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초딩때 태권도 마치고 학예회 준비한다고 격파할 송판 안고 횡단보고 건널때 뛰다가 앞으로 제대로 고꾸라져서 도복 양쪽 무릎 다 찢어지고 오른쪽 팔꿈치 부분 찢어졌었는데 그 당시엔 다행히 송판은 안깨졌다 이생각만 하고 가다가 무릎이 뭔가 뜨거워서 봤더니 피 철철 흐르고 있었음.. 왼쪽 무릎은 거의 찢어지듯이 다쳐서 아직도 흉터 있음... 오른쪽은 그래도 내 팔꿈치가 희생했다... 그때 그 일때문에 왼쪽 무릎에 흉터 한개 있고 오른쪽 팔꿈치에 흉터 하나 있음ㅋㅋㅌㄹㅋㄹㅋㄹㅌㅌㄹㅋㅋㅋㅋㅋ + 왼쪽 무릎이 엄청 심하게 다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살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갔었음
4:40 이거 내가 발목이 약해서 진짜 걸을때마다 맨날 저럼 근데 난 또 이게 존나 익숙해서 저럴때마다 걍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걸어가는데 처음보는 애들은 존나 화들짝 놀래가지고 괜찮냐고 오조오만번 물어봄.. 3:20 진짜 피구부 했었는데 공 저런식으로 손가락 뻗어서 받다가 손가락 나가서 피구부 나간애들이 대다수 였음.. 근데 저건 진짜 조오오온나 오지게 아픔 진짜 개아파.. 맞는순간 북치는 소리가 나는데 일단 소리부터 다르니까 경기중에 그런 소리 나면 진짜 싹 다 갑자기 괜찮아??? 이것부터 나옴.. 이게 후유증이 오지게 심해서 금이 가던 인대가 늘어나던 손가락이 안움직임 못움직여.. 다 나아도 한 몇달은 재대로 못 굽히고 어쩌다가 손가락 끝이 부딪히면 똑같은 고통 다시 시작... 하 레전드야 진짜..
6:01 아스팔트넘어져 봐서 알아요ㅋㅎ 살이 파이고 까지고 흙먼지 다 묻고 ㅋㅋ 무릅 넘어진적 있는데 그 부분이 피로 쌔빨개짐ㅋㅋ 근데 문제는 소독도 매일 해야함 그리고 나중엔 진물 엄청나서 습윤밴드 붙이면 계속 떨어지고 냄새나고 근데 그와중에 계속 소독하곸ㅋㅋ그거 1달 정도 반복하면 흉터가 생깁니다 ㅋㅎ😅 습윤밴드 회복 속도는 장난아닌데 냄새도 장난아님ㅋㅋㅋㅋㅋ
6:29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암튼 썰 푼다 나 8~9살 때 수영 절친이랑 다녔는데 2주씩에 1번 자유수영 있거든? 그래서 자유영 하지도 못하면서 친구링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고 또 처음부터 끝까지 가려고 물에서 나오고 오들오들 떨면서 처음 부분으로 갔는데 중간 중간에 벽이 튀어나와 있었어. 근데 하필이면 딱! 새끼 발가락을 거기다 박은거야. 그때 당시에는 걍 쫌 아파서 친구한테 야 잠깐만 하고 새끼발가락 봤는데 발톱이 빠져있는거야.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수영 선생님 불러오고 밖에서 우리 보고있던 내 엄마가 오니까 선생님이 오늘은 집에 가라고 하셨어. 그때 진빠 쪽팔렸어.. 근데 웃긴건 다음부터 밴드를 붙이고 다녔는데 수영하면 자꾸 밴드가 빠졌어ㅋㅋ 종종 내가 다 줍긴 했는데 멀리 떠내려가서 못 주운 것도 있어.. 앜 글이 넘 길어졌네 그럼 난 ㅃㅇ염.
학교에서 코끼리 코 10바퀴 돌고 달리기시합 했는데 앞으로 뛰는데 옆에 나무랑 점점 가까워지는 기분 들어가지고 왼쪽으로 갔는데 김땡땡이랑 퍼억! 하고 충돌해서 아스팔트 바닥에 심지어 옷도 다리에 검스 신고 티셔츠 안에 검은긴팔 나시 입었는데 오른쪽 팔이랑 왼쪽 다리 그냥 살 다 갈려서 팔에서 피 뚝뚝 떨어지고 흐르고 난리나서 점심시간 다음시간 중국언데 심지어 저번시간에 쌤한테 못보내서 못한 발표 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못보내서 ㅈ됌을 감지하고 있었는데 보건실가서 최대한 시간끌고 가서 뒤에서 달리던 애한테 물어보니까 나는 그냥 앞으로 달리고 있었고 김땡땡이는 비틀거리면서 달리다가 갑자기 서로 중심으로 대각선 달리기해서 박았다고 하네요..
저는 4살 땐가? 그때 누나가 문 닫다가 제가 들어갈려고 해서 발톱이 문 밑 작은 곳에 걸려서 뽁 소리 나면서 뽑힘... 할머니가 휴지로 감싸 줬다는데 그때의 일은 기억이 안 나지만 고통은 생생해서 문 열 때마다 조심해서 염... 트라우마 같은 거 같고요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화장실에 핑크색 그거 끝에 새끼 발가락 살 찢겼는데 휴지 물에 젖은 거 붙은 줄 알고 부아악 뜯어 가지고 피가 많이 나야 될게 3배로 많이 남 ㅋㅋ 따끔따끔이 아니라 푸왁푸왁이었음 엄지 발가락은 늘 오른쪽만 다침. 첫번째 이야기도 오른쪽임. 이번 할거도 오른쪽. 발가락이 깨졌는데 자르지 말래서 계속 있다가 거기에 실밥 꼬여 가지고 뽑았는데 발톱 깨진 곳이 팍 뜯기면서 피 엄청 났는데 정형외과 가보래서 갔더니 1년 6개월 정도 붕대로 감아야 된대요 저번 달에 풀음.. 냄새 쩜. 괴사된 줄 ㅋㅋ
3:42 이거 존내 위험한게 4학년때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방에 들어갈때 문 턱에 발가락 찧여서 발톱 두동강 났다ㅋㅋㅋㅋ 병원가서 발톱 자르기 전까지 밴드 붙이고 달랑달랑 다녔었음 밴드땔때가 더 무서움 ㅅㅂ 발톱 뜯어질거 같은데..!! 하는데 안 뜯어짐ㅋㅋ 결국 병원가서 엄지발톱 3/2자르고 다님 님들 손톱 바짝 짜르면 존나 아프잖아여 난 엄지발톱 3/2가 두동강나서 발톱 기르는 2달동안 저릿저릿~ 하게 다님ㅋㅋㅋ 5:58 와 이게 젤 위험해요 난 완전 애기때! 4학년때! 눈 아스팔트에 쓸려서 눈 실명 될뻔함요 눈에 몇달동안 빨갛게 흉터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없음 + 근데 나 초딩때 왤케 위험하게 삶을 살았지?ㅋㅋㅋㅋ 안죽은게 다행
개인적으론 팔꿈치가 제일 미침... 저거 벽 모서리에 한번 세게 박으면 갑자기 찌릿하고 그 다음에 화상걸린거 같은 느낌나면서 쥐난거 처럼 팔꿈치 움켜쥐고 존내 아파하다가 지속딜 끝나고도 팔 아파서 움직이질 못함 다른것들도 존내 아프지 근데 난 팔꿈치만 하루에 한번씩 박거든...시붤...
4:38 오뚝이 ㄹㅇㅋㅋㅋㅋㅋ굽 높은거 신고있으면 같이 다니는 사람들 다 불안해함ㅋㅋㅋㅋㅋ
@@h7ux3 이상형 월드컵 입니다
앞에 사진만 봐도 내가 다 아팤ㅋㅋㅋㅋㅋ
0:32 팔꿈치부터 손까지 전기 흐르는거ㄹㅇ ㅋㅋㅋㅋ
나는 이거 느낌이 좋아서 몇번이고 박았는데..내가 이상한건가..?
@@김태근-y6y??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낭 ㅋㅋ
박고나면 순간 야마돌음
@@김태근-y6y M
4:40 이거 진짜 개쪽팔림ㅠㅜ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자연스럽게 가려고해도 친구가 놀라는 소리내서 사람들이 다 쳐다봐...
아우... 사진도 아픈데 주둥님이 느낌을 너무 잘 살려... 대리만족 쩔..
1:42 악마를 보았다..
0:03 오오오오오오오옥옥ㅇㅇㅎㄱ옥옥옥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ㅎㅎㅋㅌ
1:47 이거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잠깐 잠에서 깰때 순간적으로 깰때 다리를 들어보시거나 힘줘보세요 신세계를 경험하실수 있어요....고통의 신세계...
1:47 아 진짜 이게 내 최고의 고통이였다.. 진짜 다리 스바...와
여름에 뜨겁게 달궈진 인조잔디에 무릎 갈리는것도 아스팔트급
으악악 진짜싫음
뜨겁겠다....
으아아악
아악 ㅅㅂ 나 그런적 있음 경사로에서 친구가 밀어가지고 존ㄴ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에 배 쓸리고 발목 꺾인적 있음 그리고 자전거 탈때 체어에 발 끼어가지고 아킬레스건 보이게 파여있었음(신발 통째로)
@@스파하는사람-j7o 아니 발 괜찮으신가요?!
주둥영상 특: 쓸때 없는거에 겁나 유식함
6:00 초딩때 태권도 마치고 학예회 준비한다고 격파할 송판 안고 횡단보고 건널때 뛰다가 앞으로 제대로 고꾸라져서 도복 양쪽 무릎 다 찢어지고 오른쪽 팔꿈치 부분 찢어졌었는데 그 당시엔 다행히 송판은 안깨졌다 이생각만 하고 가다가 무릎이 뭔가 뜨거워서 봤더니 피 철철 흐르고 있었음.. 왼쪽 무릎은 거의 찢어지듯이 다쳐서 아직도 흉터 있음... 오른쪽은 그래도 내 팔꿈치가 희생했다... 그때 그 일때문에 왼쪽 무릎에 흉터 한개 있고 오른쪽 팔꿈치에 흉터 하나 있음ㅋㅋㅌㄹㅋㄹㅋㄹㅌㅌㄹㅋㅋㅋㅋㅋ
+ 왼쪽 무릎이 엄청 심하게 다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살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갔었음
4:40 이거 내가 발목이 약해서 진짜 걸을때마다 맨날 저럼
근데 난 또 이게 존나 익숙해서 저럴때마다 걍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걸어가는데 처음보는 애들은 존나 화들짝 놀래가지고 괜찮냐고 오조오만번 물어봄..
3:20 진짜 피구부 했었는데 공 저런식으로 손가락 뻗어서 받다가 손가락 나가서 피구부 나간애들이 대다수 였음..
근데 저건 진짜 조오오온나 오지게 아픔 진짜 개아파.. 맞는순간 북치는 소리가 나는데 일단 소리부터 다르니까 경기중에 그런 소리 나면 진짜 싹 다 갑자기 괜찮아??? 이것부터 나옴.. 이게 후유증이 오지게 심해서 금이 가던 인대가 늘어나던 손가락이 안움직임 못움직여.. 다 나아도 한 몇달은 재대로 못 굽히고 어쩌다가 손가락 끝이 부딪히면 똑같은 고통 다시 시작... 하 레전드야 진짜..
6:01 아스팔트넘어져 봐서 알아요ㅋㅎ 살이 파이고 까지고 흙먼지 다 묻고 ㅋㅋ 무릅 넘어진적 있는데 그 부분이 피로 쌔빨개짐ㅋㅋ 근데 문제는 소독도 매일 해야함 그리고 나중엔 진물 엄청나서 습윤밴드 붙이면 계속 떨어지고 냄새나고 근데 그와중에 계속 소독하곸ㅋㅋ그거 1달 정도 반복하면 흉터가 생깁니다 ㅋㅎ😅
습윤밴드 회복 속도는 장난아닌데 냄새도 장난아님ㅋㅋㅋㅋㅋ
5:40 나 이거 옛날에 한 4번인가 연속으로 떨어뜨렸는데 처음이랑 두번은 괜찮다가 계속그러니까 겁나아프고 진짜 짜증나더랔ㅋㅋㅌㅌ
2:00 ㅋㅋㅋㅋ 나 어릴때 지퍼 올리는데 살 찝혀가지고 ㅋㅋㅋㅋㅋ 근데 또 아플까봐 못빼고 있었는데 빼고 보니까 피가 모여가지고 뾰루지처럼 울퉁불퉁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그걸 자랑하고 다님.. ㅎ
형 역시 오늘도 컨텐츠가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적으로 나는 양치하다가 입 속에 구내염 생긴 거 건드리는게 최강인 것 같아......
맞아욬ㅋㅋ칫솔에 그 털같은 거 있어서 엄청 아파요
내 상황이네...
제가 잇몸이나 혀를 너무 자주 씹어서 구내염이 자주생기는데요... 맞아요 이게 제일 아파요..ㅜㅜㅠㅜ
뭐야 왜 잘생겼어 오늘
잘생기게 하고 영상 찍으면 구독자 오른다는 말에 바로 실천중
ㅋㅋㅋㅋㅋ
@@지지-w1i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아 진짜 문지방에 제대로 새끼발가락 찧은 적 있는데 뼈 두 동강 나서 철심 박고 거의 3달동안 고생했었음ㅜㅜㅜㅜ
저는레고밟아도안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옹이-t2e? 강철 발바닥?
@@한옹이-t2e어벤져스 지원하로 가세요
나만 폰보고 가다가 전봇대에 머리박냐ㅋㅋㅋㅋ
저도..
전 박지는않고 순간 앞에 사람인줄알고 혼자 움찔합니다ㅋㅋ
@@서동현빠돌이1호 나만 그런줄 ㅋㄱㅋㄱㅋㅋㅋㅋㅋ
삐빅! 폰중독입니다!
나 가다 코피남ㅋㅋㅋ큐ㅠㅠㅠㅠ
5:40 ㅋㅋㅋ난 잇몸이 피 구렁텅이가 됨ㅋㅋㅋ
?
주둥씨 새해복많이받아요🙈🙈
5:13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잼민이때 손에 박힌 가시 아직까지 안 빼져서 점처럼 됨ㅋㅋㅋ
헐 저도 그래서 손가락에 점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ㄹㅇㅋㅋ
제 친구 어떤애가 눈 주변에 연필로 찔러서 점됨
4:13 형 나 어제 5키로 원판 떨궜는데 무의식적으로 발로 받아서 지금 발등 ㅈㄴ 아퍼.. 솔직히 5키로라 아프고 끝이지 10키로 20키로였으면 두달동안 깁스해야되서 하체못함 이거 ㄹㅇ 하체근손실ㅋ
팔꿈치 진짜 정통으로 맞을때 약간 차가우면서 열나는 느김
겨울날 발 건조할때 발톱옆에 살짝 튀어나와있는 그 살 카펫 실에 걸려서 뜯어질때 그 아픔을 난 아직도 잊지못한다......
와 잘려고 켰는데 레전드네 ㅋㅋㅋ
3:56 초는 저것도 혀 말고 (입안에) 볼 깨물면 또 개 아픔
4:50 초는 언제 베인 거 모르고 손소독하다가 뒤질뻔 함
5:40 초는 언제 몰폰하다가 입술에 피 나서 몰래 화장실에서 피 닦고 피 닦아도 따끔거리는데 또 입술이라 약 못 발라서 ㄹㅇ 죽을 맛
1:16 윈도우 정품 인증 ㅋㅀㅋㅎㅋㅋㅀㅋㅎㄹ
저걸 보누 ㅋㅋㅋ
@@userisxlso1064 매의 눈이지
1:32 진짜 지능형 악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어제 알게되었는데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영상 존나웃기네 ㅋㅎㅋㅎㅋㅎㅋㅎㅋ이분 어느영상을 봐도 항상 웃고 갑니닼ㅎㅋㅎㅋㅎㅋㅎ
2:22 이거는 일어나고
몇분뒤에 친구가 안아파? 할때부터
아픔ㅋㅋ
03:17 농구할때 애들이 골넣을때 리바운드하려고 골대 밑에 있다가 위에 봤는데 콧대 맞는것도 의외로 아픔
TMI 레고 위에 올라온 이유는 쉽게 조립하는 것도 있지만 얘들이 먹을때 뒤에다 고리 걸어서 쉽게 빠질 수 있게 만들었어요
4:36 이거 진짜 내가 자주 겪는건데 몇 주 전에도 이래가지고 인대 늘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올리다니 너무 오예죠 ☺️
4:25 발목 접질렸을 때 내가 많이 접질러소 아는데 진짜 뼈에 금갔어요 금가면서 뼈 살짝 나갔어요 살이 많이있는사람 발목 접질리면 안돼요 금방 금가요 살이 없는 분들은 몰르는데 그래도 조심해요 제가 다쳐봐서 알아요 ㅠㅠ 진짜이파요
1:47 자다가 쥐나면 쥐나서 빡치기도 하지만 애매하게 출근/등교 시간이 남았을때(30분전, 1시간전)
여기에는 없지만 입병?나서 아픈데 자꾸 혀로 자꾸 침; 아픈데도 자꾸 침ㅋ
요즘 코로나때문에 마스크착용하면 오래 착용해서 귀쪽이 아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생 몇백년 산거같이 아플때 하는행동 다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나 머리 긁을때 맨날 뾰루지 있어서 진짜 맨날 피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긁을때 피딱지 긁고.. 어휴 ㅋㅋㅋㅋㅋ
2:26 ???: 어머! 학생 괜찮아?!
6:29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암튼 썰 푼다
나 8~9살 때 수영 절친이랑 다녔는데 2주씩에 1번 자유수영 있거든? 그래서 자유영 하지도 못하면서 친구링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고 또 처음부터 끝까지 가려고 물에서 나오고 오들오들 떨면서 처음 부분으로 갔는데 중간 중간에 벽이 튀어나와 있었어. 근데 하필이면 딱! 새끼 발가락을 거기다 박은거야. 그때 당시에는 걍 쫌 아파서 친구한테 야 잠깐만 하고 새끼발가락 봤는데 발톱이 빠져있는거야. 친구한테 말하니까 친구가 수영 선생님 불러오고 밖에서 우리 보고있던 내 엄마가 오니까 선생님이 오늘은 집에 가라고 하셨어. 그때 진빠 쪽팔렸어.. 근데 웃긴건 다음부터 밴드를 붙이고 다녔는데 수영하면 자꾸 밴드가 빠졌어ㅋㅋ 종종 내가 다 줍긴 했는데 멀리 떠내려가서 못 주운 것도 있어.. 앜 글이 넘 길어졌네 그럼 난 ㅃㅇ염.
영상보면서 이렇게 찡그리고 본적 첨이야 ..
너무웃겨서 구독했어요 ㅎ
2:53 이영상 보고 낮잠자고 화장실 가서 거울보니 저 사진 저 위치 그대로 뭔가가 입술위에 봉착되있었음 물론 지금도 있음 세수하면 존나 아픔 인중 여드름 조져라
4:15 이거 핸드폰 누워서 하는데 핸드폰 떨어뜨려서 얼굴에 맞으면 존내 아픔 ㄹㅇ
+5:40 여깄네;;
친언니가 빙판길도 아닌길에서 진짜 만화처럼 쿠당탕넘어졌는데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다 언니처다보곸ㅋㅋ 쪽팔려서 안일어나고 누워있었는뎈ㅋㅋㅋ
주변에 사람들 올려고 하니까 벌떡일어나서 집으로 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롱패딩입고있었는데 그롱패딩 옆선 터지고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쓸때 나만 눈깔 지르고 진짜 혼자 고통스럽게 있나 사실 방금도 마스크가 내 눈깔 찌름
발가락 찧이는거 너무 아파서 소리도 안남ㅋㅋ
인중 위에 닌거 짤 때 저는 이웃분들 들으실까봐 음악 크게.틀어놓고 그냥 ㅈㄴ 쥐어짜버림. 아파가지고 소리 크게 지름.
옆에서 아빠가 더 놀램 ㅋㅋㅋ
0:32 이걸 우린 삐까츄라 부르죠
자다가 쥐나면 죽음이여.. 잠시 조상님 만난다~
5:40이러게하다가...처음코피남..
오빠 영상 보면서 방 들어가다 썸넬처럼 됐어 너무 아파😭😭😭
사람이 영장류로 잠시 퇴화될수있는 기회ㅋ
2:54 난 코밑에 나가지고 졸라 불편했는데
학교에서 코끼리 코 10바퀴 돌고 달리기시합 했는데 앞으로 뛰는데 옆에 나무랑 점점 가까워지는 기분 들어가지고 왼쪽으로 갔는데 김땡땡이랑 퍼억! 하고 충돌해서 아스팔트 바닥에 심지어 옷도 다리에 검스 신고 티셔츠 안에 검은긴팔 나시 입었는데 오른쪽 팔이랑 왼쪽 다리 그냥 살 다 갈려서 팔에서 피 뚝뚝 떨어지고 흐르고 난리나서 점심시간 다음시간 중국언데 심지어 저번시간에 쌤한테 못보내서 못한 발표 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못보내서 ㅈ됌을 감지하고 있었는데 보건실가서 최대한 시간끌고 가서 뒤에서 달리던 애한테 물어보니까 나는 그냥 앞으로 달리고 있었고 김땡땡이는 비틀거리면서 달리다가 갑자기 서로 중심으로 대각선 달리기해서 박았다고 하네요..
저는 4살 땐가? 그때 누나가 문 닫다가 제가 들어갈려고 해서 발톱이 문 밑 작은 곳에 걸려서 뽁 소리 나면서 뽑힘... 할머니가 휴지로 감싸 줬다는데 그때의 일은 기억이 안 나지만 고통은 생생해서 문 열 때마다 조심해서 염... 트라우마 같은 거 같고요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화장실에 핑크색 그거 끝에 새끼 발가락 살 찢겼는데 휴지 물에 젖은 거 붙은 줄 알고 부아악 뜯어 가지고 피가 많이 나야 될게 3배로 많이 남 ㅋㅋ 따끔따끔이 아니라 푸왁푸왁이었음
엄지 발가락은 늘 오른쪽만 다침. 첫번째 이야기도 오른쪽임. 이번 할거도 오른쪽.
발가락이 깨졌는데 자르지 말래서 계속 있다가 거기에 실밥 꼬여 가지고 뽑았는데 발톱 깨진 곳이 팍 뜯기면서 피 엄청 났는데 정형외과 가보래서 갔더니 1년 6개월 정도 붕대로 감아야 된대요 저번 달에 풀음.. 냄새 쩜. 괴사된 줄 ㅋㅋ
2:37 (레고 밟은적이 없어서 밟으면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 1인)
3:42 이거 존내 위험한게 4학년때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방에 들어갈때 문 턱에 발가락 찧여서 발톱 두동강 났다ㅋㅋㅋㅋ 병원가서 발톱 자르기 전까지 밴드 붙이고 달랑달랑 다녔었음 밴드땔때가 더 무서움 ㅅㅂ 발톱 뜯어질거 같은데..!! 하는데 안 뜯어짐ㅋㅋ 결국 병원가서 엄지발톱 3/2자르고 다님 님들 손톱 바짝 짜르면 존나 아프잖아여 난 엄지발톱 3/2가 두동강나서 발톱 기르는 2달동안 저릿저릿~ 하게 다님ㅋㅋㅋ
5:58 와 이게 젤 위험해요 난 완전 애기때! 4학년때! 눈 아스팔트에 쓸려서 눈 실명 될뻔함요
눈에 몇달동안 빨갛게 흉터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없음
+ 근데 나 초딩때 왤케 위험하게 삶을 살았지?ㅋㅋㅋㅋ 안죽은게 다행
개인적으론 팔꿈치가 제일 미침... 저거 벽 모서리에 한번 세게 박으면 갑자기 찌릿하고 그 다음에 화상걸린거 같은 느낌나면서 쥐난거 처럼 팔꿈치 움켜쥐고 존내 아파하다가 지속딜 끝나고도 팔 아파서 움직이질 못함 다른것들도 존내 아프지 근데 난 팔꿈치만 하루에 한번씩 박거든...시붤...
2:01 저게 뭔사진이야 모자이크 때문에 안보여
1:47 이거 준내 아픔 자다가 깼는데 다리에 힘 안들어가고 겁나 아프고 다리가 안움직임 ㄹㅇ 이때 내가 죽은줄 알았음
6:27 저는 미끄럼틀 타다가 기둥에 새끼 발가락 찧었는데 인대 나감ㅋㅋㅋㅋㅋㅋ
저는 문 턱에 찧는것 보다 침대 바닥에 틀이 끝에 툭 나왔는데 거기에서 찧는게 엄청 아팠는데ㅋㅋㅋㅋㅋ
피하려해도 가끔씩 까먹어요ㅋㅋㅋㅋ
3:16 상황을 전에겪었는데 뼈에금가서 MRI찍었습니다 그리고 MRI찍다 정자세로 잤습니다 ㅋㅋㅋㅋ그리고 겁나 아픈데 손가락 바로 뒤까지 밀려서 지속딜 들어와요 ㅋㅋㅋㅋ
아 오늘도 너무 재밌다!!^^^
3:26 제가 그랬어요..
나도 휴대폰 떨어질 때 휴대폰 깨지지 말라고 발로 찼다가 앨배 문틈 사이로 빠질 뻔 함ㅋ
2:44 레고 밟았다가...
피가...ㅎㄷㄷ
03:42
이거 ㄹㅇ 진통제임 두통이든 뭐든 찧고 2분동안은 발가락만 아픔
5:44 아래 떨어졌을때 그냥이면 몰라 안경에 눌려서 더 아픔..
분명 형 영상을 어제 봤을땐 구독자가 98만이였는데 오늘 다시보니 구독자가 99만명인건 뭐지? 곧 100만명 가겠네요 ㅊㅊ
5:28 언제였지 20살이었나 여름에 숯에 고기 구워먹고 숯이 바깥으로 나와있어서 오래전부터 나와있던건즐 알고 손으로 짚었는데 그냥 겉만 그런거였던 손가락으로 짚은 부분이 빨간부분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잠시 지문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4 친구랑 둘이 지쿠터 타가다
미친놈이 움직여서 존나 달궈진 아스팔트에서 굴렀어요ㅋㅋㅋㅋㅋ
6:25 저 그래서 집안에서 슬리퍼(발가락쪽 막혀있는거) 신고다님ㅋㅋㅋㅋ
0:23 저거 일부러 하면 안된다는게 더웃김 쒸
2:43 아프라고 만든게아닌 레고와 레고에 부착력을 강화하기위해 위에 동그라미를 4개를 박아놓은거다.
저 농구해요 패스 저렇게밨으면D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다리에 쥐나는건 ㄹㅇ 학교에서 시험 안치는 수업 시간에 ㅈㄴ 푹 자는데 수업 끝나고 일어나면 발 아무 느낌 없고 혼자 주물럭주물럭하다가 나아지면 딱 쥐나는데 죽을 맛...
5:40 옛날에 아빠랑 누어서 책 읽다가 아빠가 책을 떨어트려서 눈에 맞았음....
진짜 이것만 보고자야징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3:21 그래서 농구하다가 손가락 인대 늘어나서 깁스했 허허
친구의 고통은 나의 행복
3:42 저걸로 새끼발가락 금 감.......ㅠ
전 엄지만 5번 빠진듯 ㅠㅠ
맨날 길가다 핸드폰 떨어지면99%의 확률로 액정쪽으로 떨어지는게 학계의 정설.
ㅁ와미쳣ㅅ다 주둥ㅇ햄 사랑해 와 미친
문지방은 잊을 수 가 없는게 뛰다가 부딪쳐서 새끼 발톱 만큼 살이 찢어져서 너덜너덜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
6:08 증슈빈 션수
아 진짜 오늘영상 쥰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초에 결승전이 왜 벌써 나왘ㅋㅋㅋ
1:56 침대에서 자다가 그런 경우에는 바닥에 대고 누르면 됩니다.
너무 아프면 웃음이 나오는데 눈물도 함께임ㅋㅋ
주둥형 목소리가 컬컬해서 내목도 컬칼함ㅋㅋㅋ
썸넬만봐도 내가 다 아푸네;;;ㅋㅋ
저건 진짜 ㄹㅇ공감됨ㅋ
나도 그런적이 잇어서ㅋㅋㅋㅋ
🤣🤣👍👍👍👍
3:46 내성발톱이라면 100% 공감
3:26 저희형 농구하다 골절됬는데 2주일뒤에 나았다고 설치면서 농구하다 또다시2주골절...
이세 진짜 이것만 보고잔다 진짜 진짜 이거만 보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