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빠-d2e 시즌 3이후의 카단 행적 정리 시즌 1때 티이를 하나를 구하려고 악신(베라핌의 심장)을 받아들여 키홀을 몸에 강림시키고 시즌3 부터 키홀이 되어서도 거짓된 에린 강림으로 인한 망각을 저지하려고 네반을 통해 마족 영토에 저주를 뿌리고 플레이어에게 영웅의 검 프라가라흐를 잡고 영웅에 길 끝에서 힘을 빌려주는 것을 대가로 마렉 아이단 루더렉을 살려줌 결국 우여곡절 끝에 모리안 키홀 마하가 플레이어를 도와 결국 엘쿨루스를 임시로 봉인에 성공했고 엘쿨루스를 완전히 봉인하러 하이데에 가기 직전 약속대로 플레이어에게 영웅의 힘을 받아 모리안의 날개를 잘라버림 모리안이 사라지고 티이가 살아남 그 순간, 마하가 모리안의 날개를 가지고 배신하고 임시로 봉인된 엘쿨루스를 가지고 도망침 결국 봉인이 늦어져 발로르의 강림을 막을수 없게 됬음 마지막 방법은 마족의 군대와 인간의 군대와 두명의 영웅(플레이어와 루 라바다)가 힘을 합쳐 발로르의 군대를 막는 최초의 봉인을 재현해야 함 세계가 멸망하면 티이가 살아갈곳이 없다며 플레이어에게 협력 키홀(카단)은 마족의 군대를 규합하는데는 마신만한 자가 없다며 마족의 군대를 자신에게 맡기고 인간의 군대 규합을 플레이어에게 맡김 플레이어는 교황의 배신으로 죽고 루 라바다의 도움으로 되살아난 루더렉을 도와 왕국의 왕으로 즉위한 밀레드와 마하와 전쟁 시작 이 모든게 티이 하나를 살리겠다고.....
다름 게임 보스 브금들 웅장하고 막 무거운 음악 좍 깔리고 혹은 락이나 데스메탈 느낌으로 일렉기타 쫙 깔리는 혹은 성스러운 교회음악 느낌으로 깔리거나 흔한 브금들은 많아도 이렇게 백파이프 넣고 색깔 있으면서 웅장한 브금은 드물지 거기다 엘프영웅이라 백파이프의 목가적인 느낌이 잘 어울림
노래 들으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 마영전할때 이런 느낌 받은적 없는데 아니... 이제는 루 라바다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디맥 콜라보에 있길래 해보니까 이렇게 노래가 좋았나? 싶었음 디맥 콜라보 중에 유일하게 소름이 쫙 돋는 음악 마영전 이비 할 때 참 추억이다... 진짜 열심히 했던 게임이었는데 ㅠㅠ
말 그대로 영웅 서사시
2:09 부터 진짜 너무 좋음
기사단에 루 뜨면 가끔 노래 들으러 일부러 감
루 페이즈 전환 때, 대사도 중독성있고ㅋㅋ
무튼 내 마영전 최애 브금 탑 3안에 들어가는 곡
루 꼬챙이에 세명이 꿰여서 내동댕이쳐진 추억이..
날아가는 세명을 보며 어리둥절해 있던 오나님 "이집 꼬치구이 잘하네..."ㅋㅋㅋㅋㅋㅋ
이제 그 꼬치집 라자르가 이어서함. 심지어 타이틀도 줌 ㄷㄷ
저는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죠. 마치 안타까운거 같아요.
한국게임 유일하게 욕안먹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음악일 것이다
6종 레이드 중 가장 웅장한 브금을 가지고 매력적인 보스때문에 여길 매일 돌아도 질리지가 않음. 맨날 6종돌때 옆에 다른 유튜브나 영상틀고 도는데 여기 돌 때만큼은 브금 들으려고 영상 끄고 돔
아진짜 이건 레알임... 루라바다오면 다끄고 음악 풀로키고함
별빛이 쏟아지는 정상, 그 아래서
새로운 시대의 영웅을 마주한
구 시대의 몰락한 영웅
'광명'의 신 루 라바다.
작곡... 고맙습니다..
EIM 퀄리티의 배경음악 디파잉 페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기를...
장엄한 브금과 함께 울려퍼지는 루의 경박한 웃음소리 '하하하하하핳핳 아하핳핳핳핳' '겨우 이정도야?'
다시 들어도 명곡이구먼....
진짜 마영전 루 라바다 레지나... 비쥬얼이나 연출 브금 한개도 안빠지고 멋있었고 매력적이였다 내인생의 명작ㅜㅠㅠㅠ
게임하면서 이 브금만큼 웅장하고 가슴뛰게하는게 없었는데 그립다 마영전... 몇년이나 지났지만 이렇게 감탄한 게임은 이게 마지막이다... ㅠㅠ
이거 들을때마다 귀가 황홀경에 빠져요 eim님들
고맙다옹~~
ㄹㅇ루 띵곡이자너 ㅠ
진짜 광명의 신에 딱 맞다
진짜 신화같은 느낌
아일랜드 관광청같은 기관이 당장 써먹어도 좋을 노래
켈트 신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게 마음에 든다
켈트신화분위기가뭐죠? ㅋㅋㅋ
님 진짜똑똑하긴 한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민속풍이 느껴지는 분위기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아마 백파이프가 배경음악에 사용되서 그런듯 하네요.
3년전 댓글이지만 마영전 여신들 모티브 또한 켈트 신화라는게 정론
@@달빠-d2e 동의 애초에 마비노기부터 켈트신들 주제나이기도하고..어릴적 게임하기 전에는 유럽신화는 그리스로마신화만 알았는데 이 게임덕에 켈트신화도 알게됨.
마영전은 접었지만 이 브금은 언제 들어도 좋음
말로 표현 안될 정도로 좋다
글 쓰는 작업 할 때마다 반복재생 설정해두고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섬찟해질 정도로 아름답고도 웅장한 음악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많이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ㅅ;
영웅은 죽어서 검을 남기지만, 게임은 죽어서 브금을 남기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디제이맥스 콜라보 소식듣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이 명곡이 당연히 빠질수없죠
스카이림 트레일러 느낌이랑 바이킹의 느낌..!!! 너무 좋아요 ㅠㅠㅠ
시즌3때 루라바다 기믹이랑 브금 너무 좋아서 재밌게했었습니다
카록 : 흐어어 쫮!!
루 라바다 : 호오 제법인데
여신에게 버림받은 영웅, 그 영웅을 죽이고 새 영웅이 되려는 자들,,, 카단 브금 이후로 최고의 마영전 OST
도입부 백파이프 부분이 진짜 넘사인듯 이 웅장한 도입부에서 벗어나질 못하겠네..
마영전 굿즈에서 산 음반에서는 이 브금이 시작할 때 울리는 1-2초 가량의 피리 소리가 있는데, 여기선 없어서 아쉽네요... 피리 소리도 정말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했거든요.
이곡을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던 마영전은 완전히 죽었다. 마영전의 유작
이 다음 챕터에서 접어버린 유저로써 너무나도 공감...
스튜디오 EIM 2019년 6월부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user-zn6zr3op5i 전설의 음향팀은 복귀했지만 작품 자체가 시망이라..
@빛나리 운영은 압도적으로 병신
전 듀라한 까지였습니다 ㅎㅎ 오동석 개시깨
언제 들어도 좋다
와 루라바다 처음나왔을때 진짜 다들 개헬팟이었는데 ㅋㅋㅋㅋ그만큼 제일 잘 만들어진 보스
처음 나왔을 때 공방 갔더니 저 말고 실드 쓸 줄 아는 사람 없어서 저만 실드 주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투창 패턴 나오면 7명 제 주위로 모여들고...
@@kanade2510 ㅋㅋㅋㅋ앜ㅋㅋ 맞아요 그리고 다들 타흘룸맞고 전멸 ㅋㅋㅋ
@@user-dh9km2jw8s 그 당시 타흘룸은 지금과 다르게 패널티 없이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ㅠㅠ 3개 패치 전까진 하나도 못 먹고 죽는 경우 많았죠
지금은.... 어쩌다 한방 나서 죽지만 그냥 넘어 가는 중간 보스가 되어 버린 (때리면 그냥 피 쭉 떨어져요)
버림받은 영웅의 비장함, 그를 상대해야하는 새로운 영웅들의 중압감, 한 세계의 운명을 짊어져야 할 자들의 웅장함, 그 모든것이 완벽하게 녹아있는 전설의 갓갓띵곡.
오지게 잘 표현햇네
노래도 좋아 스토리 좋아 근데 보스는 중2병이야..엌ㅋㅋ
@@깐타삐아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양호하다고 보는데 여유 있는 손동작이나 말투는 전대 영웅으로써 품위가 느껴지기 충분하다 생각됨 그 와 동시에 중간 중간 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하는 대사들이 킬링포인트라 생각함 오히려 카단이 진짜 자기 중심적으로 호감에서 비호감됨
@@달빠-d2e 시즌 3이후의 카단 행적 정리
시즌 1때 티이를 하나를 구하려고 악신(베라핌의 심장)을 받아들여 키홀을 몸에 강림시키고
시즌3 부터
키홀이 되어서도 거짓된 에린 강림으로 인한 망각을 저지하려고 네반을 통해 마족 영토에 저주를 뿌리고 플레이어에게 영웅의 검 프라가라흐를 잡고 영웅에 길 끝에서 힘을 빌려주는 것을 대가로 마렉 아이단 루더렉을 살려줌
결국 우여곡절 끝에 모리안 키홀 마하가 플레이어를 도와 결국 엘쿨루스를 임시로 봉인에 성공했고
엘쿨루스를 완전히 봉인하러 하이데에 가기 직전 약속대로 플레이어에게 영웅의 힘을 받아 모리안의 날개를 잘라버림
모리안이 사라지고 티이가 살아남
그 순간, 마하가 모리안의 날개를 가지고 배신하고 임시로 봉인된 엘쿨루스를 가지고 도망침
결국 봉인이 늦어져 발로르의 강림을 막을수 없게 됬음
마지막 방법은 마족의 군대와 인간의 군대와 두명의 영웅(플레이어와 루 라바다)가 힘을 합쳐 발로르의 군대를 막는 최초의 봉인을 재현해야 함
세계가 멸망하면 티이가 살아갈곳이 없다며 플레이어에게 협력
키홀(카단)은 마족의 군대를 규합하는데는 마신만한 자가 없다며 마족의 군대를 자신에게 맡기고 인간의 군대 규합을 플레이어에게 맡김
플레이어는 교황의 배신으로 죽고 루 라바다의 도움으로 되살아난 루더렉을 도와 왕국의 왕으로 즉위한 밀레드와 마하와 전쟁 시작
이 모든게 티이 하나를 살리겠다고.....
@@hhc3756 스윗 카단....
국내 게임 bgm 에 길이 남을 작품
루 라바다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ㄹㅇ 노가다해도 지치지가 않음
브금 다시 올리기시작했군여ㅋㅋ
이번껀 안끊기고 제대로 이어지네요
This is the only version I could find that loops properly
리얼 마영전 3대명곡이라 생각 잉켈스 루라바다 크루아흐
아니 카단이없단말야??
@@46664666a 망전은 명브금따지는게 소용없음 다 명브금이라....
이거들을려고 루 솔플자주갔는데..
부드럽게 이어지게 했네요
훗.....덤벼보라구!
아따...시즌2까지만 히고 접었는데 이 브금 좋네~~내 1픽 카단 브금이였는데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띵곡에 댓글을 안남겼다니.. 맵도 이쁘고 직접 플레이하면 브금이.. 짤막한 루라바다 대사들이랑 너무 잘맞아서 난 이 브금만 듣고 있어도 소름과 온몸에 전율이....
덤벼보라구~
@@송지환-i9y 아니 갑자기 무게감이ㅋㅋㅋㅋ
게임은 욕먹어도 EIM이만든 브금은 절대 칭찬해
다름 게임 보스 브금들
웅장하고 막 무거운 음악 좍 깔리고
혹은 락이나 데스메탈 느낌으로 일렉기타 쫙 깔리는
혹은 성스러운 교회음악 느낌으로 깔리거나
흔한 브금들은 많아도
이렇게 백파이프 넣고 색깔 있으면서 웅장한 브금은 드물지
거기다 엘프영웅이라 백파이프의 목가적인 느낌이 잘 어울림
백파이프가 진짜 감미로움
켈트신화는 이 곡으로 요약된다
아직도 검색하게 만드는 띵곡
8년만에 복귀해서 메인 열심히 밀다가 지금 이 브금에 꽂혀서 반복재생중....
덤벼보라구
와하하하하핫!
겨우 이정도야~?
요번 9년전했던 마영전 많이 바뀌었구나 요즘은 여캐가 너무 이쁘면
항상 누나라고 불러도 돼냐 물어보면
아재라해서 많이 실망했다
마영전 최고의 명곡..
시즌3에서 이 보스 곡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이 확 왔었음
저것도 추억이네 싸우다보면막 죽창으로 꽂아서 던져버리는 인성갑 루바르다 클라스....
다른보스 bgm들이야 비통하고 긴박하고 다 좋다는 공통점있는데 광명의루브금은 그야말로 정의로운 영웅을 상대하는 대적자가 된 기분이라 당시에도 기분 상당히 묘했음 그와별개로 창으로 억까는 오지게당함 ㅅㅂ
덤벼보라구
마영전 브금들중에서 아직도 갓갓갓갓각닥다가가가가가ㅏ갸아아아악 너무 좋아요
이걸만든 스튜디오 임에게 박수를 갈았네 ㅅㅂ
테이드들고 루라바다 솔플한다고 트라이계속할때가 생각남 진짜 노래좋음
갓갓 EIM
갓브금 다시 업로드 하셨넴
1080p로 듣고 싶다... 네이버뮤직에서 다운받아서 이미 듣고 있지만 유투브에 더 좋은 음질이 올라와서 댓글 달리는 걸 보고 싶다..
헤비참새 1080p는 화면의 해상도입니다 가로로 화소가 1080개 있는 progrresive 포맷으로 출력한다는 뜻이에요 압축 디지털음원의 음질은 대개 PCM을 이용한 bps(bit per second)로 나타냅니다 이상 설띵충이었습니다
1080p로 듣고 싶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 180cm 되고싶다..
@@job670 비유적절하다 ㅋㅋ
와 이건 진짜...
EIM 흥해랏
하...망전 마비 다시하고싶어지네..
소울워커하다 어? 브금팀 EIM이네 믿고들을수밖에 없게되더라고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단때부터 잘듣고있어요ㅎㅎ
아직도 이 성스러운 보스다운 보스 곡은 못들어봤음.
명불허전
덤벼보라구!
정말 성스러운 빛의신? 같은 곡이네요 분명 음악속 주인공도 신성하겠지??
?? : 으윽..으앙~♥︎
카록 : (대기중..)
나머지 인원 : (F1)나이스.
마영전하면 브금이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 되어버렸음
루를 케아라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써 진행해보고싶다..
이 브금을 먼저 듣고 중압감, 신성함 같은걸 기대했는데 막상 보스전에서 만나니까 동네양아치새끼마냥 짝다리짚고 건들건들 ㅋㅋ
저도 마영전 접은지 4년만에 이곡 듣고 복귀했는데 보스보고 개실망..
복귀하기전에 브금팩 만드느라 수십번씩 들으면서 뇌내망상했는데 라키오라 크라켄같은 괴수형태에 뭔가 신성한 동물일줄 알았음
신의 아들정도 위치에 전대 영웅이라 신성한건 맞는데
@@Praise_The_Sun_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옛날에 마영전 체험만 해봐서 음악만듣고 느낌만 생각했는데 확깨네
게임 말고 다른 경로로 이 음악 접하게됐는데 진짜 이건 미친 음악입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좋다...
국왕이 중요한 결정했을 때 나오는 음악이라는 댓글 웃겼었는데
??? : (기사단에서) 마탄 타홀름의 폭풍을 견뎌보아라! (2개 먹은 사람 머리 위에 하나를 더 떨구며)
ㅆㅅㅌㅊ
겜 전성기 최후의 브금
전성기는 다시 올지도 모른다옹~
@@StudioEIM 그랬으면 좋겠다옹~ ^_^
아이단추가요!
좋네요.
아침에 듣기 좋구만
휘슬소리가 너무좋다 ㅠㅠㅠㅠ 켈트느낌이 물씬
브금이랑 맵 분위기랑 보스 자체도 완벽한 삼위일체 근데 이젠 레이드도 아니야 이렇게 버려지긴 너무너무 아까워 ㅠㅠ
아스테라 있어유
오늘 깨고왔습니다
노래 들으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
마영전할때 이런 느낌 받은적 없는데 아니... 이제는 루 라바다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디맥 콜라보에 있길래 해보니까 이렇게 노래가 좋았나? 싶었음 디맥 콜라보 중에 유일하게 소름이 쫙 돋는 음악
마영전 이비 할 때 참 추억이다... 진짜 열심히 했던 게임이었는데 ㅠㅠ
루나도 루 라바다 정말 좋아한다옹! 찾아 와주고, 댓글도 달아줘서 고맙다냥! (❁´◡`❁)
그래~ 좋아!
덤벼보라구!
하핫~
I miss this game so much. Now,Thai-server has closed and my english isn't well.😥
(I'm Thai)
지금와서보면 이때도 선녀같다
어? 다시올라왔네요?
다시 덤벼보라구!
약간 페어리테일 느낌도 난당
역시 원곡이 최고지
간만에 연어답게 마연전 복귀하면서 브금 뽕 느끼려고 왔다...
마영전 9년전에 즐기다가 돌아와서 스토리 때문에 보스들 별 재미없이 기계적으로 잡는데 얘 하나만큼읃 진짜 보스 만난 기분이였음 ㅠㅠ
이거듣고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으면서 추천눌렀음..
마영전 처음나왔을때 하다 접고 2018년쯤에 다시 시작해서 얘 파티로 잡을때 재밌더라 공략도있고 브금도좋아서 근데그런건 1년을못감. 컨텐츠 삭제시키는 고인물때문인가
이게 그 유튜브 창내는 폰영전이구나ㅋㅋ
마영전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 브금은 왜 알고있지...?
처음 브금만 나왔을때는 웬 사극음악이냐 좋긴한데 이게 레이드에 어울리겠냐?! 하고 악평하던 사람들조차 레이드 한번 뛰고 난 뒤 분위기에 압도되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브금...
게임음악에서 손에꼽을정도로 찰떡궁합인 배경음악
루의 명복을 빕니다.😂