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윗집 횡패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몇 번 올라가 불면증이라 잠들기 어렵고 직장에 나가야 하니 12시 넘어서, 새벽에 청소기 작동하지 말아줄 것과 쿵쿵 소리내며 걷는 것 좀 자제해 달라고 부탁 했지만 행동을 보면 전혀 조심치 않고 더 하거나 하거든요. 정말 힘들어요.ㅠ
밖에서나는 부모의 비명소리와 죽음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윗집이 층간소음 가해자라고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아파트 특성상 다른 층,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도 윗집에서 난다고 무조건 뭐라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 저희가 윗층이고 아랫집 나이든 아저씨가 집에 자주 찾아와 소음난다고 난리 부려서 .. 첨엔 당연히 우리집에서 피해준줄 알고 너무 죄송하다 사과하고 조심하려고 노력 많이 했음. 그런데도 여전히 찾아와 소리 지르고 윗집이 우리집 뿐이니 우리잘못이라 하고.. 울 엄마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자주 집에 찾아와 난리 부림. 우리 아빠가 하루는 집에 모셔서 같이 술도 한잔 하면서 사과도 하고 양해도 구했었는데.. 우리집 나이든 부모님이랑 나 뿐이고 엄마랑 나는 직장일로 집에 있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소음 낼 일도 별로 없음. 결정적으로.. 일요일에 온 가족이 늦잠 자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우리집이 방금 소음 냈다고 또 난리. 그때 알았음. 우리 집에서 낸 소음 아닌데도 무조건 우리집이라 우겼던 거구나 라는걸. 나도 가끔 다른 곳에서 쿵쿵 하는 소리 들을때 있음. 우리집이 꼭대기 층인데도.. 그런 소리들을 무조건 윗집이니 우리가 낸 거라고 우긴거였음.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년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층간소음나면 아파트 입주허가 안해주면 안되나요 그래야 건설사가 제대로 짓죠 ㅠㅠ 도대체 얼마나 사고가 더 나야하는건지 ㅠㅠ 건설사들 제발 연구 좀 하세요 ㅠㅠ 아랫사람이 예민하다고 하는데요 당해보면 그런말못함 처음부터 예민한것보다 점점 예민해짐 암튼 이건 건설사랑 기관탓 ㅠㅠ
위집.아랫집 감정으로 주고 받으면 싸우죠.나도 그런적있어요. 돈가스하느라 고기을 두들기고 있는데 전화을해서 뭐하는데 쿵쿵하느냐고 짜증스럽게 말하더라구. 요.그래서 고기두들기고 있다 그러니 한개만 더하면 되니 좀만 참아달라했더니 하는소리가 우리강아지가 짖잖아요? 이러더라구요. 아니 내가 아랫집개때문에 해먹을 음식을 못해먹어야한냐구요. 아마 이런식으로 감정이 일어났을거예요. 근데 중요한건 베란다에서 세가족이 담배을 피워대는데 매워죽겠더라구요.그래서 말했더니.하는소리가 내집에서 담배도 못피우냐고 하면서 싸웠어요. 이런식으로 싸움이 나는거에요 어떤말이 오고가느냐에서 싸움이 일어나는거죠. 그래서 지금은 내가 창문을 닫고삽니다6😢
층간소음 문제는 99% 부실공사라 생각함. 제대로 지으면 층간소음 거의 없음. 건축비아끼려고 하다보니 생기는거, 층간소음 나면 그만큼 싸구려 아파트라 생각함. ㅋㅋㅋㅋ 호구잡은 시공사, 분양사, 건축업체머라 하는 인간 하나도 못봄 ㅋㅋㅋㅋ 대기업은 건들지도 못하면서 엄한 윗집이나 잡지. (아파트단지내에서 공론화 하면 아파트값떨어진다고 역적됨.ㅋㅋㅋ) 진짜 층간소음관련 뉴스나 방송보면 수준낮아 못보겠음
연인이든 친구끼리든. 절대 어두운곳 사람이없는 호젓한 곳 절대 절대 가시면안됩니다 앞으로 점점 묻지마 범죄가 늘 어날겁니다 단절된삶. 무기력 에빠진삶ㆍ미래에대한불안에 희망이없는삶을살아가게되는 사람들이늘어나는상황 그것이 현재조현병으로 단정짓지만. 예방할수없는 범죄자와함께 사는겁니다 경찰이지켜줄수 없고 경찰은시체기되야옵니다 본인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남편 한국근무할때에 동부 이촌동 코오롱 어파트에 살았어요. 너무 괴로워서 신경쇠약 걸렸던것 같아요. 그때는 나이도 젊어서 올라가 부탁도 못하고.....지금은 3 에이커 마당에 십년이상된 집이긴 하지만 거실둘 방 6개....주변이웃도 그 정도여서...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들은 축복받은사람들입니다. 그때생각하면 마니 감사하며 살고있읍니다.
집 자랑은 아니고 코오롱 아파트가 그래도 괜찮은 동네 아파트라고 들었는데 왜 그렇게 공사를 해서....좀더 잘해서 서로 편안하게 사는것이.....대구 동생 아파트는 중간정도, 비싼 아파트도 아닌데 소음이 없었음. 가장 놀랐던것은 위층에서 뛰는 아이도 없었고 골프 연습하고 있었다는것! 그정도에 충간소음 심했다면 집을 우째 지었길래!
![[풀버전] 8월 28일 (수) #사건파일24 - "자식 버린 부모, 상속 배제" / '명품 쇼핑' 고객의 정체는? / 아들의 유골을 가져간 여자](http://i.ytimg.com/vi/c2kd85vq2V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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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맞아도
같이 폭행할수 없고 맞기만 해야하는 법ㅠㅠ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잘못 되었는데
왜 법을 안바꾸는건지ㅠㅠ
개법 나같으면 지구끝까지 가서 죽인다 사람이아니다
이해 양보 용서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층간 소음 기준이 있을꺼 아닙니까? 그거 이상 소음이 층간에 전달이 된다면 집단으로 건설사 소송해야죠. 건물 자체에 하자가 있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자가 떠안는다는게 불공평하네요.
오죽했으면 살인을했을까 저두 맘속으론 윗층의 발망치때문에 죽이고싶은심정을 매일 누르고있습니다 아무리 부탁해도 안했다고 실실웃으며 예민하다고 할때면 미칩니다
층간소음 안당해분들은 그 공포 절대 모릅니다 건물 앞에 서서 봐라봅니다 저 지옥을 들어가야하나 보금자리가 아니라 공포의 지옥이지요 ㅠㅠ
층간소음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조심없는 애들이 있음 더받아요 걸어 다니는 소리 쿵쿵쿵.. 미안 하다는 말없이 시꺼러우면 이사 나가라! 하면 머리가 획~! 돌아버리죠
그래요...안당해본 사람들은 몰라요. 아랫층 넘생각 안중에도 없는인간들많아요. 그래도...너무 안타깝네요 나쁜 결과가....
층간소음 당해본사람만알아 참고있을뿐 죽여도시원찮아
댓글을 삭제해?
어두운 밤길 조심하세요 넘넘 위험합니다~~
에고 안타깝네요.ㅜㅜ
한쪽은 자는시간에 왔다갔다 샤워소리 들려서 잠못자고 한쪽은 장사를 하니 밤늦게 퇴근해서 정리하고 샤워하는게 부득이하게 반복됐겠지요
일부러 그런게 아닌 자는 시간대가 너무 다르다보니 예민할수밖에 없었겠네요
집지을때 방음 좀 신경써서 지었음 좋겠네요.ㅜㅜ
와..아파트에서 6명이살고 심지어 새벽에 퇴근하는직업이면 진짜 밑에층사람 너무힘들었겠다 심지어 일용직이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몸쓰는 직업인데 잠못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양심적으로 6명살면 공동주택에 살지말고 단독주택에좀살아라
맞아요
매트 깔아도 1도 소용없어요. 그대로 다~ 들려요. 우당탕탕 뛰어다니는데 그 얇은 매트가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층간소음 유발자는 자신들의 잘못 1도 몰라요.
방음이 완전 안돼는거네요 ~
매트 깔았다고 조심안하면 아무 소용없지
조금이해하면 될퇸데 사람네명나죽이남요 소리들에 민감한게문제죠 난들려도 그려려니 생각하고 이해하니 신경안쓰이든데요 집구조가 그런걸 어찌합니까
반대로 예인하고 요즘 정신 이상자도 많아서 예민한 사람은 고급 아파트가 아니라면 전원주택에서 살길
단독에서 살길
저는 층간소음 2년정도 말도 못하고 참다가
혈압생겨서 혈압약 먹고 있어요
층간소음 정말 당하는 사람들은 미처 버립니다
나도 윗집 횡패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몇 번 올라가 불면증이라 잠들기 어렵고 직장에 나가야 하니 12시 넘어서, 새벽에 청소기 작동하지 말아줄 것과 쿵쿵 소리내며 걷는 것 좀 자제해 달라고 부탁 했지만 행동을 보면 전혀 조심치 않고 더 하거나 하거든요. 정말 힘들어요.ㅠ
정말 힘들겠어요.
님의 윗집것들을 저 아랫집아저씨 윗집으로 이사 보내 버리면ㅎㅎㅎ
@@이혜주-d3g ㅋㅋㅋ 좋은데요!
@@이혜주-d3g l0@
발망치 찧는 것들은 말해줘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러지말고 공기총이라도 한정 사세요.
아니면 마체테라도.
층간소음..넘 속상한 뉴스입니다..ㅜ
저도 소음때문에 깰 때마다 윗층총각 발목을 자르는 상상을 나도모르게 하게되서 넘 힘들어서 바로 이사나왔습니다..ㅜㅜ
안당해본사람들은 모릅니다 진짜 법만없음 죽이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받습니다
무셥댜외발목을쟐랴 알슈없댜
아파트 층간콘큰리트를 5샌치만 더 높여도 소음이 줄 것 같아요 기존아파트는 얇아서 불편한점은 있음 매트깔았으면 기본을 지킨 이웃이네요.
층간소음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엄청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살인은 안되지.
근데 진짜 조심히 다녀도 층간소음이라고 맨날 전화오고 지랄인사람도있음. 심지어 집에 아무도 없는데 뭐라하기도하고 사람미침. 그정도로 극도로 예민하면 주택가서 살아야지
저렇게 사람을 죽인건 백번천번 어떠한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층간소음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지들은 아무렇지않게 사는거겠지만 누군가에겐 고통이고 분노가 일어남
주의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피해자를 오히려 별스럽다고 생각하는 가해자들!! 여섯식구가 어찌나 시끄러웠을지 상상이 감
어르신들 뒷꿈치 찍는 소리도 장난아님 제발 슬리퍼라도 신고다니며 피해주지않게 노력하고 살길바람 저사람들도 자신들이 저렇게 죽을줄 알았겠음?
요즘도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있구나
영상도 제대로 안본거고
부실시공이 원인입니다 발망치보다 큰소리도 안나야하는게 정상바닥이예요
거기다 매트도 깔고 한거 보면 조심스럽게 행동 했다는거고
아파트 시공사가 문제다
쟐좀지엇으믄 층간소음 없을턘데 먈이ㅠ~~~~
저는 범죄를 격멸하지만 혼자 조용히 사는 집 머리 위에서 6명이 산다면 미치는 소음이었을거예요.
하지만 살인은 아닙니다.
참~ 아이들도 걱정이고....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죽 했겠 습니까?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그걸 참다가 정신 병 걸린다니까요 ?
자기 생각만 하고
남은 어찌되던
하는 🐦 끼 들은 진짜 호된
고통을 겪어봐야 됩니다
ㄷ
그정도면 아파트살면안돠는거아니오
층간 소음. 정말 힘들어요. 애들이 후다닥. 후다닥. 밤11시까지술먹고 노래부르고. 몇변씩 찾아간적있어다. 그래도 안되서. 저는 제가 이사 햇어요. 그러데. 사람까지 죽이는것은. 아니죠.
밖에서나는 부모의 비명소리와 죽음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윗집이 층간소음 가해자라고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아파트 특성상 다른 층,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도 윗집에서 난다고 무조건 뭐라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 저희가 윗층이고 아랫집 나이든 아저씨가 집에 자주 찾아와 소음난다고 난리 부려서 .. 첨엔 당연히 우리집에서 피해준줄 알고 너무 죄송하다 사과하고 조심하려고 노력 많이 했음. 그런데도 여전히 찾아와 소리 지르고 윗집이 우리집 뿐이니 우리잘못이라 하고.. 울 엄마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자주 집에 찾아와 난리 부림. 우리 아빠가 하루는 집에 모셔서 같이 술도 한잔 하면서 사과도 하고 양해도 구했었는데.. 우리집 나이든 부모님이랑 나 뿐이고 엄마랑 나는 직장일로 집에 있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소음 낼 일도 별로 없음. 결정적으로.. 일요일에 온 가족이 늦잠 자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우리집이 방금 소음 냈다고 또 난리. 그때 알았음. 우리 집에서 낸 소음 아닌데도 무조건 우리집이라 우겼던 거구나 라는걸. 나도 가끔 다른 곳에서 쿵쿵 하는 소리 들을때 있음. 우리집이 꼭대기 층인데도.. 그런 소리들을 무조건 윗집이니 우리가 낸 거라고 우긴거였음.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년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그럴수도 있겠네요...딴데서 나는 소리...한국살때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층간소음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수있을것을 그때 알았어요. 정신병 안걸린것 다행...그렇지만 그 부모잃은 아이들....우리한국에 이런고통 없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땅이 좀 더 넓었으면....
반상회 절대 반대입니다. 직장생활로 반상회 못나가면 반장이 한달에 한번씩 벌과금 만원 걷고 자기들이 그 돈 쓰면서 회계 내역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등 문제 많습니다.
아파트살면서반상회비뱓나ㅠ~~~먈듀 얂된댜 피피피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가 자기부인을 때리는데 가만히 지켜보는 남편이있을까? 판사님들도 부인이 있는거아닌가? 참 답답합니다...
건축사들이 재료 값을 빼먹고 날림으로 만든게 제일 큰 문제 입니다
권력자 들과 건설업자간의 유착관계로 부터 부실공사.
층간소음나면 아파트 입주허가 안해주면 안되나요 그래야 건설사가 제대로 짓죠 ㅠㅠ 도대체 얼마나 사고가 더 나야하는건지 ㅠㅠ 건설사들 제발 연구 좀 하세요 ㅠㅠ 아랫사람이 예민하다고 하는데요 당해보면 그런말못함 처음부터 예민한것보다 점점 예민해짐 암튼 이건 건설사랑 기관탓 ㅠㅠ
이런 너무 너무 하다 이런 어떡해 꼭 저렇게 맞고만 있어야 하나여....
꼭 사라지기를 바랄께여
맞으신분 정말 참 느라 고생하셨네요.
맞습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신경곤두서 죽이고싶은마음도 든다
재미있는사건방장
사건반장 이지 사건방장 이냐 쟐보쿠 젹어랴😮😮😮
상상이라니요..말씀하시는 분 아파트 안사시나보네 ㅡㅡ 상상 아니고 구조문제는 확실해요 꼭 위집이 아닌 경우도 많음 긍데 정확ㅎㅣ 어디인지 모를때가 있음 짜증나네요
상상이라고 말하는 남자 좀 웃겨요.
계단식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윗층맞아요 복도식은 여기저기서 울리는 느낌이라 어디서나는지 잘 모르겠다하더라구요
@@taehee4548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찿기가 힘들ㄷㅓ군요
저희집은 엄마가 주부시라 낮에 세탁기쓰시고, 저녁도 5시, 7시부터는 가족 모두 침대에 누워서 유툽만 보는 집.. 위층은 낮에 일하고 11시부터 청소기에 세탁기 시작하는데 아래집에서 이사 1년만에 저희 어머니께 폭탄 문자를...
대부분 아파트 발소리 목소리 다 들린다..북미에 있는 아파트들은 전혀 소리가 안들린다..엉터리로 대강 만드는 우리나라 아파트 공정 부터 다 고쳐야 된다..
그래요! 아파트 공사를 하는 법적기준 이 있어야!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엣날, 서울 코오롱 아파트 살때 끔찍했어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백퍼 동감!
안타까움
참다 참다 폭팔 했구만~
아랫층에서 소음에 당하는 사람은 미쳐버린다!
아랫층 천정이 북 이되서 쿵쿵쿵 거리면 일상생활을 할수가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은아니지...
오죽했어면...
@@taehee4548 오죽해서 사람네명죽이나요 신경이 지랄갖이 병적인거지요
우리도 별짓 다했지만 안 된다 .
답은 이사 .
층간소음 안당해본자는 말을 말라...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작은소리에도 더 민감해져요
무심코 듣다가 손녀에게 죄를 저지를 놈 이야기에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세상에 온지 얼마 안된 천사같은 아이에기 몸과 영혼을 파괴한 자가 아닙니까 아이 친 부모들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20년이 무슨 말입니까 무기징역이라 해도 사형이라 해도 부족한데 20년이라니요
말도 안돼! 친 손녀를! 남의 손녀도 물론 안돼! 사형이 답이다! 너무 추악하다!
아이가둘이면 아이들땨문에 시끄럽게해서 일어난일일텐데 아이들은 자기들때문에 부모님을잃었으니 평생 얼마나 괴로울까..
저런 칠십대 할아버지 아들이었다면 이런경우에는 아들이 자기 떨을 성폭행한 아버지를 죽이는 존속살인도 이해하겠다.
시대에 맞는 소리를 해야지 옛날식 소통이니 그런소리는 너무나도 현실성이 없어요
정말 이제는 엽기적 범행들을 ᆢ 그럴수록 법두 강화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밖에 나가면
정신 이상자가
너무많다 무섭다
수고하셨습니다 .국 내외 많은 얘기들 감사이잘들어습니다..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아주아주아주 엄하게 처벌을 해야합니다.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저늠이 엄청 예민한듯 싶엉ᆢㄷ
또 층간 소음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뉘어침이나 잘못을 모르는듯한 합니다
아주 엄하게 처벌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위집.아랫집 감정으로 주고 받으면 싸우죠.나도 그런적있어요. 돈가스하느라 고기을 두들기고 있는데 전화을해서 뭐하는데 쿵쿵하느냐고 짜증스럽게 말하더라구. 요.그래서 고기두들기고 있다 그러니 한개만 더하면 되니 좀만 참아달라했더니 하는소리가 우리강아지가 짖잖아요? 이러더라구요. 아니 내가 아랫집개때문에 해먹을 음식을 못해먹어야한냐구요. 아마 이런식으로 감정이 일어났을거예요. 근데 중요한건 베란다에서 세가족이 담배을 피워대는데 매워죽겠더라구요.그래서 말했더니.하는소리가 내집에서 담배도 못피우냐고 하면서 싸웠어요. 이런식으로 싸움이 나는거에요 어떤말이 오고가느냐에서 싸움이 일어나는거죠. 그래서 지금은 내가 창문을 닫고삽니다6😢
곧곧이 싸이코패스에 입만 먼저 열고 경우를 모르면 승리하는 세상같아요 삶은 신경쇠약이 걸리게 하고 짜증 그자체 같아요
.층간공사시 소음방지 완충제 좀 사용해서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
술을 누가 먹였어? 지가 먹었는데 가중처벌 좀해라
잠못자는 고문을 장기간 당한거죠 저도 귀마개 필수품이예요. 조금 줄어드는 정도지만
인사해도 소용없어요.어린아이들도 없는데도 그래요.근데 딴집에서 난것도 그러는거같아요
저런사람 엄벌에 처하라~~
서로조심해야지요 소음 심하면
스트례스받는다
어리섞고 무지한 인간잎에 선한 사람들이 피해를 압고 사는지 법은 선처 하지 말아야죠
아파트 는 바로 윗집 소음이 아닐수도 있읍니다
층간소음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소음방지를 법제화하는 것이 단 하나의 해결방법이다
Otherwise you need to
have your own building
살인자는 살인자고요.대한민국국민인데 층간소음으로 살인남 .왜 이해와 양해가있어야 되요.사람이죽어 나감 층간소음을 없앨 건축이 필요하죠.
변호사님 말도안되는 말씀이시네요 맞는정도가 심하면죽을수도있는데 그건 아니것같고 술취해서폭력을 휘두르는데 와이프를보호하기위해서라도 같이대응하는게 백번지당하다고생각하는데 쌍방폭행이웬말?진짜 우리나라법은 피해자가아닌 범죄자들을위한법인거 같으네요 분통이터집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정당방위 범위를 높여야 합니다.
요새 이웃가족이 있나요?제발 돈 받고 집 지음 편하게 살수있게해주세요.
층간소음 문제는 99% 부실공사라 생각함. 제대로 지으면 층간소음 거의 없음. 건축비아끼려고 하다보니 생기는거, 층간소음 나면 그만큼 싸구려 아파트라 생각함. ㅋㅋㅋㅋ
호구잡은 시공사, 분양사, 건축업체머라 하는 인간 하나도 못봄 ㅋㅋㅋㅋ
대기업은 건들지도 못하면서 엄한 윗집이나 잡지.
(아파트단지내에서 공론화 하면 아파트값떨어진다고 역적됨.ㅋㅋㅋ)
진짜 층간소음관련 뉴스나 방송보면 수준낮아 못보겠음
맞는말씀 입니다
앵커이분. 인천분 아닌가요?
자기감정 통제 절제를 못하는인간은 인생을 살 가치가 없어요 그런인간은 또 악착같이 삶에 매달리죠
방음장치를안하고 아파트를지어판사람들책임입니다
우띠 이게우리나라법이네
가해자는 인격이 중요하구선처를 해줘야될것같구
피해자는 도망다니고 오히려숨어살아야되고
앞으로10년20년후 우리나라 뭐믿고 애낳으라는거지?
왜범죄자들 범인대상이없어져서
참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연인이든 친구끼리든. 절대
어두운곳 사람이없는 호젓한
곳 절대 절대 가시면안됩니다
앞으로 점점 묻지마 범죄가 늘
어날겁니다 단절된삶. 무기력
에빠진삶ㆍ미래에대한불안에
희망이없는삶을살아가게되는
사람들이늘어나는상황 그것이
현재조현병으로 단정짓지만.
예방할수없는 범죄자와함께
사는겁니다 경찰이지켜줄수
없고 경찰은시체기되야옵니다
본인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층간소음의 당사자간의 문제라 볼수있지만 건설업자의 부실시공이 층간소음의 사건을 유발시키는 면도 무시할수 없기에 층간의 바닥 규제를 강화하여 층간의 바닥두께를 지금기준에서 10센치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산속에가서살지 미친자 사람을4명이나 죽이냐 사형시켜야 저런자와 어찌이웃에살수있나 아이들은 어찌사나요 눈물
쿵쿵쿵 쾅쾅 크르륵 우당탕퉁탕
물내린소리도 늦은시간에는 엄청
요란해요 그소리에 잠자다 깨요
쿵쿵은 구들장 깨지는 소리까지
들리구요 어른도 놀래서 죽을지경예요 한의원 내과 병원신세 지고 청심환 먹고 살아요 집이 지진난것처럼 흔들리듯 어지럼을 경험해요
또 이사하는것도 비용부담에
자꾸 이사만 다닐수 있나요
개인사담간단하게. 본방빨리본방해주시면
먼저 맞으면 상대 안죽이는 선에서 패도 합버으로 하자
아파트나 빌라등 다세대 주택이 없어져야 해결될거 같습니다
법을 완강하게 정해서
이런 사람은 사형을 시켜야
하는 법을 만들어서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 할수 없는
세상 만들어 주십시요
왜 자기소개를 안해요??
남 을 생각하고 배려 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른다면
🐕 보다 못한 짐승이지요?
6살 연상인 선생님이 아니다. 하면 돌아서야지 이게 무슨 일일까? 상대방 입장도 생각 해 줘야지.
이웃간 에 서로 잘만나야 합니다
인사도 나누면서 지네면 좋으련만 ㅠ
영애씨처럼 해줘야지
밤12시 인데배고프네2네
윗집을 찾아가지말고 시공사를 찾아가시지;
부부를 다...애들은 어떻해ㅠ
선진국이라고해서 시민의식이 높은건 아닌것 같네요
어쩌다가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살면서 조심해도 소리가 안날수는없는데 흉기로 사람을 죽이는거는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들은 노모는 어떡해 살아갈까요
원보가중계보고싶다..
칼침을 맞고 나면 정당방위할 힘이 있을까!!! 법공부 ,,법을 판결하는 인간들이 기본 상식도없나!!! 뭔놈의 정당방어 인정받을려면 칼부터 맞아라 식으로 판결을 하나!!!
사람을 해쳤는데 층간소음은 변명이지 사반은 어중간한 소리말고 냉정한 결론을 바란다.
두분의직업상 서로마주치기
어렵겠네요 일찍출근퇴근
윗집 아래집토근시간에출근
그랬다고해도 어른들이아이들
데리고계신시간이 많았을텐데
어른분께서 좀더적극적인 이해
와화해를 모색했드라면 좋았을
걸 ㅡㅡ층간소음으로내집에서
부모와자식앞에서 죽음을?
너무합니다. 그게 그렇게 목숨
을빼앗을일이었을까요? 점점
사회가배려와 존중이없는세상
이도가는게 개탄할일입니다
그냥 단독으로 사세요 ㅠㅠ
이사할때 층간소음에 애민한사람은 윗층에 누가살고 있는지 확인하고가세요 초딩가기전 아이들 사는집은 어쩔수없어요
???:미스터 코리아 푸흡... ???:누군가 ?? 누가 웃음 소리를 내었는가??
대한민국에 영심적인사람이 많네요..도둑놈도 많고..
그러니까 좋게 말로 할때 듣자
아파트 첨에 목수들이 인테리어할때 방음을 기본으로 하면 좋겟어요~ 층간소음없게~ 이런 일이 안일어날텐데 아쉽네요~
남편 한국근무할때에 동부 이촌동 코오롱 어파트에 살았어요. 너무 괴로워서 신경쇠약 걸렸던것 같아요. 그때는 나이도 젊어서 올라가 부탁도 못하고.....지금은 3 에이커 마당에 십년이상된 집이긴 하지만 거실둘 방 6개....주변이웃도 그 정도여서...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들은 축복받은사람들입니다. 그때생각하면 마니 감사하며 살고있읍니다.
하고싶은 말이 층간소음이냐?아님 지금 사는 집자랑이냐?
@@진달래-i2j 그러게요 ㅎㅎㅎ 자랑할게 없어서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집 자랑은 아니고 코오롱 아파트가 그래도 괜찮은 동네 아파트라고 들었는데 왜 그렇게 공사를 해서....좀더 잘해서 서로 편안하게 사는것이.....대구 동생 아파트는 중간정도, 비싼 아파트도 아닌데 소음이 없었음. 가장 놀랐던것은 위층에서 뛰는 아이도 없었고 골프 연습하고 있었다는것! 그정도에 충간소음 심했다면 집을 우째 지었길래!
👍승현님😅 반갑습니다👍🙆♂️
20 년 ?그런사람. 지구를떠나라. 하세요!
예민한사람이면 굳이 아파트에 살필요가 있나 일부러 내는것도 아니고 사람사는 패턴도 다 다른데
적반하장 위험천만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법이뭔지
층간소음 = 살인
이거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
층간소음으로 ...사람을죽여요?
김하은은 왜 언급하노 사내 흥미꺼리를 ㅋ 웃긴다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이나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주택으로 가라.
요즘 주택 싸다.
미스월드출신이라니 대단하시네요 1등 ?
이불 밖은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