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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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偶吟
    우 음
    목인 전종주
    東宏疑是旦明輝
    동창의 시 단명휘
    夜半空門月餅巍
    야반 공문월병 외
    木虎從風聲子動
    목호 종풍 반자동
    石獅一吼老僧歸
    석사일후노승귀
    우연히 읊다
    동창에 아침이 밝았나 했더니
    한밤중 절집에 달떡 떠 있는데,
    나무 호랑이 몰고 온 바람에 풍경소리 들리고
    돌사자의 울부짖음에 늙은 스님 돌아오네.
    전종주, 적진방시초 98쪽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cj1jm4tf9s
    @user-cj1jm4tf9s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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