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하는데 모든 우주 사진은 색상보정이 필수임 허블이든 제임스든 단 한번의 찰칵으로 찍는게 아니기에 후보정을 거치는거임 그리고 빛의 파장이 달라서 색이 달라보일뿐 진짜모습 가짜모습 이런건 잘못된 표현임 허블로 찍은것도 진짜고 제임스로 찍은것도 진짜임
@@istp-a4124 보통 천체사진은 짧게는 몇시간에서 길게는 몇주까지도 장노출을 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그걸 한 번에 하면 조금의 미동도 사진을 망칠 수 있기에 짧게 끊어 찍습니다. 그걸 합치고, 색상을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영역대로 바꾸는걸 보정이라고 부르는거죠 포토샵같은게 아닙니다
가시광선 파장을 찍은 것과 적외선 파장을 찍은 거라서 달라 보이는 것 뿐... 허블과 보이저가 찍은 사진이 틀린 건 없음. 글고 보이저와 하블이 찍은 사진을 관제소에 받았을 때는 흑백사진임. 우리가 보는 사진은 원본에 행성 표면의 물질의 성질 및 특징을 반영해 보정한 사진을 보는 것임.
보정이라고 해서 원본에 대상의 특정 정보를 반영해서 조작한 것이 아니라, 파장별로 각각 찍은 사진을 컬러로 합치는 작업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주망원경은 파장을 변경해가며 특정 파장의 밝고 어두움을 관측해서 데이터를 보내고, 지상에서는 그렇게 모인 여러 파장의 흑백 이미지들을 각 파장에 맞는 색을 칠한 한장으로 합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임스웹의 경우 적외선 영역이라 사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파장이 짧고 긴것을 파란색에서 빨간색 사이 색으로 대치해서 칠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꿔야함. 올해초에 옥스포드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현재 알려진 해왕성의 색 잘못됐다고 밝힘. 영상은 적외선촬영이라 저건 잘못된 정보지만 실제론 짙은 푸른색이 아니라 천왕성이랑 비슷한 옅은 푸른색이라고 공식발표됨. 보이저 촬영당시 대암점 관찰을 위해 인위적으로 가색으로 칠한건데 설명은 사라지고 그림만 남아서 현재 해왕성 사진은 실제 색상이 아님.
우주의 모습은 현실이 아니죠. 하늘에 보이는 별빛의 절반이 우리은하 행성들이고 그 이외에는 타 은하인데, 은하간 빛의 속도로 지구에 도착하는 시간이 대략 수백년 걸리니까 지금 우리 하늘에 보이는 별빛중 상당수가 수백년 이전의 모습이란거죠. 그러니까 하늘의 별빛은 대부분 수백 혹은 수천년 이전의 별빛모습이니다. 미드에서 나오는 삼체처럼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초자연역량 - 초자연역량 완전경지 - 절대역량 - 절대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돌파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역량이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절대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절대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돌파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신,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 뭔소리임 올해 초에 옥스포드 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해왕성은 짙은 푸른색이 아니라 천왕성처럼 옅은 푸른색이라고 밝혀짐. 영상에 나온건 적외선으로 촬영한거고, 그리고 보이저로 촬영했을 당시 기술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대암점 관찰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가색으로 칠한거였음. 근데 해왕성 발표당시 가색임을 밝혔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설명은 사라지고 그림만 남아서 그런거임.
야간투시경으로 보면 초록색으로 보이니 세상의 진짜 모습은 초록색이다.
와 비슷한 수준의 말
비유좋았다
딱좋다
👍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보 싁스 고잉 닼
제임스웹은 근적외선 영역이고 허블망원경은 가시광영역입니다.. 다를수밖에없죠
아 그런거임? 기술의 발전이란...
그럼 허블로 관찰한 모습이 사람 눈으로 직접 관찰하는거랑 비슷하겄네요
이 말이 맞지요
어짜피 전자기파인데 이쁜거로 하죠?
그럼 파란색이 맞구나
눈으로보는 실제모습은 가시영역이니 우주선타고 보러가면 파란색입니다~
천왕성색하고 똑같다는데요. 즉 하늘색
@@chuncheoncity-mayor 넹 맞워요~
아쉽지만 예전 사진인 허블망원경과, 보이저호가 찍은 사진이 우리가 보는 모습에 더 가까운게 맞다. ㅎㅎㅎㅎ 최신 사진인 제임스 웹은 우리가 못 보는 빛인 적외선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라서
전문가?
아하 적외선으로만 저렇게 보이는거였군영 그래두 이쁘네요 ㄷㄷ
200년뒤 -> 새로운 혜왕성의 모습 밝혀져... 이런기사 뜰듯 ...ㅋㅋㅋ
우리한테는 그렇지만 다음 후세들한테는 저런모습으로 기억하겠죠..과학의 발전이란
@@채널이름미정-c4f 후세들이 적외선을 눈으로 보는건 아니라서 인간 눈으로는 계속 파랗게 볼겁니다
우리눈엔 어차피 옛날 사진처럼 보임
ㄹㅇㅋ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댓글이 더 유익해
관측방식이 다른겁니다.
그거야그렇겟지ㅋㅋ옛날이랑지금은 기술이 전혀다르니ㅋㅋ
그럼 우리가 직접 우주로 나간다고 가정했을때 육안으로 관찰했을시 보일 모습과 가장 가까운 것은 허블이 찍은 것과 최근에 찍힌 것 둘 중 무엇인가요?
@@handsomeprince2032 기술문제가 아니라 제임스웹은 적외선으로 찍은겁니다
@@Qosidjekes 제임스웹은 적외선촬영을 했고 우리 인간의 눈은 적외선을 보지 못합니다. 즉 허블이 우리가 보는 가시광과 가깝겠죠
@@handsomeprince2032 같은 근적외선방식으로 허블과 웹이 찍었다면 기술의 차이인거고 쇼츠에 사진은 아예 가시광과 적외선의 관측'방식'의 차이입니다.
우주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하는데
모든 우주 사진은 색상보정이 필수임
허블이든 제임스든 단 한번의 찰칵으로 찍는게 아니기에 후보정을 거치는거임
그리고 빛의 파장이 달라서 색이 달라보일뿐
진짜모습 가짜모습 이런건 잘못된 표현임
허블로 찍은것도 진짜고
제임스로 찍은것도 진짜임
그러게요 말하신대로 어차피 이미지 후보정 작업을 다 거친거일텐데요.. 허블이 가시광선 영역을 사용했다고 눈으로 보는것과 같을 것이라는건 틀린말 같은데 다들 가시광선과 적외선 방식의 차이만 가지고 눈으로보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웃기네요.
@@jjw2037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후보정이 짧은 단위로 찍은 사진 데이터를 합치고, 우리 눈에 보이는 색으로 바꾼겁니다. 제가 망원경으로 관측했을때 파란색으로 보였어요
@@jjw2037둘 다 맞는 말입니다..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근데 왜 보정 하는거에요?
@@istp-a4124 보통 천체사진은 짧게는 몇시간에서 길게는 몇주까지도 장노출을 해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그걸 한 번에 하면 조금의 미동도 사진을 망칠 수 있기에 짧게 끊어 찍습니다. 그걸 합치고, 색상을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영역대로 바꾸는걸 보정이라고 부르는거죠 포토샵같은게 아닙니다
브이져가 찍은 사진은 색보정을 해서 파랗게 보이고 제임스웹은 주로 근적외선 관측이니 저렇게 보이고 허블이 찍은 천왕성과 비슷한 색이 해왕성의 본모습입니다.옥스퍼드대에서 실제 해왕성색을 복원했으니 찿아보시는것도
아ㄹㅇ?
옥스포드 말고 레고는요😢😢😢
@@형님-y1h😆👍
잘못된 정보 전달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제임스웹은 우리 눈으로 파악 가능한 가시광선 영역으로 찍는 사진이 아니고 적색파장 바깥 적외석 촬영이라 실제 유리가 보는거랑 다룬 모습이 찍힙니다
여기 주인장이 좀 무식해서.....하하..
ㄹㅇ
나 가시광선인데 이 말이 맞다.
패스트푸드의 패스트가 FAST인줄 몰랐던 사람인데 ㅋㅋ
여기 주인장이 허허..
관측 방법에 따라서 달리 보일듯
누가 보더라도 일정하게 꼴. 리는
영상이 ㄴH 플, 필을 눌, 르면 보는게
가능한데 개맛도리임.. 어서왕
우리 눈으로 보면 파란게 맞다 어떤 문과펌인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우주 이미지는 대중들이 보기 쉽게 변환해준거라 보면 됩니다
망원경에 따라 사진이 달라진것도 신기하지만 지구에서 한참멀리있는 행성의 층 구조를 파악해낸것도 신기한거 같음ㅋㅋㅋㅋ
그걸 다알아냈다고 생각하면 안됨.
보이는것 중에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을 접목시키것일뿐...
일반인이 봣을땐 진짜 천재들이고 엄청난 업적인데. 우주적인측면에선 먼지같은 사실이지.
과거:무강화 해왕성
현재:+10강 해왕성
ㅋㅋㅋㅋㅋ
색을 보는거 자체가 가시 파장이 반사되서 보이는건데
뭔소리임
우리눈이 그런건데?
보는 방식이 다른거지
우리가 알던 해왕성도 해왕성이죠
불을 다 끈 상태로
김치볶음밥을 스마트폰으로 찍은거랑
야간투시경으로 찍은거랑 다르죠
하지만 김치볶음밥을 찍은거죠?
영롱하다
ㄹㅇㅋㅋㅋ
young long
허블이 찍어준 푸른색이 가시광이니 우리가 맨눈으로 본 모습과 가깝다
직접가서 보면 다릅니다. 제가 직접 가서 봤는데, 보라색입니다.
태양계 온라인:해왕성의 모습이 리마스터 됩니다
예전에 패스트푸드에 패스트가 빨리 라는 뜻이었어?? 라고한 영상을 본 이후로 자꾸 색안경끼고 보게됨 ㅋㅋㅋ
ㅇㄱㄹㅇㅋㅋ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제임스 웹은 적외선 전용 카메라라 이렇게 보이는겁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이 우리가 실제로 우주선을 타고 가서 보면 보이는 가시광선 영역의 모습입니다 !
이 쇼츠보면서 '아 내가 과학관련 쇼츠를 너무 신뢰했구나'하는 거.. 전문적인 지식없이도 관련 쇼츠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 상관을 안했어 ㅠㅠ
이쁘다
ㄹㅇ
저런색반지하나잇음 좋을거같음(━▽━)/
@@handsomeprince2032 동지한텐
저만한것도 사이즈가 안맞습네다
무슨 미러볼같이 생겼냐ㅋㅋㅋ예쁘네
ㄹㅇ 너무아름다움😊
가시광선 파장을 찍은 것과 적외선 파장을 찍은 거라서 달라 보이는 것 뿐... 허블과 보이저가 찍은 사진이 틀린 건 없음.
글고 보이저와 하블이 찍은 사진을 관제소에 받았을 때는 흑백사진임.
우리가 보는 사진은 원본에 행성 표면의 물질의 성질 및 특징을 반영해 보정한 사진을 보는 것임.
보정이라고 해서 원본에 대상의 특정 정보를 반영해서 조작한 것이 아니라, 파장별로 각각 찍은 사진을 컬러로 합치는 작업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주망원경은 파장을 변경해가며 특정 파장의 밝고 어두움을 관측해서 데이터를 보내고, 지상에서는 그렇게 모인 여러 파장의 흑백 이미지들을 각 파장에 맞는 색을 칠한 한장으로 합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임스웹의 경우 적외선 영역이라 사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파장이 짧고 긴것을 파란색에서 빨간색 사이 색으로 대치해서 칠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이저호, 허블망원경이 찍은건 사람이눈으로 보이는 가시광선으로 찍은거고, 제임스웹은 적외선을을 찍은거임. 모든 우주사진은 흑백사진인데 그걸 NASA에서 사람이 포토샵을 이용해서 색을 입히는거임.
인터넷의 장점:누구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인터넷의 단점:누구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요즘은 보이저 호 처럼 인공위성 안보내나....낭만의 시대였는뎀 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2021년 크리스마스에 지구를 떠남
지금은 70만km 떨어진 곳에 있음
지구에서 150만km 아닌가요? 라그랑주 포인트 지점으로 알고있는뎁..@@Lets_go_MarS
어두침침한 친구가 아니었구나
해왕성은 그대로인데 보는이의 관점에따라 달라지는구나...
색이 다른게 아니라 우리눈에 보이는건 푸른색이 맞음, 고리가 발견된게 중요
맨 눈으로 봐도 작은 거지 망원경으로 찍은 거랑 같게 보인다. 단순한 망원경으로 본 게 진짜 모습이고
사람 눈으로 본다면 푸른색이 맞아요..
뭐가 됐든 아름답잖아~ 한잔해~
제임스웹은 적외선을 보는거라
마치 밤에 야간투시경 초록형태를 인간이 보는 실제 모슾이라며 정확한 모습이라고 떠드는거임
보이저가 찍은 가시광선이 인간이 보는거임 교과서 바꿀필요 없음
바꿔야함. 올해초에 옥스포드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현재 알려진 해왕성의 색 잘못됐다고 밝힘. 영상은 적외선촬영이라 저건 잘못된 정보지만 실제론 짙은 푸른색이 아니라 천왕성이랑 비슷한 옅은 푸른색이라고 공식발표됨.
보이저 촬영당시 대암점 관찰을 위해 인위적으로 가색으로 칠한건데 설명은 사라지고 그림만 남아서 현재 해왕성 사진은 실제 색상이 아님.
애초에 가시광선 적외런 이런걸 모르더라도 21년에 찍은거랑 22년에 찍은게 너무 다른데 의심을 해봐야..
우와 이쁘당~🩵🤍🩵🤍🩵🤍
망원경 성능의 차이가 아니라 촬영 파장의 차이 입니다. 허블은 가시광선, 제임스웹은 근적외선 등을 촬영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는 모습은 허블이 찍은것과 비슷할 겁니다.
이젠 천왕성이 하늘의 왕이 아니고 하늘의 졸이 되나?
보이저가 찍은게 실제 모습이에요. 웹은 우리가 보는 영역으로 찍은게 아니에요.
첫번째 허블이 찍은 사진이 우리 눈으로 본 해왕성의 모습이고, 제임스 웹의 사진은 적외선 영역에서 특정파장을 특정색깔로 설정해서 색칠한 거임.
과학이 발달하니 해왕성도 예뻐지네 ㅎ
딸아 그렇다네 ㅎ
어짜피 25년 후쯤 또 새로운 해왕성 모습 나옴
눈에 그렇게 보이면 뭐... 교과서에 추가 설명은 몰라도 사진들 다 바꾸진 않아도 될 듯
허블로 찍은 사진이 우리눈으로 보는것과 같은 사진인데 웹은 적외선카메라라 실제 모습은 허블이 찍은거와 같죠
해명댓글 써야할듯... 진짜모습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홀리하다
둘리야 ~ 둘리야 ~ 이 녀석이 또 어딜간거야 ~
둘리 엄마가 둘리 찾을 떄 엄청 울었음 ...
희동이 색히가 둘리 몰래 다리에 줄 묶어서
엄마랑 헤어지게 됨 ... 둘리 울면서 엄마 찾는데
희동이 색히 히힛 거리면서 좋아함 ... 희동이 악마임 ...
해왕성은 겉으로는 이뻐보이지만 속은 무섭습니다 태풍이[대흑점] 풍속 2000km로 태양계에서 가장 빠른 바람이 부는 곳입니다
제임스 웹.... 한계는 어디까지냐.....
결국 사람기준에선 파란색이 맞음.
실제 색이 뭔지 중요하지않음. 사람 기준으로 보는게 우리색이니까..
둘리가 💎 훔쳐오는 행성
저기 전직 해왕성 주민인데요..
여기 녹색입니다. 해왕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
녹색이 될수가 없다 바보냐?
와 지린다
정말 수많은 우연이 만들어낸 지구다 그리고 제로에 가까운 확률로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있다 잘 살자
해왕성 리마스터 2024ver
교과서 이제 모바일이라 바꾸기 가능....
😊😊😊
근데, 허블이고 웹이고 간에 우주에 떠 있는 망원경의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흑백데이터이며, 우리가 보는 컬러풀한 우주 모습은 나사의 직원이 색칠한거임 😂😂😂
흑백은ㅋㅋ 허블 담당자세요? 음모론 퍼트리지마세요
군림보는 문과였구나... ㅋㅋㅋ
해왕성이 그 해처럼 밝다는 거구나
그게 아니라 핵심은 해왕성 근처의 고리입니다.
에휴.
제임스웹은 가시광선이 아니라 적외선이라 실제 모습과 달라요
안녕 림보야 오랬동안 널 좋아 해왕성
둘리 추억이넹
고리 달린건줄 알았는데 위성 공전궤도인가
ㄷㄷㄷ
너무 이쁘다
이런식으로 지금은 당연한거지만
나중가서 바뀌는 지식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거 생각하면 좀 무섭기는 하다
그리고 지금 아이돌계 뒤집혔으니깐
궁금하면 보고 금땰 해제해
채..놀 들어와서 이름 밑에 쥬소들어가
(애들은 오면 개패버린다)
가시광선이랑 적외선은 다르니..... 가시광선이 우리가 보는것이랑 같은것... 우리를 일반사진이랑 엑스레이 찍으면 다르지??
걍 보이저가 찍은게 우리가 보는 천왕성 모습이에요 제임스웹 망원경은 근적외선 영역으로 찍어서 별들이 훨씬 더 잘 관측되지만 우리 눈으로 보는거랑은 다름 그리고 보이저는 망원경이 아니고 코앞에서 찍은거라 젤 정확함
우주의 모습은 현실이 아니죠. 하늘에 보이는 별빛의 절반이 우리은하 행성들이고 그 이외에는 타 은하인데, 은하간 빛의 속도로 지구에 도착하는 시간이 대략 수백년 걸리니까 지금 우리 하늘에 보이는 별빛중 상당수가 수백년 이전의 모습이란거죠. 그러니까 하늘의 별빛은 대부분 수백 혹은 수천년 이전의 별빛모습이니다. 미드에서 나오는 삼체처럼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해왕성에 고리있다고 해서 "도대체 어디에?" 이랬는데 ㅋㅋㅋ
해왕성이 사실은 미러볼이었던 건에 대하여...
제임스웹은 적외선을 관측해서 빛이 나게 보이는 거임 적외선으로 찍으면 사람도 빛남
허블은 가시광선으로 보는거고 제임스웹은 적외선으로 보니깐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초자연역량 - 초자연역량 완전경지 - 절대역량 - 절대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돌파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역량이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절대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절대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돌파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신,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이정도면 더 멀리 있는 별모습은 상싱아니냐 ㅋ
대부분 상상임 눈으로 직접 관측한거 아니면 다 상상임
별은 큰 망원경으로 봐도 그냥 점입니다.
깜깜한 우주에 미러볼 같은 해왕성
허블이 찍은 푸른행성도 진짜고 웹이 찍은 저 모습도 진짜임 둘중 어느하나가 거짓은 없음.
다만 각 망원경의 기능의 차이일 뿐..
앞으로 교과서에는 제임스웹으로 찍은 명왕성과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명왕성을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고 생각함
마크에 모루로 무거운 코어를 해왕성 코어로 바꿔났음 ㅋㅋ
뭐지...?
지금 날라가봐도 우리 눈에는 파란색으로 보여요...ㅡㅡ
이거본 어린학생들이 밖에나가서 해왕성은 밝은흰색이야!!라고 외칠거 생각하니
정말 미디어의 잘못된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햐왕성의 색은 우리가 아는 선명한 푸른색이 아닙니다. 보이저호의 사진은 색보정을 해서 파란색이 짙어진 거구요, 실제 해왕성의 색은 천왕성과 비슷한 희끄무레한 푸른색입니다.
둘리엄마는 지구 과거에 살고있어요.
지나갑니다. ㅋ
이딴 의견에 맞다면서 교과서 바꿔야한다고 댓글 다는거보니 답답해졌다
난 진짜 칼세이건 같은 사람이 지금 시대때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궁금함. 그시절 기술의 한계 때문에 과학적 추론과 인간의 상상으로만 구현된 우주가 지금은 얼마나 밝혀 졌을지 진짜 신기할 따름.
어떤것이 진짜인진 몰라요 수십년 뒤의 카메라에는 꺼먼색인줄도 몰라요
빛난다 ㅋㅋㅋ
? 뭔소리임 올해 초에 옥스포드 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해왕성은 짙은 푸른색이 아니라 천왕성처럼 옅은 푸른색이라고 밝혀짐. 영상에 나온건 적외선으로 촬영한거고, 그리고 보이저로 촬영했을 당시 기술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대암점 관찰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가색으로 칠한거였음.
근데 해왕성 발표당시 가색임을 밝혔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설명은 사라지고 그림만 남아서 그런거임.
바뀐 정보도 여전히 무섭게 생겼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유저:아 ㅋㅋ 해왕성의 도시 있다고 ㅋㅋ
천문학자:..??
해왕성 저 모습 아니고 민트색임 천왕성이랑 비슷함
영광의 해일로..
진짜 예쁘다 ㄷㄷ
가본적도없는데 해왕성안에 뭐가있는지 어떻게 아는걸까
그래서 관측을 하는거랍니다
천체의 공전, 자전, 흔히 색깔이라고 말할 수 있는 파장을 관측하면 질량과 조성물질을 알아낼 수 있고 그걸로 계산 계산 계산 하면 이렇다라고 유추할 수 있어요
비율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만큼은 알 수 있다는거죠
아름다운 해왕성..!
보이저가 찍은 해왕성사진은 보정된색임 실제로는 천왕성이랑 색이 비슷하다함
그게 본 모습이 아니고!!!! 제임스웹이 적외선 망원경이라 그렇게 보이는거야 파란색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