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빌런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 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 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인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 주는 골 때리는 캐릭터
1편 낼름X발좌: 전설의 시작 2편 크래용좌: 희망과 절망 3편 조개구이좌: 정점의 전설 4편 김제동좌: 민주를 위한 국가는 없다 5편 장기좌: X신의 한수 6편 밸리댄스좌: X신에게 바치는 흉흉한 춤 7편: 영철손날좌: 깨어난 X신 ㅋㅋ형님 이거 개꿀잼입니다. 또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제작진이 진짜 악마임..
인정합니다 저게 대체 머야
이시리즈 진짜 재미있다 ㅋㅋ자주 해줘!!!!
1:58 / 3:52 / 이런 짤 두번이나 있는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영상을 이렇게 웃기게만들면 모태솔로형님들은 공부못하고 웃느라 집중못하죠!!!
구두를 왜 사주냐고 노발대발한 처음여성분은 인간미있네......구두만받고 튀진않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재밌네ㅋㅋㅋ 더 찍어줘 형
형님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말을 어떻게 걸고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힘듭니다...
@@kimck7725 ㅋㅋㅋㅋㅋㅋㅋ 와
@박보검 님 구독 목록에 문품번.... 흠
@@ppaaccc 구독목록은 어떻게 확인함?
자존감부터 회복하고 해보세요
고민하는자체가
여성분은 관심이 없는거예요
두번째 여자가 똑똑한 듯 저런 남자 만나는데 시간 써줬으면 구두라도 받아와야지ㅋㅋㅋㅋ 남자도 구두만 사주면 넘어올 줄 알고 있었겠지만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줬고
신태용 닮았어
구두패티쉬를 금융치료로 고쳐주시는 이쯤 되면 레이싱모델인거 구라고 아니고 의사지 ㅋㅋㅋ
모태솔로들의 시어머니 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영화배우 해도 될 얼굴이구만 악역으로
그냥 영상 찾아보면 재미없는데 형님의 설명이 다 했다 ㅋㅋ 진짜 ㅋㅋㅋㅋ
하도 웃겨서 리뷰보고나면 본편 리방 꼭 함 ㅋ
8:14 일주일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한테 무례하게 구는건 저새낀데 왜 내가 다 무안하냐ㅋㅋ 진짜 주먹이 운다
일주일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궁딱형 사자후는 볼 때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표정 뭔데
+ 5:25 아니 순간캡처라서 그런건가 남자 표정이 왜 자꾸 저모양이야
근데 저 총각 진짜로 최민수 닮긴 닮았는데....ㅡㅡ;;
그리고 븅딱이 님이랑도 닮지않앗나여 한 10년후 모습ㅋㅋ
4:40 표정 ㄷㄷ... 개무섭따
어후; 좀비영화 보는줄
이런 시리즈는 더이상 안하나요 재밌네요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빌런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 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 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인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 주는 골 때리는 캐릭터
개인적으로 저런사람들 특은 소개팅으로 만난 이성이랑 첫만남부터 이미 머리속으로 나랑 사귀고 있는 사람이고 자신한테 이미 뻑이 갔고 이러면 존나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겠지 하고 제갈량 뺨 후릴 정도로 몇 수는 앞서 가있음
*9:25** 제작진 : 만나고 싶으면 재주껏 해 봐*
*이러고 시작하는 프로그램 ㅋ ㅋ ㅋ ㅋ ㅋ*
저거는 연애경험있는사람도 꼬시기 힘들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개웃깁미다
소개팅남: 여성분께 제 꼳x를 선물하고 싶어요
제작진: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봤을때 딱 봐도 뭔가 사줄거같으니까 그래 이거라도 받고 도망쳐야 내가 이 뭣같은 기분을 달랠수있겠구나 한게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컨텐츠 뭐야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이분이 말씀하신 ㅋㅋㅋㅋ 여자글 태도 저로서는 95퍼정도 맞습니다 ㅋㅋㅋㅋ ㅋ 아 ㄱㅇㄱ ㅠㅠㅠㅋㅋㅋ ㅋ ㅋ
와 하루종일 우울했었는데 배꼽잡고웃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프로그램의 최악 빌런이 생각나는데
누구인지를 까먹었다…😭
혹시 그 피아노로 누난 내여자니까 시전해부린 상균총각..?
상균이는 레전드지 ㅋㅋㅋ 세번이나 출연함
형 이런 컨텐츠 자주자주 올려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까 엿맥이려고 일부러 급높은여자 섭외하는거네 제작진이
8:15 일주일후! 사자후!
아니 단어 선택이 절라 웃기넼ㅋㅋㅋ 국지도발에서 동영상 멈추고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만원 먹튀 개웃기노 ㅋㅋ
저거 사후 인터뷰 봤는데 여자분이 돌려드리겠다함ㅋㅋ
주선자 통해서 돌려주심
아 궁딱님 좋아
아진짜 리뷰 좀 더해줘형 ㅠㅠ
*11:44** 구두매장 시즌2 ㅋ ㅋ ㅋ ㅋ ㅋ*
9:37 찐따남이랑 찐따녀는 재미없지만 찐따남이랑 미녀는 꿀잼이니까ㅋㅋㅋ
늘 재밌게 봅니다
솔로탈출 프로젝트가 아니라 부관참시 박제 프로젝트
귀하다..
와 두번째여자 ㄹㅇ 대단하다ㅋㅋㅋㅋㅋ
금식 100일한 최민수닮긴했네
1:48 18 이럴리가 없다
=주선자 새끼랑 인연을 끊어야겠다
ㅋㅋㅋㅋㅋ
궁딱이 드립 왤케 찰져졌냐 ㅋㅋㅋㅋ
약간 최민수 모나리자&뭉크의 절규 버전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뭉크 절규 개웃기네
이 남성편 볼수있나요? 찾아보니깐없던데ㅋㅋ 레알잼있다.ㅋㅋ
춤추는 대학생꺼또 얼른해줘요 ㅎㅎㅎ
제작진들이 악마인듯
모태솔로를 평생솔로로
만들어 버리노
0:25 왠진 모르겠는데 저 모쏠남
사람 몇명 죽여본 연쇄살인마 같은 느낌이 듬 ㄷㄷㄷㄷ
일주일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경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볼땐 최민수 느낌 약간 있음 ㅎ
너 최민수 형한테 고소당해;
코코에 나오는 에르네스토 델라크루즈 닮음
1편 낼름X발좌: 전설의 시작
2편 크래용좌: 희망과 절망
3편 조개구이좌: 정점의 전설
4편 김제동좌: 민주를 위한 국가는 없다
5편 장기좌: X신의 한수
6편 밸리댄스좌: X신에게 바치는 흉흉한 춤
7편: 영철손날좌: 깨어난 X신
ㅋㅋ형님 이거 개꿀잼입니다. 또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총각 연애하다
총각들 근황 알고싶네요
레알 결과가 안습이 태반인 그 프로그램 출연자 남성분들 멀먹고 사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아마 10명중 0명은 아직 결혼못하고 노총각이진 않을까? ㅋㅋㅋ
우리들의 미래
백퍼 구두페티쉬 😹😹😹😹
고양이 귀여워ㅜㅜ 시강이다
오늘 9시에 봅시다
뭔 ㅅㅂ 언제봤다고
우리들만의 크리스마스야 ㅋㅋㅋㅋㅋ
하 진짜 저대로만 안하면 썸이라도 탈수 있다 ㄹㅇ
벌크업하면 평범까지 갈 듯
ㅈㄴ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지도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ㅋㅋㅋ멘트 ㅈㄴ웃기넼ㅋㅋㅋㅈ랄하지마세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정답이다~~~~~*
남자 직업이 미용사;;
아 시팔 조온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만원 어치 인생공부 했네 ㅋ ㅋ ㅋ ㅋ ㅋ*
저 표정.. 어우..
하는행동은 관련이없음 그냥 얼굴때문에 까인거임.. 잘생긴애가 저랬으면 그날부터 1일이지
구두패티쉬 ㅋㅋㅋㅋ
어후 여자 관상 보소ㄷㄷㄷ;;
말투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
국지도발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주식 잘 할꺼면 이 세분 영상이면 끝!
장초단타 ------ 기선제압
당일단타 ------ 창원개미
마 인 드 ------ 야손tv
ㅋㄲㅋㅋ떳네용 구독 누르고 갑니다
모태쏠로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형+인교진
아 군이 싹도넼ㅋㅋㅋ
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미면 잘생겼네 남자
잡채ㅋㄱ
좀 범죄자 상인디
ㅋㅋ븅딱이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등
내가 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