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asically a Korean PSA ad song about preserving energy and encouraging citizens to take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actions in their daily life such as take the bike instead of drive your car, turn down the thermostat, etc.
중간에 보다가 본남주인가 원래 남주 있잖아요 걔가 너무..짜증나서 하차했는데......걔가 짜증나긴했지만...표지가 너무 잘생겨가지고..잊을수가 없네요..나중에 볼 거 없을때 봐야겠어요. 것보다 진짜 궁금한데 둘이 친해졌어요? 친해졌으면 어떤식으로 친해졌나요.ㅋㅋㅋㅋㅋㅋ
@@sito1411 그렇기도 한데 김독자는 처음부터 유중혁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믿음보다는 두려움이 크고 동료라기보단 필요한 카드에 더 가까웠죠. 뒷부분에 둘이 서로 자기소개 하는 부분부터는 유중혁을 이해하고 점점 신뢰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그 전까진 관객이 무대 위 배우를 보는 듯한 긍까 말 그대로 제4의 벽을 느꼈던 것 같아요.
쌤 최고에요 ㅜㅠㅠㅠㅠㅜㅜ 이아가ㅏ가ㅣㅣㅣ 이번에 이밴트하는거 포스터 받으시나요? 전 300편 다 봐서 드디어 얻을수 있어요 행복해요 ㅜㅜㅠㅠㅠㅠ 계속 기다렸는데 안오시길래 댓글 달아요 최곱니다 쓰앵님 저 트위터에서 쓰앵님 그림만 봐요 ㅜ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대사 하나만 쓰겠ㅅ습니다 중혀가 우린 세계를 구할수 있다 알지?
저는 유튜브를 단순히 영상 백업용으로 사용하며, 알림도 일일히 확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포성 댓글과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댓글은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다른분들을 위해 자제해주시길 바라요. 제 그림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하루 보내셔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구원튀의 부작용이지... ㅋㅋ
부작용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프사 sss급 자살헌터임?
.....김독자 죽인다...
@@판소처돌이 아진짜 컨셉질작작좀 ;;; 보는내가 현타온다ㅠㅠ
김독자ㅋㅋㅋㅋ화장실도 못가고ㅋㅋㅋㅋ눈에 보여야 직원들 안심해 ㅣㅋㅋㅌㅌ
0:12
상아 말풍선 "어머" 밑에 '담으세요' 자막있어서 상아가 '어머 담으세요'라고 말하는 것 처럼 보여요 ㅋㅠㅠㅋㅋㅋㅋ ㅋㅋㅋ
사실 노리셧던아닐....((퍽
[성좌, '술과 황홀경의 신'이 미친듯이 웃어재낍니다.]
이건뭐야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좌, 긴고아의 죄수가 이 댓글을 마음에 들어합니다.]
@@花月-d8d
[성좌,'전독시 완팬'이 팬이라고 싸인 좀 해달라고 합니다!]
0:03 이거 데우스 엑스 마키나 무대화부분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 ㅋㅋㅋ
아 진짜요?
@@서희-p5z 넹 막 설명하면서 호들갑 떨고 싶은데 혹시 안 보신 분들한테는 스포일까봐 못하겠네요ㅋㅋㅋㅋ되게 뒤쪽에 나오는 장면이에요
@@세포호흡-l7d ㅋㅋㅋ 아 저거 어딘지 대충 알거 같아요
앜ㅋㅋㅋㅋㅋㅋ완독하니 이해됬어요ㅋㅋㅋㅋㅋ
너무 김컴의 찐모습같아요 냐이님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이제 어디 혼자갈생각마시고 직원들이랑 꽃길만 걸으세요 ㅠㅜㅜ
전독시 팬이라면 꼭 봐야할 광고
독자야 너를 위해말고 모두를 위해ㅠㅜ 구원튀 안돼!!! 그런데 마지막까지.. 진짜 김독자 잡는 법 알려져야 됨
아니 와 저 왜 이런 귀욥뽀짝한거 지금봤을까요 ㅋㅋㅋ 안그래도 전독시 최근화보고 눈물로 바다만들어서 헤험치고 물놀이하고 있었는데 이걸보니 물놀이하면서 행복해졌여요!!!
어엉...귀여워ㅓ.. 녹는다 녹아..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졌어ㅓ..
독자:히든피스 먹으러 갑니다.
(사장이 덜 도망갈수로 직원의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직원일동:그만 도망가(자살,도주,등) 미친놈아
근데 아직 다 안읽어서 그긴한데 그런거로 치면 우리 개복치(유중혁)이 더 그치 않나?
원한적없는 회귀자.
VS
흐름을 뒤트는 독자
@@DKER-vx8qe ㅋㅋㅋㅋㅋ
@@코랄새우 아냐 개복치는 원해서 그런게 아니잖아 근데 저 오징어자식은 맨날 구원튀야
아... 그건 또 그러네
[성좌, '지나가던 완독자' 가 김독자에게 그러게 누가 구원튀 하래 라며 크게 웃습니다!]
독자형 제발 구원튀 그만
구원튀가 뭔가요?
@@dpdmsqkr6953다른 사람들 구원해주고 자기는 튀는 독자의 행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fifthOwl5 감사합니다!!
@@dpdmsqkr6953 주인공이 자폭공격하거나 대신 공격 맞아죽고->주변인들 슬퍼하고->나중에(나중이 ㅈㄴ 길수도)주인공이 살아돌아옴
@@sun.1 우리는 주인공을 보고시픈거라고오ㅓㅓ어 중혁이 는 ㅃ....ㅐ. 중혁이 까진.....
0:03 이거 그거네 그 방주안에서 무지개 다리인가 그거 건널따 중혁이 독자 서핑처럼 탄거ㅋㅋㅋㅋㅋ
짝수다리요!
ㅁㅊ 무지개다리 ㅋㅋ
무지개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ch a catchy Song even tho I don’t know what they talking about
[마왕, '집순이의 여왕'이 미친듯이 웃어재낍니다!]
외전에서 꼭 큰집 볼수있으면 좋겠다ㅠㅠ
아니 진짜 이 영상 보고 좀 지난 뒤에 오늘 음악 첫수업했는데 6학년 음악 교과서 27쪽에 이 노래 원곡 나와서 이거 생각나서 웃음 터지는거 참다가 죽는 줄 알았다구요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 cuteee. But I don't have a single clue what are they saying 😂
ㅋㅋㅋㅋㅋ독자 넘 커여워 ㅋㅋㅋㅋㅋ 아 사랑받는 독자 ㅜㅜㅜ 아 눈물나와 독자만 보면
0:03 세계최초 바람길을 이용한 탈것
I don't know what this is but Imma watch 'cause it's Omniscient Reader [ORV]🤣
😂😂😂 same
It's basically a Korean PSA ad song about preserving energy and encouraging citizens to take more environmentally friendly actions in their daily life such as take the bike instead of drive your car, turn down the thermostat, etc.
@@MrSakurahime Ohh nice, hahahah
아이고 김컴너무 귀엽다 제발 행복하게만살아(주접) 아 진짜 냐이님 그림 넘므조타....사랑해요...
??? : 어이어이, 유상아씨. 그거 알고 있나? 큭큭. 독자에겐 말이야. 독자의 삶이 있다고.
ㅋㅋㅋㅋㅎㅋㅋㅎㅋㅋ
김독자 너...사랑받고있구나
0:02 중혁이 발 졸귀 ㅠㅠ
0:03 흰색인데 발로....... ㅗㅜㅑ울 독자 수경씨한테 혼날라
0:05 32도............ 되게 따듯하겠네.....
0:06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
0:08 유승이 잡는거 졸귀...................ㅠㅠㅠ
0:09 수영아 중혁아 잘한다 잡아서 가둬버려
0:12 담는거 S급.....? 뭐길래 S급이지......?
0:13 얘들아 잘했어 기어코 잡았구나+ 유상아: "어머 담으세요"
0:15 공단 내 주의사항.... 어떤 내용일까
0:16 연애하는 이현성씨와 정희원씨...... 그리고 사장님 잡는 법 ㅋㅋㅋㅋㅋㅋㅋ
0:19 저거 왠지 상상이 간다..... 웹툰 긂체로 눈물 맺혀갖고 꾸역꾸역 반성문 쓰는...........
0:20 깨알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 김독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에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0:23 으르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못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김독자 컴퍼니:사장님아................... 김독자: 데헷_<
0:27 제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 아바타거나 일행들이 잡아왔다는 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
0:27초 ㅋㅋㅋ
[성좌, 구원의 마왕이 해당 영상을 보고 오싹해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너무 귀엽잖아요 왈칵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너무 잘하셨엌ㅋㅋㅋㅋㅋ독자야ㅋㅋㅋㅋㅋ
[성좌, '오만과 별의 계승자'가 너무 웃은 나머지 허파가 아프다 호소합니닼ㅋㅋㅋㅋ]
나왜 지금봤지 김독자 오늘 마지막회 보고오는길입니다, 김독자 행복해라 이자식
중혁아 너는 방주 짝수다리때처럼 독자 타고댕기지 말고
딱 누가 누군지 보이는게 뽀짝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죄다 구원튀래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박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
냐이님 유튜브 하셨구낰ㅋㄱㅋㄱㄱㅋㄱㄱㄱ바로 구독 눌렀습니당ㅠㅠㅋㅋㅋㄱㅋㅋ너무 웃기닼ㅋㄱㅋ
너무좋아요ㅠㅠㅠㅜ
아..어떡해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ㅠㅠ♥♥
아아 김컴 그자체...
앜ㄱㅋㅎㅋㅎㅋㅋ😅😂
근데 사실상 김독자가 가만히 있어도 ' 저거 가짜 아니냐? 사실 저거 아바타 아니냐고... ' 이럴꺼 같은ㄷ
짝수다리보고 재탕하러 왔어욬ㅋㅋㅋ 아무리 봐도 웃김ㅋㅋㅋㅋ
0:03 전X선 브레이크!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
I dont understand 😔 it's so cute tho
냐이님덕에 전독시빠졌어요ㅠㅠ 감사해요ㅜㅠㅠㅜㅠ
[성좌, '구원의 마왕' 이 이 영상을 상당히 불편해합니다.]
'김독자를 하늘로 올리지 말고 도마에 올리세요. - 유중혁의 요리교실'
[성좌, '한 이야기의 외전을 기다리는 자'가 웃다가 의자가 뒤로 넘어가 소멸했습니다.]
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ㅡ귀여워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
아..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슬프지...
헉ㄱ... 너무 귀욥다......대단하셔요!!
[성좌,’수요일의 느긋한 눈‘이 미친듯이 웃습니다]
[성좌, '거짓 종막의 연출가'가 신명나게 웃습니다.]
으흫흑극그 귀엽다ㅠㅠㅠㅠ
[성좌, '가장 오래된 해방자'가 팝콘을 먹으며 낄낄 웃습니다]
[ 성좌-(?-오류 ! ) 생각하는 자 가 이야기를 바꾸고 싶냐고 묻습니다 ]
성좌 [ 생각하는 자 ]가 자신은 세계관 밖에서 왔다고 주장합니다.
아 진짜 너무 뽀짝포카하잖앜ㅋㅋㅋㄲ
ㅋㅋㅋㅋ 독자는 항상 죽음을 거부하기 때문에 모두가 독자를 매우 보호합니다.🤣
꺄아아아아악 너무 ㄱㅇㅇ요 완전 물어버리고 싶네(?)
0:06에 심지어 우리엘은 강림함(날개)
아니 왜이리 김컴이랑 잘맞냐 김컴 저격 광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잘만드셨네요! ㄴㅋㅋㅋㅋㅋ
[성좌,구원의 마왕이 화장실은 혼자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미친 귀여워....
아 ㅋㅋ 중혁이가 독자 밟는거 뭔가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거구나 ㅋㅋ
스읍 하아
최고의 공익광고다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ts adorable
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다시 봐도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ㄱㅋ 어떻해요ㅋㅋㅋ
Ahahhahah I love KCOM!! Also that one chapter where YJH surfed KDJ had me cracking
구원튀의 시작...부터 끝..ㅋㅋㅋㅋ
몰캉말렁믈럥하다...
김독자 진짜.. 가만히 있어 아무것도 하지마
0:16 잡는방법있었나ㅋㅋㅋㅋㅋ
☆구원튀 업적 달성!☆ ㅋㅋㅋ
처음에 그 무대화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짝수 다리 재연한 그때인 것 같은데....ㅋㅋㅋ
나는 돈이 없어서 웹툰으로만 보고 있는디....기회가 되면 소설도 보고 싶다...
[성좌,'긴고아의 죄수'가 여의봉으로 귀를 파면서 개처웃습니다]
ㅋㅋㅋㅋㅋ
개귀엽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보다가 본남주인가 원래 남주 있잖아요 걔가 너무..짜증나서 하차했는데......걔가 짜증나긴했지만...표지가 너무 잘생겨가지고..잊을수가 없네요..나중에 볼 거 없을때 봐야겠어요. 것보다 진짜 궁금한데 둘이 친해졌어요? 친해졌으면 어떤식으로 친해졌나요.ㅋㅋㅋㅋㅋㅋ
친...해지긴 했는데, 이걸 친하다고 해야할지...
대판 싸우면서 미운정이든 고운정이든 정들긴 들었으니 챙겨주는 느낌?이예요.
저도 처음에 유중혁 성격이 개차반이라 조금 그랬는데 한수영의 비중이 늘어날때 쯤? 귀여워져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당.)
@@sito1411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은 친해졌다니 다행네요 ㅋㅋ 만약 안친해졌으면 고민됬을텐데ㅋㅋㅋ 나중에 봐야겠네요 ㅎ
나만 팰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 서로 투닥거리지만 무뚝뚝한 친구? 후반에 갈 수록 유중혁이 김독자한테 의지 많이 하고 믿는데 오히려 김독자가 유중혁을 못 믿는 느낌이었어요. 말로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데 이건 봐야돼요ㅠㅠ 어쨌든 케미 오짐
@@세포호흡-l7d !!! 맞아요 초반엔 김독자가 유중혁에게 치대다가(최애캐) 중반 이후 구원튀를 몇번 반복하고서는 이미 대강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김컴을 사랑해서 자각없이 거리를 두는것같은 느낌이 있어요.ㅠㅠ
@@sito1411 그렇기도 한데 김독자는 처음부터 유중혁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믿음보다는 두려움이 크고 동료라기보단 필요한 카드에 더 가까웠죠. 뒷부분에 둘이 서로 자기소개 하는 부분부터는 유중혁을 이해하고 점점 신뢰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그 전까진 관객이 무대 위 배우를 보는 듯한 긍까 말 그대로 제4의 벽을 느꼈던 것 같아요.
[성좌 '강하게 분노한 장군'이 그만좀
튀라고 말합니다]
Can someone translate this?
유중혁 으르릉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김컴스럽다
독자야.. 너는 그냥 제발제발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있어 제발 ㅠㅠ 구원튀좀 그만해 ㅠㅠ
쌤 최고에요 ㅜㅠㅠㅠㅠㅜㅜ 이아가ㅏ가ㅣㅣㅣ 이번에 이밴트하는거 포스터 받으시나요? 전 300편 다 봐서 드디어 얻을수 있어요 행복해요 ㅜㅜㅠㅠㅠㅠ 계속 기다렸는데 안오시길래 댓글 달아요 최곱니다 쓰앵님 저 트위터에서 쓰앵님 그림만 봐요 ㅜ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대사 하나만 쓰겠ㅅ습니다 중혀가 우린 세계를 구할수 있다 알지?
김독자 ㅋㅋㅋㅋㄱㄱㅋㄱㅋ ㄲ
부사장님도 사라진거면....중혁이가 사라진거죠?
대치 구원튀가 뭐길래...김독자씨를...(진짜 구원튀가 뭐임)
구원튀는 말이죠 동료 허락 없이 구원하고 튀는것이 구원튀 입니다 참고로 구원 방법은 희생 입니다
Idk what they’re saying but i like it anyway
전독시 에필로그 안나오나 외전이나 큰집에서 사는거 보고싶은데
[성좌'매일쿠키굽는 한마리의흑우독자'가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귀엽누
[성좌, '외로운 밤하늘의 지휘자'가 노래에 맞춰 지휘봉을 흔듭니다]
[성좌, 방구석 조용한 소설가가 외로운 밤하늘의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노래합니다]
라마님 영상중 전독시로 고양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려는데 동영상이 안 보이네요ㅜㅜ 어디갔을까요?
[성좌 방구석 책벌레가 라면먹다 라면이 코로 나왔다며 불만을 표하는척 이 영상을 맘에 들어합니다]
Une traduction française svp 😅 ?
미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