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이면, 게다가 사례자님 처럼 우연이 아닌 점지해 주신것 같은 상황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옛날에 동네 방앗간 집 할머니께서 3등이 되셨는데, 되고나서 돈이 더 나갔답니다. 이유가 홧병 나셔서 병원비를 더 쓰신거래요 ㅋ '엠병할 나는 3등 이라도 되보믄 좋것다~ 아조 호강에 날나리 초친 소리하고 자빠졌네' 라고 하며 웃음서 들었지만, 지나고 생각해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그 입장이 된다면? 뭐 병원까진 안가겠지. 그치만 한동안은 아쉬움에 제정신이 아닐테고, 아래 댓글 사연처럼 로또 사느라 150 이상을 탕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할머니께 고맙더군요. 만약 내게 이런 미련이 남는 행운이 온다면 그때 그 사연을 상기해서 나를 다스릴 수 있겠구나. 하구요. 사례자님께서 마지막에 씩씩대며 박차고 나가버렸지만, 저 나이대 애들인 점. 위로 누나만 있는 막내이자 외동인 점. 누나들도 어릴때부터 사례자 님을 구박하지 않았을 거란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점(보험 양보)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행동거지(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사례자님 행동이 결코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니고, 철없는 행동이기 때문에 적절한 단어를 가감없이 적은 겁니다.)이니, 한편으론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구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니 사례자님 께서는 '그래! 내 말이!' 이러지 마세요 ㅋㅋㅋ 한 시간 동안 내내 편집된 영상처럼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진 않았을 거잖아요.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복 이라는걸 인지한 이후부터 혹시 이런거 해보셨나요? 1. 이 돈은 아버지가 주신거니 누나들이랑 밥이나 한 끼 해야 쓰것다. 2. 조카들 용돈도 주고 3. 사연 딱한 사람들에게 단돈 만 원 이라도 후원해야 쓰것다. 4. 아부지 영전에 찾아가 이 돈으로 음식이랑 술 한잔 올려야 쓰것다. 등등 안하셨다면 앞으로 이런 마음 가짐을 한번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왜냐하면, 쉽게 들어온 큰 돈은 간혹 화가 될 수 있는데, 지금 사례자님 행동거지는 딱 3개월 안에 다 털리고 남을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개 시청자일 뿐인 제 눈에 그게 보이는데, 꽃도령 선생님껜 안보이셨을거며, 사례자님 아버님 눈엔 그게 안보이셨을까요? 아버님은 자식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다 오기만을 바라시는데, 더 큰 복을 내려주고 싶어도, 지금 당장은 그게 큰 화가 될걸 아시면서 돈만 덥썩 안겨 주실리가 없잖아요? 요대목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입장 바꿔서 사례자님이 아버님 입장 이라면 안그러겠어요? 돈의 씀씀이를 나의 과시가 아닌 나의 안정에 두시고, 나를 위해서 라는 좁은 시야보다, 가족과 주변을 위해서 어떻게 활용할까? 라는 조금은 넓은 시야를 가지신다면, 꽃도령 선생님께서 한 방이 있는 친구구만! 이라고 하셨으니, 머지않아 칭찬거리 가득한 뉴스에도 나오실거라 생각 합니다. 손에 칼을 쥐고 나를 위해 야밤에 담을 탈것인지, 여러 사람을 위해 주방에서 재료를 손질할 것인지, 아버님께서는 내 아들이 담을 타기를 응원하실 것인지, 맛있는 요리를 위해 재료를 손질하기를 응원하실 것인지, 한번 담타 하시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그래서 아버님의 복돈이 사례자님과 사례자님 주변에 복돈으로 빛을 발하시길 응원 합니다. *제 입장에선 겁나 부럽습니다. 보험금 따윈 일절 없고, 8년을 거동,식사,대화 불가인 아버지를 형제가 모시다가, 한 달도 안된 사이에 아버지 떠나시고, 같이 모시던 동생마저 떠나고 홀로 남은 제 입장에선 말이죠. 사례자님. 뭔가 아쉽고 뭔가 부족하다 생각될 때. 위에 보지 마시구, 아래를 봐보세요. 그럼 현재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복 만으로두 행복한 마음이 가득차실 겁니다. 힘내시구, 지금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시길 응원 합니다.
삶을 의미부여 하는 인생을 살지 않아서 조상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없구나 편하 사는것이 행복으로 착각하는 어떤 흔적을 새길것인가 복을 받은걸 덕으로 쌓으면 자신이 성장차원으로 가는 삶으로 알아갈텐데 육신을 보존하기 위해 사는줄 아는 속을 들어다 스스로 괴로움 과 자유 만듬을
로또...3등당첨금이 평균 200이 안되죠.3등이 되는것도 쉽지 않는데 당첨금이 아쉬운건 사실임다. 요는 저 사람이. 왜 로또에 집착을 하는지 참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젊은데 일을 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조상꿈 믿고 로또나 사서 공짜나 바라고.... 내가 저놈 조상이라면 참부터 도와주지도 않았겠네...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저리살다 가겠죠..
ㅇㅏㅇㅣ고.. 아부지요.. 저런걸.. 막내 "아들"에.. 장손(?)이라고.. 저따구로 키우고 가셨나요.. ㅡㅡ^ 남자 나이 어른 다섯에.. 집 없이 월세, 차 없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역마살 껴서 직장이 일정치 않을수도 있다고 칩시다.. 근데.. 남들 평생 한번 될까말까.. 하는 로또 3등을.. 연 1회 당첨되는걸 "자주"는 아니라고 하고.. 6개 맞으면 1등인데.. 아버지가 다섯개만 맞춰주신다고.. 하나 더 맞게해주면 안되냐는 의뢰 들고 무당 찾아오는 저따구 생각으로.. 뭔 일을 한들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싶네요.. 지가 듣고싶은 말 안해준다고.. 점사 봐준 꽃도령님께 인사 한마디없이 팩~하고 일어나서 가버리는 꼬라지도 글코.. 이건.. 돌아가신 이분 아부지가.. 아들을 잘못키운거라고밖에.. ㅡㅡ^
나라면 우리 아버지 편안하신지부터 묻겠네!!! 이건 볼 떄마다 열 받아. 누구는 로또 그런 거 됐고. 배가 고프시진 않은지 내 부모님 거기서도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미치겠는데.....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십년이 넘었는데도 그 걱정이 안 가라앉네.... 산사람이 위안 삼는다고 하는 행위일지 모르겠으나 제사에 차례에 백중까지 챙겨도 정말 드시는지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있나!
ㅋㅋㅋ 마지막 선생님 또 간다 씨발 하는게 더 잼있으시네요^^
코메디 😂
이제 3등도 힘들겟네.
욕심이 목구멍까지찼네요
그동안 그렇게조상님들이
도와주셨는데 그걸모르고
선생님복장터지시겠네요
영검하신선생님 건강하세요
확실히 이 분은 제 스타일 ㅋㅋㅋ 지인들한테 다 링크해서보내줬어요
꽃도령님 영상을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짐😅
속이 후~~련한 점사最高👍
이분의 팩트질주~. 멋지십니다. ㅎ
선생님 멋짐 폭팔이욥~~^^
"감사합니다" 해야죠. 싸가지는 쌈싸드셨나요? 35 살에 차 없는게 한심한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예의" 라는게 없는것이 가장 한심하네요.
1등주세요넘했다
3등감사하고살아요
소금ㅎㅎ
도령님 또간다~~~~~
한심하네... 나이도 젊은데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가야지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슴치고 계시겠네
정말 극한직업이네요~~ㅠㅜ
스트레스받지마세요~~~ㅜㅠ
레알 최고다 최고!!
엄지척 누르고 갑니다.
꽃도령님 쵝오!!!
👍👍👍👍👍
어머 꽃쌤!!
오늘도 역시나 화끈하십니다.
쌤 매력 점사에 빨려들어가네여 ㅎ
탈탈 털릴 각오하고 뵈러 갈께여!
제일 시원시원하십니다
와 선생님 최고 어쩜이리 말을시원스럽게 하시는지 와 스트레스가 다 풀리네요
선생님께서 왜 화를 내시는지 알것같아요.그냥 그런 사람이네요.
인성도 예의도 생각도 없는 사람
선생님. 최고입니다
욕심이ㅡ진짜
끝이없구나
조상이돌봐주시는것만으로도
진짜감사해야할일인데ㅡ
1등욕심이ㅡ화를불렀네ㅠ
3등이면, 게다가 사례자님 처럼 우연이 아닌 점지해 주신것 같은 상황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옛날에 동네 방앗간 집 할머니께서 3등이 되셨는데, 되고나서 돈이 더 나갔답니다. 이유가 홧병 나셔서 병원비를 더 쓰신거래요 ㅋ
'엠병할 나는 3등 이라도 되보믄 좋것다~ 아조 호강에 날나리 초친 소리하고 자빠졌네' 라고 하며 웃음서 들었지만, 지나고 생각해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그 입장이 된다면? 뭐 병원까진 안가겠지. 그치만 한동안은 아쉬움에 제정신이 아닐테고, 아래 댓글 사연처럼 로또 사느라 150 이상을 탕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할머니께 고맙더군요. 만약 내게 이런 미련이 남는 행운이 온다면 그때 그 사연을 상기해서 나를 다스릴 수 있겠구나. 하구요.
사례자님께서 마지막에 씩씩대며 박차고 나가버렸지만, 저 나이대 애들인 점. 위로 누나만 있는 막내이자 외동인 점. 누나들도 어릴때부터 사례자 님을 구박하지 않았을 거란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점(보험 양보)등을 미루어 보았을 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행동거지(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사례자님 행동이 결코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니고, 철없는 행동이기 때문에 적절한 단어를 가감없이 적은 겁니다.)이니, 한편으론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구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니 사례자님 께서는 '그래! 내 말이!' 이러지 마세요 ㅋㅋㅋ 한 시간 동안 내내 편집된 영상처럼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진 않았을 거잖아요.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복 이라는걸 인지한 이후부터 혹시 이런거 해보셨나요?
1. 이 돈은 아버지가 주신거니 누나들이랑 밥이나 한 끼 해야 쓰것다.
2. 조카들 용돈도 주고
3. 사연 딱한 사람들에게 단돈 만 원 이라도 후원해야 쓰것다.
4. 아부지 영전에 찾아가 이 돈으로 음식이랑 술 한잔 올려야 쓰것다. 등등
안하셨다면 앞으로 이런 마음 가짐을 한번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왜냐하면,
쉽게 들어온 큰 돈은 간혹 화가 될 수 있는데, 지금 사례자님 행동거지는 딱 3개월 안에 다 털리고 남을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개 시청자일 뿐인 제 눈에 그게 보이는데, 꽃도령 선생님껜 안보이셨을거며, 사례자님 아버님 눈엔 그게 안보이셨을까요?
아버님은 자식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다 오기만을 바라시는데, 더 큰 복을 내려주고 싶어도, 지금 당장은 그게 큰 화가 될걸 아시면서 돈만 덥썩 안겨 주실리가 없잖아요?
요대목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입장 바꿔서 사례자님이 아버님 입장 이라면 안그러겠어요?
돈의 씀씀이를 나의 과시가 아닌 나의 안정에 두시고, 나를 위해서 라는 좁은 시야보다, 가족과 주변을 위해서 어떻게 활용할까? 라는 조금은 넓은 시야를 가지신다면, 꽃도령 선생님께서 한 방이 있는 친구구만! 이라고 하셨으니, 머지않아 칭찬거리 가득한 뉴스에도 나오실거라 생각 합니다.
손에 칼을 쥐고 나를 위해 야밤에 담을 탈것인지, 여러 사람을 위해 주방에서 재료를 손질할 것인지, 아버님께서는 내 아들이 담을 타기를 응원하실 것인지, 맛있는 요리를 위해 재료를 손질하기를 응원하실 것인지, 한번 담타 하시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그래서 아버님의 복돈이 사례자님과 사례자님 주변에 복돈으로 빛을 발하시길 응원 합니다.
*제 입장에선 겁나 부럽습니다. 보험금 따윈 일절 없고, 8년을 거동,식사,대화 불가인 아버지를 형제가 모시다가, 한 달도 안된 사이에 아버지 떠나시고, 같이 모시던 동생마저 떠나고 홀로 남은 제 입장에선 말이죠.
사례자님. 뭔가 아쉽고 뭔가 부족하다 생각될 때. 위에 보지 마시구, 아래를 봐보세요. 그럼 현재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복 만으로두 행복한 마음이 가득차실 겁니다. 힘내시구, 지금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시길 응원 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맞습니다 말씀하신 4가지 유형으로 자식된 도리를 제대로 보엿더라면 아버님께서 지켜보시다가 아들이 기특해서 라도 1등 번호를 주실수도 있었겠죠 ㅋㅋㅋ 복을 경솔한 생각으로 걷어찼네요
싹싹한척 해대다 원하는거 안들어주니까 개싸가지로 나가는거 별로 보기 그렇네요,, 무료점사 1시간을 보면서 말귀는 끝까지 못알아듣고, 선생님 용하십니다--^^정말 ,,, 공돈에 인이 박혀버린 인생,,
꽃쌤 죄송한데 왜 오늘도 귀여우(?)시죠...? 왜죠 왜 왜때무네....❤❤❤
+...ㅋ 사례자분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지는 사람.....
돈 펑펑 비싼 택시타지 말고 조상님이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신돈 버스타며 아껴쓰고 적은돈이라 무시하지 말고 감사하며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인듯😢
컨셉 잘 잡으셨어요!이런거 좋아함. 시원시원함.❤
꽃도령님 시원시원하고 거칠 것없는 스타일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동생이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ㅎㅎ
오~~
캐나다 동생^^ 쭌^^
힘내!!!!! 지켜보고 있다!!!!
저도 보고싶어지네요 ㅎ 홧팅
또
보고갑니다
기도하면 정화되고 명상하면 평온해 지실듯이요. 기도하며 건강하세요.
나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나도 최근 4년 사이 2번 3등 했는데.
부모님은 살아게시고 아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셨나봐요.
제가 아픈 몸이라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주신것인가 봅니다.
1등은 안 주시고 3등만 주시나 그랬는데 죄송스럽네요. 부끄럽네요.
옛말에 저런사람을 후례(?) 자식이라했던가
여긴 남자쌤이라 남자손님이 많이오시네요...
상담내용도 다양해서 잼잇어요^^
저 점보고왔어요♡ 점도 아주 잘 보시고 실물은 더 귀여우십니다❤
예약하면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요? 그리고 어디로 찿아가는건가요
어떻게 선생님한테는 이런 특이한 분들만 오시는거에요😂
삶을 의미부여 하는 인생을 살지 않아서 조상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없구나 편하 사는것이 행복으로 착각하는 어떤 흔적을 새길것인가 복을 받은걸 덕으로 쌓으면 자신이 성장차원으로 가는 삶으로 알아갈텐데 육신을 보존하기 위해 사는줄 아는
속을 들어다 스스로 괴로움 과 자유 만듬을
사례자분이 이댓글 본다면 우선 쌤과 신령님께 진심으로사과 문자먼저 보내시길 권해드려요.
복권3등에 3번 당첨이면 더이상은 아니지않나요? 쌤 직접뵙고 한달전 점사본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분은 인간미가 철철넘치구요. 조상이든 사람이든 돈이든 핵심쩌는점사는 물론이구 본인이 사물 동물과도 잘맞는지도 상세히 알려주시는~ 한마디로 이런분은 우리길을 밝혀주는 등불같은 존재이상입니다
쌤도 이분이 넘 답답하니 그러시는건데~ 건강 잘챙기시구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
선생님
저는
속이 다 후련하게 봐써요
꽃도령님 넘 귀여워요~❤
자식은 부모맘 모르죠
저도 반성합니다.
3등도 조상이 도와줘서 가능하다면....진짜 1등 아쉬울만은 해요... 우리회사에도 3등 되더니...한동안 로또에 미쳐서 살던데..1등은 진짜 힘든듯요
꽃도령님 진짜. 귀엽. 👍👍👍
욕심끝이없다
차고집이고준것에감사♡
조금만 더라니?
아버지좋은곳빌어야지
도령님의 조상님들 도령님 일산말고 서울로 오게 해주세요❤🎉😊우리집 근처로 오면 더 기쁠 것 같아요👍🏻👍🏻👍🏻💐
2024년8월달 3등 됐는지 궁금하네요😂😂
참.. 별 사람 다 있다 나 참 기가 찬다ㅋㅋ
이분의 카리스마 와아 짱짱 👍 😍 팬클럽 있으세요. 아하 팩트 😂🎉
아 너무 웃껴요ㅋㅋㅋㅋㅋ😂
화끈하네요
저 나이에 생각없이 로또꿈으로만 살아가니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처.자식 없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선생님께서 조상이 도와주고잇다고하면 다 내려놓고 겸손한맘 감사한맘으로 지내며 좋은일이잇을껀데 그냥 나가는게 안타깝네요...
9월인데 이남자 로또됐나모르것네
자식 사랑이 엄청나셨나봐여...
받은만큼 베풀줄 모르는 사람은,언젠간 자기욕심 고대로 고통으로 돌려받게 돼어 있다.
겸손하게살아야하는데
8월지났는데 후기점ㅋㅋㅋㅋ
로또3등 됐을까요?궁금하네요
지금 9월인데 궁금하긴 합니다^^;;
3등도 3번이나 시켜줬으면 주신 거라도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살 것이지;;;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면 스스로 불행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구시대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사례자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님 살아생전에 덕을 많이 쌓아서 꿈에 로또 번호도 알려주시고 사례자분은 너무 욕심만 부리신다
로또1등되면 1달내로 쪽박찰 안간일세@@@
8월달 지났는데 이분 어케 되었을까요..
앜ㅋㅋ영상 안내려갔으니깐...당첨 안되었네ㅎ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질까요~^^
나두 이분에게 상담받고 싶다..
근데 궁금한게 본인이 점보러가는걸 어찌알고 조상님이 오신다는걸까요??궁금하네용
어쩜 저리 철이 없노 누나들이 보험금까지 양보해주고 로또3등을 세번이나 했는데도 욕심이 끝이 없네 아버지가 가슴을 치시겠다
3등도 아무나 되는거 아니죠
이사람아 연이어 3등이어디야~~ 1등 줌 아들이 허왕된 꿈 꿀까봐 살만큼만 주시는거같은데~~ 그것도 감사하고만
ㅎㅎ
지금 9월달인데
😅😅
야~ 대박
저런사람들말고 진짜힘든사람들 무료점사봐주세요... 예약도1년걸ㅈ리는데
😂
로또...3등당첨금이 평균 200이 안되죠.3등이 되는것도 쉽지 않는데 당첨금이 아쉬운건 사실임다. 요는 저 사람이. 왜 로또에 집착을 하는지 참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젊은데 일을 해서 돈벌 생각은 안하고 조상꿈 믿고 로또나 사서 공짜나 바라고.... 내가 저놈 조상이라면 참부터 도와주지도 않았겠네...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저리살다 가겠죠..
벌받았네 쌔빠지게 일해서 돈벌어라
35에 차도없고 뚜벅인데 잘생김 뭐
하니 여자도 못사귀겠다 야 ㅋ
외모가 잘 생기고 말을 잘 하면 많이 걸려들어요.
택시타지말고 버스타란말을 제대로 이해 했을까?
역대급 프로젝트. 팔자려니 특이한 사람들만. 힘드시겠어요. 아리까리 일본말 이라 정정합니다. 헷갈려서 분별하기 힘듧으로요.
ㅇㅏㅇㅣ고.. 아부지요..
저런걸.. 막내 "아들"에.. 장손(?)이라고..
저따구로 키우고 가셨나요.. ㅡㅡ^
남자 나이 어른 다섯에..
집 없이 월세, 차 없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역마살 껴서 직장이 일정치 않을수도 있다고 칩시다..
근데.. 남들 평생 한번 될까말까.. 하는 로또 3등을..
연 1회 당첨되는걸 "자주"는 아니라고 하고..
6개 맞으면 1등인데..
아버지가 다섯개만 맞춰주신다고..
하나 더 맞게해주면 안되냐는 의뢰 들고 무당 찾아오는 저따구 생각으로..
뭔 일을 한들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싶네요..
지가 듣고싶은 말 안해준다고..
점사 봐준 꽃도령님께 인사 한마디없이 팩~하고 일어나서 가버리는 꼬라지도 글코..
이건.. 돌아가신 이분 아부지가..
아들을 잘못키운거라고밖에.. ㅡㅡ^
😓😓😓
나라면 우리 아버지 편안하신지부터 묻겠네!!!
이건 볼 떄마다 열 받아. 누구는 로또 그런 거 됐고. 배가 고프시진 않은지 내 부모님 거기서도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미치겠는데.....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십년이 넘었는데도 그 걱정이 안 가라앉네....
산사람이 위안 삼는다고 하는 행위일지 모르겠으나 제사에 차례에 백중까지 챙겨도 정말 드시는지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있나!
이분만나기 어려울텐데 ;;; 저런 싸가지 ;;;; 그래 이런 컨셉도 있어야 재미지
어떻게됬나요?ㅋㅋ 또됫나요?
스스로 들어온 복을 차고 가네요. ㅉㅉ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욕심이 한도 끝도 없네 정신차리세요
우리 조상은 살아생전 덕을 못 쌓아서 자손들 배곯고 사는데.. 진짜 얼척없네
아니 왜 저래 ㅋㅋㅋㅋㅋ
심보가 고약해서 로또 안될ㄷ,ㅅㅋㅋㅋㅋ
싹이지 없는 놈! 감사합니다 하고 있어!
배은망덕한..부모은혜를욕심으로갚다니..
일해서벌어야지 외이렇게공짜만바라보고잇냐 너는죽을때까지이렇게살다가거라
에이그 ㅠㅠ 열받는다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마움을 몰라 C 욕나온다
아니 여기 오는 사람들 다 코메디야 ㅎㅎㅎㅎㅎ
욕심에 개가 됬구만
그동안의 은덕에 감사는 못할망정
더 내놓지 않는다고 원망이나..
🐕 얼굴이 사람이라고
다 사람은 아니지
35살이나 먹고 쯧
에이고~
철따구니도 없네.
3등도 감지덕지고 감사히 생각하고 적은 돈이라도 밑천 삼아 홀로 서기를 해야지 이제 마냥 바라고 1등 되도록 안해준다고 원망하네.
도와 준다는게 도로 자식을 망치네.
감사하게 생각할줄 모르고 열심히 살지도 않고 너같은거도 자식이라고 죽어서도 걱정하게 만들고 ㅋ
그정도가 딱이었다. 더 많이 주셨으면 당신 인생 망했겠다..
헛바람들었네~😢😮😅
욕심~많다
목소리바람들었네
그냥 평생 로또 당첨 됄 꿈을 꾸지마
말투땜에 인생 망치겠네
철없는 초딩
ㅋㅋㅋ5개 맞으면 한개가 아쉽긴 하겠다 ㅎㅎㅎ 근데 근본이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