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인가??? 전기차는 결코 친환경이지 않다. 오히려 더 비환경적이다. 첫번째 우선 베터리 원료 코발트채굴 생산에서 후진국의 노동자들 특히 어린이노동자들이 코발트 산업병에 많이 죽어가고 있다. 두번째 베터리 교체시 폐베터리가 많이 나오는데 폐베터리는 매우 유독한 산업폐기물로서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 세번째 충전을 하려면 전기를 생산해야 하는데 전기생산은 결국 90%가 석유화력발전이고 10%가 원자력발전으로 결코 친환경적이지 않다. 그리고 온실가스.. 즉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허구의 사기이다.
보조금은 정부보조금만 받는게 가능하다지만 평택에서는 지자체 보조금 없이 정부보조금만 해줄 순 없다고 나왔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해답은 없군요. 지자체가 의지가 없다면 정부 보조금만이라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정부가 강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주여행 3박4일 동안 아이오닉 타고 다녔습니다. 일단 충전소는 어딜가나 많습니다. 그건 매우 잘 되어 있더군요. 문제는 충전기의 상태입니다. 저는 네번 충전소를 이용했는데, 두번은 고장난건지 충전이 되지 않아 시간과 비용만 허비했고 (충전은 안됐는데 비용은 지불), 한번은 30분 충전(급속)에 게이지가 두칸 밖에 채워지지 않았으며 딱 한번만 제대로 완충이 됐습니다. 추정인데,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곳은 되려 기기 관리가 잘 안되고, 외진지역은 충전기 상태가 새것처럼 좋아 정상작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충전이 안되도 비용이 지불되는건 시급히 수정할 문제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휘발유가 비싼건 리터당 세금 비율이 65%정도 되기 때문이지 원유가 비싸서 그런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운송수단용 전기요금도 세금을 더 부과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지금도 한여름에 전기가 모자라서 난리인데 모든 차가 전기차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원자력 발전소는 더이상 안짓는다고 하니까, 기존의 석유정제업체들이 석유 발전소 건립쪽으로 로비를 하게될테고 결국 지구환경오염 방지 측면에서도 확실히 좋다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전기차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수단이고 결국 자체 공기정화기능까지 겸비한 수소차가 대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전기차가 상용화 되려면. 충전소가 제일 문제. 그리고 수리가 문제. 비싼 부품이 문제임. 배터리를 착탈이 가능하게끔은 안되나. 아니면 무선 충전처럼 차 밑바닥에서 충전 안되나??? 그러면 굳이 급속충전소를 설치하지 않아도 주차칸에 대기만 해도 충전 가능할텐데. 차가 어차피 몰고 다니는것보다 세워두는게 많을텐데. 배터리 수리도 쉽게 해서 전문업체에서 리필수리 가능하게끔 하면 훨씬 수리비용도 절감되고 전기차 상용화가 잘될텐데. ps 벌써 전기차 무선충전이 가능하다고 나왔네요. 휴게소에 주차라인 몇개만 설치해도 상용화는 쉽겠네.
전용주차장 만들면 얌체족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나.? 어디에든 있는데 관리가 중요한거지.. 견인 마크 해놓고 견인 해갈수 있게 하던지. 기존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구간 의무설치를 할수 있는지 예산확보가 되는지도 확인해봐야.. 아니면 전기차만에 센서를 달아서 그게 없으면 싸이렌이 울리게 만들어 놓던가. 대부분의 문제는 관리문제 같음.. 의무화 하면..설치만 하고. 운용이 안되게끔 모양만 내는곳도 많을수 있고. 또하나 고질적인 무제는 인프라는 개뿔 충분하게 구축도 안하고 보급만 먼저 하려는..(여기에 관리부실이 시너지 효과를)
전기차는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기보단 업무용으로 차근차근 보급해야함. 백오십키로나 타는 차를 일반인에게 판매는 큰 메리트가 없음.. 이후에 차량 기술이 발전하고 난 후에 지원해야지 무턱대고 예산 낭비말고 그돈으로 대중교통 늘리고 차량 이용을 줄이게 하는게 최적화임.. 테슬라에 미국처럼 큰 땅덩이라면 모를까 코딱지만한 나라에 전기차 기술력은 기대이하 수준임..
전기차가 이렇게 불편한 이유는 행정과 기업이 이익을 위한 담합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조금만 국민을 생각하고 타협해서 표준안을 제시, 사용했다면 충전시간을 초단위로 바꿀 수 있었다. 무엇이냐고? 바로 배터리 모듈 교체형. 우리가 소싯적 한번은 가지고 놀았을 미니카의 그것말이다. 충전소에선 배터리 모듈만 교체해주고 개인은 교체된 모듈로 바로 달려나가도록 만들면 되는데 행정은 전기를 팔아먹는데 급급하고 기업은 차를 판 이후 셀 교체를 통한 이윤에 눈이 멀어서 길가에서 미니카 갖고노는 초딩도 생각할 수 있고 실제 카이스트에서 기획단계까지 만들어놓은 안을 폐기한거다 -_-
환경부 변명 진짜 개 많네 ㄷ 연간 120만원 절감 하지만 스트레스로 병 걸려서 120만원 병원비로 나가지, 그리고 농촌에서 바로 탈 수 있다고 하는데 약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농촌에서 힘듭니다. 충전소 고장 한번 나면 도심 가서 충전 해야 해요, 고장 난거 수리만 몇달 걸리고
관공서 차량, 국회의원 차량, 국가시설차량 다 전기차로 바꿔야 인프라가 늘지 않겠나? 자기들이 불편하면 안되니까..
상암동고양이 이거다
말 잘하네
제가 알기론 공무원업무차 전기차인데요.충전소는 동사무소에 있고
대구광역시교육감님은 전기차 타고 다니십니다.
아직 전기차는 발달 단계라서 밑에 분이 말씀하신 배터리수명 그리고 주행거리가 짧아서
돈이 많으시고 짧은거리만 이동하실분만 구매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차를 사면 오래사용하기 떄문에 당장 필요하신게 아니면 좀더 기달리시는게 좋을겁니다.
환경부 변명되게 많네...국민이 불편하다 하면 불편한거야...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환경개토라이들 충전소가있어야 충전하지요?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인가???
전기차는 결코 친환경이지 않다. 오히려 더 비환경적이다.
첫번째 우선 베터리 원료 코발트채굴 생산에서 후진국의 노동자들 특히 어린이노동자들이 코발트 산업병에 많이 죽어가고 있다.
두번째 베터리 교체시 폐베터리가 많이 나오는데 폐베터리는 매우 유독한 산업폐기물로서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
세번째 충전을 하려면 전기를 생산해야 하는데 전기생산은 결국 90%가 석유화력발전이고 10%가 원자력발전으로 결코 친환경적이지 않다.
그리고 온실가스.. 즉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허구의 사기이다.
정희상 전기차보조금 설치비등 이권이 있으니까 저러는거지뭐.. 그렇게 좋으면 대통령부터 전기차타던가 ㅋ 국회의원도 안탐.. 걍 세금놓고 세금먹는 씹사기
국민 돈 뜯어내려는 사기.
보조금은 정부보조금만 받는게 가능하다지만 평택에서는 지자체 보조금 없이 정부보조금만 해줄 순 없다고 나왔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해답은 없군요. 지자체가 의지가 없다면 정부 보조금만이라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정부가 강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주용 이번에전기차 경차 각지자체 마다 할인 많이 해주더라
지자체보조금 안받으려면 한국한경공단에 신청만 하면 정부보조금만으로 다 처리해줌
지금은 된다. 저건 예날 얘기
지역민이 얼마나 신청할지 몰라서 1대만 가능하게 했다고? 시작 첫해도 아니고 매년 그모양인데 장난하냐? 애휴... 지들 공무원들이 먼저 쓰고 있음... 그리고 안할 수 없으니 1대... 평택인구 보니 몇만도 아니고 47만명인데 1대가 말이 되냐?
언론에서 다룰 수는 없겠지만, 현기 같은 내연기관 기업의 견제가 제일 크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제주여행 3박4일 동안 아이오닉 타고 다녔습니다. 일단 충전소는 어딜가나 많습니다. 그건 매우 잘 되어 있더군요. 문제는 충전기의 상태입니다. 저는 네번 충전소를 이용했는데, 두번은 고장난건지 충전이 되지 않아 시간과 비용만 허비했고 (충전은 안됐는데 비용은 지불), 한번은 30분 충전(급속)에 게이지가 두칸 밖에 채워지지 않았으며 딱 한번만 제대로 완충이 됐습니다. 추정인데,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곳은 되려 기기 관리가 잘 안되고, 외진지역은 충전기 상태가 새것처럼 좋아 정상작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충전이 안되도 비용이 지불되는건 시급히 수정할 문제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휘발유가 비싼건 리터당 세금 비율이 65%정도 되기 때문이지 원유가 비싸서 그런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운송수단용 전기요금도 세금을 더 부과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지금도 한여름에 전기가 모자라서 난리인데 모든 차가 전기차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원자력 발전소는 더이상 안짓는다고 하니까, 기존의 석유정제업체들이 석유 발전소 건립쪽으로 로비를 하게될테고 결국 지구환경오염 방지 측면에서도 확실히 좋다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전기차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수단이고 결국 자체 공기정화기능까지
겸비한 수소차가 대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전기차가 상용화 되려면. 충전소가 제일 문제. 그리고 수리가 문제. 비싼 부품이 문제임.
배터리를 착탈이 가능하게끔은 안되나. 아니면 무선 충전처럼 차 밑바닥에서 충전 안되나??? 그러면 굳이 급속충전소를 설치하지 않아도 주차칸에 대기만 해도 충전 가능할텐데.
차가 어차피 몰고 다니는것보다 세워두는게 많을텐데. 배터리 수리도 쉽게 해서 전문업체에서 리필수리 가능하게끔 하면 훨씬 수리비용도 절감되고 전기차 상용화가 잘될텐데.
ps 벌써 전기차 무선충전이 가능하다고 나왔네요. 휴게소에 주차라인 몇개만 설치해도 상용화는 쉽겠네.
이 부분이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차라리 배터리 분리가 가능하게 만들고, 여분의 배터리를 미리 충전하여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까지 나온다면 좋을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무리겠죠?
충전소에도 앱으로 예약하면 좋겠네요 서로 경쟁하지말고
하수도 시설만 갖춰놓음 되지
움직이는 집 끌고가서 연결만 하면 되지
천연가스 추천
전기차 고장나거나 수리들어가면 핵폭탄
보조비만 줄게아니라 부품가 일반화 충전인프라 관리점검시스템이 우선 마련되야함 정책이 거꾸로 감
전용주차장 만들면 얌체족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나.? 어디에든 있는데 관리가 중요한거지.. 견인 마크 해놓고 견인 해갈수 있게 하던지. 기존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구간 의무설치를 할수 있는지 예산확보가 되는지도 확인해봐야..
아니면 전기차만에 센서를 달아서 그게 없으면 싸이렌이 울리게 만들어 놓던가.
대부분의 문제는 관리문제 같음.. 의무화 하면..설치만 하고. 운용이 안되게끔 모양만 내는곳도 많을수 있고.
또하나 고질적인 무제는 인프라는 개뿔 충분하게 구축도 안하고 보급만 먼저 하려는..(여기에 관리부실이 시너지 효과를)
전기차 배터리를 운전자가 직접 분리 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듭시다. 운행이 끝난 후에는 배터리를 차에서 분리하여 본인집에서 충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미니카 건전지 처럼 툭 뺏다가 충전할려고요?ㅋㅋ 웃자고하신 말씀이죠?
무게가 몇키로인데요.. 헐크아니면 불가능합니다.
허허 우리 몇년 뒤일지 모를 얘기는 하지말아요ㅜㅜ 그러면 밑도 끝도 없어지니까요
님 얘기가 틀렸다는게 아니에요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ㅎㅎ
휘발유차 60 80짜리 배터리만 교체해봐도 이런 소리 못할텐데. 지금 전자업계에서 가장 발전 없는게 축전지 부문임. 갤놋7이 괜히 폭탄행 된 게 아님
그때 당시 반도체 용량의 비해 현재 반도체 용량이 1천배 이상 올라갔지만 배터리는 같은기간동안 아무리 잘쳐줘도 10배가 안됩니다...
전기차 무게의 상당부분이 배터리 무게라고 알고있습니다. 몇백kg임 이게 손쉽게 착탈 가능한 무게로 줄어들려면 지금 기술로 안되고 몇십년뒤에나 가능해질거임.
문제는 유류 간접세원이다. 전기차로 바꾸면 국가는 엄청난 세금수입이 줄고 보조금이 더 들어간다. 말로만 권하지 소극적일수 밖에 없다고생각한다. 특성지역은 예외겠지만....
테슬라를 견제하는 현대차의
장난이다
어디서든욕먹는 현대 ㅋㅋㅋ 현대둥절 ㅋㅋ
전기차는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기보단 업무용으로 차근차근 보급해야함. 백오십키로나 타는 차를 일반인에게 판매는 큰 메리트가 없음.. 이후에 차량 기술이 발전하고 난 후에 지원해야지 무턱대고 예산 낭비말고 그돈으로 대중교통 늘리고 차량 이용을 줄이게 하는게 최적화임.. 테슬라에 미국처럼 큰 땅덩이라면 모를까 코딱지만한 나라에 전기차 기술력은 기대이하 수준임..
제일 중요한걸 빼먹으면 안되지...여름에 에어컨 틀면 주행거리 무지하게 줄어들고 겨울에 히터 틀면 주행거리 팍팍 줄어듬;;이문제 해결안하면 여름/겨울에 못타요....
남코엔젤 여름에 에어컨 풀로틀고다녀도 주행거리 별차이도 없는데요? 무슨근거로 그리 말씀하시는지?
전기차는 배터리를 규격화 모듈화 해서 충전소에서 배터리 교체식으로 하기 전엔 답 없음...
누진세..그리고 보조배터리 필요하겠슴.가다가 서면 보조로 갈아껴야지. 언제 충전하고 감? 급속충전도 필요할 듯. 코인 전기 스틱 판매대 설치도 필요.
충전소의 충전기계가 이상한거나 아예 충전이 안되는 것들이 많이는데 전기차사면 돈만 버릴것만 같다요.
전기차 제대로 할라면 작업차량 제외 승용2022 년후 판매 금지하고 전기차 보조금 2020부터 시행해야함 그래야 개발 박차 가해짐 그리고 기술 확보후 2030년쯤에 모든차시행가야지
인프라도 구축이 안되어있는데 사봐야 뭐하나. 홍보만 해놓지 제대로 된게 있어야 말이지.
기름한방울 안나는 대한민국에 석유애 대한 세수가 너무 비중이 크다..
연료비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오염을 대비해서라도 전기차는 꼭 이용하고 싶다
충전소 가서 완충 배터리로 바로 교체할 수 있어야지 몇시간 충전해야 하는데다 충전소도 부족하고 짧은 거리 출퇴근이면 몰라도 쓸모가 없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기 좀 있는 거라도 잘 관리 했으면 ...고장난 것 때문에..늘
전기차가 이렇게 불편한 이유는 행정과 기업이 이익을 위한 담합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조금만 국민을 생각하고 타협해서 표준안을 제시, 사용했다면 충전시간을 초단위로 바꿀 수 있었다. 무엇이냐고? 바로 배터리 모듈 교체형. 우리가 소싯적 한번은 가지고 놀았을 미니카의 그것말이다. 충전소에선 배터리 모듈만 교체해주고 개인은 교체된 모듈로 바로 달려나가도록 만들면 되는데 행정은 전기를 팔아먹는데 급급하고 기업은 차를 판 이후 셀 교체를 통한 이윤에 눈이 멀어서 길가에서 미니카 갖고노는 초딩도 생각할 수 있고 실제 카이스트에서 기획단계까지 만들어놓은 안을 폐기한거다 -_-
배터리크기를 어떻게 아시고 계시는지 ㅜㅜ
잘보았습니다.
충전 방식도 통일시켜야함
그냥 일반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설비 같이 정부랑 협약해서 갖다놓으면 될문제같은데...
정경유착때문이지
전기차라 휘발유 정유소처럼 많아진다해도 난타기싫다..몇십분기다려야되니.. 차라리돈좀금써서 편하게다니겟다.. 편하게다닐려고차삿는데 귀찮게 타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내요 ㅎㅎㅎ가장 현실적인 방법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고 나면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게 문제입니다...
충전시간 및 충전기 그리고 주행거리 때문에 전기차의 미래는 어둡다.
당분간 운행비용이 휘발유보다 저렴하여 매력적 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소차로 대체될것으로 예견된다.
궁여지책으로 태양광충전 혹은 휴대용 급속 발전기로 대체가능 하겠다.
보조금은 국민들이 열심히 벌어서 낸 세금입니다. 아직은 전기차가 비싸기 때문에 시장 확대를 위해 보조금이라는 명목으로 국민들 세금으로 지원하는 거지. 그것을 당연한 권리로 받아 들이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전 새차 뽑으면 하이브리드로 하겟습니더..
하이브리드 수리비 크리!
2 허언증 그럼 그냥 휘발유 사는걸로^^
휘발유가격 연비크리!!
디젤 환경부담금 엔진소음 크리!!
뚜벅이 겨울에 덜덜덜 여름에 땀삐질삐질 크리!!
시간은 가솔린 차가 단축이죠..전기차 충전시간 엄청길죠..
결국에는 중고 전기차만 타고 다니라는 의미군...
전기차 조용히 멋지게 잘 나가는 차인데 왜 멀지. 목적지는 전기 충전소.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를 찾기 위한 차가 아닌가 싶다.
휘발유에 세금 안붙히면 더경제적일꺼같은생각은...왜일까요
휘발유 세금문제와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의 전기차 늦장대응이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하여 아직은힘듭니다
대통령.국회의원.정부.공무원 부터 모범을보이면 국민들은 당년히 따라가지요 왜 자기들이타보고 불편한것은 보완을할태니 그때가서 국민들이 사면될것같습니다 국개사기꾼들말 듣지마세요
정부도 확실히 확신이 안서니까 충전소 충전기 보급에 소극적인거겠죠.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설치하는 나라들은 확신이 선것이고
나라에서 하는 꼬라지가 정유 회사에 돈 많이 받아 먹는데 전기차 시설 확충 안하죠........우리나라는 그래요 ..... 개
전기차 좋아요. 외국에서 쓰고 잇은 사람 입니다. 집에서 충전 하셔야줘. 밤새 충전 해놓고..
고속도로가다 떨어지면??? 충전할곳도 마땅치 않은데..
대한민국에서 집에서 충전은 사치임.... 아파트조차 차 댈 데 없어서 길가에 주차하는 판인데....
대한민국 집에 주차할데가 있어야 말이지....
Chris Clayworth 한국은 집이 아파트라 안되요
아파트 주차장에 고작 1,2개 설치할텐데
전기차 지붕에 태양열 전지판달으면 전기충전 안받아도 되나요
전기차 드릅게 비싸고 정비할수 있는곳도 없고 충전소도 충분하지 않고
해답이뭔지를 모르나요?
충전소가없지안나요?
시간도 많이걸리고요ㅡㅇ.
비오는날 충천하다가 감전되지않을까요?
하........이 멍청한 사람아....수소차 수소폭탄이라는 논리랑 뭐가 다릅니까.. 학교 다닐 때 과학은 제대로 배우긴 했습니까?
진짜 어이없네요;; 전기차 보급 늦출려고 최대한 노력하네요 에효 ;;
전기차에 자율주행기능까지 쉽게 가능한
일제시대부터 있었든 전차를 부활하면된다
국고가 자동차유류세에서 나오는데 전기차는 유류세가 없으니 정부가 뭐가 아쉬워서 전기차를 보급할까. 겉으로는 환경생각한다고 하지만 속내는 세금때문에 전기차를 보급하지 않는 겁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포기하고 국가보조금만 받고 사겠다는데 그것도 못하게 막네.
정말 어이없네.
전기차 타기를 정말 바라는건지 의심스럽네요.
테슬라 베터리 1년에 1퍼센트씩 효율 줄어들구요 그마저도 10만원 정도를내고 테슬라 베터리 교체 사용하면 효율 않좋아진 베터리를 바꿀수있습니다
이래서 친환경 시대언제 도래하나... 답답하다.
꿈의 전기차
얼리어댑터는 전기차, 신중한 사람이면 하이브리드, 관심없는 사람이면 경유, 휘발유, 전기차 암꺼나
멍청한행정
움직이는 차를 끌고 오늘은 동쪽에서 일보고
전기차는 2030년쯤 사야할듯
일부러 정부에서 신경 잘 안쓰네... 판매는 보조금 까지 주면서... 지풀에 나가 떨어지라는....
전기차 이동형충전기랑 전기차 태양열도로가 답 아닐까요?
그렇게 환경이 걱정되면 보조금 없이 타라...
귀농 땅만 여러군데 갖고있음 돼
음... 근데 한국이랑 미국은 전기 볼트차이때문에 못쓰지않나?
불법주차도 벤츠라 견인하면 안되욬
아니면 보조 밧데리엔진 2개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바로 탈부착할수잇게 만들묜 됄거에요
유정임 보조밧데리 가지고 다닐 공간 무게면 하나로 만들어서 더 용량늘려서 오래타겠네요
우리나라는 정유사 유착관계때매 안되 몇십년은 걸릴거다ㅋㅋ
정유회사의 발악일껄
이때부터라도 테슬라 주식을 샀었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전기차 보급률 높아지면 충전하는 전기요금에 세금 멕여서 지금 173원이 1730원되겠지...
환경 좋아하네.. 기름값 아낄려고 타는거지.. 환경생각하면 대중교통 이용해라..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 제도.. 누가 가장 이득볼까..??
그냥 휘발유 타요. 무슨 전기차? 저도 불편해서 안쓰는데.ㅋ
전기차는 진짜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비추 수명도 짧고 교체 비용도 엄청 비싸다 ㅋㅋ
관용 차량부터. 전기차로 바꿔야 되지 않나? 말로만 차량 공해 고등어 연기라고 변명하지 말고 ,,,,
전기차가 과연 가격이 쌀까? ㅋㅋㅋ 보조금 없이는 전기차를 구매할 사람들도 없을테고 원전도 없애면서 전기세도 이제 확 오를텐데 가격적인 면에서도 이제 별 이득이 없음
에이 무슨 소리... 비 많이 오면 모터가 젖어 일반 수리로는 수리되지않는데...
그 단순하고 부품도 적다는 차가 뭐 그리 비싼겨..
겨울되면, 배터리 온도 떨어져서 주행거리 반절도 못감.
다음달은 남쪽에서 일보고
전기차 불편하다. 왜 친환경인지 알 수도 없고.
차를 사는 이유는 편하기 위해서다. 애물단지를 돈 주고 왜사냐? 돈을 아끼고 싶으면 대중교통 이용해라.
굳이 아직개발단계인 전기차를 사야할까 ㅎㅎ
이제는 집이 필요없고
전기차 가격이 그렇게 빗 싼 이유가 무엇입니까? 엔징등 차량제작 부속품도 숫자가 적을건데 엔징차의 배가넘는다는건 이해가 않됩니다.
그게 의외로 더 비쌉니다. 일단 엔진 대신에 모터가 들어가는데 차라리 엔진이 쌉니다. 그리고 얼마 안하는 기름통 대신에 배터리라는 무지막지한 비싼 물건이 들어가죠.
충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인프라 늘리는것도 극히 비효율적이고... 우선... 배터리는 성능이 점점 떨어짐니다....그리고 겨울에는 충전용량도 작아진답니다..
베터리는 항상 용량이 유지되지 않아 ㅋㅋ 바꿀 시기에 목돈 ㄷㄷ 할것이다. 유지비가 싸다는건 함정 ㅋㅋ
몇명에게 몇천만원 지원은 말도 안된다
친환경이라서가 아니라..
나랏돈 빼먹기지..
전기차? 차라리 버스가 덜 귀찮을듯!
가솔린.디젤.가스차 제작비를 100으로 놓고 보면
전기차 제작비는 50
아닐까?
전기차 친환경 명분으로 과대 가격 너무한거 아닌가?
전기차는 절대절대친환경아님니다
기름차는 시내도로에 매연을 내뿜고 다니고
전기차는 전기만드는 현장즉 원자력발전소 석탄발전소 에서 환경오염을 이미 하고
도로를달리는거고
눈가리고 아웅
그래서 전기차 접자는 소리? 현기차야 꼼수쓰지말고 세계적인 대세를 따르자
앞으로....
수소차를타야지전기차는충전시간너무길어불편
지역별 제한을 없애라
소비자가 구하고 싶으면 지자체보조금 없어도 구매할수 있도록 하고
충전소도 확충해라!!!!!
환경부 변명 진짜 개 많네 ㄷ 연간 120만원 절감 하지만 스트레스로 병 걸려서 120만원 병원비로 나가지, 그리고 농촌에서 바로 탈 수 있다고 하는데 약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농촌에서 힘듭니다. 충전소 고장 한번 나면 도심 가서 충전 해야 해요, 고장 난거 수리만 몇달 걸리고
전기차 정말 친환경 맞나? 물론 사용중에는 환경오염이 되지 않는다지만 건전지 생산과 수명이 짧아 이를 재활용하기도 힘들고 독성물질이 많은데 어찌 처리하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