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저 바다에 던져지라 해도 그대로 됨, 마 21장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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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나신태
    @나신태 17 дней назад +2

    믿음에 대한 말은 우리가 신임을 믿으라는 뜻임.
    예수님처럼.
    신의 아들이므로.
    그래서 실제로 창조할 수 있다는 뜻임.
    자신이 신임을 온 마음으로 믿는다면,
    원하는 풍요, 건강, 사랑,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는 뜻임. 양자역학자들이 이 원리를 밝히는 중임.

  • @나신태
    @나신태 17 дней назад +1

    독생자라는 뜻은
    아들이 여럿이면 재산을 나누어주겠으나,
    외아들이므로 나누지 않고 전부 다 준다는 뜻임.
    다시말해,
    내가 신으로서 가진 능력을,
    너희도 가지게 된다는 거임.
    외아들에게 전부 주듯이.
    우리 모두에게 신의 능력이 다~ 있다는 뜻이고
    그걸 믿으라는 거임.
    예수님께서 '너희도 나와 같나니.'
    이 말이 그 말임.
    수제비를 뗄 때 큰 덩어리의 속성을 작은 조각들이
    다 가진 것과 같음.
    그러니,
    자기가 신이라는 교주에게 현혹되지 말고
    자신이 신임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창조하고 공부하세요. 들~
    가졌다고 자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배우기 위해 태어난 거예요. 깨닫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