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포르쉐 4년 타다가 다시 아우디로 넘어왔는더 포르쉐는 최대 단점이 AS기간.. 고장이 자주 나진 않아도 3년 정도 되면서 접촉사고, 계기판 오류, 라이트 오작동 같은거 수리 맡기면 몇 주에서 한 달 가까이 부품 있다,없다 말 바꿔서 스트레스 무쟈게 받았던 기억이 ㅜㅜ 카이엔 같이 많이 타는 모델은 조금 원활한데 나머지는 진짜 시간이 복불복이라 사고시에 부품, 렌탈 문제로 엄청 싸운 기억밖에 없네요 아무쪼록 잔고장 없는 좋은 녀석이길 기도하겠습니다~!
단순 속도감응형 스티어링휠 셋팅만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 공력 성능에 의하여 차가 바닥으로 눌리는 현상, 소위 말하는 "착 가라 앉는 느낌"이 더해져서 차이가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속도감응형 그런거 없었던 유압식 스티어링휠 시절에도 독일차들은 속도를 높이면 핸들이 "돌덩이"처럼 무거워 졌었거든요. 핸들만 무거워지는게 아니라 실제 차체가 착 가라 앉아서 힙포인트도 낮아지고 시선도 내려가는게 느껴졌기 때문에(그때 그 시절에 이런 느낌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거라면 그게 오히려 더 대단한거겠죠).... 전 국토에 아우토반(자동차 전용도로)가 거미줄처럼 깔려있어서 농담 좀 보태 "집앞에서 쫌만 더가면 아우토반"이라고 할 정도의 인프라를 갖추고, 대부분의 운행시간을 쭉뻗은 도로에서 고속주행이라 상정하고 설계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그시절 현대차는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차 앞머리가 들리면서 "붕뜨는 느낌"에 더해 핸들이 점점 더 깃털처럼 가벼워 졌었죠 ㅎㅎ 특별히 공력설계를 하지 않더라도 좋을수 밖에 없는 투스카니의 경우에도 x40를 넘어서면 점점 더 차가 가라앉기 시작해 x60이 되면 착 가라앉는 느낌이 났었고, x80이 되면 바닥에 쫙 깔린 느낌이 절정에 달했으며 핸들도 그에따라 무거워 졌었는데, 그 전까지가 문제였죠. x영역 진입까지는 그냥 현대차였고, x20까지는 점점 핸들이 가벼워지면서 붕뜨는 느낌이 기존 현대차보다는 덜하지만 분명하게 나다가 x30이 되면 너무 무서워서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버리고 싶어지는 느낌이...^^ㅋ 거기서 x40까지는 느낌이 대동소이 하다가 거길 넘어서면 갑자기 불안한 느낌이 싹 사라지면서 안정적으로 변하고 더 높이면 가라앉기 시작하는거죠. . 차설하고.... 여튼 현대는 기본적으로 그런 성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속으로 갈수록 핸들이 가벼워졌습니다. 무슨 셋팅같은게 아니라 실제 물리적으로 차가 붕 뜨는거니까요... 지금은 공력설계를 신경써서 하고 그래서 그때보다는 나아졌을꺼라고 생각 하지만... 글쎄요, 그때 그시절의 독일차처럼 착 눌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냥 나긋나긋 느긋느긋하게 다니는게 더 좋아서 밟지를 않으니...... 여튼 그러해서 현대차는 단순히 스티어링휠의 전동모터 보조량만을 프로그램적으로 조절하는것이고, 독일차는 실제 물리적으로 핸들이 무거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더해서 전동모터 보조량도 보조적으로 같이 조절해 주는 거니까 느낌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DODORIRI-g6p 아뇨 한국 전원 플러그 정도면 따로 전용 충전기 설치 안 하고 그냥 플러그에 충전선만 꼽아도 충분히 탈 만 합니다. 한국 플러그에서 충전 선을 꼽으면 220v 13A까지 뽑을 수 있는데, 이러면 대략 충전 속도가 3kWh급은 나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하룻낮을 꼽아놨을 때 36kWh 정도는 채울 수 있죠. 퇴근하고 충전 꼽고, 아침에 출근할 때 뽑아도 왠만한 전기차의 배터리 반절 이상을 채울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충분한 전력량이죠. 이런 패턴으로 귀가하고 차를 안 탈 때 충전하고 ,나갈 때 뽑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전기차스러운 운용 방식입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천장 알칸타라는 무슨 정신으로 넣었지....?
아니 저거 진짜로 28만원으로 잘못보고 주문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Motline 뭐야 그러면 280만원이야?
2800만원일수도...
@@whatyoudo12356 ㅇㅇ............
10:59 이게 청바지여 레깅스여;;
9:41 아 이 소리가 진짜 하이브리드지 ㅋㅋ
1:18 디스플레이에 비치는 개존잘 잇섭
정해인 같은데
간신 쳐내!!!
이경영인듯
성로형 같은데
@@G_drg 유아인 아니냐
파란색 얘기할때 옆으로 지나가는 (10:29)포터르기니 무얼실을라고의 파란색은 대한민국의 전설이지요.
ㄷㄷ 똑같은 색이네요..
역시 포터르기니..
타이칸블루색상이름이 포터블루 였군요!ㅋ
용달블루
그래도 시트 커버는 뜯지않는 없섭님의 매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뜯었네
ㅎ
@@없섭 ㅋㅋㅋㅋㅋㅋㅋㅋ
@@없섭 ㅋ
뜯었네 싸우자!
9:35 일침 나이스!
저도 포르쉐 4년 타다가 다시 아우디로 넘어왔는더 포르쉐는 최대 단점이 AS기간..
고장이 자주 나진 않아도 3년 정도 되면서 접촉사고, 계기판 오류, 라이트 오작동 같은거 수리 맡기면 몇 주에서 한 달 가까이 부품 있다,없다 말 바꿔서 스트레스 무쟈게 받았던 기억이 ㅜㅜ
카이엔 같이 많이 타는 모델은 조금 원활한데 나머지는 진짜 시간이 복불복이라 사고시에 부품, 렌탈 문제로 엄청 싸운 기억밖에 없네요
아무쪼록 잔고장 없는 좋은 녀석이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두대 사서 쓰는게 편해 형
아우디 사후 서비스 문제있지 않나용? 어떤가요?
차 진짜 예쁘다
디자인은 그냥 타이칸보다 투리스모가 더 예쁜듯
근데 디자인때문에 크로스투리스모가 우리나라에서 안 팔리는거임ㅋㅋㅋ
우리형 이제 차량 리뷰한다고 동승석이라 안하고 패신저라고 하는거 킹받네ㅋㅋㅋㅋ
판교160부장 오늘도 고통받네요 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
*150!!*
@@JINHXUK_ ㅋㅋㅋㅋㅋㅋ
5:34 크로노 없으면 중고 기피매물 등극..ㅎㅎ
와 때깔이며 디쟌이며 캬
160님의 초이스라고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네
차 색깔 진짜 이쁘당...성능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그냥 이쁘당
오늘따라 없섭 땡겨서 정주행 중이었는데 새 영상이라니 ㅠㅠ 알림 뜬 것만 봐도 좋다 안봐야지 ㅠㅠ
안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색상 넵튠 블루 따라 갔습니다ㅋㅋ
1:19 얼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잇섭은 안봐도 없섭은 무조건 챙겨본다. 너무좋아 아
주인장, 자막, 분위기의 완벽한 삼위일체.
밥먹으면서 보기 딱 좋다
진짜 디자인 지린다 와
👈고음 잘올리기로 유명했던 연씁섕❤
😅사생활 유츌된거 있다구,, 너만 모르고 있을걸😅
자주올라오는 없섭 개좋다 ㅋㅋ
차 실내 공간이 대충 몇성로 정도인가요?
아마 4인승이니 40성로쯤 아닐까요
동성로
십성로
타이칸 뒷태마냥 형 청바지 뒷태도 빵빵하네요
미니 스티어링은.. 정말 무거운편이야 형.. 그거랑 비교해도 가볍다 라는건 당연한거지 ㅜㅜ 미니는 비교대상중 거의 제일 무거운편에 속하니까!
사실 포르쉐는 사제로 뭘 건드는 순간 보증이 날라가기에...어쩔 수 없는 옵션질
점점.. it유튜버에서 차튜버로 전향하는 모습..
마치 리뷰엉이 과학유튜버처럼.. ㅋ
10:29 쯤에 뒤로 또다른 파랑의 느낌의 포터가 지나감 ㅋㅋㅋㅋ
그냥 타이칸이 매끈해서 더 예뻐
1:42 비치는 잇섭 넙적한거 개웃김
10:30 타이칸 사이드미러랑 옆에 지나가는 포터 컬러가 똑...같
전영상에 연결되서 본편에서 뜯은김에 빗길에 미끄덩해서 바퀴하나도 뜯길줄알았는데 실패하셧꾼뇨ㅋㅋㅋㅋㅋ
단순 속도감응형 스티어링휠 셋팅만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 공력 성능에 의하여 차가 바닥으로 눌리는 현상, 소위 말하는 "착 가라 앉는 느낌"이 더해져서 차이가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속도감응형 그런거 없었던 유압식 스티어링휠 시절에도 독일차들은 속도를 높이면 핸들이 "돌덩이"처럼 무거워 졌었거든요. 핸들만 무거워지는게 아니라 실제 차체가 착 가라 앉아서 힙포인트도 낮아지고 시선도 내려가는게 느껴졌기 때문에(그때 그 시절에 이런 느낌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거라면 그게 오히려 더 대단한거겠죠).... 전 국토에 아우토반(자동차 전용도로)가 거미줄처럼 깔려있어서 농담 좀 보태 "집앞에서 쫌만 더가면 아우토반"이라고 할 정도의 인프라를 갖추고, 대부분의 운행시간을 쭉뻗은 도로에서 고속주행이라 상정하고 설계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그시절 현대차는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차 앞머리가 들리면서 "붕뜨는 느낌"에 더해 핸들이 점점 더 깃털처럼 가벼워 졌었죠 ㅎㅎ 특별히 공력설계를 하지 않더라도 좋을수 밖에 없는 투스카니의 경우에도 x40를 넘어서면 점점 더 차가 가라앉기 시작해 x60이 되면 착 가라앉는 느낌이 났었고, x80이 되면 바닥에 쫙 깔린 느낌이 절정에 달했으며 핸들도 그에따라 무거워 졌었는데, 그 전까지가 문제였죠. x영역 진입까지는 그냥 현대차였고, x20까지는 점점 핸들이 가벼워지면서 붕뜨는 느낌이 기존 현대차보다는 덜하지만 분명하게 나다가 x30이 되면 너무 무서워서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버리고 싶어지는 느낌이...^^ㅋ 거기서 x40까지는 느낌이 대동소이 하다가 거길 넘어서면 갑자기 불안한 느낌이 싹 사라지면서 안정적으로 변하고 더 높이면 가라앉기 시작하는거죠. .
차설하고.... 여튼 현대는 기본적으로 그런 성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속으로 갈수록 핸들이 가벼워졌습니다. 무슨 셋팅같은게 아니라 실제 물리적으로 차가 붕 뜨는거니까요... 지금은 공력설계를 신경써서 하고 그래서 그때보다는 나아졌을꺼라고 생각 하지만... 글쎄요, 그때 그시절의 독일차처럼 착 눌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냥 나긋나긋 느긋느긋하게 다니는게 더 좋아서 밟지를 않으니......
여튼 그러해서 현대차는 단순히 스티어링휠의 전동모터 보조량만을 프로그램적으로 조절하는것이고, 독일차는 실제 물리적으로 핸들이 무거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더해서 전동모터 보조량도 보조적으로 같이 조절해 주는 거니까 느낌이 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우토반(자동차 전용도로)는 틀린 정보입니다. 고속도로입니다. 한국처럼 자동차만 다니지 않습니다.
@@허로로-n5h 고속도로 오토바이 못 가는 나라들 열 손가락에 꼽힐 듯
3시리즈 샀는데 3시리즈도 130 40되니까 붕뜨는 느낌들던데....ㅠ
뭐라는거야 포르쉐 전자식 스티어링된지가 10년이됐는데..
10:59 무슨 뒤태가 설현급인데?
설현한테 왜 그러세요
나중에 한드래곤 장로님 차 나오면 i7 타러 갑시다잉
갬성에 값을 치루는 시대 !!
너무 부러워서 구독버튼 두 번 눌렀어 형♡
잇트론gt 괜찮나요? 침수되면 해체쇼가시죠ㅋㄱㅋ
이트론은 파신건가요??
크로스 투리스모 뒷모습 멋있다고 해서 봤더니 별거 없네...
그리곤 내 차를 봤더니 오징어가 있네... ㅎㄷㄷ
옵션 실출고가 감안하면 참....어이가 없지. 유지관리 하면서 한번 더 경악함.
몰래 우산 이벤트 하시죠ㅋㅋㅋㅋㅋ
비 많이 오는데 조심 하세요 ㅜㅜ
10:30 용달블루
정확한 차이름이 뭔가요? 포르쉐 타이칸인가요?
어차피 출고선물은 리스 렌트료에 다 녹아있어요 ㅎㅎ
1성로 vs 1푸짐..
없섭 영상 어케 참냐고 ㅋㅋ
타이칸 베이스 모델은 어때요?
지인에겐 이트론을 추천하고 본인은 타이칸을 질러버린..
??: 니가 이트론 사라매
10:59 치명적인 힙업
역시 없섭은 영상 끊긴것처럼 급마물해야 제맛
업섭이형 포르쉐에 여친 태우고 다닌 소감이 어때? 개멋있네...
진짜 옵션장사네 포르쉐.. ㄷㄷㄷ
9:23 아이언맨 손바닥에서 피웅~하면서 나오는 그 소리같다
출고하자마자 혹시 침수된건가요?
1:27 재매이햄..?
왜케 흥분했어ㅋㅋ
워어워어
영상에 나오는 분은 잇섭님하고 상당히 닮았네여
7:25 그래블이라고 ㅋㅋㅋㅋ
열받게 하면 등짝 맞음
그래서 왜 윤씨는 이트론을 사지 않고 타이칸을 샀을까요?????
진짜 타이칸 앞부분 진짜 쥬1지가 반응한다
와 ㄷㄷㄷㄷ
형 오늘 언팩볼거지?
220V 충전키트는 가정에서 일반 컨센트에 꼽아서 충전할 수 있는거지요? 그럼 충전양 0%에서 100%까지 충전하려면 몇시간 걸리나요? 스펙상으로요?
가정에서 꼽는거보단
한전 불러서 7kw전선 설치 하고 난 후에 거기다가 꽂아야 기본 완충 속도 만큼 나옵니다
그냥 일반 코드에 꽂으면 충전 거의 안됩니다.
@@DODORIRI-g6p 아뇨 한국 전원 플러그 정도면 따로 전용 충전기 설치 안 하고 그냥 플러그에 충전선만 꼽아도 충분히 탈 만 합니다. 한국 플러그에서 충전 선을 꼽으면 220v 13A까지 뽑을 수 있는데, 이러면 대략 충전 속도가 3kWh급은 나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하룻낮을 꼽아놨을 때 36kWh 정도는 채울 수 있죠. 퇴근하고 충전 꼽고, 아침에 출근할 때 뽑아도 왠만한 전기차의 배터리 반절 이상을 채울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충분한 전력량이죠. 이런 패턴으로 귀가하고 차를 안 탈 때 충전하고 ,나갈 때 뽑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전기차스러운 운용 방식입니다.
왜건이 멋있게 느껴지는 차는 이게 처음이네 ㄷㄷ
어딜가나 부끄러운 우리헝ㅋㅋ
그래서 옆좌석에 계신분은 누구죠???
7:35
그 Suvvv 로 치면 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드림카입니다 진짜로 이것보다 이쁜 왜건은 못봤어요 ㅠㅠ
1:19 계기판에 얼굴 비춰보이는거 왤케웃김 ㅋㅋ
용달포터블루 이쁘네요....
부품 공유되는차 두개를 타 본 입장에서는 분명 부품을 공유하는게 많은데 느낌이 달라요... 세팅값의 차이로 완전 다른 차를 탄다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없섭입니다 ㅋㅋㅋㅋ 트렁크 대하는 자세가 거의 뭐 자기찬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영상에 노이즈가 심한 느낌인데 왜이럴까요??
와아 멋지당😛
오늘 실물봤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하.. 넘 이뿌당….
파란색 이쁘다고 할때 옆에 지나가는 파랑포터도 이쁜 파랑이었어
혹시 안경 제품 알수 있을까요? 너무 예뻐요
가메만넨507 같아요
@@김재훈-m1x9v 앗 다른제품 같아요 ㅠㅡㅠ 근데 말씀하신 제품 봤는데 이것도 에쁘네요!
와 ㄷㄷㄷㄷ 돈엄청벌긴버는갑다 옵션가격 ㅋㅋㅋㅋ
본인 차 아니긴 한데 ㅋㅋㅋㅋㅋ
@@김성연o3o 성로형 차로 알고잇긴헌데 어마어마하네여 ㅋㅋㅋ
@ᄋᄋ 업섭차 아니라는말
닥신이 봤다면 안타까워할 옵션들...
기승전결 깡통
형 보니까 여기 강남인데 이차는 침수 안났어? ㅜㅜ
설마 이거 오늘부로 침수차 된거 아니겠져..?
나중에 포르쉐 부품까지 언박싱 하는 날을 꿈꾸며…
Gravel = 그래블 맞습니다 ㅎㅎ
음 저도 코란도투리스모인데 뭐 같은투리스모이긴하네요
배다른 투리스모이지만
타이칸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 파생모델을 만들게 아니라 다른 전기차를 만들어야되지 않나 싶은데..
자동차 리뷰를 전자제품 리뷰처럼 ㅋㅋ
10:22 신병에 그 소위같다 ㅋㅋㅋ
ㄹㅇ 포르쉐가 옵션값이 지리긴해ㅋㅋ
윤대표 차인데 모카 유튜브 커뮤니티랑 없섭에서 먼저 봄 ㅋㅋㅋㅋ
오늘같은날 타이칸 침수차 되면 유툽각
차에 관심 생기고부터 해치백이나 왜건이 왜캐 이뻐보이는지 신기할 따름임
확실히 지리긴 한데 옵션값 진짜 사악하다 ㅋㅋㅋ 이트론gt랑 대략 거의 5천만원차이네
이야 이제 앵간한 차들은 다 전기차로 나오는구나 차 소리도 먼가 신기하네요 저것도 녹음한거 소리나는거겠죠?
옵션 하나하나 가격이 ㅎㅎㅎ
중고가 방어가 중요하긴 해보입니다 ^^
과연 '판교 그 형님' 에게는 카운티 정도되는 크기일듯
지금 대치역 가주세요
백만볼트 가능 ? ㅋㅋㅋㅋㅋㅋ
옆자리 춘배님?? 밝히시오~!!!
오우 옵션들 ㄷㄷ
만나 오빠야 ~^^
반팔티 로고 흑우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