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오는 신호 1. 이사 이직등 환경의 변화 2. 주변인이 바뀌고 인간관계 정리가 되며. 그로인해 외로움. 고독이 찾아옴. 3. 큰시련과 고통 뭘해도 안풀림 운상승하는 시기 4. 건강하던 몸이 이유없이 아픔. 교운기의 변화 5. 집착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초연해진다. 하늘은 운을 내리기전 큰운을 받을준비가 되었는지 시험해봅니다. 절망스럽고 힘든현실을 겪은면서도 이 고통을 잘 이겨내고 더 나은인생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면 하늘은 그에 맞는 선물을한다고 합니다. 잘이겨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우리사회는 예술가에 대한 평가가 너무 일반화 되있는것 같은데. 모두가 다 피카소가 처럼 식당네프킨에 그린 삽화가 몇억에 팔리고 하진 않겠죠. 그렇듯이 어는 분야든 천재소리를 듣느사람은 극히 소수고 모두가 그들처럼 되지는 않죠. 그들이 우리와 비교해서 돈도많이벌고 그렇다고 시기 하기 보다는 그럴만한 자격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한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사람들은 극소수이니깐.
저는 입시생 학부모예요. 두 아이 모두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했는데.. 시험때마다 전쟁이지요. 아이들 뇌를 입시와 경쟁이라는 소금물에 담가 절이는거 같아요. 이제와 그만둘수도 없고 이 등급으로 갈 대학과 진로를 생각하며 아이들은 늘 쫓기듯 삽니다. 저도 그러구요.. 아이가 힘들어할때마다, "괜찮다.. 꼭 대학 안가도 된다. 기술 배워서 일해도 되고 사업해도 된다. 사무직 ,전문직 굳이 안해도 된다.. 스트레스 받지 말자"라고 말해주고 격려합니다. 진로를 바꾸고 싶다면 적극지지하겠다고 말해줬지만, 아이들 자체가 대학에 간절히 가고 싶어하고요, 또래들과의 교감이나 교류하다보면 아이들 비슷비슷합니다. 혼자 진로를 바꾼다는건 쉽지 않은 결정같아요, 어리든 나이가 많든. 저희 아이들도 영상에 나오신 두 분처럼 멈출때와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를 분별하고 결단하는 용기를 아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네요. 두 분이 전직에서 일하시기 위해서 치른 전쟁이 있었을 것이고 나름 성과가 있었기에 좋은 직장에서 버티셨을거잖아요. 더 이상 못버티신게 아니라, 삶을 이어가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분,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입시와 경쟁의 스트레스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모로서의 고민과 노력,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자신들의 길을 용기 있게 걸어가길 바라며, 그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행복과 성장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힘내세요!❤
하고있는일을 버리고 다시 도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너무 대단들 하십니다 .
앞으로 발전하는모습 쭉 지켜보고 싶습니다.
회이팅 하세요~~
대운이 오는 신호
1. 이사 이직등 환경의 변화
2. 주변인이 바뀌고 인간관계 정리가 되며. 그로인해 외로움. 고독이 찾아옴.
3. 큰시련과 고통 뭘해도 안풀림 운상승하는 시기
4. 건강하던 몸이 이유없이 아픔. 교운기의 변화
5. 집착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초연해진다.
하늘은 운을 내리기전 큰운을 받을준비가 되었는지 시험해봅니다.
절망스럽고 힘든현실을 겪은면서도 이 고통을 잘 이겨내고 더 나은인생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면 하늘은 그에 맞는 선물을한다고 합니다.
잘이겨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장문의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노가다판에서 돈이 얼마든간에 벌게된다는건 그만큼의 시간을 일했다는 정직함이있음 그래서 한달에 1000만원을 벌었다는건 그만큼의 시간과 힘이들었다는거임 노가다판이 아니라도 본인이했던일에서 열심히하다보면 민희진같이 꿀빠는일들이 많을꺼같은데 하시던일 하시는걸 추천합니다요 나도 2000억벌고싶다요
우리사회는 예술가에 대한 평가가 너무 일반화 되있는것 같은데. 모두가 다 피카소가 처럼 식당네프킨에 그린 삽화가 몇억에 팔리고 하진 않겠죠. 그렇듯이 어는 분야든 천재소리를 듣느사람은 극히 소수고 모두가 그들처럼 되지는 않죠. 그들이 우리와 비교해서 돈도많이벌고 그렇다고 시기 하기 보다는 그럴만한 자격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한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사람들은 극소수이니깐.
저는 입시생 학부모예요. 두 아이 모두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했는데.. 시험때마다 전쟁이지요. 아이들 뇌를 입시와 경쟁이라는 소금물에 담가 절이는거 같아요. 이제와 그만둘수도 없고 이 등급으로 갈 대학과 진로를 생각하며 아이들은 늘 쫓기듯 삽니다. 저도 그러구요.. 아이가 힘들어할때마다, "괜찮다.. 꼭 대학 안가도 된다. 기술 배워서 일해도 되고 사업해도 된다. 사무직 ,전문직 굳이 안해도 된다.. 스트레스 받지 말자"라고 말해주고 격려합니다. 진로를 바꾸고 싶다면 적극지지하겠다고 말해줬지만, 아이들 자체가 대학에 간절히 가고 싶어하고요, 또래들과의 교감이나 교류하다보면 아이들 비슷비슷합니다. 혼자 진로를 바꾼다는건 쉽지 않은 결정같아요, 어리든 나이가 많든. 저희 아이들도 영상에 나오신 두 분처럼 멈출때와 새롭게 도약해야 할 때를 분별하고 결단하는 용기를 아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네요. 두 분이 전직에서 일하시기 위해서 치른 전쟁이 있었을 것이고 나름 성과가 있었기에 좋은 직장에서 버티셨을거잖아요. 더 이상 못버티신게 아니라, 삶을 이어가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분,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입시와 경쟁의 스트레스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모로서의 고민과 노력,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응원과 격려를 통해 자신들의 길을 용기 있게 걸어가길 바라며, 그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행복과 성장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힘내세요!❤
새로운 길에 들어서는데 심사숙고 하셨을텐데 두분 다 주눅들어 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선택 하신 일이라면 뒤돌아 보지 말고 달려 보세요. 응원합니다
잘할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화이팅
두 분 응원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배우고싶은데 어떤식으로 연락을드릴수있을까요
앗 시흥이시다 저희집 앞에 사셧군요
배우고싶습니다!
구인 공고는 어디서 확인이 가능할까요?
혹시 맨즈바닥에 오셔서 시공을 1일 체험해보는 컨텐츠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혹시 생각있으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010-5712-6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