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 들으니 저희 아빠가 생각나요. 나도 아빠 따라서 멋진 형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처음으로 제게 화를 내셨어요. 그것만큼은 절대 안된다고. 저는 아빠의 품에서 가장 안전한 세상만 보고 살았는데 크고 나서 아빠가 맡으셨을 수많은 험한 사건들을 기사로 보고는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고생하셔서 지금은 하늘에서 쉬고 계신 아빠 대신, 저는 다른 분야에서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여러분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비록 모종의 사건들로 인식이 안 좋아졌으나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점 사람들도 알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며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김복주 형사님 너무 인격이 훌륭합니다. 비극적인 이야기를 흥미유발시키고 이야기를 끊는 제작진의 행태가 저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수긍하지 않고 비극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의미있는 자리를 만드려는 행위에 칭찬과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피부치라도 죽어가는 그 마지막길 조차 배웅하고싶지도 않고 죽어서도 송장 하나 치를 생각도 없는 가족도 있답니다 교수님 모든 가정과 가족이라는 명분들이 다 교수님 생각같지 않아요,, 그 가족이라는 명분이 얼마나 사람 다리에 족쇄로 숨쉬지못하게 옥죄는지요,,, 가족이 누군가에게는 낭만이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돚있겠지만 안그런사람도 살고 있거든요,,, 모두 다 내생각 같지 않답니다,,, 가족이이기에 평생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고 또 그상처들때문에 지금도 20여년이 지났지만 잠을 잘 못자고 사람 얼굴조차 기억을 못해 약으로 버티며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삽니다 때론 남보다 못하더군요,,,
저도 진짜 진절머리나는게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말입니다. 가족이라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가족으로서 가족의 역할을 하지도 않고 그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해받고 용서받길 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는 그 가족을 더 나락으로 이끄는 행위입니다.
저도 진짜 진절머리나는게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말입니다. 가족이라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가족으로서 가족의 역할을 하지도 않고 그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해받고 용서받길 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는 그 가족을 더 나락으로 이끄는 행위입니다.
방송 나오시는 모든 형사님들 프로파일러분들 정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어느나라든 유일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몇몇 경찰이나 프로파일러 분들 이런분들이 정말 많아야 할텐데 너무나 없다는게 정말 정말 안타깝고 또 이런분들이 다들 마음이 약하셔서 트라우마에 시달리시는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안타깝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인간적이면 할수없는 직업이 그런 직업인가 봅니다 그래서 다들 비리를 저지르고 남의 안타까운 사건을 다루시는 분들이 월급타러 다니는 회사원마냥 민중의 지팡이로 갑질이나 하고 부패나 저지르고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 대충 끝내고 저도 경찰분한테 너무 심하게 실망한적이 있어서 더욱더 불신이 많이 쌓였던 사람으로써 김복준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저는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형사가 되고 싶어요. 끝까지 모든 후배분들에게 귀감이되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삶도 가지각색이듯 가족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도 다양하고 때로는 이해 못할 순간도 있죠 오히려 어떤 순간에는 다른 누구가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해자에요 같은 핏줄이라는 게 혐오스럽고 피를 다 빼서 새로운 피로 갈아버리고 싶을 정도로요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에서 객사하신 분인데 한인회에서 장례치르고 화장까지해서 한국가족에게 유골함을 보내야되니 비행기요금을 보내라 했더니 그럴 돈 없으니 그냥 알아서 처리해라더군요 ..그 분이 살아생전 한국에 5형재들 뒷바라지 다 했는데 정말 인면수심입니다..정말 나빠요.. 인간 같지도 않아서 돌아가신 그 분만 불쌍햤습니다
근데 이건 아셔야해요! 그 한국에 계시는 분들 본인들이 본인 형님의 시신을 인수를 하고 싶어도 저어간의 그런 사정을 모르는 그런 분들의 부인들이나 남편들이 거부를 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지요! 뭐 그런 부인들이나 남편들과 이혼을 하고 망자의 시신을 인수를 할려고 하면 모를까나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난 이해합니다...전 친언니가 소시오패스예요 매번 이용당하고 지금은 연 끊고 삽니다.. 언니가 죽어도 장례식장 안 갈꺼고 제 남편과 자식들에게도 선언한 상태입니다...여기다 긴 이야기 못 적지만 감정의 골이 너무 깊습니다...전 안 보고 사니 넘 좋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는 돈 빌린거 매달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채업자보다 더 큰 이자율과 원금보다 더하게 받아먹고도 부모님 노예처럼 부리더라구요? 매일밤마다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거면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어요 '가족이니까' 이 말 정말 폭력적인 말이에요
이 사회를 범죄없는 유토피아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형사가 되셨겠죠. 어찌보면 전쟁을 막기 위한 군대의 존재처럼 모순적인 입장이구요. 가족이니까 라는 말이 족쇄가 되는 사회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셨겠죠? 말씀 중에도 본인이 가족의 죽음을 알아서 처리해달라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나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발언을 하셨구요. 단순 ‘본인 기준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해서 발언하시는 당신의 생각이 더 편협하고 폭력적인 것 같습니다!
같은 가족이니까 라는 말에도 따뜻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신처럼 불쾌함과 차가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순 인구수만 비교한다면 전자가 압도적이겠지만, 정상과 비정상을 단순히 그런 수치만으로 비교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모두가 행복할 경우와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큰 방향은 가족이 화목한 사회이기에,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연설이라는 본인의 생각과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입니다. 주관이 들어가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서 누군가의 생각이 틀렸다고 단호히 말하며 본인 주장을 강요하는 행동을 하고 계신 당신이 더 잘못됐다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저희 아빠가 생각나요. 나도 아빠 따라서 멋진 형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처음으로 제게 화를 내셨어요. 그것만큼은 절대 안된다고.
저는 아빠의 품에서 가장 안전한 세상만 보고 살았는데 크고 나서 아빠가 맡으셨을 수많은 험한 사건들을 기사로 보고는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고생하셔서 지금은 하늘에서 쉬고 계신 아빠 대신, 저는 다른 분야에서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여러분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비록 모종의 사건들로 인식이 안 좋아졌으나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점 사람들도 알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며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아버님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사회를 위해 이바지하고 계신 당신도 멋있습니다 😊
진짜 존경받을만한 분이시다..마인드도 대인배이시고 책임감강하시고 겸손하심
이런분이 계셔 참 다행입니다. 본인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분들이 인정받고 대접받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12:54
교수님 사건의뢰 찐팬입니다 초창기부터..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가 너무 감정이 복받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김복준교수님 세치혀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준결승도 잘하신겁니다👏👏
김복주 형사님 너무 인격이 훌륭합니다. 비극적인 이야기를 흥미유발시키고 이야기를 끊는 제작진의 행태가 저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수긍하지 않고 비극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의미있는 자리를 만드려는 행위에 칭찬과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훌륭은 무슨. 가족간에 깊은 반목으로 연을 끊었는데 오만하게도 무슨 자격으로 참관하고 배웅을 하라고 하지?
강력 형사를 하셨음에도 꽤나 유쾌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이 일 저 일 겪은게 많아 초월해서 그렇게 보였던 것 같네요.
김복준교수님 마음에 울림을 주서서
긴여운이 남는 방송이였어요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승부보다 이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시고 떠나시는 모습이 진정 챔미언이십니다
김복준 교수님 보면 존경스럽다
사건의뢰도 너무 재밌다
김복준 교수님 말씀 하나 하나 몸짓 눈빛까지 진실하시네요 이런분이 계셔 진정 감사함을 느낍니다🙏
피부치라도 죽어가는 그 마지막길 조차 배웅하고싶지도 않고 죽어서도 송장 하나 치를 생각도 없는 가족도 있답니다 교수님 모든 가정과 가족이라는 명분들이 다 교수님 생각같지 않아요,, 그 가족이라는 명분이 얼마나 사람 다리에 족쇄로 숨쉬지못하게 옥죄는지요,,,
가족이 누군가에게는 낭만이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돚있겠지만 안그런사람도 살고 있거든요,,, 모두 다 내생각 같지 않답니다,,, 가족이이기에 평생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고 또 그상처들때문에 지금도 20여년이 지났지만 잠을 잘 못자고 사람 얼굴조차 기억을 못해 약으로 버티며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삽니다 때론 남보다 못하더군요,,,
님같은 상황인 사람들은 애 낳으면 대물림임
가족간에도 인격모독 업신여김 상처의말등등에 웬수가 되죠
토탁토탁
아픈기억에서 나오시길 빕니다 지우개로 지울수만 있다면
힘내세요 ㅜㅜ
피붙이
형사님 많이 존경합니다 역시 👍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우리교수님은 말씀도 잘하시구 발음도 좋으시구 진짜 쵝오쵝오 ❤
크~코끝이 찡합니다 김복준교수님 멋찌십니다❤
요즘 교수님 목소리 매일 듣습니다ㅎ
젊었을때 얼마나 날라 다니셨을까 든든한 이런 형사분이 계셨기에 제가 편하게 이시간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교수님 진짜 최고최고이십니다 웃다 울다 하…경이롭습니다
멋져요.... 가족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는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ㅠ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모든 이야기들을 이미 지난 일이라 아무렇지 않다는듯 얘기하시지만 속으로는 하루에도 수십만가지의 생각들이 맴도실것같아요.... 진짜 먼가 멋지시고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자인데도 마지막에 울컥하네요ㅜ
역시 우리 김복준 교수님~~가슴 찡하고 울림있었구요~넘 멋있었습니다!!당신은 우리들의 챔피언 이십니다
멋진 형사 교수님!
늘 재밌고 스릴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사건의뢰 애청자 입니다 ❤ 교수님 존경합니다 방송 자주 나오시면 좋겠네요 😊
역시 교수님 역시 김복준 교수님 최고 십니다 우승보다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셨네요
13:06 가슴 깊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포인트를 콕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두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애쓰시고 최선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마음안에 담겠습니다
인품 좋고 본받을 점이 많으신 김복준 교수님 형사생활 고생한 만큼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실겁니다
전 매일 김복준 형사님 보고싶어서 거의 매일 보러 옵니다.
김복준 형사님~건강하세요~~^^
김복준교수님 언제까지나 만수무강 천년회로 하십시요. 존경합니다.
김복준 교수님께서 이 방송에도 출연 하셨네요.
인간미 넘치는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에이 제 3자들이야 가족이면 장례 치르는거 도리라 하지만... 당사자간에 원망은 더 골이 깊으면 그럴수가 있지.. 원래 인간은 역지사지가 될수가 없음
김복준교수님 존중 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참 귀한 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교수님....최고십니다 진짜로
진짜 이야기를 너무 잘 하신다. 몰입도가 진짜
진짜 어른이시다...
역시 김복준 교수님~👍
멋지십니다~
김복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안보고 싶을만큼의 사연이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살다보면 그런 가족들도 있는거지.
그럼요...정답있는 인생이 어디 있습니까...? 이리 말씀 해 주시니 형제랑 연 끊고 사는 저는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ME 댓글을 지금 봤어요. 오죽하면 끊었겠습니까 몇백번, 몇천번 봐주고 고민하다가 끊으신걸텐데요. 혹여나 그런 일때문에 안좋은 소리하는 사람들과는 만나지마세요 상처도 받지마시구요. 편안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들보내세요
저도 진짜 진절머리나는게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말입니다. 가족이라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가족으로서 가족의 역할을 하지도 않고 그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해받고 용서받길 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는 그 가족을 더 나락으로 이끄는 행위입니다.
저도 진짜 진절머리나는게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말입니다. 가족이라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가족으로서 가족의 역할을 하지도 않고 그저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이해받고 용서받길 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는 그 가족을 더 나락으로 이끄는 행위입니다.
저두 그래요.20년 넘게 ATM이였던 제가 이제야 숨쉬고 살지만 가끔 죄책감 들었는데 그 말씀에 용기얻어갑니다.
김복준 교수님 챔피언이 안되셨네요 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헉 챔피언안되셨나요?? 김복준교수님 보려고 챙겨봤는데..ㅠ
일정상 일부로 그렇게 하신걸로 알고있어요
@@박병호-r3e 그럼 자진하차(?)하신거에요?
스포ㅅㅂ
저두 대장님 늘 응원합니다 눈물나는 사건이 많아요 ㅠ
세상에는 부모자식과 형제자매간에도 남보다도 못한 그런 상황이 많습니다.
김복준교수님.... ❤❤❤❤❤❤❤❤❤❤❤❤
김복준 교수님,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옛날이야기 듣듯이 김복준교수님 경험담만 매회 강의하는 프로그램 생겼음 좋겠다
알면복줌
(알면 福 zoom)
크게동감합니다
사건의뢰 보세용
사건의뢰 구독자예요
김복준의 사건의뢰 유튜브 채널있습니다^^
입담도 좋으시고 열정 패기도 있고 정의를 살리려고 애쓰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김복준 교수님.너무 멋져요.찐팬 이예요.
오 이분 말하시는 스타일이 너무 멋있어서 댓글 달아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
김복준교수님 사랑해요 ❤
교수님 존경합니다 찐펜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최고 김복준 화이팅
교수님 존경합니다 ❤
교수님멋있어요 교수님 사연이 제일 맘에 와닿아요!!
존경하는 김복준교수님
김복준교수님
늘 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가족분들과 늘 행복하세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편도 교수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
복준 형사님 상남자 에요. 형사가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 직업인지 대단하십니다.
졸라 멋있는 김복준 형사님
김복준교수님 역시 최고이십니다!역쉬~~ 김교수님 목소리엔 정의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한 가정도 있는 거니 이해는 되네요 단순히 냄새, 귀찮음 때문은 아니고 평생을 걸쳐 쌓인 마음이 있었지 싶네요 안타까운 사이입니다 정말 😭
아 김복준교수님 ^^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멋찐 김복준교수님 사랑합니다♡♡♡
세치혀에 김복준교수님 나오신다고 해서 처음으로 시청 했었는데 너무 반갑고 말씀도 잘하시고 충격도 왔었어요 밥갑습니다
김복준교수님^~감사드립니다
김복준교수님 존경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건의뢰 항상 보고 있어욥~~^^
밭에서 일하면서 김복준 교수님 사건의뢰 매일 틀어놓고 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김복준님 팬입니다. 진짜 말씀잘하시고 몰입감 최고에요. 진짜 경찰이란 생각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TV나오는프로그램매일보고있어요 좋은말씀해주셨어감사합나다😢
방송 나오시는 모든 형사님들 프로파일러분들 정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어느나라든 유일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몇몇 경찰이나 프로파일러 분들 이런분들이 정말 많아야 할텐데 너무나 없다는게 정말 정말 안타깝고 또 이런분들이 다들 마음이 약하셔서 트라우마에 시달리시는걸 보면 너무 마음이 안타깝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인간적이면 할수없는 직업이 그런 직업인가 봅니다 그래서 다들 비리를 저지르고 남의 안타까운 사건을 다루시는 분들이 월급타러 다니는 회사원마냥 민중의 지팡이로 갑질이나 하고 부패나 저지르고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 대충 끝내고 저도 경찰분한테 너무 심하게 실망한적이 있어서 더욱더 불신이 많이 쌓였던 사람으로써 김복준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저는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형사가 되고 싶어요. 끝까지 모든 후배분들에게 귀감이되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반장님 이분이 진정한 성자시네요.
남은 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진짜 멋있으시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우리 김복준님♡김복준 사건의뢰 구독해요 모든면에 삶의도움이 됩니다!
김복준 교수님 ❤❤❤❤
😮😢...존경합니다.ㅠㅠ.
역시 상남자 김복준형사님
김복준교수님 멋있다!
김복준 교수님
경험 사연들을 듣다보면 늘 마음이 짠하거나 안타까움을 듣습니다
또는 시원함도 느껴집니다
화이팅 드립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 진심이에요…
이 이야기 들으면서 저희가 얼마전에 본 강남투신자살사건이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러신분들이 없기를 사회에 사각시대에 있는 분들이 없기를 .. 하는 바램입니다 !!
가족이라고 내 혈연이라고 다 가 아닙니다....
가끔 그런 경우를 보긴하네요 정말 ..
역시김복준교수님!!!!!
김복 주 형사님 대단해요 사랑합니다
교수님아쉽습니다
쭉나가셔야하는데오늘은일부러
작은사건으로가져오신듯하네요
다음에도세치혀에서또뵙고싶어요
사건의뢰화이팅!
교수님 사건의뢰 애청하는. 찐 찐 찐 찐찐 판이에요. 교수님 방송하는. 새치혀 빠짐없이 보고있어요. 넘 잰틀하시고. 보기 좋아요 존경합니다❤❤❤
교수님은 진짜 통이 다르시다!!
너무 멋있어요 김교수님 👍👍👍
너무 멋진 교수님
김교수님 항상 멋지십니다
김복준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시옵소서 👍 🙏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삶도 가지각색이듯 가족도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도 다양하고 때로는 이해 못할 순간도 있죠 오히려 어떤 순간에는 다른 누구가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해자에요 같은 핏줄이라는 게 혐오스럽고 피를 다 빼서 새로운 피로 갈아버리고 싶을 정도로요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교수님 너무나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김복준교수님 멋지심👍
외국에서 객사하신 분인데 한인회에서 장례치르고 화장까지해서 한국가족에게 유골함을 보내야되니 비행기요금을 보내라 했더니 그럴 돈 없으니 그냥 알아서 처리해라더군요 ..그 분이 살아생전 한국에 5형재들 뒷바라지 다 했는데 정말 인면수심입니다..정말 나빠요..
인간 같지도 않아서 돌아가신 그 분만 불쌍햤습니다
근데 이건 아셔야해요! 그 한국에 계시는 분들 본인들이 본인 형님의 시신을 인수를 하고 싶어도 저어간의 그런 사정을 모르는 그런 분들의 부인들이나 남편들이 거부를 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지요! 뭐 그런 부인들이나 남편들과 이혼을 하고 망자의 시신을 인수를 할려고 하면 모를까나요~!
진실로 뒷바라지를 다했다면 똑같이 당할날 오거나 천벌받을 순간이 올겁니다 누구나 인과에 따라 그런순간이 있더군요 얼마나 비싼건는 모르겠지만 그정도면 몇억하는건가보네요
비행기 요금 엄청 비싼 건 알지?
@@qwsjfieif53snejs말귀를 못 알아 듣는 걸 보니 너 중궈렌? 시신이 아니라 “유골함” 이라잖아 바보 천치 난독아!!! 유골함 안 비싸😂 승객이 직접 모시고 오면 씨트 값이고 화물로 우든 패킹을 해서 보내면 10~20만원 선이야😢
@@idealist-ksj시신이 아니라 유골함! 이라잖아요… 시신을 비행기에 태우면 엄~~~청 비싸죠 감당이 안되는데 유골함은 안비싸요… 가져 올 사람 없으면 수화물로 보내면 되요
"가족이니까"라는 말이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하고 이겨낼 수 없는 족쇄인지 아십니까?
가족이니까? 태어난 곳을 결정할 수 있습니까? 형제인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부모는요.
편협하고 폭력적인 생각입니다 형사님.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난 이해합니다...전 친언니가 소시오패스예요 매번 이용당하고 지금은 연 끊고 삽니다.. 언니가 죽어도 장례식장 안 갈꺼고 제 남편과 자식들에게도 선언한 상태입니다...여기다 긴 이야기 못 적지만 감정의 골이 너무 깊습니다...전 안 보고 사니 넘 좋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는 돈 빌린거 매달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채업자보다 더 큰 이자율과 원금보다 더하게 받아먹고도 부모님 노예처럼 부리더라구요? 매일밤마다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거면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어요 '가족이니까' 이 말 정말 폭력적인 말이에요
이 사회를 범죄없는 유토피아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형사가 되셨겠죠. 어찌보면 전쟁을 막기 위한 군대의 존재처럼 모순적인 입장이구요. 가족이니까 라는 말이 족쇄가 되는 사회를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셨겠죠? 말씀 중에도 본인이 가족의 죽음을 알아서 처리해달라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나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발언을 하셨구요. 단순 ‘본인 기준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해서 발언하시는 당신의 생각이 더 편협하고 폭력적인 것 같습니다!
같은 가족이니까 라는 말에도 따뜻함과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신처럼 불쾌함과 차가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순 인구수만 비교한다면 전자가 압도적이겠지만, 정상과 비정상을 단순히 그런 수치만으로 비교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모두가 행복할 경우와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큰 방향은 가족이 화목한 사회이기에,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연설이라는 본인의 생각과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입니다. 주관이 들어가는 정답이 없는 문제에서 누군가의 생각이 틀렸다고 단호히 말하며 본인 주장을 강요하는 행동을 하고 계신 당신이 더 잘못됐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본인에게 가장 폭력적인 존재는, 스스로 깊게 사고하기를 꺼려하고,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발전을 전혀 꾀하지 않은 본인이신 것 같습니다.
와 김복준 교수님 역시 멋쪄요
김복준 교수님 존경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몸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냉정속열정이아니라 온정속열정을보았네요. 너무고맙고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를비롯한 수많은분들이 그 열정덕분에 이렇게무사히살아가고있는거같습니다. 앞으론 좋은것많이보시고 좋은일만많이생기시길빌겠습니다.❤
김복준교수님! 👍
극한직업~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