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7회] '나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항상 밝았던 효정의 눈물 컴백전쟁 : 퀸덤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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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7회] '나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항상 밝았던 효정의 눈물
K-POP 여왕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걸그룹 컴백 전쟁! Mnet ‘퀸덤(Quee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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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Queendom)’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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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Queendom#이다희#AOA#(여자)아이들#러블리즈#마마무#오마이걸#박봄#장성규#컴백전쟁#에이오에이#여자아이들#(G)I-DLE#Lovelyz#MAMAMOO
퀸덤은 걸그룹들의 힐링프로임. 시즌 2도 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남자아이돌 나오는 킹덤은 좀 별로일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퀸덤 시즌 2가 더 나을 듯...
아 진짜 엠넷 좀 들어라 퀸덤투다 킹덤 아니다 진짜 어?
상대적으로 팬덤 싸움 일어날 확률이 너무 커서 저도 개인적으로는ㅠ
진짜 킹덤 한다면 HOT, 몬스타 엑스, 인피니트, 비투비, 세븐틴, 갓세븐 이 정도 나올까요?
박형철 하지 말자는데 또 뭘 ;
@@시원-y6o 저도 안했으면 하고요 퀸덤 2기해서 에이핑크, 여자친구, 드림캐쳐, EXID, CLC, 브라운아이드걸즈 이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박봄 제일 선배로써 자꾸 순위 떨어지는게 후배들한테 조금은 부끄러울 수도 있고 민망할 수도 있고 후배들을 견제할 수도 있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 물론 속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면 너무 좋은 사람이라는게 보인다 어떠한 위로보다도 조용히 말 없이 안아주는게 최고의 위로인데
다 그룹인데 혼자 솔로로 한다는 거 자체가 대단
그냥 무대에 서서 대중과 만났다는걸 즐겼던것같음
박봄의 태도가 퀸덤을 힐링프로로 만든 것
혼자 전부 상대한다는게...말도 안되게 대단한거지...
박봄님은 즐기러 나온 기분 이미 탑인데... 올라 갈 곳도 없죠... 2ne1 노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지 않을까요?
어릴적에 집이 가난해서 산에서 나물캐서 밥해먹고 복지카드로 끼니 해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덞엠 연습생되어서 오마이걸로 데뷔하고 7명을 이끄는 리더로서, 그리고 딸 효정으로서 살며 개인을 사랑 할 시간도 여유도 없었던 것 같다 이제서야 오마이걸이 주목받고 이렇게나 잘하는 그룹이었구나 라는 소리를 들을때까지 난 리더니까, 난 둘째딸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얼마나 눌러왔을까 효정아 널 너무 응원해 우리 이제 행복하자
+ 오랜만에 왔더니 좋아요가 5천이나 되어있네요 캔디리더 효정이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효정아 사랑해 너무 응원해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래
헐ㅠ효리다 복지카드로 생활했대요ㅠ? 퀸덤 늦덕이라 이제서야 알았네요 뿌앵...
엉엉 효정아 무조건 행복해야돼ㅠ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이래서 바알원할때도 행복했나봐요
효쩡 응원합니다👍🏻
그런 상황에도 누구보다 밝게 살아가는 캔디리더 너무 멋져요😭
우리 효정이 어릴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론 계속 행복한 일만 있었음 좋겠다 응원할게요 캔디효정 ㅠㅠ
박봄 진짜다... 진짜로 찐으로 마음아파해주네 ..
이응이응 ㅇㅈㅇㅈ
누구보다 더 잘아니까요... ㅠㅠ
이응이응 그럼가짜겠어요?
이지은RUclips와방탄이들 우와 엄청꼬였다!!
또뇽 아니팩트자나용. 위로를 가짜로해주는사람이 어딨어여
박봄이 하는 행동이 평소에 좀 어리광 스럽고 장난도 잘치고 그랬는데 이럴땐 또 확실히 언니는 언니구나.
진짜 가끔은 아이같이 해맑게 장난도 잘치는 모습만 보다 저렇게 진지한 면 보면 왜 효정이가 그렇게 의지하고 좋아했는지 이해가 감 그냥 강단이 뚜렷하고 마음이 따뜻한 게 보임 둘다 걍
아진짜 이번 퀸덤 제인생에서 오래 기억남을거같아요 ㅠㅠ
이번 유닛팀들 서로서로 잘맞는거같고 퍼포먼스팀들도 소름끼치게 잘해서 이 분들 보다 잘할 분들이 나올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이번 퀸덤 최고였어요..
1천번째 좋아요 ㅎㅎ 저에요
누가 그랬었죠 박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너무 순수하거라고,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잔인한거였고
그니까요.....
나는 왜 처울고 있지..
아.. 뜬금없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아닠ㅋㅋㅋㅋㅋㅋ 끄윽끄윽 울고 있는뎈ㅋㅋㅋㅋㅋ 이거 보곸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눈물줄줄하다가 이거보고 웃음
나도 ㅠ
효정이가 개인사도 험난했고 오마이걸도 그동안 이런저런 고생을 많이 했으니...리더로서 정말 힘들었을텐데도 항상 웃고 다닌다는게 대견하죠. 박봄선배님의 위로가 잠깐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ㅜㅡㅜ
PAT&MAT LAB 개인사 왜요..??
효정언니가 고생이 정말 많았죠..ㅜㅜ 미라클이 좀 더 응원 많이많이 해줍시다!!!
리더로서 가장 뛰어난
@@user-zigzaglove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고... 알바도 어릴때부터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reamy D 어릴적에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혼자서 일하시는 어머니에 보탬이 되고자 베이비 시터, 전단지 알바, 족발집 알바, 고깃집 알바 등 안 해본 알바들이 없다네요 평소 산에서 나물 캐고 삼 캐던 할머니를 따라 심마니가 되어 집안을 일으켜볼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박봄이 뭘 꾹꾹 눌러가며 우냐, 그냥 울라고 하는 모습이 진심같아서 진짜 뭉클해짐ㅠ
use a 거기서 눈물 터짐 ㅜㅜ
누구보다 사람 마음을 잘 알고 그만큼 정말 따뜻한 사람인 것 같음 박봄도 준비하느라 많이 지칠텐데 그럼에도 효정이가 의지될 수 있게 많이 힘도 주고 무엇보다 저런 말을 진심으로 건네주는 사람이 정말 드물거든ㅠㅠㅠㅠ그래서 더 멋지고 대단한 것 같음 나였어도 힘들때 누군가 저 한마디 건네주면 똑같이 울었을거야...
저도 ㅠㅠ
그러는 자기도 팬들앞에서 꾹꾹 눌러가며 울면서...ㅠㅠㅠㅠㅠㅠㅠ눙물진짜....투애니원 팬도 아니었는데 멤버들 방송나오면 그냥 눈물남... 괜히 나 어릴때도 생각나고해서 코끝이 자꾸 찡해져...증말....
웬지 본인한테 하는 말 같음
효정이 연차였을 당시 본인에게 하는 말
'왜 꾹꾹 눌러가며 우니 봄아'
둘 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정말 좋은사람들 같아요..
ㅇㅈ 뽐앤쩡 장난끼 가득하고 해맑아보여도 속은 엄청 깊고 따뜻한듯....
@dkfisjie sdfsef 또 또 제대로 모르면서 알아보지도 않고 또...
dkfisjie sdfsef 꼭 그걸 이 상황에서 말해야하나? ㅎ ㅎ 눈치라던지 상황파악 그런건 살면서 못배워봤니?
dkfisjie sdfsef 아이고 밀반입 이지랄하네 야 다시 찾아보고와
효정이 눈물 나오니까 차마 카메라 못보고 선배님한테 "어떻게 해..." 하는 거 진짜 울컥한다.
몇분몇초에요??
@@무지-n1u 0:57 이욥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님도 울지말아요!
0:50 입니다.
@@무지-n1u 0:50초부터 내요
진짜 효정이 wm 들어오기전 소속사에서 힘들었던거 팬들이 고생많았다고 하니깐 그런말 하지말라고 고생이라고 하면 그때 같이한 사람들이 슬퍼한다고 다 좋은 추억이었다고 하는데 너무 맘아파ㅠㅠ
늦덕은 오늘 또 오열합니다ㅠ
효정 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이젠 행복만 하셨음 좋겠어요 🥰🥰
효정은 내가 알기로는 어릴적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린나이부터 여러가지 일하며 가장역할을 한것으로 알고있음.
항상 웃는 얼굴 속에 그런것들이 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박봄의 말이 맞음.. 팀에서도 혼자 가족들과도 떨어져서 혼자.. 세상살면서 가장힘든건 외로움인거같습니다.
두분다 오늘 무대 최고였고 힘내시길..
효정이 진짜 세상 열심히 살아왔네.....뭘해도 잘 해왔을 사람이고 쉴틈없이 잘 버텨준 멋진 사람이잖아 보상이 주어진다면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
아이고... 가장이여서ㅠㅠ... 그래서 모든게 힘들면 자기 탓인거 같다고 한거구나... 예전부터 어깨에 많은 짐이 있어서...
ㅇㄱㄹㅇ...효정이가 복가에서 부른 희재 본 사람은 알겠지
허 몰랐어요 근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밝아ㅠ
효정이 언니가 너무힘들게 살아왔었네요 항상 너무 밝은 에너지이면서 웃는 모습에 그런 슬픈모습이 담겨있는지는 몰랐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박봄도 투애니원 해채로 고생이 많았을텐데.... 진심으로 공감한다는게 느껴지네여
해체
ㅠㅠㅠㅠㅠㅠㅠ말없이 토닥여주는 거 너무 조아요...ㅠㅠ
@@user-mc6dq4om4v 시크하게 맞춤법 지적하고 공감해주는 당신..뭐죠..?ㅋㅋㅋㅋ 서로 다른 사람이 답글 단 줄 알았어요ㅋㅋㅋㅠㅠ
@@user-yo7gt1kj3u 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세분 다 귀엽네요
ㅋㅋㅋㅋ 박봄이 '왤케 꾹꾹 눌러가면서 우니 그냥 울지' 이러는거 뭔가 이모가 조카한테 말하는 말투 같음ㅋㅋㅋ 슬픈데 귀엽
슬귀...?
@@justajam_ 아 뜬금없이 터졌네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ㅋㅎㅋㅋ
인정 입니다
효정이 울고 봄이도 울고 나는 왜우러 😭
저도 울었어요ㅠㅠ 이건 안울수가 없는... 그냥 둘다 너무 불쌍하고 공감이되서 울컥했어요 ~ㅠㅠ
나도 😭😭
그냥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화면 밖으로 너무 잘 보여서ㅠㅠㅠㅠ
진짜 저도 ㅠㅠㅜㅜ
저도 ㅠㅠ눙물이
효정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저런 생각 한번쯤은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완전 공감합니다....ㅠ
저두요..
모두가 겪는 거여도 내 아픔은 온전하게 나만 겪는 거니까요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엥죄송한데 제눈이 이상한건가 똑같은댓2개쓰신거같은데
@There is no limit to the song 그 "효정카메라못보고선배님한테 어떻게해 할때 진짜울컥했다"라는 댓에서 똑같은댓이보입니다
효정 오마이걸 리더이자 맏언니로서 동생들 위로해주기 바뻤는데 대선배가 그거 알고 위로해주니까 물풍선 터지듯이 터지네ㅜㅜ
누군가에게 어리광 부리고 그러는게 오랭만 이었을긋
정작 자기도 엄청 힘들었을 사람이ㅠㅠㅠ애써 힘든감정 속으로만 누르고 있었겠지... 리더라는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봄이 공감능력 최고야.. 너무 다정하고 따숩고.. 진짜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인게 잘보여.. 누구보다 젤 힘들엇을 사람인데 ㅠㅠㅠㅠ
천번째 좋아요❤
그냥 둘 다 이젠 행복했음 좋겠다... 봄언니는 이제 마음 고생 그만하고 행복하게 노래했으면 좋겠구 효정이는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구 함께하면 든든한 멤버들도 있으니 힘든 걸 너무 혼자 짊어지지 않았으면 해. 두 사람 노래하는 목소리 너무 예뻐서 오래오래 듣고싶다 정말...
어렸을때 아버지를 잃은 아픔이 컷을듯... 효정아 힘내 항상 응원해
1:04 박봄이 효정이 당겨서 안아주는데 진짜 박봄 좋은 언니같아서 울컥함 ㅠㅠㅠㅠ
진짜 봄쩡 주식 내가 다 샀다 이건 성공한 주식이야
이건 찐이죠??ㅜㅜ 저도 전재산 털어버림
참ㅋ 그거 얼마나한다고
@@이광규-m4i 닉값 ㅆㅅㅌㅊ;;
@@이광규-m4i 닉값 잘하누
@@이광규-m4i 닉값오졌다
박봄님 말 없이 효정이 안아 주는 거에 감동했다.
아픈 기억을 들추어 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안아 주는 게 박봄이란 사람을 다시 보게 만들어 주었다.
전에 어디서 효정이가 그랬는데 자기는 안 웃으면 엄마가 걱정한다고 그래서 자꾸 웃다보니깐 이제는 웃음이 몸에 벤거 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 언니 나 어떻게 해 어떡해 진짜 울곤 싶은데 어떻게 해 라면서 눈빛 보내는거 같다.. 그러면서 박봄님도 알아차리고 꼬옥 껴안아준거같은데 괜히 이 새벽에 이 영상봐서 감성 터지넹...ㅠㅠㅠㅠㅠ 뽐쩡 둘다 흥해라 이휴
효정 여리지만 단단한 사람 같아서 넘 대단하게 느껴짐....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구ㅜㅜㅜㅜㅜㅜㅜㅜ
0:58 박봄 이건 찐이다 진짜 공감 위로에서 나온거야ㅠㅠㅠ 가수들 합좋고 팬덤들 니가수 내가수 다 짝짝짝 화합하고
엠넷이 의도한대로 분열안나는 프로는 이게 첨 일듯 언니들 계속 이렇게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진짜 왠지 모르겠는데 옴걸 보면 눈물이나.... 항상 행복하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는데ㅠㅜ 울지마라요오.....ㅠ
아직 빛을 많이 못 받은 그룹입니다ㅠㅠ 이번 퀸덤으로 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ㅠ
이제 훨훨 날아가는 그룹이죠!!
애들 다 힘든거 많았을텐데 이런 프로하면서 이렇게 속마음이라도 털어놓아서 다행이다. 안타깝고 찡함
힘든 시절의 자신을 포장하는 게 효정이의 방어기제인가 봐요... 저는 효정이가 지금까지 잘 살아와줬다는 게 고마워요ㅠㅠ
나를사랑해주는게 참어려워요
꿋꿋이버티는것만으로 대견하다요
안아주는거 보기 좋다
봄이가 왜? 라고 하면서 보이는 표정이 정말 너무 안타까워하고 속상해 하는 표정이라 짠하네 ㅠㅠ효정이가 고생한 만큼 꼭 잘 되어야함. 우리 효정이 꼭 행복한 길만 걷길 바라. 봄이도 꼭 솔로 활동 잘 해서 원하는 바 이루어내고ㅠㅠ
와... 진짜 박봄 앞이니까 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오마이걸에선 리더고... 책임감으로 버텼을텐데. 편한 성격의 선배님이 진지하게 다 받아줄 것 같으니까 이런 얘기도 나올 수 있었겠죠. 너무 둘 다 진심이라 나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박봄 같은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의지하고 싶어
박봄이 선생님 같고 효정이 학생같다... 뭔가 바른길로 인도해줄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장면....
I hope their relationship never end after this programe 🙏🏻😪
For sure. Bom is such a pure person .
뭘 이렇게 꾹꾹 눌러가면서 우니 그냥 울지 할때 진짜 너무 막 그냥 많은게 느껴진다
박봄이 위로해주는 모습이 진짜 어른스럽고 정말 확 와닿는 것 같아ㅠㅠㅠㅠㅠ 그냥 형식적인 게 아니라... 본인도 같은 직업군이고 먼저 그런 힘듦을 겪어봐서 그런 거겠지...
하ㅠ 박봄ㅠ 말이필요없어ㅠ 너무좋은사람
효정이가 저렇게 힘든 맘을 털어놓았을 때 박봄 같은 언니가 옆에 있어줘서 너무 다행이다. 봄 언니 진짜 사람 좋은게 느껴져요.
박봄 울때 같이 울어버렸다ㅠㅜ 선배미 낭낭하신거 봐ㅠㅜㅜ
Park Bom is really warm sister ever in Kpop World
효정아 다른사람이 다 너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네 마음이 예쁘고 너는 누구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Hyojung and bom is such a Warm hearted people, she cared a lot of other girls and always charming. but usually people who`s very charming and always look happy it has a lot of pain in herself...
love u both BOM AND JUNG 💛
Edit : her tears is explain anything😥
Yeaa 😥😥
I like her she looks genuine
1000👍🍅
@@토마토-x3f Im so fucking speechless i've got 1k likes 😂😂
Hyojung hardships is not a joke. She's not just a leader but a sister to her members and a mother they wait and work hard until they got their deserved first win :
Park Bom is really a good, genuine and kind hearted person. You can see it in her eyes and you can hear it from her voice. I just wish people can look past the physical and the rumors and get to know her better instead.
I love how Bom unnie just hold her, not like open her arms and wait for hyojung to come to her.. Leader is indeed carries a lot of burden, especially if you're the oldest.. love them both
항상 내가 보는 오마이걸 효정은 밝은 사람이여서 다른 사람들도 효정을 밝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던거 같음...이렇게 우는 모습 난 오마이걸 팬이 아니여서 더더욱 처음보는데 이런 모습까지도 효정 같고 너무 예쁘고 응원하게 된다ㅜㅜ❤️
효정 우는 와중에도 웃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깝다ㅠ 울고싶을땐 울어요ㅠㅠㅠ
1:05 1:53 이 두 장면 찐이다...
봄언니가 효정언니 확 끌어당겨서 안아줄 때 효정언니가 “흐엥..ㅠ”하면서 우는가 뭔가 엄마한테 다 털어놓고 마음놓고 우는거 같아서... 좀 뭔가 짠하다. 그리고 “뭘 이렇게 꾹꾹 눌러가면서 우니, 그냥 울지”이거 진짜 찐이야..ㅠㅠ 나까지 눈물 났는데 효정이는 얼마나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됐을까. 박봄 진짜 좋은 사람이다
퀸덤 덕분에 이번에 오마이걸에게 입덕해서 찾아 보니까,
효정양이 어릴 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던 아픈 기억이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께 도움이 되기 위해서, 데뷔 전에도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며 도와 드렸었다고..
방송에선 차마 말하지 못했지만, 문득 그 시절 힘들었던 때가
떠 올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언제나 리더로서 멤버 동생들을 챙겨 주기만 했던 효정양이,
선배이자 언니인 박봄님의 품에 안겨 우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든든한 마음의 멘토가 생긴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오마이걸도 효정양도 박봄님도 이제부터는
웃을 날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효정은 리더이기 때문에 그만한 부담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을 테고... 혼자인 것에 대한 외로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박봄이니ㅠㅠㅠ 눈물이 절로 나오네 언니들 힘들지마....
남이 나를 사랑해주는것보다 내가 가장 가까운 나를 사랑하는것이 더 어려운 법이죠...ㅠㅠ 효정님 화이팅ㅠㅠ😊
아..이제보니 효정이 갑자기 울거같아서 박봄보면서 어떡해..하면서 방송이라 안울려고하는데 박봄이 그거 알아채고 확 끌어안아주는거네..ㅠㅠㅠㅠㅠㅠ그러고 효정이 참았던 눈물 뿌앵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둘 다 배려심..ㅠㅠㅠㅠㅠㅠㅠ
1:52 박봄이 "뭘 이렇게 꾹꾹 눌러가면서 우니? 그냥 울지" 라고 한후 슬퍼하는 모습에서 박봄이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아파해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준다는게 보인다
박봄 투애니원티비에서 산다라박이 자신이 부족한것같아 울때도 옆에서 칭찬해주고 달래주고 했었는데ㅠㅠㅠ 한결같이 따뜻한 사람 ㅠㅠ
박봄님이 진짜 위로 잘 해주시는 듯 나까지 위로 당하고 가네
봄이 공감능력 왜이렇게 좋아ㅠㅠㅠㅠ나도 눈물나네.. 진짜 효정님 너무 끙끙 앓으면서 우셔ㅠㅠㅠㅠ
타팬인데 오마이걸 엄청 좋아해요 딴 연예인들도 오마이걸 착하다 이러는거 보면 진짜 엄청 착한듯.. 효정님 볼때마다 항상 웃고 계시고 계속 밝은표정하는거 진짜 힘들텐데 ㅠㅠ 대단하신거 같아요 멋져요..🥺
일반화 하는건 아니지만은
저렇게 겉으로 밝은 사람들이 속에 곪음, 슬픔이 많음 늘 밝게만 웃고 살았기 때문에 조금만 안 웃어도 남들이 눈치 보는거 같고 그런 느낌 때문에
힘든거 내색도 잘 못하고…..
Oh My Girl have the best leader 😭❤️
ㅇㅈㅠㅠ
Best leader 효정!!!❤ ㅠㅠ
I never saw anyone better leader than her
I have to strongly agree with this..
I follow some other groups, but Hyojung is the best leader among all
Bom's manager once was asked what are the best and the worst things in her, and as an answer for both questions, he "said she's too pure and kind" twice, also her team really loves her so much as she takes good care of them, i bet she have so much feelings and emotions inside her, she's too soft as much as caring for others. Thats what i love about 2ne1, the most badass on stage yet the most kind and precious in real life, they are worm but if you look a them you can feel the pain inside them.
매일 웃는 모습만 보다가 이제 진짜 감정이 읽혀지네
위로가 서툰 봄님이 귀엽고 안아주는게 너무 따뜻해보이네
얼마나 힘들었으면 힘든순간을 상상만해도 눈물을 흘려.... ㅠㅠ 고생많다진짜ㅜ...
효정이는 정말 사람 자체가 너무 예쁘다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로 좋은 에너지를 주는 효정이가 본인에게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울때도 웃으려고 하는게 보여서 너무 마음 아픔
We can see how HyoJeong is intimidated when she always cares for the other members and she let them shine instead of herself because she doesn’t love herself as much as she does for the others. She only lacks of confidence and low self-esteem but that really made me tear up every-time.
알고보면 저때 박봄도 36살이였음...
후배들 대부분이 20대초중반...
많아야 29살이던데
맞춰주고 , 혼자이고 또 선배라 알게모르게 힘든것도 많았을거임...
The way Bom pull Hyojung for a hug really teared me up. 😢 You can see that Bom actually cared for her ❤️
Even being surrounded by other people constantly and still feeling alone is seriously a terrible feeling
누구나 다 혼자가 되는걸 두려워하는 나약한 존재이기에 그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공감해줌으로써 좀 더 힘내라고 신이 가족,친구,선배 등과 같은 인연들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봄 언니와 효정 언니도 유명 연예인이지만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어서 노래라는 수단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이 가득 담긴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The way that Bommie hugged Hyojung is so cute and true, they have passed for many difficulties ❤️
힘든 일 있을때 마음에 쌓아두면 안되는데..ㅠㅠㅠ 다 트라우마로 남아있는거에요..
그러긴하죠 꺼내고 들여다볼줄알아야 그다음을 할수가있는것같아요 그렇지않으면 내 마음은 언제나 그때에 남아있는것같아요
효정 이야기도 정말 마음아프고, 박봄도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진다...
Bom is such an angel! She deserves everything and even though she ranked low in the competition the important thing is she redeemed herself again and performed like before
내가 힘들때 손을 뻗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때 진짜 너무 힘든것 같아요…
내가 다른사람들은 벌써 자기가 원하는 것을 되찾아 가고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데 나는 대체 잘하는 게 뭘까 난 다른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항상 작아지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그럴때 뭐랄까.. 내가 혼자서 이제 울고 있으면 아무도 나에게 찾아와 주지 않아서 뭔가 내가 고칠점이 있나 다시 생각하게 되고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무언가 내가 뭘 잘하려고 노력하고 잘 안되면 누구에게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넌 왜 이걸 못하냐 이것도 할줄 몰라서 어떡할래 라는 말을 들을까봐 두렵고 힘들때가 있었는데 정말 다들 응원 보다는 뭐라고 하니까 더 포기하게 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효정 진짜 보면 볼수록 밝고 늘 열심히하는 모습에 호감가는 아이돌..!!!
I wish people especially haters will see this side of Park Bom and how she's just an angel with sincere emotions. Her manager was right when he was asked what Bom's strength is and he answered that she is too kind and pure and he said that it is her weakness too. That's right, it's her weakness because haters take advantage of her kindness by saying bad things about her.
효정언니 오마이걸 팀 내에서 리더이자 맏언니라 힘들었던 얘기 누구한테도 하지 못하고 혼자 그 힘든 시간 꾹꾹 견뎌냈을 텐데 울 때도 꾹꾹 울어.. 그냥 뿌애앵 하지..
효정이ㅜㅜㅜㅜㅜㅜ퀸덤나와서 오마이걸 제일 좋아졋는데 그중에 효정이가제일조앙ㅜㅜㅜㅜㅜ착하고밝고 노래도잘하고 이댓보고 조금이라도 힘들엇던시간조금이라도위로받길바래요!!!!
효정인 울면서도 웃어ㅠㅠㅠ 맘 아픔ㅠㅠ
... 효정언니 진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진짜 사랑하고 평생 옆에서 응원하는 팬이 될거야.. 진짜 진짜로 사랑해
진짜 울면서도 웃는게 너무 안타깝다.. 앞에서 이렇게 항상 웃고 밝게 있어서 모르지만 속에는 슬픈게 꾹꾹 눌려있을텐데
효정언니 우니까 좀 박봄언니가 위로하니까 되게 뭉클하다
밝은사람이 진짜 상처가 깊어요 ㅠㅠ😭❤️
박봄 진짜 ... 공감 대박이야 ㅠㅠㅠㅠ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둘 조합 너무 좋아 ㅠㅠㅠ
꽃길만 걷자 다들...
서로 얘기 들어주고, 위로하고, 공감해주고, 참 보기가 좋다.
평생 이런 짝꿍이 곁에 있으면 힘든 일도 다 이겨낼 수 있겠다.
They really poured their emotion singing the song I cried. I love how bom never forget to be a warm person even when the world gave her cold treatment
Hyojung is so sweet, she sent a photo to Bom, watching their performance on Queendom today 💚 Bom posted on IG.
ㅠㅠㅠㅠ 나도 같이 눈물 흘렸어 ㅠㅠㅠㅠㅠㅠ 담담하게 고백하는 효정이에게도 너무 공감되고, 같이 울어주고 안아주는 봄이 언니한테도 ㅠㅠㅠㅠ 나도 힘든 일이 있으면 밝게 포장하고 주위 사람이 걱정할까 내색 안하고 혼자 꾹꾹 참는 편이라 더 공감된다 ㅠㅠ 너무 소중하다 허수아비 무대도..ㅠㅠ 사랑해 쩡이언니
When hear lee hi songs park bom and hyojung remember their tough days and start crying also they hugs each other
For BOM that song special not because her hard memories, that's song actually written for her, about her trainy days, so that's song was for her debut solo, and then after they finish on video and recording, Bom debut with 2NE1, and that song not release.
진짜 좋은 사람이다 둘다 ..
ㅠㅜㅠㅜㅠ봄이 왤케 좋아....?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말없이 꼭 안아주는 사람 ㅠㅜㅠ 효정이도 어렸을때부터 힘들었던거 알기에 너무 마음아프고...그런 마음을 멤버들이나 지인들한테 좀 털어놔도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누구나 다 아니까 더 마음아프고ㅠㅜㅠ
너무하다 어떻게 1분만에 사람을 울리냐....? 효정아 울지마라 병아리는 행복해야해......
박봄 이랑 효정이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
쩡이언니 이제 쭉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ㅜㅠㅠ 그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눈물도 많이 흘렸기에 지금 오마이걸 효정이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오마이걸 화이팅!! 최효정 화이팅!!
박봄 효정 둘다 사람 참 좋아보인다..
그치 힘들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밝기만해ㅠ마음 아프다
효정 꾹꾹 눌러담는 거 같아 마음 아팠는데 봄이 위로해줘서 더 눈물났음...
퀸덤 처음 볼 때는 효정이가 왜 우나 했다.
나중에 어릴 때 상상 이상으로 고생이 많았다는 얘길듣고 정말 맴찢했던 기억이 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그렇게 맨날 방실 방실 더 웃으며 다닌거니. 남들은 몸살 걸려도 웃을거라,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 하는데 난 앞으론 그렇게 못 부를 거 같다. 그 뒤에 아픔도 웃으며 이겨내려 했던 꼬마 아이가 비춰지는 것만 같아서. 캔디리더 효정! 앞으론 진짜 행복한 일로 웃는 날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