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 혐의로 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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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가수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사기 혐의로 또 피소
    9억 원대 사기 혐의로 최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보컬그룹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씨가 사기 혐의로 또 고소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가 고교생 아들의 가수 데뷔를 돕겠다며 2억여 원을 받고서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또 자신의 클럽에 투자하면 이자를 주겠다며 지인 2명에게 2억 5천만 원을 받고 갚지 않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와 고소인들을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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