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통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자전거 탈 때 안장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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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파이팅-l7t
    @김파이팅-l7t Месяц назад +1

    내가 타고있는 까도사 안장이네 ㅎㅎ 영상에서보니 반갑네요

    • @twins_tv
      @twins_tv  Месяц назад +1

      이제 딱 좋은 안장을 찾았는데 추워지네요 ^^;;
      안전라이딩 하세요

    • @Gadian03
      @Gadian03 28 дней назад

      추운날씨지만 진정한 출퇴근러는 라이딩 달립니다~ 나도 저걸로 한번 바꿔봐야겠다

    • @user-ix6oe6fg1h
      @user-ix6oe6fg1h 24 дня назад

      이거 사서 써봤는데 진짜 편하네요. GOOD

  • @티코만세
    @티코만세 Месяц назад +3

    오호~~~~정말 오래간만에 영상올리셨네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맞아요. 30분이상 지나면 내엉덩이는 나에게 쌍욕이 날라오죠.ㅎㅎㅎㅎ 멋때문에 그 딱딱하고 흉직한 안장을 달고 달려야하는 그고통은~~~ 아시죠? ㅋㅋㅋ 그러나 이젠 나이를 먹으니 멋이고 나발이고 편안한게 장땡이여~~하면서 나자신을 구속하죠.ㅎㅎ
    영상내내보니, 마치 메모리폼같이 안정되보여서 좋은거같기하네요.^^ 마지막에 따님도 타보고~~그나저나 따님이 키가 많이 컸어요.^^ 아직 그랜드슬램은 안끝난거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그동안 봄부터 10월말까지 국가문화유산을 다 끝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실거지만,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위험한 공도도 많이가고~~^^
    내년에 추위가 풀리면 또다시 소중한 따님과 라이딩하는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twins_tv
      @twins_tv  Месяц назад +4

      늘 응원해주시고 늘 찾아오시니 항상 기다려지네요 ^^
      처음 써봤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아이는 늘 잘 커줘서 감사한 일이죠 ^^
      그랜드슬램은 며칠전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완성 했습니다.
      아라자전거길도 참 먼길이라 생각했는데 가다보니 어느덧 도장의 빈칸을 모두 채웠습니다.
      곧 영상준비 예정입니다.
      국가문화유산이라... 항상 멋진 도전만 하시네요.
      늘 화이팅 하세요 ^^

  • @이불사랑-j9b
    @이불사랑-j9b 29 дней назад

    전 엉덩이는 안아픈데 전립선쪽이 눌려서.
    안장각도를 조절해서 해결함.

    • @twins_tv
      @twins_tv  29 дней назад

      맞습니다 ^^ 안장각도 정말 중요해요.
      몸에 맞게 피팅하는게 첫번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