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조무: 소나무 거문고에 새가 춤을 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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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운천산방
    @운천산방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적송(赤松)을 울타리 삼고 은거 하였더니 ....
    송이로 버섯 향기 바람따라 계곡을 흐르네...
    산천 초목은 낙엽되어 한줌 흙으로 되돌아 가는데...
    장부의 일생 어지러이 세어보니 하루 밤 꿈인 듯 하고나 ...

    • @tv5051
      @tv505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송뢰를 헤아리셨으니 소나무의 벗입니다 오늘 하루 여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