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이번 진범은 최악의 형벌을 받아버린 셈이군요. 뭐... 자초한 것도 있으니 합당한 결말이지만 만약 시그윈처럼 주변에 본질을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못해도 최악의 결말은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군요. 근데 설마 여기서도 그 ㅅ..바셰가 나올줄이야... 진짜 죽어서도 민폐와 영향력을 끼치는 캐릭터구만요. 4.0부터 현 버전까지 영향을 끼치는 npc는 처음봅니다.
폰타인 사람 전체를 모조리 융해시키겠다고 자신의 기술력으로 폰타인 전체에 대홍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니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고 한다나... 안그래도 스커크에게 애완동물마냥 여겨지고 타르탈리아에게 막혀서 예언 늦어진거 수치인데 별을 삼킨 고래는 있어봤자 무슨 소용인지...
시그윈 전설 임무를 보고 폰타인 사람들이 나뭇잎마을 같아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겉모습이 아름다우면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겉모습이 아름답지 않으면 주변인들이 멀리하고 얼굴이 흉측하다는 이유만으로 혐호하고 무시하고 외모만으로 사람을 의심해서 보는 저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느비예트 전설임무에서는 그때 인간들은 멜뤼진한테 낯설었습니다. 시그윈의 이야기는 아마 멜뤼진이 아직 인간 사회에 받아들여지기 전일겁니다.
2:39 심쿵사.
2:10 스토리를 보고나니 이 말의 뜻이 이해가 되네요
어떻게 보면 이번 진범은 최악의 형벌을 받아버린 셈이군요. 뭐... 자초한 것도 있으니 합당한 결말이지만 만약 시그윈처럼 주변에 본질을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못해도 최악의 결말은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군요.
근데 설마 여기서도 그 ㅅ..바셰가 나올줄이야... 진짜 죽어서도 민폐와 영향력을 끼치는 캐릭터구만요. 4.0부터 현 버전까지 영향을 끼치는 npc는 처음봅니다.
폰타인 사람 전체를 모조리 융해시키겠다고 자신의 기술력으로 폰타인 전체에 대홍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니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고 한다나... 안그래도 스커크에게 애완동물마냥 여겨지고 타르탈리아에게 막혀서 예언 늦어진거 수치인데 별을 삼킨 고래는 있어봤자 무슨 소용인지...
귀여운 시그윈~!!!
시그윈 마음 고생 심했겠다 ㅠㅠㅠㅠ
메로피드 요새의 상냥한 수간호사 멜뤼진 시그윈
1:21:00 개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연기 잘 함 성우분
최초로 컷씬이 두개인 전설임무
두개인거 있어요!! 라이덴 2막도 2개이고, 아를레키노도 2개지요. 심지어 이토는 무려 3개랍니다ㄷㄷ
시그윈 도와주는 멋진 공작님 라이오슬리 최고👍
귀엽고 앙증맞은 시그윈이 치료 도와줄수 있게 뒷받침하는
라이오슬리와 느비 멋있습니다.❤❤
오오....첫번째 컷신은 뭔가 인어공주 이야기 같네요.....
감사합니다 출근 해야되는데 뭐 잠은 쉬는 시간에 자면서 회복 해야지 뭐
외형으로 판단을 하는건 인간의 당연한 본성인가?
😢 아...이번편 넘넘 슬프네요..멜뤼진 차별하던 시절..유일하게 시그윈 아껴주던 의사선생님, 그리고 시그윈... 폰타인 시리즈가 월퀘도 그렇고 마신임무도 그렇고, 정의는 무엇이며 희생의 고결함은 어떤가에 대해 묻는 것 같아요
시그윈 너무 귀엽고 마음이 따듯해요♡
인간이든 멜뤼진이든 어느쪽이든 오히려 귀엽습니다.
😮 성우가 1명인가
1:40
욕해서 죄송합니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