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연기과 지정희곡(2020) 독백연기, 맨 끝줄 소년 (El chico de la última fila) - 후안 마요르가 [배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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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희희낙락-j9i
    @희희낙락-j9i 5 лет назад +3

    작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있어서 영상 보면서 같이 고민하고 빠져들게 돼요! 그리고 앞서 작품 설명 해주시고 난 다음에 실제로 장면연기를 직접 보여주시는 게 전 정말 너무 좋아요!!!! 영화도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영상으로 다시 접하니까 또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되네요 역시....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tv6944
      @tv6944  5 лет назад +1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 쭉쭉 올리테니 응원하고 홍보해주세요♡♡

    • @희희낙락-j9i
      @희희낙락-j9i 5 лет назад +1

      넵 그럼요😆😆 종합연기 TV 화이팅!!!❤️❤️❤️

  • @byb5156
    @byb5156 5 лет назад +2

    재밌어요 너무~~!!책을 한번만읽고 끝냈는데 영화처럼 보고 또보면 숨겨진걸 찾을수있네요~!!많은걸 얻어갑니당~.~

    • @tv6944
      @tv6944  5 лет назад

      앞으로 더 기대해주고 응원해주세요♡

  • @asdfqwer889
    @asdfqwer889 3 года назад +2

    작품에 대한 설명 후 작품 속 몇몇은 장면에서의 인물의 행동에 대해 생각을 물어보고 답하는 그 과정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를 알 수 있었고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시청한 후 영화 인 더 하우스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 @tv6944
      @tv6944  3 года назад +1

      이작품을 영화화한게 인 더 하우스죠

    • @asdfqwer889
      @asdfqwer889 3 года назад

      @@tv6944 아하 그렇군요

  • @jyk4030
    @jyk4030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은 전에도 많이 봤는데 또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연극도 두 번 봤었는데 이 작품에서 담고 있는 느낌과 숨겨진 힌트들이 많아서 그런지 볼 때마다 새롭게 뭔가를 깨닫게 되네요. 맨 끝 줄 소년처럼, 한 번 봤을 때와 두번째 봤을 때의 느낌이 다르고, 또 새로운 것을 깨닫고 그것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작품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다른 의견을 가지고있는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 연극과 희곡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연극을 좋아하는 제 친구들과 자주 하고있답니다!!

    • @tv6944
      @tv6944  3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