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본성의법칙 요약본 공유** 이번 하이브 민희진 경영권분쟁 사건을 지켜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텍스트가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 입니다. 하기 링크에 본 영상 원문과 26페이지 상당의 [인간 본성의 법칙] 요약본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독자분들 늘 고맙습니다. stib.ee/azAC
본질은 돈도 없는 민희진이. 프로듀스에서 엔터기업인으로 도약하려한 사건 그과정에 하이브의 막대한 스폰이 있었다는것 결국 민희진이 영악한 언론플레이를 한다해도 결국 민희진은 모든걸 잃는다 그리고 누가 뒤통수 치는 프로듀싱 기술자와 일을 함께하려하겟나?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다면 하이브의장 방시혁 처럼 홀로 나가 회사차려 대박을 터지게 해야 그게 진정한 프로듀스기술자고 엔터 기업인 이다 남이 차려논 밥상에 들어가 밥상을 뒤집고 차지하려는 꼼수는 결국 자멸이다 15:2915:29
방시혁이 저런 식으로 나오는 것이 주주간 계약 재협상 시점, 민희진이 이사들과 논의한 시점, 아일릿이 데뷔하면서 민희진의 반발 시점, 어도어에 대한 감사 시점과 무관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대주주로서 치를 떨지 않았을까요? 물론 하이브가 멀티레이블을 잘못 운영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구요
주식을 넘겨준게 불과 23년도 말이였습니다...얼마 안됐죠 아직 1년도 안된일이예요. 그사이에 헤어질 방법은 많았습니다. 이미 뉴진스가 뜨고 한참후에 주식을 주었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시작된게 결국엔 돈이 아닐까합니다. 계약서 싸인도 그자리에서 계약서 대충읽고 싸인을 하는 구도가 아니였을꺼예여. 민희진도 변호사가 있었을것이구요. 사인을 하기전에 모든걸 검토 해봤을텐데..13프로에서 30프로로 올려달라고 했고 거기엔 따라 하이브는 어도어가 뉴진스 하나로 벌어들인 수익의 한참 높은 금액을 제시하다보니 줄수 있는 여건이 안됐겠지요. 그러면 하이브 돈을 끌어다 줘야한다는건데 그렇게되면 되려 방시혁이 배임이 되는겁니다. 적정선~이라는것이 있는데 터무늬없었고 민희진대표는 뉴진스의 성공보상을 말하였지만 그건 하이브가 주식을 이미 줫고 그 이후에 보상은 뉴진스와 그 스텝들이 받아야 되는것이지요. 민희진 대표 혼자서 독식을 하려는 행위 자체도 말이 좀 안되는거 같아요. 이미 대중들은 민희진대표의 말에 혹해서 그래 맞아 민희진이 모든걸 다 했어 이렇게 가스라이팅이 된것은 아닌지...모든 스텝들과 뉴진스의 공은 하나도 없다는듯이요. 물론 하이브의 자본도..마찬가지
과욕과 자만심이 오만함을 이끌었고 자기 도취적 오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것이 바로 경영에 투영되고 있는 듯 하여 앞으로 하이브의 미래는 암울 할 것으로 전망되고 투자자 입자에서 하이브 투자는 신중해야만 할 것 같고 한다면 대 폭락 이후나 고려해 볼만한 것으로 보여진다
되도 않는 경영권 탈취로 기사 돌려서 1조 날린 하이브 클라스 ㄷㄷ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은 아일릿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일릿은 하이브 레이블의 모든 걸그룹을 다 카피했는데, 민희진이 그럴만한 위치가 되니까 저격한거죠. 애들은 잘못이 없고 어른들의 죄 입니다. 하이브의 경영 방식은 이런겁니다. 하위 계열사 멀티레이블 컨텐츠 중에서 좋은거 가져다 써서 아이돌 계속 찍어내서 돈의 흐름을 연속적으로 굴리자. 민희진의 주장은, 레이블의 독립성을 훼손하면 안된다 이러면 다 죽는거고 서로 개성을 가지고 경쟁하는게 맞다, 라고 하네요. 하이브와 민희진의 입장은 정반대라서 서로 같이 갈 수 없으니까 둘중에 하나는 져야 하는 상황이 온거죠 . 미국은 멀티레이블의 독립성을 확실히 지켜줍니다. 그리고 미국 빌보드에서 하이브 기사도 썼죠. K팝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잘되는 컨텐츠를 다른 계열사가 가져다 쓰는게 맞는건지, 반대로 독립성을 지켜주는게 맞는건지, 그 결론은 한국 대중문화의 수준에 따라서 결정되는듯 합니다
스마트한 분석 격하게 동의 합니다. 하이브의 느슨한 자회사 경영방식이 화근이 되었는데 이는 민희진의 능력을 얻기 위한 방편이었을 겁니다. 최후의 주주로서의 권리는 남겨두고 말입니다. 그러나 민희진은 대표이사로서 경영권과 크리에이터로서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열심히 일해서 뉴진스라는 보물을 탄생시켰고 이로 말미암아 부와 권력을 획득했지요. 아마 이지점에서 갈등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젠 내맘데로 할수 있고 회사도 내걸로 만들수도 있고 옆에서 조언하는 이들도 있었을테고, 그러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위계질서를 건드리면 결국 힘있는 놈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때 한번 민희진 이 고개한번 숙이고 개저씨한테 고맙다고하고 모든것이 당신 덕에 이룰 수 있었다 라고 립서비스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협상은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더 크게 얻는것이지요. 이때 필요한 것이 기름칠인데 접대도하고 좋은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야지요. 이세상에 남에게 머리숙이고 좋은말 해주고 굽신거리기 좋아하는 놈 어디 있을 까요? 서로 큰것을 얻고자 했는데 일방이 좀더 자아도취에 취해서 발생한 이권 싸움에 불과 합니다. 모쪼록 적당한 선에서 봉합되어 아티스트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않고 엔터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발씩 양보하길 바랍니다.
민 희진 이라는 인물이 대단하게 보이는 것보다는 그 주변에 이권 다툼의 중심에 서있는 측근들이 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반사 이익을 보려는 경우 충동 질을 합니다. "바보처럼 가만히 있어 가서 멱살이라도 쥐고 흔들지"하는 말처럼 말이지요 긁어서 부스럼 만드는 꼴을 당사자는 모르는 거지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으면 결국 모두 타버립니다.
저도 지금에와서야 생각이 드는게 민희진이 취득 할수있는 주식에 관해서 그걸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민희진옆에서 조종하는건 아닐까하는 무속인 얘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무속인이 가스라이팅 한 사건들도 수없이 많이봐와서 그런가 제발 민희진에게 그런 입김을 넣는사람들이 있다면 민희진이 빠르게 이성을 찾고 뭐가 맞는 행동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디까지나 만약이지만..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자본만이. 회사를 키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자의 능력이 실적으로 회사성장으로 이어졌을때는 대표자의 능력,가치인정등은. 다수지분권자와 동등하고 대등한 50대50 으로. 법이 평가해주는 상법변경도 반드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 변호사님의 생각이 궁금해집니다
모두가 잃은 게임! 동의 합니다. 허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모든걸 잃드라도 끔찍한걸 떼어버릴때가 있습니다.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 끝까지 가는 감정..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 아닐까요? 하이브의 방시혁은 이번 일로 다시 태어나야 할것입니다. 또 다시 이런 이런 오류를 범한다면.. 끝이겠지요.. 민희진은 본인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것입니다.. 그녀로 하여금 앞으로 능력있는 아티스트들은 자본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칸트의 정언명령2를 민희진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나의 행동이 다수의 행동의 준칙이 되게 하라... 안타깝네요. 하이브든 어도어든... 그리고 민희진이는 위치에 맞는 공부좀 했으면 합니다.
한국은 증거가 확실해도 지는 판결이 나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판사들을 비싼가격으로 데리고가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 한마디로 연결 커넥션이 더 중요함. 아무리 뛰어난 변호사도 정치겜에서는 어쩔수없는.. 회사에있는 증거들은 많을껍니다, 이여자분은 뭐가 있으니까 이런 엽기적인 행동을 할수밖에
저는 되려 뭐가 너무 없어서 엽기적인 행동을 한걸로 보여요..빠르게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니 그게 참 ㅋㅋ아무래도 판결 하나 하려면 자료검토부터 자 법전 하나하나 보면서 의견도 놔누고 하다보니 늦어지는거겟지만...시간이 야속하네요 이럴땐 참 시간이 빨리지나갔음 싶고 ㅋㅋ
둘 다 잘못임. 민희진 카톡 내용은 배임모의한건 팩트지. 민희진이 감각좋고 능력좋은건 맞지만, 어떤 고용주도 저런 뒤통수치는 인간을 능력좋다고 계속 직원으로 두지는 않지. 민희진 피해자코스프레로 여론몰이는 성공했지만 사실 이미 충분히 많이 받아 노예도 아니고 배임모의는 사실이니 해임되도 지잘못이니 억울할일은 아님. 그리고 민희진에 주장한 카피는 맞는 말이고 이건 방시혁 잘못임. 방시혁 실력이 민희진만 못하니 배낀거니 이건 방시혁 잘못이지. 다만 방시혁입장에서는 대주주로 다 둘 다 자기회사니 위법은 아니고 갖다 쓸수는 있겠지만 도덕적 비난은 감수해야지. 둘 다 이미 사이가 틀어졌고 둘 다 익적이였고 둘 다 돈때문에 이러는거지. 법적으로 따지면 민희진 배임모의는 명백하니 재판에서는 하이브가 이기겠지만, 민희진이 기자회견 말빨로 대중몰이에 성공했기 때문에 하이브는 주식하락 및 민희진이 자신과 뉴진스를 동일화하는 프레임 씌우기에 성공했으니 이후 뉴진스 관리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민희진이 깐 르세라핌과 에일릿등 이미지 손상에 따른 손실이 더 클듯.
나는 하이브 주주다 민희진대표 해임반대한다!!!!실적도좋고 방탄떠나고 주가방어도 잘해주고 특히 창작실력이 탑인데 내쫓아서 어쩔려고....??뉴진스 다음앨범은 여자친구 마지막앨범처럼 단월드 교리 넣어서 마녀컨셉으로 바꿀거냐??? 방시혁의장이 그동안 걸그룹에 재능없었던건 다들 알잖아 창작은 아무나 잘해낼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냥 둘이 화해하고 같이 일하자😂😂😂😂
제가 생각하는 이번 사태 해결방법 1.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 시도(방시혁 의장 만나서 양보를 이끌어내어 민희진 대표를 지키고 민희진 대표도 방의장에게 진심으로 사과. 서로 화해) 2.뉴진스 멤버들의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kpop 아이돌이 기획사가 만든 상품 피조물 꼭두각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 3.더 발전적이고 안정적인 멀티레이블 체계를 확립(견제 가능한 이사회 구성, 안정적 지분 구조, 레이블간 독창성 확립 보장 등) kpop이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내가볼땐 민대표 두둔하는 자들은 주주도 아닌데다가 이 사건을 제대로 이해못하는거다. 주식회사가 주주들의 투자금으로 돌아가는데 자신이 잘했다고 주주의 이익을 다 무시하고 다 내꺼라고 외치는게 상식적인가? 이나라의 엔터사업은 민희진 사건으로 인해 절대 투자가 없을것이다. 멍청한 개미들이나 가격떨어졌다고 사들이지. 결국 그 끝은 피눈물밖에 안남을것이다.
**인간본성의법칙 요약본 공유**
이번 하이브 민희진 경영권분쟁 사건을 지켜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텍스트가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 입니다.
하기 링크에 본 영상 원문과 26페이지 상당의 [인간 본성의 법칙] 요약본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독자분들 늘 고맙습니다.
stib.ee/azAC
계열사는 본사의 귀속 재산, 아무리 언플해도 소송 끝나면 게임 끝
최근 본 영상 중에 제일 깔끔하게 정리하신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질은 돈도 없는 민희진이. 프로듀스에서
엔터기업인으로 도약하려한 사건
그과정에 하이브의 막대한
스폰이 있었다는것
결국 민희진이 영악한 언론플레이를 한다해도
결국 민희진은 모든걸 잃는다
그리고 누가 뒤통수 치는
프로듀싱 기술자와 일을 함께하려하겟나?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다면
하이브의장 방시혁 처럼
홀로 나가 회사차려
대박을 터지게 해야 그게 진정한 프로듀스기술자고 엔터 기업인 이다
남이 차려논 밥상에 들어가 밥상을 뒤집고
차지하려는 꼼수는
결국 자멸이다 15:29 15:29
맞말이네요...정확하심
이게 나랑 비슷한 뷰네
방시혁이 저런 식으로 나오는 것이 주주간 계약 재협상 시점, 민희진이 이사들과 논의한 시점, 아일릿이 데뷔하면서 민희진의 반발 시점, 어도어에 대한 감사 시점과 무관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아마 대주주로서 치를 떨지 않았을까요? 물론 하이브가 멀티레이블을 잘못 운영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구요
헤어질 결심을 했는데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된겄임(방시혁 가오도 돈도 있는데 합의 하기 싫었음)
시작부터 하이브에서 민희진과의 결합을 후회 햇다는 전언
헤어질 결심은 계약서 싸인 할때부터 결심하는거다 그래서 변호사 고용해서 흁고 얼라야. 엑식플랜은 경영자라면 상식임
주식을 넘겨준게 불과 23년도 말이였습니다...얼마 안됐죠 아직 1년도 안된일이예요. 그사이에 헤어질 방법은 많았습니다. 이미 뉴진스가 뜨고 한참후에 주식을 주었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시작된게 결국엔 돈이 아닐까합니다. 계약서 싸인도 그자리에서 계약서 대충읽고 싸인을 하는 구도가 아니였을꺼예여. 민희진도 변호사가 있었을것이구요. 사인을 하기전에 모든걸 검토 해봤을텐데..13프로에서 30프로로 올려달라고 했고 거기엔 따라 하이브는 어도어가 뉴진스 하나로 벌어들인 수익의 한참 높은 금액을 제시하다보니 줄수 있는 여건이 안됐겠지요. 그러면 하이브 돈을 끌어다 줘야한다는건데 그렇게되면 되려 방시혁이 배임이 되는겁니다. 적정선~이라는것이 있는데 터무늬없었고 민희진대표는 뉴진스의 성공보상을 말하였지만 그건 하이브가 주식을 이미 줫고 그 이후에 보상은 뉴진스와 그 스텝들이 받아야 되는것이지요. 민희진 대표 혼자서 독식을 하려는 행위 자체도 말이 좀 안되는거 같아요. 이미 대중들은 민희진대표의 말에 혹해서 그래 맞아 민희진이 모든걸 다 했어 이렇게 가스라이팅이 된것은 아닌지...모든 스텝들과 뉴진스의 공은 하나도 없다는듯이요. 물론 하이브의 자본도..마찬가지
깔끔한 정리!!
뉴진스 뮤비 찍은 감독이 말하길 민희진이 자율성을 완전 보장해줬다던데 민희진은 모든게 자길 거쳐야하는 리더 타입은 아닌듯
자기 원하는 그림을 큰틀에서주고 그 속에서 자유로운것에는 오픈되어있는 전형적인 똑똑한 리더타입임
지가 모르는 영역이니 뭔말을해. Sm에서도 하이브 사내에서도 완전 이구역의 ㅁㅊㄴ으로 통했다자나
나르시스트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만 소중하고 디만 잘난 여자 민씨@@Sikanohobi5m
보통 양비론은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여기서 누가 잘못했는지 딱 가려서 말할순없겠지만 누가 과욕으로 이 사단을 만들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이성이 살아있는 영상입니다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
잘 보고 공유도 해 봅니다.
어차피 이 사건은 하이브 승입니다. 80% 주주를 18%가 뭔 수로 이김? 다만 민희진이 죽는 싸움에서 정면돌파로 하이브가 섣불리 손 댈 수 없게 만든 머리와 의기는 높이 삽니다 민희진 회사 생기면 그 회사 주식 살래요
진 프사내려 ㅋㅋㅋ 어디에 감히 똥칠을 ㅡㅡㅋ내려라
저 전투력으로 자기거 하면 겁나 더 열심히 하긴 하겠네요 ㅋㅋㅋ
난 안살래요. 내 돈이 중요하니까. 여전히 하이브 것 사고싶은데 지금 돈이 없네.
회사 들이박는거랑 경영하는거랑은 별개의 영역인데 그걸 보고 주식을 산다니 ㄷㄷㄷ
@@mirinae486 투자해주고 돈 안받고 민씨 재능 구경하면 만족하지요.
과욕과 자만심이 오만함을 이끌었고 자기 도취적 오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것이 바로 경영에 투영되고 있는 듯 하여 앞으로 하이브의 미래는 암울 할 것으로 전망되고 투자자 입자에서 하이브 투자는 신중해야만 할 것 같고 한다면 대 폭락 이후나 고려해 볼만한 것으로 보여진다
방시혁이? 민희진이?
방시혁은 kpop 산업의 최대 수혜자되자마자 kpop 산업을 앞장서서 파괴하는 최대 괴물이 됐다. 팬들이 나서서 이자를 쳐내지 않으면 kpop의 미래는 죽음이다
정확한사실
방씨도 별로지만 민씨가 더 망쳤어
둘이 초심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갈등의 골이 깊어보인다. 아무쪼록 서로 화해하여 윈윈하길 바란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언론에 공개하면 주가에 파장이 일어날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 굳이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도 될 내부감사 내용을 언론에 흘려 주가 1.2조원이 증발한 피해 발생에 대해 하이브 경영진의 법적 책임은 없을까요?
애초에 왜 이사진을 전부 민희진측 사람으로 해주었을까요? 노예계약이라는 5프로 주식에 걸린 제약은 민희진이 13프로 받고 더 요구해서 생긴 지분입니다.
(셀프노예??) 민희진은 정말 순진하고 일밖에 몰라서 덜컥 계약을 한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최소 1000억 가치가 보장된 18% 주식도 민이 방에게 20억을 빌려서 획득하는 형식으로 했다는데?
되도 않는 경영권 탈취로 기사 돌려서 1조 날린 하이브 클라스 ㄷㄷ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은 아일릿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일릿은 하이브 레이블의 모든 걸그룹을 다 카피했는데, 민희진이 그럴만한 위치가 되니까 저격한거죠. 애들은 잘못이 없고 어른들의 죄 입니다. 하이브의 경영 방식은 이런겁니다. 하위 계열사 멀티레이블 컨텐츠 중에서 좋은거 가져다 써서 아이돌 계속 찍어내서 돈의 흐름을 연속적으로 굴리자. 민희진의 주장은, 레이블의 독립성을 훼손하면 안된다 이러면 다 죽는거고 서로 개성을 가지고 경쟁하는게 맞다, 라고 하네요. 하이브와 민희진의 입장은 정반대라서 서로 같이 갈 수 없으니까 둘중에 하나는 져야 하는 상황이 온거죠 . 미국은 멀티레이블의 독립성을 확실히 지켜줍니다. 그리고 미국 빌보드에서 하이브 기사도 썼죠. K팝의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잘되는 컨텐츠를 다른 계열사가 가져다 쓰는게 맞는건지, 반대로 독립성을 지켜주는게 맞는건지, 그 결론은 한국 대중문화의 수준에 따라서 결정되는듯 합니다
하이브소속이야 거의비슷해도법적문제없음 그리고흐름은모방따라가려는것이기에 도가넘은카피만법적제체함
같은 집안이라도 각자의 개성을 살려야지 똑같이 따라 할거면 레이블은 왜 만드나요?
회사 기밀 노출로 생긴 분쟁과 송사는 이미 넘치고 넘친다.
ㄹㅇ 공감합니다
방씨가 원한 아이돌공장 계속해서 신선한 제품을 생산하는
민희진 해임은 기정사실인데 뉴진스가 여자친구 꼴 날까 걱정이네요...
그냥 민 희진은 주식 모두 털고 나오지 돈 욕심 없다고 하지 않았나?
기자회견이 오히려 법적인문제에서 해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계기가되었음 계열사 대표로서 경영권 모의내용이 장난 푸념이라고 하기엔 심각한 사안, 거기에 다른 레이블 저격 명예훼손까지 베임죄말고도 추가될듯
배임죄의 근거는요?
동영상은 보시고 하는 얘기인가요? 배임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고 그냥 해임이 목적입니다.
@@김태원-j4y 해임은 당연하게 진행되는거 배임여부는 힘들지만 추가된 인사문제나 자료유출부분등 감사결과 자료따라서 기타소송문제로 길게갈거같습니다.
스마트한 분석 격하게 동의 합니다. 하이브의 느슨한 자회사 경영방식이 화근이 되었는데 이는 민희진의 능력을 얻기 위한 방편이었을 겁니다. 최후의 주주로서의 권리는 남겨두고 말입니다. 그러나 민희진은 대표이사로서 경영권과 크리에이터로서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열심히 일해서 뉴진스라는 보물을 탄생시켰고 이로 말미암아 부와 권력을 획득했지요. 아마 이지점에서 갈등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젠 내맘데로 할수 있고 회사도 내걸로 만들수도 있고 옆에서 조언하는 이들도 있었을테고, 그러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위계질서를 건드리면 결국 힘있는 놈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때 한번 민희진 이 고개한번 숙이고 개저씨한테 고맙다고하고 모든것이 당신 덕에 이룰 수 있었다 라고 립서비스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협상은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더 크게 얻는것이지요. 이때 필요한 것이 기름칠인데 접대도하고 좋은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야지요. 이세상에 남에게 머리숙이고 좋은말 해주고 굽신거리기 좋아하는 놈 어디 있을 까요? 서로 큰것을 얻고자 했는데 일방이 좀더 자아도취에 취해서 발생한 이권 싸움에 불과 합니다. 모쪼록 적당한 선에서 봉합되어 아티스트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않고 엔터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발씩 양보하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서로 좋게좋게 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민희진 배임 아니고 배민 하이브도 알고있다는거...언플때리고 주주총회 할려다가 역풍
왜 여론전을 펼치는지를 봐야지 대중들을 개돼지로 보는 연막전인데 그게 먹힌다는게 슬프기도하면서 한심스럽기 그지없음 ㅋㅋ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중에 이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이야기한건 단 하나도없었네요. 영상보고 모든게 파악이 되었어요. 정말 이해하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Iii11llooiiilolio ???
철학적인 마인드 마져 느껴지는 너무나 명쾌한 분석 잘들었습니다
민 희진 이라는 인물이 대단하게 보이는 것보다는 그 주변에 이권 다툼의 중심에 서있는 측근들이 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반사 이익을 보려는 경우 충동 질을 합니다. "바보처럼 가만히 있어 가서 멱살이라도 쥐고 흔들지"하는 말처럼 말이지요 긁어서 부스럼 만드는 꼴을 당사자는 모르는 거지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으면 결국 모두 타버립니다.
저도 지금에와서야 생각이 드는게 민희진이 취득 할수있는 주식에 관해서 그걸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민희진옆에서 조종하는건 아닐까하는 무속인 얘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무속인이 가스라이팅 한 사건들도 수없이 많이봐와서 그런가 제발 민희진에게 그런 입김을 넣는사람들이 있다면 민희진이 빠르게 이성을 찾고 뭐가 맞는 행동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디까지나 만약이지만..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뭔가 대단하다는 건지 권모술수 못되게 훤히 보이는데
자본만이. 회사를 키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자의 능력이 실적으로 회사성장으로 이어졌을때는 대표자의 능력,가치인정등은. 다수지분권자와 동등하고 대등한 50대50 으로. 법이 평가해주는 상법변경도 반드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 변호사님의 생각이 궁금해집니다
결국엔 둘 다 지고 남는 건 벌벌 떠는 아이돌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네요. 자아도취형 리더들이 싸우면 흔히 개싸움이 되는군요...
하이브 : 콜옵션으로 민희진 주식 뺏고 내쫓아야겠다 vs 민희진 : 풋옵션으로 주식 팔고 그 돈으로 다시 어도어 사야겠다.
누구 계획이 먼저였는지 궁금해지네요.
풋옵션으로 주식 팔고 그 돈으로 어도어를 왜 삽니까? 그냥 다른 회사 차리면 되지
하이브 욕심이 화를 부르네 방시혁 욕심인가…
근데 민희진 때문에 피해 본 아일릿 르세라핌 방탄 그리고 주주들은 그 여자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가능한가요?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같아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천억? 알그지를 만들어야
하이브 경영진 상대로 소송해야지.. 죄없는 걸 알면서 고발, 언플하며 주가하락조장..
안그래도 개미 소액주주들 모아서 소송이나 한번 해볼까싶기도한데;;진짜 없으신가..
@@kpkim21 아직 판결도 안나왔는데 죄가 없다고 벌써 판결을 하셨네 판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over52797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된 자료로 봐서 배임에 해당 안됨(대다수 전문가의 의견 참조). 대형 로펌낀 하이브가 몰랐으면 더 문제...
뉴진스의 의미가 희진이의 뉴 제너레이션이라는 말이 있어요. 처음부터 민희진이 의도를 가지고 그룹의 이름까지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존나 빡치네
@@ringjoy609 민희진 영문이름 mini jean. 아니? 뉴진스 영문이름 New jeans
@@박선희-j4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냐
새로운 희진이의 시대..ㅋㅋㅋ 그래서 엄마 흉내까지 내었구나...ㅋ
근데 그건 아니라고 유퀴즈에서 미니진씨가 직접 말했어요
결국엔 어도어 경영진 물갈이하고 끝!!!
모두가 잃은 게임! 동의 합니다.
허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모든걸 잃드라도 끔찍한걸 떼어버릴때가 있습니다.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 끝까지 가는 감정..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 아닐까요?
하이브의 방시혁은 이번 일로 다시 태어나야 할것입니다. 또 다시 이런 이런 오류를 범한다면..
끝이겠지요.. 민희진은 본인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것입니다.. 그녀로 하여금 앞으로 능력있는
아티스트들은 자본가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칸트의 정언명령2를 민희진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나의 행동이 다수의 행동의 준칙이 되게 하라... 안타깝네요. 하이브든 어도어든... 그리고 민희진이는 위치에 맞는 공부좀 했으면 합니다.
자기도취적 리더..방가..딱이네요!!!!
자의식의 과잉으로 충만된 어른들의 살벌하고 추한 기싸움. 맞네요. 자기도취적 리더는 내면의 불안정함과 혼돈이 그들의 회사나 집단에도 반영돠기 마련이다. 맞네요~~
한국은 증거가 확실해도 지는 판결이 나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판사들을 비싼가격으로 데리고가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 한마디로 연결 커넥션이 더 중요함. 아무리 뛰어난 변호사도 정치겜에서는 어쩔수없는.. 회사에있는 증거들은 많을껍니다, 이여자분은 뭐가 있으니까 이런 엽기적인 행동을 할수밖에
저는 되려 뭐가 너무 없어서 엽기적인 행동을 한걸로 보여요..빠르게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니 그게 참 ㅋㅋ아무래도 판결 하나 하려면 자료검토부터 자 법전 하나하나 보면서 의견도 놔누고 하다보니 늦어지는거겟지만...시간이 야속하네요 이럴땐 참 시간이 빨리지나갔음 싶고 ㅋㅋ
@@clover52797관심을 끌기에는 이런 드라마도 괜찮지요 ㅎ ㅎ, 분명히 하이브도 대중에 반응을 무시할수는 없을테니까
@@Quick-n-eg쿠이크앤이지 그렇죠. 엔터사업은 대중들의 반응도 무시 못하니까요. 하지만 지금 보여지는 대중들은어짜피 결과가 나오면..또 우세한쪽 편에서겠죠..뻔하죠 이런 이슈는
음.. 이게 엽기적인 행동으로 보였구나..
전 국민에게 이미 희대의 ㅆㄴ으로 낙인 찍혀서 억울함을 벗겠다고 나온걸 엽기적인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군요.
저는 제가 민희진이여도 저렇게 행동했을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봐요.
@@gunjada 외국 여자대표가 대중앞에 나와서 이러는거 보신적있나요? 엽기적인게 정상인들은 이러지 않기때문이죠. 남자대표였다면 술마시고 좋게 끝날일을 감정적으로 일을 더크게 만들어놓음
미니진은 해임되고 나중 회사차릴꺼고
뉴진스도 합류할듯
위약금 주고
그회사서 아이돌 3개정도 론칭하면 시장가치가 얼마일까?
상장시 2~3조는 넘을껄
돈은 충분히 벌수있어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이 사건 까면 깔수록 하이브가 보살임
저런 표독스런 여자가 마음대로 하게 다 두고 주식도 1000억 넘게 주고~
하이브가 너무 관대했음
댓글 알바생 ㆍㅉㅉ
ㄹㅇㅋㅋ
뭘 알고 알바를 하세요. 천억의 수익을 내고 20억의 인센티브를 받았지요. 마이너스낸 레이블 사장도 10억 받았는데 말이죠.
@@yesh6751 보고 싶은거만 보시나 봄
댓글 알바에 한표 드려요
남는건 기사회견 어록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그게 말처럼 쉬운줄 아나 ㅇ방탄덕 봤으니 첨에 더 알려진거지
회사를
그만 두시면 됩니다 ㅋ
돈과 명예는 중요치 않은 AI시대가 옵니다
건강과 행복 찾으셈 ㅋㅋ
하이브가 배임임~무리한 언플로 하이브에 해를끼침! 민희진이 방이나 박을 고발하면 골때리는 상황이 될수도있음~
누가 이기든 뉴진스는 망가질거 같아서 슬프다
하이브가
좀더ㆍ신중하지못했음
민희진과 방시혁 서로 불신이 너무 많아서 이지경까지 온것 같음 민희진은 엿 같아서도 좀 참아야 했고 방시혁은 약속을 너무 쉽게 어기는 짓을 했다고 본다 주주간계약은 친하면 노예계약이 안될수도 있지만 사이가 나쁘면 노예계약이 되는 계약이 되어버리는 시스템 같다
민희진 화이팅 🎉🎉
민희진측이 20프로니까 푸쉬업으로 현금받고 빈껍데가만들고. 팔라고한데쟎어요
훌륭하시네요. 만약 제가 회사를 갖고 있다면 변호사님을 찾을 것 같네요. 민희진이 이길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노처녀의 만극😢
하이브 알바들 쉰내
방시혁은 노총각아니냐?ㅋㅋㅋ
둘 다 잘못임. 민희진 카톡 내용은 배임모의한건 팩트지. 민희진이 감각좋고 능력좋은건 맞지만, 어떤 고용주도 저런 뒤통수치는 인간을 능력좋다고 계속 직원으로 두지는 않지. 민희진 피해자코스프레로 여론몰이는 성공했지만 사실 이미 충분히 많이 받아 노예도 아니고 배임모의는 사실이니 해임되도 지잘못이니 억울할일은 아님.
그리고 민희진에 주장한 카피는 맞는 말이고 이건 방시혁 잘못임. 방시혁 실력이 민희진만 못하니 배낀거니 이건 방시혁 잘못이지. 다만 방시혁입장에서는 대주주로 다 둘 다 자기회사니 위법은 아니고 갖다 쓸수는 있겠지만 도덕적 비난은 감수해야지.
둘 다 이미 사이가 틀어졌고 둘 다 익적이였고 둘 다 돈때문에 이러는거지.
법적으로 따지면 민희진 배임모의는 명백하니 재판에서는 하이브가 이기겠지만, 민희진이 기자회견 말빨로 대중몰이에 성공했기 때문에 하이브는 주식하락 및 민희진이 자신과 뉴진스를 동일화하는 프레임 씌우기에 성공했으니 이후 뉴진스 관리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민희진이 깐 르세라핌과 에일릿등 이미지 손상에 따른 손실이 더 클듯.
저 악의찬 여자 말은 믿을구석이단1도 없는듯합니다
나는 하이브 주주다 민희진대표 해임반대한다!!!!실적도좋고 방탄떠나고 주가방어도 잘해주고 특히 창작실력이 탑인데 내쫓아서 어쩔려고....??뉴진스 다음앨범은 여자친구 마지막앨범처럼 단월드 교리 넣어서 마녀컨셉으로 바꿀거냐??? 방시혁의장이 그동안 걸그룹에 재능없었던건 다들 알잖아 창작은 아무나 잘해낼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냥 둘이 화해하고 같이 일하자😂😂😂😂
나중에 민희진이 설립하면 거기에 가서 말씀하시면 될거같아요 ㅋㅋ주식은 팔구요 방법 쉽잖아요? 뭘 망설이세요 ㅋㅋㅋ
하이브주주들은 민희진을 회장으로 추대해야 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하면 하이브주주에게 대단한 손실이 발생하나요...
장기적으로 ESG경영철학 좋은데요
@@정철웅-v9y 하이브 주주들이 저 리스크를 짊어져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민희진은 그냥 핵폭탄수준임 ㅋㅋ허구언날 문제 일으킬꺼같음 난 절레절레일쎄~
제가 생각하는 이번 사태 해결방법
1.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 시도(방시혁 의장 만나서 양보를 이끌어내어 민희진 대표를 지키고 민희진 대표도 방의장에게 진심으로 사과. 서로 화해)
2.뉴진스 멤버들의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kpop 아이돌이 기획사가 만든 상품 피조물 꼭두각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
3.더 발전적이고 안정적인 멀티레이블 체계를 확립(견제 가능한 이사회 구성, 안정적 지분 구조, 레이블간 독창성 확립 보장 등)
kpop이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건희가 또 연예인 이용해서 선거패배를 벗어나려하네요. 이선균씨로도 모자라냐? 국민들은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모두다 쇼입니다
빙시혁- 틴탑창조- 방탄 ❤️
내가볼땐 민대표 두둔하는 자들은 주주도 아닌데다가 이 사건을 제대로 이해못하는거다. 주식회사가 주주들의 투자금으로 돌아가는데 자신이 잘했다고 주주의 이익을 다 무시하고 다 내꺼라고 외치는게 상식적인가? 이나라의 엔터사업은 민희진 사건으로 인해 절대 투자가 없을것이다. 멍청한 개미들이나 가격떨어졌다고 사들이지. 결국 그 끝은 피눈물밖에 안남을것이다.
반대로 방시혁 두둔하는 사람들은 주주들이죠.. 지금 물려서 피눈물 흘리고 있음.. 근데 주가 떨어지도록 언론플레이 시작한 건 하이브죠 이게 배임임
회사를 성장시킨건 민 희진이 확실하고,
자본만 있다고 회사가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민희진에게 지분50대 50 으로 인정해주고 더 성장시킬수 있는 가치를 대주주들은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
@@쿨가이스민이 회사를 성장시켰대 개그하나
회사에 막대한 손해만 봤지
치솔한ㆍ하이브
창피하다ㆍ
나라에ㆍ망신
돈이ㆍ다인가
어느정도
신뢰성이ㆍ중요하지
방시혁이 법을 너무 몰랐네
농담인데, 옛날에는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했던말이 생각 나네..
여기도 알바 저기도 알바 알바일이 많은 거 같아요
민주당 어느 꼰대 의원이 이런말 했다가 욕처먹었는디...
진짜 옛날 분이신가 봐요....
변호사님 민희진씨한테 연락해서 민희진 사단에 서서 변호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