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라고 다 탁구를 치고 또 잘치지지는 않겠지만... 그나라의 인기도에 따라 분명히 기준은 달라지는듯 합니다. 30년쯤 되었나.. 스위스 기숙사에 있을 때... 개인적으로 서울 기준으로 테니스나 탁구나 잘하는 편의 실력이었는데... 프랑스 친구와 처음 테니스를 칠 때.. 프랑스 친구는 보통이라 했고... 저도 보통이라 했는데... 프랑스 친구의 윔블던 실력에 깜짝 놀랐고... 중국친구와는 탁구 칠 때.. 중국 친구는 못친다고 했고 전 그말을 믿었지요. 이유는 당시에 중국은 지금의 북한 비슷한 나라였고... 중국유학생은 모두가 국비 유학생으로 중국내에서 수재급 공부벌레들만 있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전 보통이라 했는데... 중국친구가 저보다 조금 더 잘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슷한 것이... 지금이야 태권도가 많이 보급되어 태권도를 잘하는 외국인이 많아졌지만... 당시에 공인 3단인 저는 태권도 안하지 10년 가까이 되었기에 취리히 태권도장에 몸풀러 갔을 때 현지 사범에게 못한다 했는데... 현지 사범보다 잘해서 저도 놀란 기억도 있습니다. 한국내에서도 그런게...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래전 제가 대학을 다닐 때..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당구 잘 치냐고 물어보면... 서울 사는 친구들은 잘 못친다고 이야기하고 당구수도 하나 내려 이야기하곤 했지요. 중국대학생 탁구 소리에.. 옛날 생각이 나 쓸데없이 몇자 적게 됩니다.
중국인이라고 다 탁구를 치고 또 잘치지지는 않겠지만... 그나라의 인기도에 따라 분명히 기준은 달라지는듯 합니다. 30년쯤 되었나.. 스위스 기숙사에 있을 때... 개인적으로 서울 기준으로 테니스나 탁구나 잘하는 편의 실력이었는데... 프랑스 친구와 처음 테니스를 칠 때.. 프랑스 친구는 보통이라 했고... 저도 보통이라 했는데... 프랑스 친구의 윔블던 실력에 깜짝 놀랐고... 중국친구와는 탁구 칠 때.. 중국 친구는 못친다고 했고 전 그말을 믿었지요. 이유는 당시에 중국은 지금의 북한 비슷한 나라였고... 중국유학생은 모두가 국비 유학생으로 중국내에서 수재급 공부벌레들만 있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전 보통이라 했는데... 중국친구가 저보다 조금 더 잘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슷한 것이... 지금이야 태권도가 많이 보급되어 태권도를 잘하는 외국인이 많아졌지만... 당시에 공인 3단인 저는 태권도 안하지 10년 가까이 되었기에 취리히 태권도장에 몸풀러 갔을 때 현지 사범에게 못한다 했는데... 현지 사범보다 잘해서 저도 놀란 기억도 있습니다. 한국내에서도 그런게...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래전 제가 대학을 다닐 때..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들이 당구 잘 치냐고 물어보면... 서울 사는 친구들은 잘 못친다고 이야기하고 당구수도 하나 내려 이야기하곤 했지요. 중국대학생 탁구 소리에.. 옛날 생각이 나 쓸데없이 몇자 적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