 착해요..
나르는 진짜 순디쫄보에요ㅠㅠ
좋은 일 하시네요~ 제가 해드릴껀 없고, 구독 하고 갑니다~ 나르와 아치가 제발 친해지길 바랍니다~
구독!과 나르와 아치의 관계 개선(?) 바래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보러 놀러 와주세요^^
렝가의 찐한 검은색 찐한 고동색털을 그대로 갖고있는 아치랑 렝가랑 함께 놀고 함께 자는걸 상상했었는데 말입니다(눈물 버튼이겠지만 드래도 한번은 말하고 싶었네요. 진짜 둘이 닮았었는데. 렝가가 일찍 가버렸지만 왠지 아치코트를 볼때마다 렝가보는거 같아요. 렝가 고양이버전이랄까!?) 나르는 자기머리만한 괭이를 보고 화들짝 놀라고 아치는 집체만한 강아지가 움찔하는것에 또 놀라고. 허나 지금정도만도 진짜 대단히 대단하게 친한겁니다. 같은 평면에서 얼굴을 보잖습니까!? 대부분 그리 안한답니다. 둘다 착한 거지요. 특히 아치성격 엄청 무난 무던 한거지요. 동영상 자주올라와서 햄뽁!!
셋이.. 함께 놀고 자는 걸 저도 항상 꿈꿨었죠.. 우리 렝가.. 같이 있었으면 더 행복하고 더 사랑스러웠을텐데...
눈물 버튼 제대로 누르셨어요... 렝가랑 아치는 또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다들 각자 개성들이 뚜렷했는데..
남은 우리 두 아이들 서로 더 친해지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언제쯤 나르랑 아치가 친해질지 궁금해요
친해지면 누구보다 잘지낼것 같아요😍
저도 나르랑 아치가 언제쯤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해요! 둘이 붙어서 자는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ㅎ
나르 아치 조만간
엄청 친해질듯해요
어머? 정말요?!ㅎㅎ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아가때부터봤는데도 참지않아말티시끼는 여전히 냥이를괴롭힌답니다 다른페키하고는 엄청잘지내고요 근데말티는 워낙에 모든 동물을싫어해서 ..페키한테도 가만히있다가시비걸고그래용 ㅋㅋ 그래도 조금식 나아지고있고있어요 ㅋㅋ 나르가 순둥이라 조만간 절친될꺼예요 저희도오래걸렸어요ㅋㅋ
성향에 따라 또 다르군요! 저도~ 서로 절친되서 붙어서 자고 장난도 치고 그런 모습 얼른 보고 싶네요!ㅎ
윽 나르 뒷통수 넘무 귀여워요 ㅠㅠ
아무것도 안해도 칭찬받는 아칰ㅋㅋㅋ 하..요즘 너희보는 낙으로 산다ㅠ❤
나르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진돗개랑 길냥이 두마리 가족으로 받아 들이는데 5개월정도 걸렸어요.ㅎㅎ
5개월! 참고하겠습니다!ㅎ 같이 계속 지내다보면 더 가까워지는 날이 오겠죠?
@@narengachi
당근빠따죠잉!!ㅋㅋ
자연스럽게 한 가족이 되어 있을꺼에요^^
(참고로 같이 꼭 붙어 잠자고 장난도 치고알콩달콩한 아름다운 그림을 저도 꿈꾸고 있지만 거기까진 욕심 인걸로ㅋ)
*바뿌시니 또 답장은 안하셔도 되어요~ ^^
편안한 저녁 되셔용~~
점점 미모 갱신하는 아치여신❤
아치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 눈치보는거 좀 봐 ㅋㅋㅋ
아무리 냥아치라지만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이렇게 눈치주다니 ㅋㅋㅋㅋ
허허헣 저희 나르가 너무 순디 쫄보라 ㅎㅎ 그래서 다행히 조금씩이라도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
나르가 정말 순둥하고 과격하지 않은 강아지지만 덩치가 있다보니까 아직 아치가 같이 놀기 좀 부담스러운가봐요ㅋㅋㅋㅋ그래도 영상 중간중간 보니까 서로 싫어하지 않는것 같던데ㅋㅋ
ㅎㅎㅎ데면데면했다가 아치가 봐주는 것 같다가 공격하는 것 같다가 장난치는 것 같다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근데 나르가 아치를 무서워해요😂😂
썸네일 ㅋㅋㅋㅋㅋㅋ
그춍ㅎ 그래도 처음보다 조금은...ㅎ
이미 합사 거의 성공적! 싫으면 한 집안에도 못있다던데.. 이제 다들 햄보칸 가족이네영^^=
그런가요?!ㅎ 시간이 지나면 더 거리가 가까워질거라 기대해봅니다!
고양이 응가가 강아지한테 마약같은거라고 들었는데 ㅎㅎㅎㅎ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1:29에서 아치가 나르의 집에 들어간 장면의 상황극이라 하면...
나르: 거긴 내 집이다개....
아치: 그딴 건 내 알바 아니다옹.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ㅎ
편집을 외부에 맡기시나요?? 아니면 형님 또는 누님이 직접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직접하시는거면 재능손 부럽습니다ㅋㅋ
남집사가 직접 한답니다^^
나르는 예전에 길냥이 시절 때의 아치의 냥냥펀치를 맞았을 때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건지도...
집에서도 한번 또 크게 얻어 맞은 적도 있어서ㅎㅎ 그리고 워낙 나르가 순디 쫄보라ㅎㅎ 화들짝화들짝 잘 놀래요ㅎ
아치는 이제 괜잖은 거 같고 이제부터 나르 한테 공은 넘어왔네요. 나르가 냥이가 안정감 느끼는 거리감을 깨닫고 거기까지 다가와 주던지 계속 대면대면 피해다니던지....제 경험상 막 먼저 겁먹고 공격적이던 냥이가 맘을 열어도 끝끝내 댕댕이쪽이 맘을 안 여는 경우가 많았어요ㅠ 고양이의 경우 상대가 나를 헤치지 않을 거라는걸 확신하게되면 더 적극적이 되거나 별상관 안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문제는 강아지들이 트라우마가 생겨서 오히려 피해다니거나 적대시하거나 하더라구요
그러네요...
나르는 아직도 아치가 궁금하긴 한 것 같아요ㅎ 아치 지나간 자리 냄새도 맡고~ 아치가 가만히 있어주면 먼저 슬~ 다가가보기도 하고ㅎ 서로 익숙해져서 거리가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