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8월 3일 (토) 예레미야 44장 1-14 "돌아올 자가 없으리라" [10분 말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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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예레미야 44:1-14
    1 이집트 땅, 곧 믹돌, 다바네스, 놉, 바드로스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에 관해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2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읍들에 내린 모든 재앙을 너희가 보았다. 보라. 오늘날 그 성읍들이 폐허가 돼 그곳에 아무도 살지 않는다.
    3 이는 그들이 그들이나 너희나 너희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향을 태우며 섬김으로써 나를 화나게 한 죄악 때문이다.
    4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내 종 예언자들을 거듭 보내서 말했다. ‘내가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하지 말라!’
    5 그러나 그들은 듣지도, 귀 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죄악으로부터 돌아서지도, 다른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태우는 것을 그만두지도 않았다.
    6 그러므로 내 진노와 내 분노가 쏟아져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불붙었고 그것들이 오늘날처럼 황폐한 곳과 폐허가 됐다.
    7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왜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이 큰 악을 저질러 너희의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와 젖먹이를 유다 가운데서 끊어지게 하고 너희에게 남은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않게 하려는 것이냐?
    8 왜 너희가 살기 위해 간 이집트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태우며 너희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를 화나게 해서 너희가 끊어 버림을 당하고 또 땅의 모든 민족들에게 저주와 모욕의 대상이 되려고 하느냐?
    9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그들이 저지른 너희 조상의 죄악과 유다 왕들의 죄악과 그들의 왕비들의 죄악과 너희의 죄악과 너희 아내들의 죄악을 너희가 잊었느냐?
    10 오늘날까지도 그들이 자기 자신을 낮추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 앞에 세운 내 율법과 율례를 따르지도 않았다.
    11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고, 온 유다를 멸망시키기로 결정했다.
    12 이집트 땅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겠다고 결정한 유다의 남은 사람들을 내가 제거할 것이다. 그들 모두는 이집트 땅에서 멸망할 것이다. 그들은 칼로 넘어지고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다.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사람까지 그들은 칼과 기근으로 죽게 될 것이다. 그들은 악담과 경악의 대상이 되고 저주와 모욕의 대상이 될 것이다.
    13 내가 예루살렘을 처벌했듯이 이집트 땅에 사는 사람들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처벌할 것이다.
    14 이집트 땅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고 있는 유다의 남은 사람들 가운데 도피하는 사람이나 살아남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가 살기를 갈망했던 유다 땅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몇몇 도피하는 사람들을 빼고는 그들이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westgatemom
    @westgatemo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성실한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healingtogether8963
    @healingtogether896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씀을 통해
    예수님가 진정으로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