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민희님 말씀처럼 세상물정 모르고 갇혀 우물 안 개구리 신세로 살고 있는 북한에 나민희님의 일상이 알려져서 북한 동포들이 우물 안에서 밖으로 뛰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은 영상은 참 귀한 영상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민희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영상 잘 보았고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결혼 생활 축하드립니다.
드라마보다 우리나라 발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영상들이 많이 북한으로 들어가 북한주민들이 남조선이 백 배 더 잘 산다는 말이 나돌 때 그래서 북한주민 거의 전부가 남조선을 동경한다는 걸 정은이가 알 때 어쩔 수 없이 개방을 선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란 유튜브는 강남이나 홍대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일 뿐인데도 수많은 고층빌딩과 청춘남녀들의 세련된 모습이 너무 멋져서 이런 것만 북한주민들이 봐도 아주 환장할 텐데 하는 생각 자주 합니다.
원래 전쟁은 보급이라는 말이 있죠. 예로부터 그랬습니다. 잘 먹은 군대가 사기도 높을 수 밖에 없고요. 남한도 군에 가면 대개는 살이 빠집니다. 물론 입대 전 살찐 사람들의 얘기죠. 반대로 마른 사람들은 근육이 붙어 몸무게가 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살찐 사람은 빠지고 마른 사람은 근육이 붙어 평균적으로 몸이 탄탄해지는 거죠.
북한군도 염장무를 먹는다니 깜짝 놀랐어요. 40년전 한국군에서도 된장국과 염적무가 자주 나왔는데 염적무 (또는 염장무, 일본어로 시오쓰케모노)는 무짠지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당시 10월말이면 강원도 전방에선 김장과 함께 염적무용 무를 큰 방 넓이의 씨멘트 수조에 가득 넣고 끝에 짚을 묶은 긴 작대기로 푹푹 눌러 씻던 생각이 납니다. 북한군대나 남한군대나 일제시대 일본군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배나무TV를 통해 민희씨를 영상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읍니다 민희씨의 영상활동이 앞으로 통일의 씨앗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직도 북한에서 신음하고 있는 2500만 동포에게 복음의 말씀을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국민의 군대가 아닌 김정은일가의 군대라 생각되네요 어이없는 군대생활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군대에서는 군대가면 위징병 비만등을 고치다는데 정반대군요
지금 현제 대한민국은 많은 인력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가 담당하고 잇습니다. 동남아국가들과,우즈베키스칸같은나라들까지도,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임금을 받으면 자국돈으로 환산하면 10~100배 임금을 받아 갑니다. 이렇게 아주 먼 나라에서까지 비행기표내고와서 비자받고 와서, 어렵게 해서 일하는데..............통일이 안되더라도, 개방을 빨리 해서 할 수 잇는 일을 하게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북이 외국인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것도 허위에 장막이죠. 순전히 대외적으로나 잘 된것처럼 보이는거고 평양을 보더라도 관광객들은 제한된 구역만 다닐 수 있고 알게 모르게 감시가 붙으며 엄밀히 외화벌이 수단으로 서비스를 잘 하는것처럼 보일뿐입니다. 비정상회담같은 각국에 외국인들 패널들이 모여 회담을 나누던 유명 프로그램부터 그동안 평양을 비롯해 북을 방문했던 여러 외신기자들까지 어느 하나 외국인을 상대로 관대하고 오픈된 접근과 대우를 받았다는 사람은 찾기도 드물다는게 현실입니다. 북한 월북 외국인으로 유명한 젠킨스와 드레녹스같은 외국인들도 북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듯 알려졌지만 거의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알리는 선전수단으로 이용되며 살아왔습니다. 진짜로 북한이 외국인들을 우대하는게 아닌 철저하게 계획되고 의도된 선전책동에 불과하고 자본주의를 가장 혐오하는 북한이 가장 좋아라 목메다는 달러를 벌어들이려면 싫어도 그들을 예우하는 척이라도 해야되고 그마저도 전부가 아닌 김정은이 특별 초대한 데니스 로드먼같이 VIP급으로 분류된 소수에게만 적용하는 사항들입니다. 그리고 기업과 고용주가 한국이라면 당연히 한국 시스템이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는것이 자연스런 현상이고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일을 하려거나 외국인들을 상대하려면 영어가 되었든 일어가 되었든 외래어는 필수입니다. 북한만해도 외국인들이 많이 몰리는 평양이나 옥류관같은 유명 식당 직원들은 기본적인 외래어를 사용하듯이 외래어는 그 나라에 생계와도 직결되어 있고 세계화를 상징하는 가장 일차원적인 문명입니다. 심지어 아프리카도 영어나 불어등을 공용어로 사용하고 러시아 중국같은 공산주의 종주국들조차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북한만 유일하게 닫혀 있죠. 조선말만 하면 조선 사람에게만 장사를 해먹고, 일어를 할 줄 알면 일본인에게도 장사를 해먹고 불어를 할 줄 알면 프랑스인에게도 장사를 해먹고, 독일어를 할 줄 알면 독일인에게도 장사를 해먹고 영어를 할 줄 알면 전세계 70억 인구를 상대로 장사를 해먹는 법이라는것을 해외에서 생활을 하셨던 민희 님도 잘 아시리라 짐작합니다. 일단 한국은 북한과 달리 외국인들이 많이 왕래하고 유학과 이민 온 외국인만해도 300만이 넘습니다. 서울 중심에 동대문과 남대문,명동,이태원만해도 하루 외국인 유동인구가 10만명이 넘는 사회이고 길가다 10층 이상 되는 빌딩에 외국인 근로자나 바이어(구매 거래자)들이 드나 들지 않는 곳이 없고 동대문이나 명동 일대에선 길거리 노점장사나 할머님,할아버님 어르신들도 기본적인 외래어를 할 줄 알아야 장사를 하고 실제로 능통들합니다. 못하면 내 옆에 다른 장삿꾼에게 외국손님들을 다 뺏기고 결국 그 사람은 자연히 경쟁력을 잃게되는거죠. 지하철을 타도 외국 관광객들도 표시를 알아 보고 최대한 편리하고 어렵지 않게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상점 간판에도 외국어를 추가로 표기하여 국내 손님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에게도 장사를 하고 장사가 잘 되는 규모 있는 가게들을 가면 메뉴판이나 안내판에 한글과 영어들도 따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흔하죠. 그래야 돈을 더 많이 벌고 결국은 외래어를 통해 외국인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달러 한장이라도 더 벌어들일 수 있는 것으로 영어를 포함한 외래어의 공부와 사용은 경제수단이고 생존방식이나 다름 없으며 그 파급력은 실로 엄청나답니다. 외래어가 국가적인 의무도 못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으나 대신 알음로써 얻는 이익과 편의성이 월등히 많다는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고 한국이야말로 조선어+외래어를 골고루 잘 활용하면서 교통시설부터 관공서,교육기관 시장 마트를 가더라도 진짜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한 흔적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1985~7년 5성 관광호텔 조리사 시절 외국 관광객 대응에 일어, 영어를 배우려 회화 공부를 했었지요. 시간이 흘러 2006년 퓨전쓰시뷔페 책임자로 근무하며 외국어 학원 강사 10여명이 측석코너에 다가 오니 직원들이 쭈삣거리며 메인 주방으로 들어 오기에 무슨 일이야? 외국인 강사들이 즉석코너에 줄서서... 예전에 공부한 영어 회화를 유창하게 ? 아닙니다! 울나라에 돈벌러 온거잖아요? 글고 울나라 학생들 갈키러 왔으니 울나라 말로 묻고 답해주고 양식(웨스턴)과 프랑스 요리 전공 이기에 어려움이 없었죠. 울나라 말로 알려주며 전문용어 사용하면 모두 땡큐~! 했던 일화를 소개합니다.
국가보위부에서도 탈북민들 유튜브 모니터링 할텐데 그분들 중에서도 흔들리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여차하여 숙청될듯 싶으면... 요즘 탈북민들 방송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이 방송이 훗날 한국드라마나 한류보다 더 큰 영향을 북한에 끼칠 것이라고 봅니다.
나민희씨께서 북한에 있을때 군대간 오빠이야기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튼
유튜브 진행 ~ 정말 진행 잘 하네요 부디 자유대한민국에서 잘 살길 기원합니다
이분은 확실히 남북을 보는 관점이 다르고
여느 북투버 보다 논리정연하고 똑 부러지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똑순이 민희씨 영상 잘 봤습니다. 정국씨랑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민희씨 등 영상이 북녘땅에
전달되야 합니다. 민희씨 정국씨 응원합니다.
민희님 정국님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 영유하시길 바랍니다
나민희씨는 말씀을 참잘하시는것같아요!
조곤조곤 잘알아듣게 설명하시고 발음도 좋아 전달이 잘됩니다!
나민희씨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라요~~~^^
나민희씨는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도대체 못하는게 뭐에요?
멋진 엘리트 양! 늘 파이팅 외쳐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나민희씨 정말 방송 잘하시네요. 차분한 달변 너무 좋아요
멋있고 예쁜 민희씨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해피하세요!!~~❤❤❤
요새 대학교 생활은 재미 없겠네요 영상수업을 하니~~그래도 민희씨는 똑똑하니 잘하리라 믿어요~~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민희님 최고 👍
10만 가즈아!!!!
큰생각을 하며 민족을 생각하는 나민희씨 ! 화이팅
역시... 참신한 접근과 시각, 그리고 차분한 설명이군요^^ 곧 실버버튼을 받겠네요?!!!
미리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ㅋ
오늘부터 진짜 겨울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민희님💞 채널만의
정통 컨셉! 간결하고 좋아요~
💖정국님💖 잘 지내시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민희앵커 너무 설명 잘 하십니
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민희님도 좋은하루되세요
민희씨 반가워요
신랑도 잘 있지요?
그대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공부도 잘 하도록해요 응원할께요
민희씨는 미혼 같은데요? 대학 1년이쟎아요?
@@j.r.k.5586 여기 영상에 자주나오는 정국씨가 남편인데요?
민희님의 설명은 정말 차분하고 듣기 좋아요
우연히 김정국씨 동영상 보다가 여기 오게 되었네요ㅎ
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당신들이 북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해 주는것이 애국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산화를 막아주는 최전방입니다.
굿~~~!
민희씨도 내년에는 민희씨랑 정국씨 닮은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민희님 말씀처럼 세상물정 모르고 갇혀 우물 안 개구리 신세로 살고 있는 북한에
나민희님의 일상이 알려져서 북한 동포들이 우물 안에서 밖으로 뛰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은 영상은 참 귀한 영상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민희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영상 잘 보았고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결혼 생활 축하드립니다.
군대십년 사람에 인생를 갈취하는 거죠 ~ 개인에 삶은 소중합니다
가장 정확한 표준어와 오타가 적은~~~
탈향민 유튜버 입니다.~
👍👍👍👍👍💫💥💯😆😆😆👏👏👏😎😎
나민희씨는 말씀을 잘해서 듣기좋읍니다. 유튜브는 말을잘해야죠 나민희 유튜브장점 말씀구독자 듣기좋게 발음 정직 순진한여자 솔직 차분 탈북민과 친분관계 나민희씨는 착한분같읍니다. 사람얼굴보면 성격보이죠😀😀😀😃😃😁😁😁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입니다.그래야 더욱 더 부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민희씨~^^
한국 자랑 B.T.s
콜 ㅡㅎ
미국 ~ 대한민국!
날린데 ㅡ
하이팅!
재미있어요~^^
민희님 이야기에는 뭔가 민희님과 내가 가깝다는 느낌이 드네요 70~90년대의 바로 옆집 언니동생같은 감성이 되살아나는 느낌 ?ㅡ 이것은 민희님만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군대 10년동안 대학가고 직장가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다 늙어서 군대에서 나오면 대학가도 공부가 안되지요..
수학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은 30세가 되기전에 나오지요...
이공계 공부는 20대 초반에 해야되죠...(싱가포르)
엇! 민희씨 볼살이 홀~~쪽해 졌네요.ㅎㅎ 더 이뻐 보입네다.^^
가슴아프고 목이 메이네요~~~~
나민희씨 곧 10만 구독자 달성이 가까웠졌습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저도 1973년에 입대해서 군생활중 10개월 만에
10키로그램 살이 쪘습니다
제대후 10키로그램이 빠졌습니다
북한 군생활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참 잘먹고 체력을 키워야하는 아들들를 나라에서 당연 잘먹여야지 울 큰아들도 키도 2센치크고 살도 8키로쪄서 왔는데 둘째도 군대가서 살찌면좋겠다^^키는183인데 몸무게 67 ㅠ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드라마보다 우리나라 발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영상들이 많이 북한으로 들어가 북한주민들이 남조선이 백 배 더 잘 산다는 말이 나돌 때 그래서 북한주민 거의 전부가 남조선을 동경한다는 걸 정은이가 알 때 어쩔 수 없이 개방을 선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란 유튜브는 강남이나 홍대에서 오가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영상일 뿐인데도 수많은 고층빌딩과 청춘남녀들의 세련된 모습이 너무 멋져서 이런 것만 북한주민들이 봐도 아주 환장할 텐데 하는 생각 자주 합니다.
결혼하더니만
어른같이보이네요
짝꿍도잘있지요
잘보고나가요
우리아버님이 54년도 통신병으로 입대하셨는데 엄청 배고팠지만 북한군대 만큼은 아니랍니다
잘봤습니다~ 탈북민들과 유튜브에서
의사소통을 한다는건 멋진 일입니다
동토의 탕 이북에서 사시다가 탈북 하신 나민희씨 살기 좋은 한국에 와서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자유를 마음것 누리세요 그리고 결혼 하셨다구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짠음식 먹고 몸이 부울정도면 간에 굉장히 안좋을텐데 거기다 술 담배까지하면 정말 건강에 있어서는 최악인듯 싶네요
민희씨의 말씀에 놀랍군요 그정도일줄이야 우리 한국군이들은 밥은 자기가먹을만큼 식판에퍼담고 반찬도 국외에 찬이 3찬정도라도 부실하다고 하는데 그렇케 북한군병사들이 먹고서 5년 10년을 버틴다는것이 대단하군요 강냉이밥에 달랑 짠염장무한가지 젊을때 잘먹어야 사회생활에 잘적응하고 장가가도 2세가 튼튼할텐데 정말 암울한세상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일등병때 엄청 쪄요. 거의 돼지 됩니다.ㅎㅎ~
행복하세요 ♥️ ♥️ ♥️
뚱뚱한 사람은 군대가면 살이 빠집니다.
반면 홀쭉한 사람은 반대로 살이 찝니다. 제대하고 6개월이 지나면 거의 원상회복ᆢㅎㅎ
정답ㅡ20킬로 빠졌던아들 제대후 ,다시 90킬로대 뚱이됐음
실향민 2세대 입니다. 선친 고향이 평양 동쪽 강동군인데 통일은 천천히 되더라도 북한 여행은 마음대로 할 날이 제 생전에 꼭 오기를 바래봅니다.
울 아들 두번째 면회 갔는데 몰라 봤다.
183cm 에 68 kg 였는데 82키로. 본인 말로 떡판 됐다고 씩씩 거렸다.
제대 하자마자 헬스장 다니며 살빼느라 몇달을 고생고생~~
원래 전쟁은 보급이라는 말이 있죠. 예로부터 그랬습니다. 잘 먹은 군대가 사기도 높을 수 밖에 없고요.
남한도 군에 가면 대개는 살이 빠집니다. 물론 입대 전 살찐 사람들의 얘기죠. 반대로 마른 사람들은 근육이 붙어 몸무게가 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살찐 사람은 빠지고 마른 사람은 근육이 붙어 평균적으로 몸이 탄탄해지는 거죠.
조금만 더 힘내세요 10만가자 ㅎ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남과 북이 소통하고 왕래하는 날이 꼭 오겠지요. 우리는 하나의 민족입니다. 북한도 잘 살게되고 행복해지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북한 소식 잘 들었습니다. 방송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나민희 목소리 이쁘다
민희씨가 점점 더 예뻐지네요. 사랑을 하면은 예뻐져요. 더 예뻐져라. 얏! 예뻐졌다는 소리를 더 듣게 될 것입니다.
마음 아픈 가족사이군요
갖가지 방송 덕분에 이해하기
힘든 북한군 실정등을 알게
되었읍니다.
.
너무나 차이가 나는 현실을
어느 정도라도 끌어 올리고 싶어도
북한 정권이 꽉 막힌 수준이라...
.
언제나 통일이 될까요?
잘 보았읍니다
음.
십만언능. ........가....즈아
나민희님 언제나보면 착하고 순박해 보이는 민희님 이제는 아줌마가 되셨네요.
저렇게 착하고 순진한 젊은 여인들에게 공산국가에서 강제로 노동시키고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는. 김정은 국가. 하루속히
쓰러저야하는데.?
아주조아요
짠지 라고하죠.에구 불쌍한 아들들....잘 먹여도 시원치 않은데....
남조선 사람들도 북조선 사람들이 궁금한데. 탈북자 분들이 그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남과 북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거 같습니다.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계기가 되는거 같기도 하구요.
북한군도 염장무를 먹는다니 깜짝 놀랐어요. 40년전 한국군에서도 된장국과 염적무가 자주 나왔는데 염적무 (또는 염장무, 일본어로 시오쓰케모노)는 무짠지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당시 10월말이면 강원도 전방에선 김장과 함께 염적무용 무를 큰 방 넓이의 씨멘트 수조에 가득 넣고 끝에 짚을 묶은 긴 작대기로 푹푹 눌러 씻던 생각이 납니다. 북한군대나 남한군대나 일제시대 일본군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는군요.
민희씨는 원고도 없이 어쩜 저리 한마디 막힘도 없이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는지....탈북민 영상 볼 때마다 북한에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재능을 낭비하고 있을까...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민희님은 갈수록 더 미모가 예뻐지시네요!!!!....이제는 결혼하신지 좀 되셨으니 평양에미나이or평양댁이 되었군요!!!!....
인간 총폭탄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굶어죽을 각오, 맞아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를 하고 수령을 위해 충성해야 하니까요. 수령 한마리만 때려잡으면 되는데 다들 인간 총폭탄이 되서 수령에 충성을 하고 있습니다.
반가워여 찾아온다구 혼났네요 유미카에서 구독안하면 죽인다구 협박해서리 ㅋㅋ 농담 영상 잘보고갑니다 ..♡홧팅♡
찡긋♡♡♡♡♡♡♡♡♡♡♡♡♡
배나무TV를 통해 민희씨를 영상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읍니다 민희씨의 영상활동이 앞으로 통일의 씨앗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직도 북한에서 신음하고 있는 2500만 동포에게 복음의 말씀을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국민의 군대가 아닌 김정은일가의 군대라 생각되네요 어이없는 군대생활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군대에서는 군대가면 위징병 비만등을 고치다는데 정반대군요
저도 45년전 군에 있을때 살이 많이 빠졌어요..
그 대신 근육이 탄탄해졌고 제대할 무렵 부턴 살이 좀 붙더라고요^^
요즘 군대는 그냥 좋은 환경에서 훈련 받으니까 그래도 좀 괜찮겠죠?
군대무보수로 10년말도안되네요
북한에 말도 안 되는 게 어디 군복무뿐인가ㅋㅋㅋ
정상인 거 찾는 게 더 빠를듯
저도 96년 입대했는데 3달만에 67>>>80 kg ㅠ
나쁜 놈들 ㆍ자기하나 돼지 될려구 전국민을 벌레만도 못한 삶을 살게하다니ㆍ
공군에 있을때 보급대대라
겨울에 추워서 식당에 가기 싫어
오징어짬뽕을 사무실에서
매일 끓여먹는
한국과 비교되네요.
제가 179 67 이었는데 훈련소 6주 만에 5kg이 늘었어요 연천 철원 담당 최전방 부대였는데 막사 시설 의복 같은 것은 좀 쳐져도 밥은 정말 잘 나왔습니다(2004년). 100일 휴가 나갔더니 엄마가 계속 거기서 살라고 하셨음 😱😢
지금 현제 대한민국은 많은 인력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가 담당하고 잇습니다. 동남아국가들과,우즈베키스칸같은나라들까지도,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임금을 받으면 자국돈으로 환산하면 10~100배 임금을 받아 갑니다. 이렇게 아주 먼 나라에서까지 비행기표내고와서 비자받고 와서, 어렵게 해서 일하는데..............통일이 안되더라도, 개방을 빨리 해서 할 수 잇는 일을 하게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 할때 살찌는 애들 있으면 사회에서 얼마나 못먹었으면 군대에서 살이 찌냐고 놀렸어요 ㅋㅋㅋ
💖💕💖💕💖💕💖💕💖💕🌷🌷🌷🌷🌷😊😊😊
ㅇ.ㅇ
60년대 한국군은 영양실조는 없었는데 ...
북이 외국인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것도 허위에 장막이죠.
순전히 대외적으로나 잘 된것처럼 보이는거고 평양을 보더라도 관광객들은 제한된 구역만 다닐 수 있고
알게 모르게 감시가 붙으며 엄밀히 외화벌이 수단으로 서비스를 잘 하는것처럼 보일뿐입니다.
비정상회담같은 각국에 외국인들 패널들이 모여 회담을 나누던 유명 프로그램부터
그동안 평양을 비롯해 북을 방문했던 여러 외신기자들까지
어느 하나 외국인을 상대로 관대하고 오픈된 접근과 대우를 받았다는 사람은 찾기도 드물다는게 현실입니다.
북한 월북 외국인으로 유명한 젠킨스와 드레녹스같은 외국인들도 북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듯 알려졌지만
거의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알리는 선전수단으로 이용되며 살아왔습니다.
진짜로 북한이 외국인들을 우대하는게 아닌 철저하게 계획되고 의도된 선전책동에 불과하고
자본주의를 가장 혐오하는 북한이 가장 좋아라 목메다는 달러를 벌어들이려면
싫어도 그들을 예우하는 척이라도 해야되고 그마저도 전부가 아닌
김정은이 특별 초대한 데니스 로드먼같이 VIP급으로 분류된 소수에게만 적용하는 사항들입니다.
그리고 기업과 고용주가 한국이라면 당연히 한국 시스템이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는것이 자연스런 현상이고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일을 하려거나 외국인들을 상대하려면 영어가 되었든 일어가 되었든 외래어는 필수입니다.
북한만해도 외국인들이 많이 몰리는 평양이나 옥류관같은 유명 식당 직원들은 기본적인 외래어를 사용하듯이
외래어는 그 나라에 생계와도 직결되어 있고 세계화를 상징하는 가장 일차원적인 문명입니다.
심지어 아프리카도 영어나 불어등을 공용어로 사용하고 러시아 중국같은 공산주의 종주국들조차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북한만 유일하게 닫혀 있죠.
조선말만 하면 조선 사람에게만 장사를 해먹고, 일어를 할 줄 알면 일본인에게도 장사를 해먹고
불어를 할 줄 알면 프랑스인에게도 장사를 해먹고, 독일어를 할 줄 알면 독일인에게도 장사를 해먹고
영어를 할 줄 알면 전세계 70억 인구를 상대로 장사를 해먹는 법이라는것을
해외에서 생활을 하셨던 민희 님도 잘 아시리라 짐작합니다.
일단 한국은 북한과 달리 외국인들이 많이 왕래하고 유학과 이민 온 외국인만해도 300만이 넘습니다.
서울 중심에 동대문과 남대문,명동,이태원만해도 하루 외국인 유동인구가 10만명이 넘는 사회이고
길가다 10층 이상 되는 빌딩에 외국인 근로자나 바이어(구매 거래자)들이 드나 들지 않는 곳이 없고
동대문이나 명동 일대에선 길거리 노점장사나 할머님,할아버님 어르신들도 기본적인 외래어를 할 줄 알아야
장사를 하고 실제로 능통들합니다.
못하면 내 옆에 다른 장삿꾼에게 외국손님들을 다 뺏기고 결국 그 사람은 자연히 경쟁력을 잃게되는거죠.
지하철을 타도 외국 관광객들도 표시를 알아 보고 최대한 편리하고 어렵지 않게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상점 간판에도 외국어를 추가로 표기하여 국내 손님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에게도 장사를 하고
장사가 잘 되는 규모 있는 가게들을 가면 메뉴판이나 안내판에 한글과 영어들도 따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흔하죠.
그래야 돈을 더 많이 벌고 결국은 외래어를 통해 외국인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달러 한장이라도 더 벌어들일 수 있는 것으로 영어를 포함한 외래어의 공부와 사용은
경제수단이고 생존방식이나 다름 없으며 그 파급력은 실로 엄청나답니다.
외래어가 국가적인 의무도 못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으나 대신 알음로써 얻는 이익과 편의성이
월등히 많다는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고 한국이야말로 조선어+외래어를 골고루 잘 활용하면서
교통시설부터 관공서,교육기관 시장 마트를 가더라도 진짜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한 흔적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나는 35년전 군복무 시절, 3500원/월
몇년전 울 아들은 450,000원
지금은 680,000원 ?!
벌써 부칸에 남한뽕이 나도네욥!
부칸에서 남한뽕밭은 통일의 첫단추
언제나 응원합니다
민희님은 차후에 교수진출을 권해요 이야기전개 결론에서 상대에 게 핵심적인 문제전달을 잘해요.
군대는 나라를 지키는게 기본임무인데 자기 스스로 하나 못 지킨다는게 안타깝네요~!
👍
조선인민군이 다이어트의 전당이구만~
잘사신던 분이셨겠죠??...
북한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미제 식민지로 살며 줏대 없이 산다고 불쌍하게 생각한다는데..ㅎㅎㅎ 헐벗고 굶주린 남조선 인민들은 고져 오늘도 북조선 인민들을 가엽게 생각합네다.
대한민국에도 과거에 훈련병은 강한 훈련으로 체중이 많이 빠지지만 훈련기간이 끝나고 자대에 배치되면 좋은 음식과 적당한 체력단련으로 입대전보다 10KG이상 체중이 늘어납니다.
1985~7년 5성 관광호텔 조리사 시절 외국 관광객 대응에 일어, 영어를 배우려 회화 공부를 했었지요.
시간이 흘러 2006년 퓨전쓰시뷔페 책임자로 근무하며 외국어 학원 강사 10여명이 측석코너에
다가 오니 직원들이 쭈삣거리며 메인 주방으로 들어 오기에 무슨 일이야? 외국인 강사들이
즉석코너에 줄서서... 예전에 공부한 영어 회화를 유창하게 ? 아닙니다! 울나라에 돈벌러 온거잖아요?
글고 울나라 학생들 갈키러 왔으니 울나라 말로 묻고 답해주고 양식(웨스턴)과 프랑스 요리 전공 이기에
어려움이 없었죠. 울나라 말로 알려주며 전문용어 사용하면 모두 땡큐~! 했던 일화를 소개합니다.
북한 대학생은 대학 졸업하고 군대 가면 장교로 안가나요 ??
장교 기초 훈련+주특기 병과 훈련 받으면 인민군 소위로 임관 안하나요 ??
장교로 가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뭅니다. 그만큼 장교로 배치되기가 매우 힘듭니다. 돈이 엄청 많거나 부모가 고위 간부라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상에 엘리트가
어딨나
부모모시고
자식에헌신하면
에리트징
에리트가별거감
^~^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부족, 영양불균형, 영양실조는 평생에 걸쳐서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굶겨 죽이는 지도자는 총살감입니다.
국가보위부에서도 탈북민들 유튜브 모니터링 할텐데 그분들 중에서도 흔들리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여차하여 숙청될듯 싶으면... 요즘 탈북민들 방송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이 방송이 훗날 한국드라마나 한류보다 더 큰 영향을 북한에 끼칠 것이라고 봅니다.
군대를 갔는데 살이 빠지다니 ?
사회에서 잘먹지 않더라도.군에가면 규칙적으로 먹을수밖에 없는데,,,,
북한 군은 10년이면 정말 너무하다
이건뭐 청춘을 갖다 바치네
국가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그냥김정은의 체재를위한 희생물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