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디자이너들이 가장 처음에 겪게 되는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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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л 2023
- 실무체험 시리즈입니다. 신입으로 들어온 디자이너의 입장과 그걸 지켜보는 팀장, 실장의 입장을 풀어보았어요.
그리고 디자인 기본기 3번째 조형감각을 하나씩 하나씩
배우고 채득할 수 있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피드백을 받기 위한 카페.
아직은 소개글 빼고 컨텐츠가 없지만 차차 여러분들과 함께 채워갈 예정입니다. 가입하시고 간단하게 인삿말 정도만
부탁드리구요.
cafe.naver.com/youdesignstudy
재미있게 디자인 공부 해봐요 ~~~
와..........진짜 너무 맞아요 디자인 배울 곳이 없어요 학원은 툴을 알려주지 절대 디자인을 알려주지 않아요
반대로 툴 말고 디자인만 가르쳐 주는 곳도 있어요... 디자인 중심으로 구현하고 싶으면 툴은 알아서 공부해 와라 라는 식으로.. 안풀리면 물어보는 식..
스터디 그룹 모집해요
cafe.naver.com/rhymage/13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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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디자인 공부 해봐요 ~~~
헐 되게 기대돼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 너무 도움 되는 말씀입니다. 늘 툴 사용법만 익히고 있으니 창의력은 어떻게 발휘하는지 일은 어떻게 해내야 하는지 막연하고 불안했는데 뭔가 내가 해나가야되는 것이 무엇인지 청사진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몇개 안되어서 다 봤어요 강의 더 주세요 선생님
제가 겪었고 현재진행형으로 겪고있는 상황을 말해주시네요..ㅋㅋㅋㅋ 레벨존에서 웃겨서 킥킥거렸어요.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해요. 또 차근차근 레벨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니 너무 기대가 되고 하루빨리 배우고 싶습니다... 얼른 볼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네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할께요. 어떻게 하면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 좀 고민하는 중이예요.
실장님 취업 전이나 취업 후에도 잘 챙겨보구있습니다. 언제나 도움되는 이야기를 이렇게 쪼렙인 저에게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ㅎㅎㅎㅎ
실무자라그런지 진심 와닫네요 에고 전 상처받을까봐 다뒤집지 못하고 밤셈하며 작업물 살려주는 걸 많이했는데 유실장님 작품보니 더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좋은일만있으시기를~
유실장님의 앞으로의 디자인 가르침을 응원합니다.
툴과 기술만으로 형용하는 것이 아닌 디자이너 그 자체로 써의 본질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거 같아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디자인의 본질을 배울 수 있는 채널로 잘 가꿔나가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디자인의 영역이 정말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트렌드가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고 그만큼 괴물같은 신입들도 많아지고 해서 뒤쳐지지 않게 공부를 하고 있지만 조바심이 드는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1년전쯤 유실장님 영상들을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공부해오기도 하고 너무 다니고 싶은 회사들 리스트를 추려 낸 후에 그 회사의 수준에 맞게끔, 혼자 실무에 던져졌을 때 문제해결이 잘 될 수 있게끔 꾸준히 공부하면서 취업준비중입니다! 말이 두서가 없지만.. 정말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막막했던 제게 어느정도 가이드를 제시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존의 영상도, 앞으로의 영상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며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친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늘 항상 응원할께요 ~~~ 그렇게 매일매일 노력이 쌓이다 보면 점점점 행복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꺼예요. 한 25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게 매일매일 뚜벅뚜벅 천천히 올라갔던 디자이너들이 정말 잘된경우를 많이 봤어요. 화이팅~
지금 아직 배울게 많은 상태라 취준으로 인해 막막 하고 걱정됐었는데 이렇게 숲을 보는 시각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힘들고 혼란스러울때죠. 너무 걱정마시구요 천천히 매일매일만 지키면 됩니다 ^^
디자인비전공자로, 취업한지 2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조형감각을 더 길러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너무 제게 필요한 수업일 것 같아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게임 시작전에 공략집 보는 느낌이에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한때 게임중독이라 ㅎ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휴학 중 군대에서 처음 알게된 디자인 채널입니다. 항상 디자인에 관해서 혼자서 생각해보고 고찰하던 와중에 앞서간 업계 종사자분들께 여쭤보고 답을 얻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 채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을 뛰어 넘어 반성도 하게되면서 의지도 다지고 앞서나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영상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 댓글을 안남기는 편이지만 유실장님께서 행사해주시는 선항 영향력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오셔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요근래 활발히 영상올라오는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되네요 ^^ 나라 지키느라 고생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유실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 몇개월동안 꾸준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저는 비전공자에 디자인을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되었고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디자인과 전혀 관련 없는 업무를 보고있어서 많이 지친 상태인데 영상 보고 자신감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많아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된 방법으로 나아가심 되요 .
기대됩니당
소중한 조언과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아무런 경험이 없는 초보이며 주부입니다. 인터넷에 옷을 팔고있는데 2년이 되니 재미도없고..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필요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미술관을 좋아하는지라 미술쪽 일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나게 되었네요. 23년의 경력이 정말 대단하시고 포폴을 볼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너무 멋짐!! 나도 저런걸 만들고 싶다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아이 둘을 키워야하는지라 시간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티비나 sns는 최대한 멀리하고 머릿속으로 상상해보고 더 상세하게 상상하는 노력을 하고있어요. 근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도 들고... 내가 원하는 느낌을 머릿속으로 이렇게저렇게 세상을 만들어가는게 가능하다니.. 무진장 좋습니다. 아마 평소에 제가 갈증을 느꼈던 부분이 해결됐어요. 상상이 잘표현되니 재미있게 상상을 하고있고 재미를 놓지않고 계속 이어나가서 나중에는 포폴로 만들어보려구요. 제게 큰 즐거움과 인생방향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도전하는 마음이 너무 멋지세요. 늦은건 없고 모든건 본인의 의지대로 흘러가니 열심히 꾸준히 해보세요
좋은 영향력 덕분에 헤메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그 사람들이 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게끔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실장님께서 언급하신 신입 교육을 받고 있는 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현재 실장님과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로서 살아남기 위해 갖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차츰차츰 배우고 있습니다.
한 달여 간 교육받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한 달 전에 했던 작업과 지금의 작업이 확연하게 다르게 나오고 있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적응의 문제라던가 다른 렌더프로그램을 숙지해야 하는 요인들도 있었지만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쳤던 디자인 교육을 들으며 발전해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발전해가는 작업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1년만 열심히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어느 정도의 퀄리티로 작업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들어와서 운이 좋게 실장님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그리고 있는 디자이너로서의 모습으로 발전하고 성장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 디자이너 조언 영상이라면 대부분 경력 3년 4년 5년 6년...20대, 30대..이런 사람이 나와서 잘난척(?)하는 영상들어었는데..(죄송)
이분은 뭔가가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
시켰는데 하지않으면 밥안먹은 느낌..뭐 그래요..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제가 왜 브이다스에서 살아남지 못했는지 알겠드라구요..60레벨지역에서 떨궈진 10레벨이었기 때문이었던것을..
영상 감사합니다..
수년 전 서울비전 VFX팀에서 신입 생활을 했었는데, 매우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정말 디자인 기본기 하나 없이 학원에서 배운 것들이 전부인 줄 알고 입사했다가 걸레질부터(비유...^^) 빡빡 배웠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회사에서는 말씀하셨듯이 제가 그랬듯 거의 대부분의 신입들 고렙지역에 떨궈지는데, 그걸 버텨낸다면 많은 성장을 이뤄내겠지만 불안한 탑을 쌓듯이 언제든 무너질듯한 불안감을 안게 되는 것같습니다. (탄탄하지 못한 성장이기 때문에)
본인 레벨에 맞는 눈높이의 교육을 바라는 저와 같은 루키들에게 유실장님의 강의는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고 있는 신입 디자이너분의 성장세 또한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하고, 계속 올라올 컨텐츠도 완전 기대중입니다 😁
실무를 느껴보면서 이렇게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한달 전쯤 ? 부터 이 채널을 알게 됐는데 아직 디자이너를 꿈꾸고있는 대학생인 저에게 너무 유익한 채널인 것 같아요 ㅠ 디자인에 관한 영상을 참고하려 검색하면 다 3-4년 전쯤이나 옛날 것 밖에 안 뜨고 최근 영상으로는 별로 유익하지 않은 영상들만 많은 것 같았는데 이렇게 이해도 잘 되고 도움도 너무너무 되는 채널을 발견해서 진짜 좋아요 ! 설마 보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생각하셔서 이 채널을 지우게 되거나 영상을 안올리시면 어떡하지 ㅠㅠ 라는 생각과 함께 채널에 들어와요 ㅋㅋ큐ㅠㅠㅠ 댓글은 남기지 않아도 여기저기서 도움 받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거에요 !!! 매 번 도움되는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복날인데 잘 챙겨드시구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 😊❤
너무너무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해요. 항상 좋은 영상으로 답해드릴께요. 비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
@@you_siljang유실장님 관련 카페 커뮤니티에 박제 부탁드려요! 더보기란에 링크 있다고 하셨는데 ㅠ_ㅜ 어디있는지 찾기가 어려워서요
@@user-gd4sl7ez5s 넵. 커뮤니티에 링크 올려놨어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5번~6번이 너무 아파요
아...ㅜㅜ
영상올려주세요 ㅜ.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신입으로서 커리어 고민이 있는데요. 저는 해외에서 유학후 주니어 디자이너로 인하우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2년이고요. 이직한지 이제 6개월된 회사에서 저와 시니어 디자이너,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니다.
주 업무가 시니어 디자이너가 필요한부분 어시스트하며 회사내 작은 인하우스 업무 담당하는데요.
원래 주니어 디자이너는 시니어가
다 뽑아논 컨셉, 만들어진일을 리사이징하고 작은 체인지만 진행하나요? 제가 개인적으로느끼기에는 시니어 디자이너가 업무를 주지 않고 , 너무 심하게 컨트롤한다는 느낌에 듭니다.
작은 회사내 업무도 다 자기를 통해서 업무가 저한테 와야하고 작은거 하나까지 다 리뷰합니다. 회사가 유통업이라 캠페인이 주된업무인데 md팀, 저희 팀이랑 하는 미팅에 저를 배제하고 아무 배경없이 일을 하루전, 3-4일에 던저주고 하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말한거와 같이 저는 그냥 ai 로봇 같습니다. 제가 저의 creativity를 사용해서 컨셉부터 execution 까지 제가 할수 있는 부분에 없습니다. 작은 기회가 있어도 시니어가
컨셉방향을 아예 정해놓고 이런 look and feel로 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래서 해놓고 보면 제가 생각했던 방향이 아닌 그냥 시니어 디자이너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다 진행되어 있습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해보고 싶고 저 일을하고 싶어도 시니어 디자이너가 다 통제하고 저를 배제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제가 발전하고 있다는 는낌을 못받고 또한 마케팅팀의 한 일원으러서도 역활을 하고 배워가는것이
아닌 저는 그냥 시니어 디자이너의 어시스트같은 느낌만 듭니다.
주니어라도 정해진 직무를 하고 시니어 디자이너를 어시스트하는것이 주니어 디자인거 해야하는 일이 아닌가요? 아님 정해진, day to day 잡 없이 시니어 디자이너를 위해 need to stand by for the designer whenever he needs me to do work?
주변에 조언을 구할만한 분들이 없어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단 어떤 상황인지는 대충 알겠구요 그 상황에서 탈출하려면 시간을 좀 투자해야되요. 곰곰히 했던일들을 다시 복기하고 님 생각대로 다시 한번 만들어봐요. 그리고 사수한테 전에 했던거 한번 제 의지대로 공부해봤어요 하고 보여줘요. 처음에 시큰둥하다가 괜찮은게 있으면 얘기해줄 꺼예요. 디렉터 시니어 주니어의 관계는 어떻게 보면 믿음이라는것을 쌓아 나가는 관계예요. 여기서 적극성을 보이면서 뭔가를 계속 만들고 그러면서 믿음이 쌓이게 되면 업무가 점점 나뉘어지고 권한의 범위도 넓어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